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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 순항·방산주 재점화…한화그룹주 잘나가네
한화그룹이 24일 장중 코스피 혼조와 엇갈린 주가 상승을 빚고 있다. 오너가 경영권 교통정리를 위한 지주사 분할이 순조세에 접어들고 미국·이란의 종전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그룹 방산사업이 재조명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770원(29. 96%) 올라 상한가인 3340원, 한화엔진은 5400원(7. 70%)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됐다. 한화솔루션은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한화비전은 2%대, 한화시스템·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은 1%대 강세다. PLUS 한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도 이 시각 상승률을 2%대로 키웠다. 이날 강세 배경으로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이하 한화머시너리)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가 거론된다. 한화머시너리는 ㈜한화가 인적분할해 신설할 법인으로, 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후 '적격' 결정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출범 후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생활(라이프) 분야, 한화비전·한화로보틱스·한화모멘텀 등 기술 분야 자회사를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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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기대감…보험주 장 초반 강세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이란 기대감에 보험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미래에셋생명은 가격 상승제한폭(30%)까지 오른 1만612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손해보험도 29. 9% 오른 328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흥국화재(27. 60%), 삼성생명(10. 73%), 한화손해보험(10. 65%), DB손해보험(8. 68%), 한화생명(8. 64%), 동양생명(5. 90%), 코리안리(3. 84%)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국내 증시에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모멘텀이 분 덕택으로 풀이된다. 지난 20일 3차 상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할 경우 이르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사주를 26. 29% 보유하고 있고 삼성생명도 10. 21%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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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상법개정안+순환매 효과에 보험 주 상승…신고가 행진
보험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에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손해보험은 전날 대비 1130원(15. 2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12. 8%), 롯데손해보험(10. 4%), 미래에셋생명(8. 7%), 삼성화재(8. 25%), 흥국화재(8. 12%), 현대해상(5. 7%), DB손해보험(4. 63%), 동양생명(3. 83%), 삼성생명(3. 83%), 코리안리(2. 69%), 서울보증보험(2. 0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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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올랐나?"…인적분할 결정으로 뛰던 한화 그룹주 하락
인적 분할 결정 이후 연일 상승하던 한화가 16일 장 초반 하락 중이다. 한화 그룹 주도 대부분 하락세다. 16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한화는 전날 대비 8100원(5. 93%) 내린 12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는 지난 14일 인적 분할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한 이후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이날 하락 중이다. 한화시스템(-3. 32%), 한화솔루션(-1. 18%), 한화오션(-0. 54%), 한화생명(-0. 46%), 한화엔진(-0. 19%) 등도 하락세다. 반면, 한화갤러리아는 전날 대비 150원(7. 13%) 오른 225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4일과 전날 연속 상한가 마감을 한 이후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손해보험도 2. 55% 오르고 있다. 한화는 지난 14일 존속법인 한화는 장기 관점의 투자가 필요한 방산·우주항공, 조선해양, 에너지·케미칼, 금융 사업을 영위하고,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는 기술 중심 및 시장 민감도가 높은 테크 솔루션(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라이프 솔루션(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사업을 맡을 것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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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증시는 '호재' 판단…그룹주 연이틀 매수세
한화그룹 상장사 주가가 15일 장중 줄줄이 강세다. 전날 지주사 ㈜한화가 발표한 인적분할과 기업가치 제고계획이 연이틀 기대감을 고조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483원(29. 78%) 2105원에 거래됐다. 이틀 연속 상한가다. 한화시스템은 4200원(4. 76%) 오른 9만24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9만6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는 5700원(4. 44%) 오른 13만4200원, 한화오션은 6000원(4. 23%) 오른 14만8000원에 거래됐다. 이 밖에 한화투자증권은 2%대, 한화손해보험·한화엔진은 1%대 강세다. 그룹 내 상장사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 'PLUS 한화그룹주'는 840원(2. 59%) 올라 3만3320원에 거래됐다. 인적분할 계획은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 부사장의 사업군을 존속법인 ㈜한화에서 분리해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옮기는 내용이 골자다. 분할시점은 오는 7월, 분할비율은 존속법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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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결정' 한화 25% 급등…그룹 주는 희비 갈려
인적 분할을 결정한 한화가 25. 37% 급등하고,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4일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는 전날 대비 2만6000원(25. 37%)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3만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그룹은 이날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신설하고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관장하던 테크·라이프 부문 계열사들을 ㈜한화로부터 인적분할하겠다고 결정했다.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중심 계열사들은 신설 법인으로 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방산·조선·해양·에너지, 그리고 금융 계열사 위주로 재편된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존속 법인(㈜한화) 76. 3%, 신설 법인(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23. 7%로 산정됐다. 기존 주주들은 분할 비율대로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주식을 배정받게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방산 및 조선·해양, 에너지, 그리고 금융 계열사는 존속법인에 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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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3분기 순익 716억원…보험손익 악화, CSM은 역대 최대
한화손해보험이 3분기 의료이용률 증가와 자동차·일반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악화됐다. 다만 투자이익과 보장성 신계약 확대 효과로 CSM(계약서비스마진)이 성장세를 이어갔다. 13일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716억원으로 전년동기(910억원) 대비 21.3% 감소했다. 보험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익 규모도 다소 축소됐다. 3분기 보험손익은 450억원으로 전년동기(880억원) 대비 49.5% 감소했다. 의료이용률 증가에 따른 장기보험 예실차(예정과 실제 차이) 악화, 자동차·일반보험 사고 건수 증가가 겹치며 수익성이 하락했다. 업계 전반적으로 의료비 상승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반면 투자손익은 1560억원으로 전년동기(1400억원) 대비 11.7% 증가했다. 배당 및 이자 수익 확대, 주식·펀드 처분이익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변동성이 컸던 상반기 대비 안정적인 자산운용 환경이 조성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핵심 수익성 지표인 CSM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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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거품론에 코스피 찬바람…외면받던 배당주, 개미 아랫목 됐다
미국발 AI(인공지능) 버블 우려가 국내 주도주에 영향을 미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가운데, 금융 등 전통적인 배당주가 조정장에서도 버텨내고 있어 주목된다. 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KB금융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1.28% 빠진 12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2만8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시장의 전체적인 조정 분위기를 버티지 못했다. 그럼에도 최근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단한 하방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일 일각에서 '검은 수요일'로 부를 만큼 코스피 낙폭이 컸던 날에도 KB금융은 0.25%만 빠지며 선방했다. 이달 들어 수익률만 약 6%다. 신한지주는 약 5%, 하나금융지주는 약 8% 주가가 올랐다. KB금융의 경우 지난달 한 달 간 코스피가 불장이던 기간에 주가가 11만6000원대에서 11만원대 초반까지 오히려 하락하기도 했었다. 이와 비교하면 연말을 맞이해 은행주들이 배당주로서의 모멘텀을 맞이했다는 것이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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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품은 한화손보, 디지털·여성 특화 손보사로 '도약'
한화손해보험이 오는 10월 1일 디지털 손보사 캐롯손해보험을 합병한다. 단순 몸집 불리기를 넘어 디지털 DNA와 여성 특화 역량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손보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합병으로 한화손보는 사이버마케팅(CM)·텔레마케팅(TM)·대면영업을 아우르는 판매 채널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캐롯이 보유한 IoT·빅데이터 역량과 젊은 고객 기반을 활용해 CM·TM 채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사업모델'을 구현하고 수익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여성보험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한화손보는 '펨테크 2.0' 전략을 본격화해 여성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보장을 확대하고 출산·육아·만성질환 관리까지 포괄하는 장기보험 상품군을 CM채널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여성보험 명가에서 나아가 데이터 기반 여성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목표다. 자동차보험 시장에서는 캐롯 브랜드를 유지하며 외형 확대에 나선다. 올해 매출 1조1000억원(점유율 5.4%)을 시작으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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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기준 10억, 고집 안 해"…급등했던 증권주 "더 오른다"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수혜주로 부각돼 연일 강세를 보였던 증권·보험·금융지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동반 약세를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요건을 현행 50억으로 유지하겠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11일 오후 1시16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부국증권은 전일 대비 4100원(5.13%) 내린 7만5800원을 나타낸다. 상상인증권(-3.35%), 미래에셋증권(-2.86%), LS증권(-2.80%), 현대차증권(-2.64%), 한화투자증권(-2.44%), 코리아에셋투자증권(-2.07%) 등이 동반 약세다. 교보증권, 신영증권, DB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도 1%대 내리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우리금융지주, KB금융 등 보험주, 금융주 등도 1~2%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38포인트(0.42%) 오른 3328.36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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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상반기 당기순익 12.6%↓…투자손익 32%↑로 방어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 부진으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감소했다. 14일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올해 개별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226억원으로 전년 동기(2547억원) 대비 12.6%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2068억원으로 전년 동기(2624억원) 대비 21.2% 줄었지만, 투자손익은 974억원으로 전년 동기(737억원) 대비 32.2% 증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3조32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1조7134억원으로 15.5% 늘었다. 여성보험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갖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안정적인 판매와 시니어·유병자 시장 상품 경쟁력 강화가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보유계약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은 4조1228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8.4% 증가했다. 신계약 CSM은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4510억원을 기록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확대했다. 회사는 제3보험 영역에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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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의 황금선] 예금보험공사, 서울보증보험 지분 매각 추진 '서울보증보험'
"황금선 라인을 잡아라" 실전 매매 최강! MTN W를 대표하는 박진섭 어드바이저가 매일 아침 제시하는 오늘 장 핫 테마와 실전 매매 공략주! [박진섭의 황금선] 월~금 오전 8시 25분 진행 : 김민아 앵커 화상 : 박진섭 MTN W 어드바이저 ▶오늘 장 핫 테마 GO&STOP [보험주] GO - 금융주 증권→ 은행→ 보험 순으로 상승세 - 금융주 주주친화 정책 효과로 대표 수혜주로 부각 - 주요 보험사 평균 자사주 보유 비율 약 13.4% - 배당성향 35% 상회 및 빠른 상승 기대 - 킥스비율 규제기준 하향 등 자본부담 완화 전망 - 최근 보험판매 수수료 개편 발표 - 과도한 사업비 지출 억제 기대 - 한화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 강세 ▶ 오늘의 황금선 매매 종목 [서울보증보험] - 예금보험공사, 서울보증보험 지분 매각 추진 - 27년까지 매년 2000억원 규모 주주환원 보장 - 이번 지분 매각으로 주주환원정책· 기업가치 증대 - 매수가 시초가 / 목표가 5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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