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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보제약, 아산공장 美 FDA 현장 실사 통과

    경보제약, 아산공장 美 FDA 현장 실사 통과

    종근당홀딩스 자회사 경보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생산 현장 실사 결과 VAI(자발적 시정 조치 권고·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아 실사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경보제약 충남 아산공장에서 진행됐다. 미국 내 시판 예정인 완제의약품 원료 5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토비프롤(Ceftobiprole)'과 면역조절항암제 '레날리도마이드(Lenalidomide)' 생산 공장에 대해 실시됐다. FDA는 아산공장의 제조, 공정 설계와 품질 시스템, 원자재 관리 등 의약품 제조 전반의 cGMP(우수 제조·품질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실사 결과 생산 공정에서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으나 제품 품질에 중대한 영향이 없어 별도의 규제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함에 따라 경보제약 아산공장을 VAI 등급으로 판정했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VAI 판정은 아산공장이 전반적으로 cGMP 기준을 충족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적극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생산환경을 고도화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10:42
  • 종근당홀딩스, 2025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 수상

    종근당홀딩스, 2025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 수상

    종근당홀딩스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메세나대상'에서 '문화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메세나대상은 1999년부터 국내 기업 중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헌신한 기업을 뽑아 매해 시상하는 행사다. 종근당홀딩스는 한국 화단을 이끌어갈 유망 신진작가를 발굴·후원하고 문화소외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을 운영해 매년 유망 회화작가 3명을 선정, 3년간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42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선정 작가들은 후원 마지막 해에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2011년부터는 '오페라 희망이야기'를 통해 대학병원과 소아병동을 찾아 클래식과 오페라 공연을 선보이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희남 종근당홀딩스 대표

    2025.11.12 09:38
  • 종근당홀딩스, '제12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종근당홀딩스, '제12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종근당홀딩스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제12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회화의 시간,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선정작가인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작가가 3년간 창작한 회화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국동완 작가는 꿈과 출산 등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험을 기호와 기하학적 형상으로 재구성하며 의식과 무의식, 자아와 타자 사이의 경계를 탐구한 작품을 내놓는다. 박미라 작가는 검은색으로 화면을 가득 채운 드로잉 속 사물과 형상을 통해 인간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우화적으로 드러낸다. 한지형 작가는 문명이 해체된 이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새로운 세계를 회화적으로 구현한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은 3년 동안 창작에 몰두한 작가들의 서로 다른 회화 세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2025.09.10 16:31
  • 종근당홀딩스, 온라인 매체 디지털데일리 인수…"디지털·AI 역량 강화"

    종근당홀딩스가 온라인 뉴스 매체 디지털데일리를 9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통해 디지털데일리 인수를 결정하고 이날 주식 1만7546주를 확보, 87.7%의 지분을 차지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인수 금액은 200억원이다. 디지털데일리의 주요 사업은 온라인 뉴스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산 총계는 105억4600만원(부채 10억8400만원, 자본 94억6200만원)이다. 네이버 '콘텐츠 제휴'(CP) 매체이기도 하다. 종근당 관계자는 "신약 개발을 포함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방향성이 디지털·AI와의 접목에 달렸다는 의견이 많이 제시된다"며 "전문 매체를 인수해 관련 업계 동향과 정보를 습득, 빠른 적용과 대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려 한다"고 말했다.

    2025.08.29 19:01
  • 종근당홀딩스, 온라인 뉴스 매체 디지털데일리 인수

    종근당홀딩스가 온라인 뉴스 매체 디지털데일리를 9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통해 디지털데일리 인수를 결정하고 이날 주식 1만7546주를 확보, 87.7%의 지분을 차지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디지털데일리의 주요 사업은 온라인 뉴스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산 총계는 105억4600만원(부채 10억8400만원, 자본 94억6200만원)이다. 네이버 '콘텐츠 제휴'(CP) 매체이기도 하다.

    2025.08.29 18:09
  • '부장급'도 퇴사할 때 10억 받는다…제약·바이오사 연봉 '깜짝'

    '부장급'도 퇴사할 때 10억 받는다…제약·바이오사 연봉 '깜짝'

    올 상반기 주요 국내 제약바이오사에서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이다. 상반기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에서 퇴직금 포함 88억7000만원을 수령했다. 유한양행에서는 부장급 직원들이 퇴사하며 10억원가량씩을 받았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은 올 상반기 한미사이언스에서 56억5800만원, 한미약품에서 32억1200만원을 각각 받으며 총 88억7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각 회사별로 급여는 1억1200만원, 9300만원이었고 나머지가 퇴직소득이다. 한미약품그룹 지배주주 일가 중 임 전 사장 모친인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양사에서 11억3700만원을, 창업주 장녀인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은 한미사이언스에서 5억3400만원을 각각 보수로 받았다. 한미약품그룹에서 지배주주 일가를 제외하고 5억원 이상을 보수로 받은 사람은 박중현 전 한미약품

    2025.08.26 15:07
  • 경보제약 "전문의약품 일부 품목허가 취소…행정소송 대응"

    경보제약 "전문의약품 일부 품목허가 취소…행정소송 대응"

    경보제약의 일부 전문의약품의 품목허가가 취소되면서 오는 24일부터 해당 품목 영업이 정지된다. 이와 관련 회사는 집행정지 신청과 행정처분 취소 소송에 나설 계획이다. 종근당홀딩스는 12일 자회사 경보제약의 23개 품목에 대한 품목허가가 취소돼 일부 전문의약품 영업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대상 품목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약 134억83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경보제약의 매출(약 2386억원)의 5.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행정처분은 △업무정지 기간 정지된 업무 수행(판매정지 의약품을 도매업체 보관소에 출하) △동일 의약품 등에 대한 판매금지 규정 위반(특허권 존속기간 만료 이전 의약품 판매) 등에 따른 조치다. 앞서 경보제약은 지난해 3월14일자로 '엘도코프캡슐' 등 10개 품목에 대해 3개월간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같은 해 4월2일~6월27일 총 10회에 걸쳐 제품을 출하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 '자누스틴정' 등은 등재특허권 존속기간 만료일(2

    2025.06.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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