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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수익성 개선·성장 잠재력 보유…차선호주 제시"-키움
키움증권은 5일 디어유가 고환율과 웹 결제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글로벌 시장 내 성장 잠재력을 가졌다고 분석했다. 이에 디어유를 업종 내 차선호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5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디어유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0. 4% 증가한 97억5800만원, 매출액은 33. 9% 늘어난 238억200만원을 기록했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실적 서프라이즈의 핵심 원인은 우호적인 환율 환경과 플랫폼 수수료 효율화에 있다"며 "구독자 수의 일시적 변동성을 상쇄하고도 남는 수준의 환율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했다. 디어유가 지난해 3분기에 도입한 웹 결제 시스템으로 4분기 영업이익률(41%)이 상반기 평균(34%) 대비 크게 늘었다. 임 연구원은 "앱 마켓 대비 낮은 수수료율 구조가 이익 체력이 온전히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이러한 마진율 개선은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판단되며 웹 결제 유도 전략이 안착함에 따라 앞으로 이익 기여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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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3Q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 24%↓-미래
디어유가 중국 매출이 예상보다 저조한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규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6일 리포트에서 "디어유의 3분기 매출액은 230억원,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컨센서스인 243억원, 114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TME(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음악플랫폼인 QQ 뮤직에 버블 서비스가 입점했지만, MAU(월간활성사용자) 및 매출에서 뚜렷한 변화가 관측되지 않아 분기당 실적 기여를 하향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C-pop 가수 입점으로 인한 매출 기여 또한 하향 조정했다"며 "입점 IP(지식재산권) 중 후샤(Hu Xia)를 제외하고 아직 팬덤이 형성되지 않은 신인 그룹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IP 당 구독수 추정치를 1만에서 2500만으로 하향한다"며 "이는 버블 for Japan 서비스를 시작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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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K팝 열풍에 중국 진출까지…기대되는 미래"-NH
NH투자증권은 6일 디어유에 대해 올해 2분기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중국 진출로 앞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디어유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6% 늘어난 20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6% 증가한 74억원을 기록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전망치)를 하회했지만 이는 단순히 매출 인식 시점 차이에서 기인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분기 구독자 순증을 이끈 라이즈와 NCT위시 입점일이 지난 4월29일로, 매출은 2개월치만 반영됐지만 플랫폼 수수료는 4~6월 3개월 치가 모두 반영됐다"고 말했다. 디어유는 2017년 7월 설립된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기업이다. 프라이빗 메신저 서비스 버블,모바일 노래방 서비스에브리싱 등 다양한 팬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텐센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중국향(대상) 버블 서비스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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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하반기 실적 성장 모멘텀…목표가 상향-한화
한화투자증권은 디어유가 하반기 QQ뮤직 인앱 출시 효과 및 구독수 성장 등 실적 모멘텀이 주가에 유효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1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어유의 2분기 매출액은 206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6월 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을 시작으로 QQ뮤직 내 인앱 형태의 버블 서비스가 시작됐다"며 "월 이용료는 약 27위안(5300원)으로 뮤직 인앱 입점 효과는 3분기 실적부터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플랫폼 회사 TME는 QQ뮤직 내 슈퍼VIP(SVIP) 서비스 이용자 확대에 집중하고 있어 최근 QQ뮤직 버블 1개월 이용권 지급 등 프로모션을 통해 SVIP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며 "TME의 이러한 전략 덕에 디어유 중국 진출의 무난한 초기 성과 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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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K-POP ETF 올해 개인 순매수 2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연초 이후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ACE KPOP포커스의 올해 개인순매수 자금은 202억원이다. 순자산액은 1215억원이다. 지난 2월 초 500억원에서 약 두 배 증가한 수치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7.73%, 1년 수익률은 51.83%다. 한투운용 관계자는 "최근 중국 한한령 해제 시그널과 더불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 덕분"이라며 "또한 K-POP 산업은 미국발(發) 관세 리스크의 무풍지대라고도 불리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했다. ACE KPOP포커스 ETF는 K-POP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지닌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로는 'iSelect K-POP 포커스 지수'를 추종한다. 에스엠(27.78%), 하이브(25.04%), JYP Ent.(22.35%), 와이지엔터테인먼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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