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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9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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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명품 매출 오르고 면세도 반등 중…목표가 114% 상향-유안타

    신세계, 명품 매출 오르고 면세도 반등 중…목표가 114% 상향-유안타

    신세계가 내국인 명품 소비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확대 등 영향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9일 리포트에서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직전 목표 주가는 지난 3월9일 제시했던 42만5000원이었다. 이 연구원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로 내국인 고소득층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인 인바운드 소비 패턴이 패키지여행·면세점 중심에서 개별여행·백화점·명품 중심으로 구조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신세계는 국내 백화점 중 명품 매출 비중이 지난 1분기 기준 45%로 업계 최고 수준인 만큼, 이 두 가지 수요 흐름의 교차점에서 가장 높은 영업 레버리지를 향유할 수 있는 구조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조적 적자 요인이었던 인천공항 2터미널 영업이 지난 4월부로 중단되면서 이익 가시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인천공항 2터미널 철수 효과로 월 50억원 이상의 비용이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면서 1분기 대비 100억원의 영업이익이 추가로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29 08:17
  • "MSI 열기 잇는다"…대전신세계, '젠지 이스포츠' 단독 팝업

    "MSI 열기 잇는다"…대전신세계, '젠지 이스포츠' 단독 팝업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e스포츠 구단 젠지 이스포츠와 손잡고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단독 팝업스토어 '젠랑 X 꿈돌이 콜라보레이션 팝업'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대전신세계 Art&Science 6층 아트테라스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젠지의 마스코트 '젠랑'과 대전시 마스코트 '꿈돌이'가 처음 협업했다. 현장에서는 △한정판 컬래버 굿즈 26종 △오피셜 플레이어 재킷 △유니폼 등 다양한 팀 공식 상품을 판매한다. 팝업 공간은 젠지 로고를 활용한 입구와 상품 전시존·포토존 등으로 구성해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운영 기간 중 주말에는 젠랑 벌룬 인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1주차(6월26일~7월3일)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핀버튼과 멤버십 가방을 선착순 200세트 증정하고 2주차(7월4~12일)에는 아크릴 퍼즐 키링 300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026.06.28 09:57
  • [여의도 클라쓰] '키스트론, 신세계, 원익,IPS' 클라쓰 올릴 종목은?

    [여의도 클라쓰] '키스트론, 신세계, 원익,IPS'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형님 공기 좋은데 가서 좀 쉬시죠~ -반도체 소부장: 브이엠, 디아이티 ▶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내가 새로운 왕이다!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 ▶▶▶ 클라쓰 있는 종목 ▶ 이달해 어드바이저 키스트론(475430) -국내 유일 바이메탈 와이어 제조업체 -삼성전기에 리드와이어 공급 -美 데이터센터 전력소재 비용 95조 전망 수혜 ▶ 김도형 어드바이저 신세계(004170) -단순 내수주 아닌 럭셔리, 인바운드 소비주 전환 -신세계인터내셔날 턴어라운드 통한 이익 레버리지 확대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재건축 기대감 지속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원익IPS(240810)>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달성 -전방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로 올해 '퀀텀 점프' 전망 -AI 호황 속 레거시 D램 및 낸드 고단화 투자 재개 수혜 -ALD 및 CVD 장비 수요 급증 따른 수주 모멘텀 확보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6.06.26 07:29
  • "한국서 사면 싸" 외국인 지갑 열렸다…유통가 실적도 '활짝'

    "한국서 사면 싸" 외국인 지갑 열렸다…유통가 실적도 '활짝'

    고환율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주요 유통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증가한 데다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7조811억원, 영업이익은 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 6%, 248% 증가한 규모다. 증권가에선 본업인 대형마트 이마트 사업이 견고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일부 매장 영업을 중단하면서 반사이익이 소폭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SSG닷컴, G마켓 등 계열사의 수익성은 변수로 꼽힌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 등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매출 3조5624억원, 영업이익 1090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4%, 168. 1% 늘어난 수치다. 국내외 고객의 고른 방문으로 백화점 부문이 전체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마트와 슈퍼 사업부도 수익성 회복에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된다.

    2026.06.25 15:38
  • AI 신사업 개척과 위기 극복...'정면 돌파' 선택한 정용진 리더십

    AI 신사업 개척과 위기 극복...'정면 돌파' 선택한 정용진 리더십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2년 차에 전례 없는 '복합 위기' 상황을 맞이하면서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유통 사업을 이어갈 신사업으로 인공지능(AI) 분야를 낙점하고 속도를 내던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스타벅스코리아(SCK)의 '5. 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경영 리스크로 번지면서다. 정 회장은 위기 타개책으로 '정면 돌파' 방식을 선택했다. 직접 그룹 전략을 총괄하면서 사태 수습의 전면에 나섰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이달 초 계열사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 대표로 내정된 이후 "회사 경영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이마트 등기이사 복귀는 2013년 이후 13년 만이다. 그가 다시 이마트 대표를 맡은 건 이 회사가 그룹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이자 SCK 지분 67. 5%를 보유한 최대주주란 상징성 때문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한 명확한 진상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단 의지라는 게 회사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2026.06.22 15:53
  •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한국인의 식탁풍경은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식구 위주의 식사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됐고 요리보다는 조리가 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외식이 편하다. 음식을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부엌 대신 식품매장을 찾는게 합리적이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밥, 샐러드,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 마트 진열대를 빠르게 채운다. 간편식은 가족 단위 소비에서도 주요 선택지로 올라섰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마트 델리(즉석조리식)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과거에는 미국 소비자들도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퇴근길 마트를 들러 조리된 음식을 사가지고 가는 풍경이 일반적이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이 팁 포함해서 4만원 전후에 달하다 보니 외식도 답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델리가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마트 식품매장에 식재료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미트볼과 로티세리 치킨, 파스타, 샐러드가 가득해진 이유다.

    2026.06.21 08:31
  • 현대백화점 5% 상승…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호텔신라도 강세

    현대백화점 5% 상승…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호텔신라도 강세

    백화점·호텔주가 18일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4. 83%) 오른 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2일을 제외하고 이달 11거래일 모두 상승 마감했다.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3. 29%) 오른 5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2. 79%), 롯데쇼핑(1. 97%)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출산율 반등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백화점 업종 구조적 상승을 전망한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합계출산율이 3년 연속 반등하고 출생아 수도 6. 8% 증가하며 백화점의 구조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한국 백화점 3사의 외국인 비중(3~7%)이 일본의 2022~2023년 초입 수준으로 K컬처 위상이 유지되는 한 매출 추가 확대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2026.06.18 10:03
  • 삼정KPMG, PI 맡고도 CJ ERP 본계약 탈락…PwC컨설팅이 수주

    삼정KPMG, PI 맡고도 CJ ERP 본계약 탈락…PwC컨설팅이 수주

    CJ의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을 위한 PI(프로세스 혁신) 업무를 맡았던 삼정KPMG컨설팅이 본계약 수주에 실패했다. PI 업무를 수행한 업체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ERP 구축 본계약까지 따내는것이 업계 관행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PwC컨설팅이 올해부터 CJ 지주의 ERP 구축을 맡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I를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수주액은 수백억원으로 수십억원에 그치는 회계감사나 PI업무 수임료보다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CJ ERP 구축 본계약을 위한 입찰에서 PwC컨설팅은 LG CNS와 컨소시엄을 꾸려 삼정KPMG컨설팅·삼성SDS 컨소시엄과 경합했다. 삼정KPMG컨설팅은 ERP 구축 업무에 앞서 CJ제일제당 PI 업무를 실시해 본계약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삼정KPMG컨설팅은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 초까지 PI 업무를 수행해 CJ의 시스템에 대해 이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또 다른 경쟁사인 EY한영은 신세계백화점이 진행하는 SAP ERP 구축 작업이 지연되는 등 마찰을 빚은 바 있어 애초에 수주가 어려울 것으로 업계는 추정했다.

    2026.06.16 17:27
  • "신세계, 목표가 100만…내수 회복에 외국인 유입까지"-대신

    "신세계, 목표가 100만…내수 회복에 외국인 유입까지"-대신

    대신증권이 15일 신세계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6. 7% 높은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백화점 업계는 내수소비 회복뿐 아니라 인바운드(국내 유입) 관광객 매출이 급증하며 새로운 성장국면을 맞았다"며 "주요 계열사가 인바운드 증가에 모두 크게 수요를 입는 업태로, 올해 백화점과 주요 자회사 실적이 큰 폭으로 동반 개선되는 모습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외국인 매출 증가추세는 한국문화의 인기와 원화약세를 고려할 때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2023~2024년 일본 백화점 업계가 외국인 매출 증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은 것처럼 한국 백화점 업계도 당분간 실적 개선과 함께 재평가가 계속 진행될 전망"이라고 했다. 올 2분기 실적 전망치는 연결 매출 3조2957억원, 영업이익 1613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 114%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유 연구원은 "2분기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이 관리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할 전망"이라며 "자산효과에 따른 양호한 소비심리를 바탕으로 고마진 카테고리인국내 패션의 두 자릿수 이상 비율의 증가가 지속되며 마진을 개선하고, 외국인 매출액증가율이 1분기 90%에서 2분기 110%(본점 200% 이상)로 증가폭을 더 확대하며 백화점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5 08:49
  • "방한 외국인 증가…신세계, 10년 만에 주가 리레이팅 기대"-하나

    "방한 외국인 증가…신세계, 10년 만에 주가 리레이팅 기대"-하나

    하나증권은 12일 신세계가 10년 만에 주가 재평가(리레이팅)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신세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신세계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모두 상승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실적 측면에서는 부의 효과(Wealth effect)에 의한 내국인 소비 확대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비중 상승이 핵심 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외국인 인바운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고, 중장기 3000만명 이상 가능한 상황"이라며 "외국인 소비패턴은 2015년 패키지여행, 면세점, 화장품 중심에서 지난해 이후 개별여행, 백화점, 명품 중심으로 뚜렷하게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일본 백화점을 벤치마크로 두면 외국인 비중은 15%, PER(주가수익비율)은 18배까지 상승한 바 있다"며 "일본과 달리 명품을 백화점이 흡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 백화점보다 외국인 매출 비중 상단은 더 높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06.12 08:45
  •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로 백화점 실적 성장"…백화점주 동반상승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로 백화점 실적 성장"…백화점주 동반상승

    백화점주가 10일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국내 백화점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신세계는 전날 대비 5만7000원(9. 13%) 오른 6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5. 28%), 광주신세계(3. 37%), 대구백화점(3. 3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은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하고 세 종목의 목표주가를 모두 상향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와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가 예상 보다 강하게 나타나면서, 백화점 매출이 기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5만원으로 상향했다. 내수 소비경기 호조, 외국인 매출 증가, 대형점 리뉴얼 및 명품 고성장 등에 힘입어, 업종 내에서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는 2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06.10 09:29
  • "신세계, 목표가 35%↑…증시활황·관광호조 수혜"-키움

    "신세계, 목표가 35%↑…증시활황·관광호조 수혜"-키움

    키움증권이 10일 신세계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4. 9% 높은 85만원으로 상향했다. 증시 활황에 따라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를 1710억원(전년동기 대비 127% 증가)으로 상향한다"며 "국내 주식시장 강세가 지속되면서 자산효과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중국인 유입 증가 등에 힘입어 외국인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형점 리뉴얼 효과와 명품 매출 고성장으로 경쟁사보다 강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2분기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25% 상향했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백화점 업황 호조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센트럴시티도 견조한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면세점도 인천공항점 임차료 축소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이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올해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를 8169억원으로 상향했다.

    2026.06.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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