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롯데칠성
102,600
1,100 (1.08%)
-
롯데칠성, 원가 부담 장기화…목표가 하향-신한
신한투자증권은 롯데칠성에 대해 원가 부담 장기화로 이익 추정치를 8% 하향했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으로 내린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6만원. 롯데칠성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 4% 증가한 1조1129억원, 영업이익은 10. 4% 감소한 55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1% 하회한 수치다. 신한투자증권은 롯데칠성이 부진한 영업환경에서 원화 약세, 포장재 등 원부자재 부담이 심화했다고 분석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회복 초입이지만 여전히 해외 성장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 50% 목표(2025년 40%)로 제시해 해외 확장이 중장기 기업가치 반등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또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나 국내 외형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며 "최근 서초동 부지 개발 이슈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은 기업가치 리레이팅 요인"이라고 했다.
-
"수출은 늘었는데"…롯데칠성, 2분기 내수부진·원가에 '발목'
롯데칠성음료가 중동 사태에 따른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침체 여파로 2분기 수익성이 뒷걸음질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줄었다. 롯데칠성음료는 해외 사업 성장과 '새로', 스포츠음료 등 핵심 브랜드를 앞세워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조1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 4%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58억원으로 같은 기간 10. 4% 줄었다.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물류비 부담 등이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2조654억원, 영업이익 1036억원으로 각각 3. 4%, 18. 6% 증가했다. 2분기 음료 사업은 내수 부진에 원·부자재와 물류비 상승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다소 줄었다. 다만 탄산과 커피, 스포츠음료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는 이어갔다. 스포츠음료 매출이 전년 대비 8. 5% 늘었고 탄산음료도 제로 트렌드 확산과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3. 1% 증가했다. 커피 음료는 RTD(즉석 음용) 커피 수요 증가와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4.
-
롯데칠성, 2분기 영업익 558억원…전년 동기 대비 10.4% ↓
-
롯데칠성, 친환경전기차 1000대 돌파..."온실가스 970여톤 감축"
롯데칠성음료가 전기차 도입 1000대를 돌파하며 사업장 내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기준 누적 1015대의 전기차를 도입했다. 이는 회사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달하는 수치로, 특히 전기차 전환이 어려운 일부 특수 차량 및 대형 트럭 등을 제외한다면 절반 이상의 차량이 전기차로 전환된 상황이다. 차종별로는 전기차 전환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도입된 영업 및 업무 차량인 경승용차와 승용차가 각각 710대, 130여대로 가장 비중이 높다. 생산·물류 현장에서도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확대한 결과 약 110대의 지게차와 60여대의 1톤 트럭이 전기차로 전환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1년부터 노후된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하고 전국 주요 물류 거점마다 충전 인프라를 설치해 전기차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이 가격으론 더는 못 버텨" 새우깡·컵라면까지…식품업계 비명
고유가·고환율 기조에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따라 인상을 자제했던 기업들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하반기 먹거리 물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달 1일부터 용기라면, 스낵, 음료 등 총 43개 브랜드 출고가를 평균 5. 8% 인상한다. 조정 품목은 육개장사발면,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리썬, 웰치스 음료 2개 브랜드다. 이에 따라 육개장사발면은 소매점 기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새우깡(90g)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제품의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점별로 차이가 있다. 라면의 경우 지난해 3월 이후 1년5개월, 새우깡은 3년11개월 만의 인상이라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농심은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라면 매출의 63%를 차지하는 '봉지라면' 전 품목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했다.
-
고유가·고환율에 '새우깡·도넛' 가격 오른다…"더이상 못버텨"
고유가·고환율 기조에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따라 인상을 자제했던 기업들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하반기 먹거리 물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달 1일부터 용기라면, 스낵, 음료 등 총 43개 브랜드 출고가를 평균 5. 8% 인상한다. 조정 품목은 육개장사발면,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리썬, 웰치스 음료 2개 브랜드다. 이에 따라 육개장사발면은 소매점 기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새우깡(90g)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제품의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점별로 차이가 있다. 라면의 경우 지난해 3월 이후 1년5개월, 새우깡은 3년11개월 만의 인상이라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다만 농심은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라면 매출의 63%를 차지하는 '봉지라면' 전 품목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했다.
-
롯데칠성 '순하리 진'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매출 넘어
롯데칠성음료의 주류 브랜드 '순하리 진'이 올해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총 매출을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70억원이며 지난해 총 매출은 162억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순하리 진 매출이 지난해 매출의 두 배 이상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순하리 진' 누적 판매량은 2021년 5월부터 올해 말까지 약 1억 2000만 캔(355ml 캔 환산 기준)을 돌파할 전망이다. 순하리 진'은 2021년 '순하리 레몬진' 출시를 시작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며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재 △순하리 레몬진 △순하리 자몽진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 등 총 4종의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판매 비중으로는 '순하리 레몬진'이 5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순하리 자몽진' 22%, '순하리 상그리아진' 11%, '순하리 유자진' 9%를 기록했다. '순하리 진'은 통과일을 초저온에서 통째로 얼린 후 침출시키는 '동결침출공법'을 적용해 과일 고유의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
롯데칠성, 삼성웰스토리와 손잡고 '오트몬드' 구내식당에 공급
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음료 '오트몬드'를 직장인 대상 구내식당에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주요 산업군 대표기업 구내식당 6곳에서 순차적으로 오트몬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단체 급식 사업을 운영하는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바쁜 일상 속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식사 대용 음료로 '오트몬드'를 알리고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직장인들이 매일 이용하는 구내식당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팝업스토어는 '바쁜 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 저장'이란 콘셉트로 꾸몄다. 롯데칠성음료는 식물성음료 오트몬드와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 시음행사 및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트몬드 런치백 세트, 리유저블백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조식 이용 직장인을 위한 샘플링 행사도 마련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위치한 30여개 기업 구내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에게 오트몬드와 오트몬드 프로틴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야쿠르트 카트에 1500억 쏟아 붓더니…기름 없이 월 450만km '씽씽'
원자재 가격과 원/달러 환율,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물류비 관리가 기업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hy가 10여년 전부터 구축해온 전동 배송카트 '코코'가 고유가 시대를 대비하는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식품업계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물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hy는 전국에서 냉장 전동카트 '코코' 약 1만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프레시매니저들이 배송에 활용하는 코코는 한 대당 월평균 약 450㎞를 주행한다. 전국적으로 매달 약 450만㎞를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달리는 셈이다. 코코는 100% 전기로 구동되는 라스트마일(문앞까지 최종 전달) 배송 수단이다. 국제유가 급등이나 연료 공급 불안이 발생하더라도 배송망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과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추진했던 투자가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이어졌다. 실제 코코 1만대는 내연기관 배송 차량을 대체하면서 연간 약 1만3032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다.
-
누적 8000만병 팔린 '별빛청하'…롯데칠성, 브랜드 통합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저도 탄산주 제품 '별빛청하 스파클링'과 '로제청하 스파클링'을 통합해 '별빛청하'로 리뉴얼했다고 21일 밝혔다. 별빛청하는 깔끔한 청하에 화이트 와인과 탄산을 더한 스파클링 청주다. 와인병 같은 모양에 7%의 낮은 알코올 도수가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2년 4월말에 출시된 '별빛청하 스파클링'과 2023년 12월 '로제청하 스파클링'은 출시 후 지난해 말까지 판매량이 연평균 18. 7%씩 증가했다. 최근 저도수 주류 트렌드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까지 약 8000만 병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번 리뉴얼 이후 제품명 '별빛청하 스파클링', '로제청하 스파클링'은 '별빛청하 오리지널', '별빛청하 로제'로 변경된다. '별'을 모티브로 한 '별빛청하 스파클링'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파란빛과 분홍빛으로 각각 구분했다. 별빛청하 오리지널의 청포도향과 깔끔한 맛, 별빛청하 로제의 적사과향과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며 출고가 또한 기존과 동일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류 시장의 트랜드를 선점할 수 있는 여러 기획을 통해 국내 주류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주류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장보기도 겁난다"…햇반·참치캔·케첩까지 '도미노 인상'
고유가·고환율과 수입 원·부재료 가격 상승 여파로 원가 부담이 한계에 이르면서 대형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그동안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를 의식해 가격 조정을 미뤄왔던 기업들까지 가격표를 고쳐 달면서 하반기 먹거리 물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달 30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햇반과 만두·생선구이 등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 편의점 판매 제품은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품목별 인상률은 △햇반 12% △생선구이 8. 4% △만두 4. 6% 등이다. CJ제일제당은 주요 원·부재료와 나프타 등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햇반 컵반과 디저트, 냉장·냉동면 제품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하고 장류는 이번 가격 조정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조도 다음달 3일부터 참치캔과 수산캔·장류·식용 유지류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올린다고 롯데마트·이마트·농협 등에 공문을 보냈다.
-
롯데칠성 '클라우드', 소비자 접점 넓힌다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여러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야구장을 찾은 관객을 대상으로 '팬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클라우드 OX 퀴즈' 등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클라우드는 지난 5월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골드와 화이트 톤의 색상을 사용해 풍부한 거품과 깊은 맛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초기부터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강조하는 "물을 타지 않았다"는 메시지로 프리미엄 맥주 이미지를 강조해왔다. 또 5월 말부터는 배우 이준혁을 클라우드의 브랜드 페르소나로 선정하고 '맥주, 그 자체로 완벽'이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클라우드를 마시는 배우 이준혁의 모습 하나에만 집중, 맥주 본연의 품질에 집중한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표현했다. 지난 5월 음용감을 개선한 알코올 도수 5도인 '클라우드'와 2025년 1월에 출시한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저캃로리 비알코올 맥주인 '클라우드 논알콜릭', 올해 4월 국내 첫 오트(Oat) 생 라이트 맥주인 '클라우드 크러시' 등 라인업도 늘렸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