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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급 3배 키운 LG 'K-엑사원 2.0'…글로벌 AI 판도 흔든다

    체급 3배 키운 LG 'K-엑사원 2.0'…글로벌 AI 판도 흔든다

    LG AI(인공지능)연구원이 파라미터 규모를 3배 이상 키우고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아파치 2. 0 라이선스를 적용한 초거대 AI 모델 'K-엑사원 2. 0'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런티어(최첨단) 모델과의 경쟁에 본격 나섰다. 코딩과 장문 이해 등 주요 영역에서 글로벌 선도 모델과 대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으며 지원 언어도 확대했다. LG AI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수 모델인 'K-엑사원 2. 0'을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 페이스에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K-엑사원 2. 0은 국내 최대인 7500억개(750B) 파라미터(매개변수) 규모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크기가 3배 이상 커졌다. 모델 라이선스 정책을 누구나 상업적 이용까지 가능한 아파치 2. 0으로 전환해 개방성을 높였으며, 지원 언어도 기존 한국어·영어 등 6개에서 프랑스어·이탈리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를 추가해 10개로 확장했다. LG AI연구원 관계자는 "국내 AI 파운데이션 모델 중 가장 많은 언어를 지원하는 것으로, 소버린 AI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7.31 10:00
  • SKT, 스타트업에 자체 AI 모델 지원…서비스 개발 돕는다

    SKT, 스타트업에 자체 AI 모델 지원…서비스 개발 돕는다

    SK텔레콤이 국내 스타트업의 AI(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며 AI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자체 LLM(거대언어모델) 'A. X K1'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챌린지 AX-LLM' 사업에 참여해 자사 AI 모델 기반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 AX-LLM'은 국내 스타트업이 국산 AI 모델을 도입·활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스타트업이 참여 기업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기업이 협업 대상을 선정해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NC AI, KT, 네이버클라우드, 오라클 등 자체 LLM을 보유한 7개 기업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AI 모델을 스타트업과 개발자 생태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2026.07.26 10:32
  • 中 키미 K3, 엔비디아 '네모트론' 압도…국내 기업 기술 쏠림 괜찮나 [IT썰]

    中 키미 K3, 엔비디아 '네모트론' 압도…국내 기업 기술 쏠림 괜찮나 [IT썰]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문샷AI의 '키미 K3'가 AI 에이전트 성능 평가에서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3 울트라'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들도 네모트론을 활용하거나 관련 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다양한 기술을 비교·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23일 반도체 분석 업체 세미애널리시스에 따르면 키미 K3 MXFP4는 AI의 복잡한 기술 과제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터미널벤치 2. 1'에서 88. 3점을 기록했다. 네모트론 3 울트라 NVFP4는 53. 9점에 그쳤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도 84. 6점으로 키미 K3보다 낮았다. 세미애널리시스는 미국이 오픈소스 AI를 이끌려면 독립적인 연구소들이 서로 다른 아이디어와 구조, 접근법을 시험하며 경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구성한 네모트론 연합이 참여사들을 하나의 개발 방향으로 쏠리게 해 다양한 기술적 시도를 가로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네모트론 연합에는 미스트랄AI와 커서, 랭체인, 퍼플렉시티, 싱킹 머신스 랩 등이 참여한다.

    2026.07.23 08:23
  • LG AI연구원, 유네스코와 손잡고 '글로벌 AI 윤리 교육' 나선다

    LG AI연구원, 유네스코와 손잡고 '글로벌 AI 윤리 교육' 나선다

    LG AI연구원이 유네스코(UNESCO)와 손잡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국내 민간 AI 연구기관이 유엔 전문기구와 글로벌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AI연구원은 20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유네스코와 함께 'AI 윤리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프로젝트' 글로벌 출범 행사를 열었다. 전 세계 누구나 해당 교육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방한 중인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현익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는 2024년 5월 AI 서울 정상회의를 계기로 협약을 맺은 지 2년 만에 첫 공동 성과물인 'AI 윤리 MOOC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AI 전문가와 연구자, 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AI 개발·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공·민간 부문의 AI 윤리 역량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2026.07.20 15:30
  • "한달도 안 남았네"…2차전 선발 막 오른 독파모, 달라진 점은?

    "한달도 안 남았네"…2차전 선발 막 오른 독파모, 달라진 점은?

    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선발이 한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참여 기업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본격화했다. 국가대표 AI 모델 확산에 초점을 둔 심사 기준에 맞춰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이어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독파모 1차 선발 기업들(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은 지난 6월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차 평가용 모델을 제출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한달 늦게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는 7월말까지 2차 선발용 모델을 제출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4곳이 모두 모델을 제출한 후인 8월초부터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1월 1차 선발 이후 약 6개월 동안 각 컨소시엄은 큰 변화를 맞았다. AI 스타트업이었던 업스테이지는 자금 조달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검색 플랫폼 '다음'을 인수하며 사업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AI 고도화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초 시작한 다음의 AI 요약서비스 'AI 오버뷰'에 업스테이지의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이 들어갔고,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안 심사에도 업스테이지의 AI 모델 '솔라'가 포함됐다.

    2026.07.15 16:10
  • LG, 세계 최고 AI 학회서 '엑사원' 혁신 사례 공개

    LG, 세계 최고 AI 학회서 '엑사원' 혁신 사례 공개

    LG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AI(인공지능) 학회에 참가해 자체 AI '엑사원'의 산업 현장 혁신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LG는 지난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머신러닝학회 'ICML 2026'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ICML은 머신러닝·AI 연구의 최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3대 AI 학회다. 이번 학회에서 LG AI연구원은 △신소재 발굴 플랫폼 '엑사원 디스커버리'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엑사원 BI' △데이터 공장 플랫폼 '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의 실질적 성과를 소개했다. 우선 신소재 분야에서 '엑사원 디스커버리'의 실시간 데모와 탈모 관리 신소재 '람시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액침 냉각유 소재 실물을 선보였다. 람시딜은 42만 개가 넘는 후보 물질 가운데 AI가 하루 만에 찾아낸 신소재로 현재 제품화를 준비 중이다. 액침 냉각유 소재는 국내 대표 정유사인 GS칼텍스와 공동 개발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한국과 미국에 상장된 약 8000개 종목을 매일 분석하는 '엑사원 BI'를 시연했다.

    2026.07.08 10:04
  • 에임인텔리전스, 과기부 '인공지능 안전 서울포럼 2026'서 워크숍 주관

    에임인텔리전스, 과기부 '인공지능 안전 서울포럼 2026'서 워크숍 주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안전 서울포럼 2026(SFASS 2026)'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프론티어 AI 레드티밍 워크숍'을 주관한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세계적 권위의 머신러닝 학회인 ICML 2026과 연계해 개최된다. 올해는 AI 안전을 넘어 '보안'으로 의제를 확장해 자율 에이전트 시대의 사이버 위협 대응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행사에는 국내외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7일 오후 에임인텔리전스는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합동으로 '에이전트 AI와 사이버보안의 미래'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파운데이션 모델이 자율적 멀티모달 에이전트로 진화함에 따라 급격히 확대되는 방어 표면과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6.07.06 17:00
  • LG, 영남에 9.4조원 투자…'AI·부품 전초기지'로 육성

    LG, 영남에 9.4조원 투자…'AI·부품 전초기지'로 육성

    LG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영남권에 9조4000억원을 투자한다. 창원의 냉난방공조(HVAC)와 구미의 광학 기술, AI 반도체 기판,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축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LG는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산과 피지컬 AI 시대를 뒷받침할 핵심 기술·생산 기반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전략이다. LG전자는 창원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발열 제어를 위한 고효율 냉각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 관련 HVAC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가전 분야의 차세대 기술 및 AI 기반 제품·생산 기술 개발 투자를 확대해 제조 경쟁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구미에서는 부품·디스플레이 계열사를 중심의 투자가 이뤄진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과 전장, AI 기기 수요 확대에 대응해 광학솔루션 신모델 양산과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한다.

    2026.07.03 17:24
  • 최태원 회장 "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건 '안 된다'보다…"

    최태원 회장 "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건 '안 된다'보다…"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건 '안 된다'는 답보다 '언제 될지 모르겠다'는 말입니다"(최태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국회의장-대한상의 경제대도약 간담회'에서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의 예측 가능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AI(인공지능)는 산업의 방식, 경쟁 규칙 등 기업이 일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며 "이 변화를 실제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기업 투자와 인재 양성이 늦지 않게 법과 제도적 환경이 적시에 구축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한국 경제는 반도체·AI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고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그 경쟁력을 다음 성장으로 연결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계도 투자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더 많은 기회로 바꾸고 그 결실이 청년과 지역사회로 넓어지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국회와 경제계가 현장을 중심에 두고 더 자주 소통한다면 기업의 잠재력이 성장을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7.01 13:44
  • LG AI연구원,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정보보호 국제인증 획득

    LG AI연구원,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정보보호 국제인증 획득

    LG AI연구원이 AI(인공지능)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국제 기준에 맞춰 관리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 AI연구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ISO 27001은 조직의 정보 자산 보호·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정보보호 분야 대표 국제표준이다. 이번 인증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획과 데이터 가공·학습, 최종 솔루션 구현·배포까지 AI 생애주기 전 과정을 대상으로 한다. LG AI연구원은 지난해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챗엑사원(ChatEXAONE)'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은 "LG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과 함께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AI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며 "체계적인 보안 인프라와 책임 있는 AI 원칙을 기반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도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 AI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9 10:00
  • 권영수 GK인사이츠 고문, '잡스·머스크를 만나 배운 것'

    권영수 GK인사이츠 고문, '잡스·머스크를 만나 배운 것'

    권영수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GK인사이츠) 고문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자문단과의 대화'에서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등과 만났던 일화를 통해 후배 창업자들에게 최고의 경영 성과를 내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권 고문은 이날 유망 스타트업 등으로 구성된 GK인사이츠(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의 미래자문단 멤버들과 만나 LG디스플레이 대표, LG화학 사장, LG유플러스 부회장, (주)LG 부회장,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세계 1등의 성과들을 냈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관련기사 5면 권 고문은 스티브 잡스를 처음 만났던 당시를 회고했다. 권 고문은 "그는 애플의 창업자이지만 고집이 세고 남의 이야기를 잘 안 듣는 성격으로 인해 회사에서 쫓겨났었다"며 "다시 애플에 복귀할 때는 스스로를 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경영자)가 아닌 CLO(Chief Listening Officer, 최고경청자)로 불러달라고 할 정도로 남의 얘기를 경청하는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2026.06.29 06:00
  • LG, 경찰·적십자사와 손잡고 폭력 피해 청소년 돕는다

    LG, 경찰·적십자사와 손잡고 폭력 피해 청소년 돕는다

    LG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의 신속한 사회 복귀를 돕는 민관 협동 예방 생태계를 구축한다. 후유증이나 2차 경제적 곤경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 계층 청소년을 전방위로 구호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재원 투입을 대폭 늘리며 상생 행보를 강화하는 취지다. LG는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초기 발굴은 현장 대응 시스템을 갖춘 경찰청이 맡는다. 사각지대에 놓인 지원 대상 아동을 찾아내면 대한적십자사가 실질적인 일상 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LG는 지원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연간 6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긴급 재원 배분은 경제적 난관에 봉착한 가구를 우선으로 집행한다. 해당 가구는 최대 2개월 동안 300만원 범위 내에서 현금 등을 받게 되며 결연 봉사원의 가정방문과 생필품 배급 등 정서적 안정화 단계가 동반된다. 아울러 여성이나 다문화가정 등 피해자 특성에 맞춘 별도 솔루션도 제공된다.

    2026.06.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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