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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엑사원 넥서스', AI로 저작권 문제 해결…사람보다 45배 빨라

    LG '엑사원 넥서스', AI로 저작권 문제 해결…사람보다 45배 빨라

    LG가 AI(인공지능) 산업에서 난제로 꼽히는 데이터 저작권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기술에 대해 정부의 인정을 받았다. LG AI연구원은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ICOTEC)' 저작권 기술 어워드에서 자체 개발한 AI 컴플라이언스 에이전트 '엑사원 넥서스(EXAONE Nexus)'의 기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엑사원 넥서스는 대규모 AI 학습 데이터에 내재된 저작권, 라이선스, 개인정보 등 복잡한 법적 리스크를 자동 분석하는 컴플라이언스 전문 AI 에이전트다. LG AI연구원은 최근 AI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 침해 논란이 기술의 사회적 신뢰를 깎아내리고 기업에 막대한 법적 리스크로 부상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엑사원 넥서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엑사원 넥서스는 사람이 일일이 검수하기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셋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한다. 데이터셋 1건을 분석할 때 법률 전문가 대비 속도는 45배 빠르고 정확도는 26% 높은데 반해 소요 비용은 약 100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2026.11.04 10:24
  • AI시대 생존전략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 제시…"민관 원팀 협력을"

    AI시대 생존전략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 제시…"민관 원팀 협력을"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의제는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입니다. "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막한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이 의제에 동의하고 그 길을 찾기 위에 머리를 맞댔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개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 산업을 주도하고, 녹색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과 인프라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녹색전환은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마련한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을 거론하며 "녹색전환이 단순한 탄소감축을 넘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도록, 정부는 민간과 원팀으로 협력하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힘을 실었다.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AI 시대에는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점점 커질 것"이라며 "수소와 재생에너지, 원전은 물론 이를 저장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전력의 생산·저장 기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26.10.28 16:29
  • "반바지 왜 없어요" 증시업종 개편…패시브 수급 지각변동

    "반바지 왜 없어요" 증시업종 개편…패시브 수급 지각변동

    국내 증시를 달구고서도 업종분류에선 한눈에 찾기 어려웠던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가 마침내 정식 이름표를 단다. 한국거래소가 산업분류체계를 개편해서다. 업종 명칭 변경을 넘어 지수 편출입과 ETF(상장지수펀드) 리밸런싱이 맞물려 연말 증시 패시브 수급에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달 말 KRICS(한국거래소산업분류기준)에 대한 의견수렴을 마무리하고 분류를 확정키로 했다. 지난 26일 섹터(9개)·산업군(24개)·산업(60개)·하위산업(129개)으로 구성한 4단계 분류 결과를 공개한 데 따른 후속 조처다. KRICS에선 반도체·배터리·바이오·조선 및 선박·신재생에너지·디스플레이·게임서비스·문화엔터테인먼트 등 2020년대 투자자에게 익숙한 산업이 별도 항목으로 세분화됐다. 최상위 섹터엔 모빌리티가 추가됐고 하위산업 정의에선 메모리·시스템반도체 설계·제조(반도체)가 태양광 설비·부품 제조(재생가능에너지)와 명확히 분리된 점이 눈에 띈다. 그간 국내 증시에선 산업분류의 직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2026.10.28 16:27
  • [알림]'SEP 2026' 오늘 개막…AI 시대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

    [알림]'SEP 2026' 오늘 개막…AI 시대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막된다.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은 에너지·모빌리티(이동성) 기술 대전이다.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에너지가 곧 AI 경쟁력과 안보로 직결되는 시대상을 담아 곧 펼쳐질 미래를 먼저 들여다본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다. 특히 육군이 처음으로 참여해 에너지 안보 의제를 강화한다. LG그룹과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유니슨, 육군, 서울시 등이 부스를 만들어 AI 시대 에너지 전략을 선보인다. 모빌리티존에서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GM, 포르쉐, 폴스타, 렉서스 등이 친환경 차량을 전시한다. 또 28일에는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이 진행된다. 29~30일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포스코홀딩스·LG전자·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HD현대일렉트릭·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OCI파워의 고위급 연사가 나와 주제 발표를 한다.

    2026.10.28 04:00
  • "한국과 격차 너무 커"...중국 문샷AI '키미' 성능 공개에 비상

    "한국과 격차 너무 커"...중국 문샷AI '키미' 성능 공개에 비상

    중국 AI(인공지능) 기업이 GPT-6급 성능의 초거대 AI 모델을 선보이면서 '제2의 딥시크 쇼크'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의 선도적인 AI 모델을 추격하려는 한국도 기술 격차를 좁혀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문샷AI는 최근 초거대 AI 모델 '키미 K3. 1 프로'를 공개했다. 전체 파라미터(매개변수)가 2조8000억개에 달하며 한 번에 100만 토큰을 처리할 수 있다. 전문가 혼합(MoE) 방식을 적용해 실제 연산에는 전체 매개변수의 약 3. 7%인 1040억개만 활성화한다. 글로벌 AI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벤치마크 결과 키미 K3. 1 프로는 지능 지수에서 55. 1점을 기록했다. 전작인 키미 K3(44점)보다 11. 1점 상승하며 전체 4위에 올랐다.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53점)보다 높은 점수다. 반면 국내 주요 AI 모델은 최근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평가 기준 변경 이후 점수가 크게 낮아진 상태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 3'는 34점, 업스테이지의 '솔라 프로 4'는 27점, SK텔레콤의 'A.

    2026.10.26 14:28
  • 을지로 1·2차 회식 최태원의 달라진 요즘 행보…"부친 성정 닮아"

    을지로 1·2차 회식 최태원의 달라진 요즘 행보…"부친 성정 닮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에 청년 대상 강연까지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청년 세대의 역할, 한일 경제 연대 등 산업과 국가의 미래에 관한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22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 달맞이광장 바베큐 본점에서 SK그룹 직원들과 식사했다. 그가 직원들과 소주와 생맥주를 곁들이며 회식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에 잇따라 공개됐으며 이후에도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2차까지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총수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최 회장은 지난 6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당시에도 깐부치킨 회동에 두 차례 참석하며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재계 관계자는 "평소에도 걸어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방송 강연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미래에 대한 구상을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2026.10.22 16:16
  • AI가 불붙인 전력 수요..히트펌프·원전·ESS '에너지 신기술' 총출동

    AI가 불붙인 전력 수요..히트펌프·원전·ESS '에너지 신기술' 총출동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냉난방을 전기화하는 히트펌프부터 초고압 전력기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전·가스터빈·풍력 등 발전 설비까지 에너지 산업 전반의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은 오는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AI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다. LG그룹은 화석연료 중심의 냉난방을 대체할 히트펌프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공기 중 열을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고효율 일체형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한다. 투입 전력 대비 약 4~5배의 열에너지를 생산하며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비용을 약 40~60%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 보급·실증 사례도 공개한다.

    2026.10.22 13:30
  • 젠슨 황 "AI 다음 물결은 피지컬 AI…다시는 이런 기회 없다" [IT썰]

    젠슨 황 "AI 다음 물결은 피지컬 AI…다시는 이런 기회 없다" [IT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AI(인공지능)의 다음 성장 동력으로 로봇과 자동차, 제조업 등에 활용되는 '피지컬 AI'를 지목하며 제조업계의 적극적인 AI 도입을 촉구했다. 독일 정부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 모델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황 CEO는 엔비디아의 AI 기술 콘퍼런스 'GTC 베를린 2026' 개막을 앞두고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인베스트 인 저머니 서밋'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대담했다. 그는 "AI의 다음 물결은 피지컬 AI"라며 "로봇공학과 제조업, 자동차, 중공업 등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AI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황 CEO는 디지털 기술이 기존 제조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자는 결코 원자를 대체할 수 없다"며 "AI는 여러분의 역량을 강화할 뿐 대체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이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독일의 제조업 데이터와 기술력도 AI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평가했다.

    2026.10.20 08:22
  • 구광모 LG 회장,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 개시…"AI 승부 극대화"

    구광모 LG 회장,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 개시…"AI 승부 극대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사업을 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다듬는 전 계열사 대상의 사업보고회를 시작한다. 19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이 주재하는 사업보고회가 이날부터 열린다. 사업보고회에는 각 계열사 CEO(최고경영자)와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올해의 사업 성과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사업보고회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를 시작으로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 화학계열, LG유플러스, LG CNS 등 통신서비스 계열 순으로 약 한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LG그룹은 통상 3월, 6월, 9월 등 매 분기말에 사장단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사업보고회에서 한해 전반을 돌아본다. 정기인사가 끝난 뒤 이뤄지는 12월 사장단회의에서는 새로 꾸려진 각사 경영진들 간에 호흡을 맞춘다. LG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위해 올해 사장단회의에서 분기별로 핵심 아젠다를 선정하고 집중 논의해왔다. 3월에는 'AX(인공지능 전환) 실행력', 6월에는 '이기는 연구개발(Winning R&D)', 9월에는 '투자 전략 고도화'를 논의하며 사업 경쟁력을 다졌다.

    2026.10.19 10:07
  • AI 쓰라면서 토큰은 아껴라?..삼성도 고민하는 'AX 청구서'[이슈속으로]

    AI 쓰라면서 토큰은 아껴라?..삼성도 고민하는 'AX 청구서'[이슈속으로]

    기업들이 AI(인공지능) 도입에 속도를 내면서 빠르게 불어나는 'AX(인공지능 전환) 청구서'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도 최근 일선 부서에 AI 토큰 사용량을 점검하고 최적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AI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토크노믹스(Tokenomics)'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일선 부서에 AI 토큰 사용량과 관련한 최적화 방안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토큰 사용량과 주요 사용 목적 등을 설명하고 향후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활용 확대로 급증한 토큰 사용량을 점검하고 비용 관리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토큰(Token)은 AI가 문장이나 데이터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기본 단위다. 엔터프라이즈 AI(기업용 AI)는 실제 토큰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부과되는 종량제 방식 등이 주로 적용된다. 특히 AI가 단순한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발전하면서 토큰 사용량도 크게 늘고 있다.

    2026.10.18 10:00
  • 돈 쓸어담는 '삼전닉스', 주가는 왜 이렇나

    돈 쓸어담는 '삼전닉스', 주가는 왜 이렇나

    #지난 한글날 연휴 첫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갑작스러운 광주행에 재계는 놀랐다. 총수가 투자 예정 부지를 다녀오는 일이야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시점이 뜬금없었고 이를 생중계하는 건 더욱이 이례적이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행했으니 정치 문법이 더해진 것을 볼 수 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복합단지) 구축에 유달리 속도전을 강조한 점도 의아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최 회장이 용수와 전력 준비가 부족해도 착공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그동안 외국의 투자요청에 맞섰던 대표적 명분마저 내려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인프라 미비를 이유로 투자 요구를 거절해 왔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걱정이다. #재계는 이번 행사를 SK하이닉스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과 연관지어 바라보는 분위기다. 전형적 중복상장 논란과는 다른 상황인데도 여론의 공격을 받는 까닭에 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상장의 문턱을 해소해보겠다는 시각도 있다. 솔리다임의 상장 성공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재계는 이해한다는 눈치다.

    2026.10.16 05:50
  • 내년 'CES' 키워드도 'AI·휴머노이드'..핵심 트렌드는?

    내년 'CES' 키워드도 'AI·휴머노이드'..핵심 트렌드는?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7'에서는 AI(인공지능)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활용 범위가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로봇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수준에서 나아가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CES를 주관하는 CTA(미국 소비자기술협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CES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CES 2027'은 내년 1월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기아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CTA는 'CES 2027'의 핵심 트렌드로 '기반(Foundation)·전환(Transformation)·탐색(Exploration)'을 제시하면서 AI가 산업 전반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10.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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