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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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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46,393
거래대금(백만) 16,063
  •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9.6조 조기 지급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9.6조 조기 지급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9조60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금융·복지 지원과 판로 확대,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에 응답한 20개 그룹이 총 9조60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주요 그룹들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납품 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일부 그룹은 예정일보다 최대 23일 먼저 지급한다. 협력사의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단기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1차 협력사에 대한 지원이 2·3차 협력사로 확산돼 공급망 전반의 자금 흐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납품 대금 조기 지급과 함께 협력사의 금융 부담과 임직원 복지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6.09.16 11:10
  • "3040 가족 잡는다"…신세계百 의정부점, '키즈·육아' 라인업 확대

    "3040 가족 잡는다"…신세계百 의정부점, '키즈·육아' 라인업 확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백화점 최대 규모의 뉴발란스키즈 메가샵을 비롯한 키즈·육아 전문관을 선보이며 경기북부 지역 가족 고객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의정부점 8층 아동·생활관 450평을 리뉴얼해 키즈 스포츠 브랜드와 프리미엄 육아용품을 한데 모았다. 의정부와 민락신도시, 양주 등 3040 가족 고객이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했다. 이번 리뉴얼은 총 22개 브랜드 규모로 진행됐다. 지난달 마리떼키즈 등 14개 브랜드가 새단장했고 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점 등이 새롭게 들어섰다. 지난 11일에는 백화점 최대 규모의 뉴발란스키즈 메가샵과 나이키키즈 매장이 문을 열었다. 뉴발란스키즈 메가샵은 약 50평 규모로 국내 백화점 입점 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신발 공간을 기존보다 두 배 확대해 990·1906·740 등 전 라인업을 갖췄다. 나이키키즈도 보메로와 P-6000 등 인기 모델을 풀라인업으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존도 새롭게 마련했다. 경기 북부 최초로 어린이 가구·육아용품 스토케 단독 매장을 열었고 부가부는 유모차 전 라인업과 하이체어까지 상품군을 확대했다.

    2026.09.13 10:29
  • "신세계 명동 본점이 외국인 소비 흡수, 목표가 68만원"

    "신세계 명동 본점이 외국인 소비 흡수, 목표가 68만원"

    iM증권이 외국인 관광객에 증가에 따른 신세계의 수익성 증가를 근거로 목표주가 68만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보다 약 71. 5% 오를 수 있다는 진단이다. 장호·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에서 "신세계는 점포 수가 적지만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매장 보유 수는 가장 많을 만큼 MD(상품 판매) 경쟁력이 높고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 대형 점포를 모두 보유한 만큼 효율적인 선택과 집중형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있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가를 개시했다. iM증권은 신세계의 경쟁력이 고가 소비가 핵심 상권으로 집중되는 국면에서 더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Top2(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임직원에 대한 대규모 성과보상 지급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득 효과가 내국인 고가 소비를 위한 또 다른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사우스시티'점을 중심으로 그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짚었다. 특히 신세계 명동 본점의 경쟁력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맞물려 수익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2026.09.08 08:54
  • 메디쏠라,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AI '맞춤형 식사' 플랫폼 개발

    메디쏠라,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AI '맞춤형 식사' 플랫폼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디쏠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지정형 스케일업 팁스(TIPS)'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식사 운영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식품 기업을 추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디쏠라는 이번 선정으로 운영사인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최대 3년간 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메디쏠라가 진행하는 과제는 '개인 맞춤 영양기준 기반 식단 자동 설계 및 섭취 피드백 폐루프 솔루션 개발'이다. 그동안 축적한 임상영양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식단을 자동 설계하고, 실제 섭취 데이터를 다음 식사 설계에 반영하는 '식사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세 가지로 나뉜다. 우선 연령, 성별, 질환, 치료 단계 등 개인 정보를 분석해 영양 요구량을 자동 산출하는 알고리즘을 새롭게 구현한다.

    2026.08.28 20:15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22억원...전년比 9.1%↑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22억원...전년比 9.1%↑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상반기 급여로 12억500만원, 상여로 10억원 등 총 22억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이마트의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상반기에만 22억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 1% 증가한 수준이다. 이마트는 급여와 관련해 "이사회에서 결의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직위, 위임업무의 성격 및 수행결과, 회사기여도 등을 고려해 연봉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상여에 대해서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매출규모와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지속했으며 본업의 경영성과가 개선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명희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은 급여 8억2300만원과 상여 1억3200만원 등 총 9억5500만원의 보수를 각각 수령했다. 한채양 대표이사는 급여 5억7600만원과 상여 3억원, 그외 주식기준보상 1700만원 등 총 8억3200만원을 수령했다. 전상진 부사장은 급여 2억8800만원, 상여 2억2200만원 등 5억10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2026.08.14 17:02
  • '정유경의 혁신' 통했다...(주)신세계, 상반기 영업이익 3650억 '역대 최대'

    '정유경의 혁신' 통했다...(주)신세계, 상반기 영업이익 3650억 '역대 최대'

    (주)신세계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력인 백화점은 물론 면세점과 패션·뷰티 등 주요 계열사 실적이 동반 호조세를 나타낸 결과다. 대형 점포 중심의 선제적 투자와 차별화 콘텐츠에 집중한 정유경 회장의 경영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총매출 3조 1414억원, 영업이익 16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5%, 영업이익은 121.9% 각각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상반기 누계 실적은 총매출 6조3558억원, 영업이익 36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75.7% 각각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백화점 사업 2분기 실적은 총매출 2조170억원, 영업이익 1088억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53.5% 각각 증가했다. 명동 본점과 강남점 등 대형

    2026.08.11 14:54
  • (주)신세계, 2분기 영업이익 1671억원...전년동기 대비 121.9%↑

    (주)신세계, 2분기 영업이익 1671억원...전년동기 대비 121.9%↑

    (주)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총매출 3조 1414억원, 영업이익 16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5%, 영업이익은 121.9% 각각 증가했다. 시장 컨세서스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계 실적은 총매출 6조3558억원, 영업이익 36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75.7% 각각 증가했다.

    2026.08.11 13:46
  • 수광선 주민 공청회 또 무산…'2.3조' 수서역 복합개발 '빨간불'

    수광선 주민 공청회 또 무산…'2.3조' 수서역 복합개발 '빨간불'

    총사업비 2조3000억원 규모의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이 주민 반발로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 업계에선 연내 착공에 실패할 경우 특수목적법인(SPC)의 자본금이 소진돼 사업 추진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 2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서울 강남구 세곡동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2~3공구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가 주민 반발로 무산됐다. 이번이 두 번째 파행이다. 공단은 파행이 거듭됨에 따라 공청회 추가 개최 여부를 고심 중이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 따라 공청회가 주민 방해 등으로 2회 이상 개최되지 못하거나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할 경우 해당 절차를 생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단 관계자는 "추가로 공청회를 개최할지 아니면 공청회를 생략하고 신문 공고로 절차를 진행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수광선 건설사업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서 경기 광주시 역동까지 총연장 19.4㎞를 연결하는 대형 철도 프로젝

    2026.08.02 16:07
  • 키움증권 2Q 당기순익 6806억, 전년比 119%↑…거래대금 증가 효과

    키움증권 2Q 당기순익 6806억, 전년比 119%↑…거래대금 증가 효과

    키움증권이 주식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6806억원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내며 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냈다. 키움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3.2% 증가한 7889억원, 당기순이익은 119.4% 증가한 68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최대실적은 주식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이익이 큰 폭 증가한 영향이다.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8.3% 늘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시장 거래대금 상승에 힘입어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36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에서도 운용손익과 배당·분배금이 지난해의 2배 수준인 2492억원으로 늘었다. 키움증권의 2분기 고객운용자산은 26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4% 증가했다. IB부문에서는 수수료 수익이 전년동기대비 6.4% 늘어난 83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ECM(주식자본시장)에서는 지난

    2026.07.30 15:31
  • '장원영 헤어브러시' 면세점 첫선…신세계, 메디큐브 팝업 개시

    '장원영 헤어브러시' 면세점 첫선…신세계, 메디큐브 팝업 개시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의 협업 컬렉션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 팝업스토어를 열고 면세 채널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팝업은 오는 11월30일까지 명동점에서 운영된다.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장원영 협업 컬렉션 '포에버 체리'의 대표 상품인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를 면세 채널에서 단독 판매한다. 리본과 체리 모티브를 반영한 디자인에 에이피알이 자체 개발한 4중 브러시 모를 적용했으며 전용 거치대와 보호 캡을 함께 제공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팝업 공간은 핑크 컬러를 바탕으로 리본과 체리 오브제를 활용해 꾸몄다. 제품 전시와 포토존도 함께 마련해 브랜드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에서 헤어브러시를 먼저 선보인 뒤 컬렉션 확대에 맞춰 상품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2026.07.26 10:31
  • 7천피 붕괴 와중에도..."55% 올랐다" 블랙데이 살아남은 주식[김근희의 증시 랩업]

    7천피 붕괴 와중에도..."55% 올랐다" 블랙데이 살아남은 주식[김근희의 증시 랩업]

    또다시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증시를 덮쳤다. 국내 증시는 한주간 1.91% 하락했고, 코스피 지수는 7000선 밑으로 후퇴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친환경 에너지주가 상승했고, 반도체주는 하락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넷째 주(7월20일~2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29.98포인트(1.91%)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3일을 제외하고 매일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울렸다. 20일과 24일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난 21일과 22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지난 24일 코스피는 5.72% 급락하면서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코스피 하락을 불러일으킨 것은 중동 전쟁 불확실성과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수익성 우려다. 특히 미국과 이란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홍해의 핵심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려던 사우디 유조선 두 척을 공격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다. 유가 상승으로 증시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주가 급부상

    2026.07.25 06:00
  • "오너가 주식 판대" 롯데쇼핑 10% 급락

    "오너가 주식 판대" 롯데쇼핑 10% 급락

    롯데쇼핑이 23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지분을 일부 매각한다는 소식이 돌발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600원(10.12%) 내린 12만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만6300원(12.13%) 내린 11만8100원이다. 신 회장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다음달 21일부터 9월18일까지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거래를 마치면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10.23%에서 9.08%로 하락한다. 같은 시각 GS리테일은 4%대, 한화갤러리아·이마트는 2%대, BGF리테일·광주신세계는 1%대 강세를 보였다. 약세를 보인 현대백화점·신세계는 하락률이 각각 2%대, 1%대에 그쳤다.

    2026.07.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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