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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50 코스피200 금융업
26.04.30 11:38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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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실적 모멘텀+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가↑"-흥국

    "LG, 실적 모멘텀+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20일 지분법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LG의 실적 모멘텀이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또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LG 주가 재평가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1만7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LG가 지난해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실적 개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4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매출액은 1조5000억원으로 14. 6% 감소했다. 박 연구원은 "별도 실적과 LG씨엔에스, 디앤오, 기타 부문의 견조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분법 자회사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부진에 따른 대규모지분법손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올해 연결 영업실적 모멘텀은 견조한 추세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 4% 증가한 1조3000억원, 매출액은 11. 8% 증가한 8조10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6.02.20 08:49
  • "LG, 숨은 주주가치 제고 여력이 기대된다…목표가 ↑"-BNK

    "LG, 숨은 주주가치 제고 여력이 기대된다…목표가 ↑"-BNK

    BNK투자증권은 12일 LG에 대해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 여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사향 조정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배당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김 연구원은 "배당수익은 계열사 실적을 기초해 전년 실적이 올해 배당수익 수준을 좌우한다. 올해는 감소가 예상되지만, 내년은 연결실적이 늘어나면서 개선될 여지가 높다"고 말했다. 최근 현금 보유액이 늘어나면서 내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환원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현금 보유액이 광화문빌딩 매각으로 다시 1조원대로 올라서게 된다. 재원의 사용처가 분명치는 않지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한다"며 "자사주에 무게를 둔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사주를 5000억원 매입해 절반을 올해 소각했고, 내년에 나머지를 소각하고 추가 자사주 매입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잠재된 수익력이 개선될 때 주가도 상대적 소외국면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이지만, 순자산가치 대비 저평가가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주주환원 확대 여력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12.12 08:58
  • LG, 계열사 가치상승·배당 분리과세 가능성…목표가↑-NH

    LG, 계열사 가치상승·배당 분리과세 가능성…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14일 L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3.9% 높은 10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LG화학·LG전자 등 투자자산의 가치상승을 반영한 분석이다. 목표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40%로 유지했다. 전일 종가(8만4700원)는 NAV 대비 51.8% 할인된 수준이라고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LG의 배당정책상 최소 별도 배당성향(조정순이익 기준)은 60%로 타 지주사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 때 적용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5개년 중 3개년 연결 배당성향이 25%를 초과했고, 최근 일부 자회사들이 투자자산 처분을 진행했다"며 "매각대금 일부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경우 내년도 지주사 배당수익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광화문빌딩 매각대금 5000억원은 연말까지 수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자회사의 3분기 자사주 소각으로 LG의 계열사 지분이 확대됐다고도 이

    2025.11.14 08:54
  • "LG,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가능성 높아…배당 주목해야"-KB

    KB증권은 앞으로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을 도입할 경우 LG의 투자자들이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LG의 목표주가 9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6일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LG는 기업가치 제고 방안의 하나로 중간배당을 도입하고 배당성향 상향을 발표했다"며 "LG의 높은 배당성향과 정부 정책 변화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LG는 지난달 보통주 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또 배당성향을 60%(별도 재무제표 기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7개년 평균 별도 당기순이익의 67%를 배당으로 지급하고 있다. 정부와 국회는 국내 기업들의 낮은 배당성향을 끌어올리기 위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검토 중이다. 현재 일정 배당 성향을 충족하는 기업의 배당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 대신 낮은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박 연구원은 "LG의 경우 높은 배당성향을 지속해 왔기 때문에 향후 정부의 배

    2025.10.16 08:45
  • "정부 AI 도입 가속화…한글과컴퓨터, 공공 AI 전환 수혜주로"-신영

    "정부 AI 도입 가속화…한글과컴퓨터, 공공 AI 전환 수혜주로"-신영

    신영증권이 한글과컴퓨터를 공공기관 AI(인공지능) 전환의 수혜주로 꼽았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국정과제에 공공기관 AI 도입을 확대해 납세·법무·복지 등 공공 서비스를 AI로 혁신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에 따라 향후 정부의 AI 도입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글과컴퓨터의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말 다양한 AI 솔루션을 출시하며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시장으로 진출했다. 자연어 명령에 따라 자동으로 문서를 생성하는 한컴어시스턴트, 방대한 문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AI 질의 응답 솔루션 한컴피디아, 문서 데이터를 통해 AI가 학습할 데이터로 추출해주는 한컴데이터로더 등 제품군을 보유했다. 공공기관이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다양한 문서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야 하는 만큼 한글과컴퓨터의 솔루션은 필수적으로 사용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현재 회사는 공공 AX 시장에서 SI(시스

    2025.08.19 08:56
  • LG에너지솔루션, 유럽향 판매 둔화…"3Q부터 회복 예상"-NH

    LG에너지솔루션, 유럽향 판매 둔화…"3Q부터 회복 예상"-NH

    NH투자증권이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1만원으로 2% 하향 조정했다. 유럽향 판매가 둔화되기 시작했지만 올해 3분기부터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된다는 평이다. 2일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유럽향 판매 둔화를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조정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세 정책의 변동 가능성으로 미국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 하지만 연초부터 강한 전기차 판매를 이어오던 유럽향 판매 둔화는 예기치 못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향 판매는 폭스바겐과 르노가 주력인데 두 고객 모두 지난 3월 액션플랜 발표 이후 CO2(이산화탄소) 규제에 대한 벌금 완화로 재고 축적 속도를 조절하기 시작했고, 하반기 캐미스트리 변경을 앞두고 공백기도 존재해 유럽향 판매가 일시적으로 둔화됐다. 단기 주가는 부진한 흐름이겠지만 3분기부터 점진적 회복을 예상한다"고 했다. 올해 2분기 LG에너지

    2025.05.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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