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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서 스벅 마시고 성수서 순하리를…식음료업계, 5월 대목 총력전
식음료·프랜차이즈 업계가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앞두고 대대적인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오프라인 체험형 이벤트와 함께 한정판 협업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신장을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9일부터 5월 가정의달을 겨냥한 기프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동심'을 사로잡을 '토이스토리' 협업 굿즈인 '피기 뱅크(저금통)'이다. 토이스토리의 '햄' 캐릭터에서 따온 피기 뱅크는 다음달 1일부터 이벤트 음료를 포함한 세트로 1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스타벅스 데이도 진행한다. 야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스타벅스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다회용 컵을 가져온 관람객 1000명을 대상으로 1인 1회 한정 아이스 브루드 커피(Tall)를 무료 제공하며, 구속 측정 이벤트를 통해 당일 최고 구속을 기록한 남성과 여성 각 1명에게 SS 화이트 스탠리 켄처 텀블러(1183ml)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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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향' 입은 칠성사이다…70년 국민 탄산의 변신
롯데칠성음료가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향을 담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선보였다. 칠성사이다 제로의 인기와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꾸준히 늘면서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칠성사이다 제로 특유의 깔끔하고 짜릿한 청량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유자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역시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되 라벨 중앙에 노란색 별 앰블럼과 유자 이미지를 담았고, 제로 유자(ZERO YUJA)라는 제품 네이밍으로 유자향과 상큼하고 청량한 제품 속성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70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칠성사이다는 본연의 맛 '칠성사이다'부터 젊은 트렌드와 헬시플레저를 반영한 제로 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 그리고 이번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까지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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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소주 맛' 돌아온다…롯데칠성, 20도 '처음처럼 클래식'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처음처럼'의 고도주 제품인 '처음처럼 진'을 리뉴얼한 '처음처럼 클래식'을 다음달 초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주류 시장의 주류인 저도화 트렌드 속에서도 굳건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고도수 소주 애호가들을 겨냥한 것이다. '처음처럼 클래식'은 20년 전 출시 당시의 레시피를 복원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당시와 동일한 20도이며 초기 첨가물인 알라닌, 아스파라진, 자일리톨 등을 넣었다. 여기에 대관령 기슭 암반수와 쌀 증류주, 알룰로오스 등 현재 처음처럼의 핵심 요소를 결합해 브랜드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디자인에는 브랜드 자산인 어린 새와 새싹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진한 녹색 라벨을 통해 깊은 맛을 시각화했다. '클래식 20도'라는 문구를 넣어 제품 속성을 직관적으로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처음처럼 진'이 360ml 병 제품을 새롭게 추가해 식당과 술집 등에서도 쉽게 맛 볼 수 있도록 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는 병과 페트 제품 모두를 구입할 수 있다. 주력 제품인 16도 제품군 역시 20주년 기념 리뉴얼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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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지난해 플라스틱 3000톤 줄였다…비결은 '경량화·재생원료'
롯데칠성음료가 패키징 기술 혁신을 통해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감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석유에서 추출된 원료로 만드는 신재생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20%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은 바 있다. 이번 성과는 로드맵에 따른 결과라는 설명이다. 감축 성과의 핵심은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다. 롯데칠성음료는 품질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해 지난해 약 2700톤을 절감했다. 특히 생수 전 제품의 병 입구 높이를 낮춘 'ET-CAP' 도입으로 약 810톤을 줄였으며, 음료와 소주 페트병의 프리폼(패트병의 원재료) 중량을 용기당 최대 5g까지 감량해 1650톤의 추가 절감 효과를 냈다. 이 밖에 이프로부족할때, 게토레이 등 대용량 패키지의 생산 설비 효율화를 통해 어셉틱 페트를 새롭게 적용해 한 해 동안 약 24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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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키움증권, '2026 키움런' 성료
키움증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물리적·제도적 장벽 제거)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키움런은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5000명이 참석했다. 배리어프리 환경을 위해 장애·고령친화 의료부스, 휠체어 점검·수리 부스, 발달장애인 심신안정실, 통증관리부스 등을 운영했다. 문자통역과 수어통역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의 완주를 축하하는 2부 행사도 이어졌다. 키움증권은 추첨을 통해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총 2000만원 상당의 국내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키움증권은 행사 비용과 참가비 전액을 주최 단체인 사단법인 무의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휠체어·유아차 이용자를 위한 서울지하철 교통약자환승지도 제작 등 장애 접근성 향상 활동에 쓰인다. 롯데칠성음료, 한국인삼공사, 오리온, 두산, 헬리녹스, 키움DRX, 키움히어로즈 등 기업들도 후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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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수억원씩 손해" 그래도...가격 인상 꿈도 못 꾸는 기업들, 왜
# 오뚜기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이 2024년보다 3. 8% 증가한 3조6745억원을 기록했다. 외형적으론 성장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73억원으로 20% 줄었다. 원/달러 환율과 원료·부자재 단가가 상승한 탓이다. 영업이익률은 4. 8%로 업계 평균 수준인 5%를 밑돌았다. 올해는 더욱 걱정이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물류비 부담과 포장재 가격 인상 등 악재가 많아서다. 국내 대다수 유통·식품기업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생산 원가 부담이 한계에 가까운 수준에 이르렀다. 밀가루를 비롯해 각종 원재료의 글로벌 가격이 오르면 국내 수입단가가 통상 2~3개월 뒤부터 적용된다. 이번 전쟁의 여파가 이르면 2분기 실적부터 적용될 수 있다는 얘기다. 기업인들은 영업이익률이 계속 떨어져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호소한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장기적으로 원가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유통기업 관계자는 "현재 가격인상 압박 요인이 가장 큰 부분은 원/달러 환율"이라며 "해외에서 들여오는 원부재료들이 많아서 환율이 10원만 올라도 앉은 자리에서 수억원의 손해를 본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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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비용 효율화로 이익 체질 개선-LS증권
LS증권이 롯데칠성에 대해 비용 효율화를 통한 이익 체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6만원을 유지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440억원, 338억원(영업이익률 3. 6%)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 7%, 35. 0% 늘어난 것이다. 박 연구원은 "지속적인 소비 침체 환경과 원재료 부담 확대 국면 속에서도 판매관리비 절감을 중심으로 한 비용 효율화가 이익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내 음료와 주류 시장의 저성장이 이어지면서 성장은 일부 카테고리에만 국한되고 있다"며 "음료 부문에서는 제로 탄산과 에너지 드링크, 주류는 새로 소주 및 바로 마실 수 있는 혼합주(RTD) 카테고리만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년도 낮은 기저와 함께 고정비, 물류비, 인건비 절감 효과가 반영돼 올해 1분기 가파른 증익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오렌지 농축액 선물 가격이 전년 대비 약 50% 하락한 것으로 파악되며 1분기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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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사라지자 대세는 "딱 이 정도만"…주류가 '술술' 풀리려면
━"술이요? 전 카페 가서 마셔요". '알코올' 품은 커피, 2030 홀렸다 ━ 최근 주요 카페 브랜드들이 커피를 넘어 알코올이 가미된 음료를 잇따라 선보이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일상적이고 편안한 공간인 카페에서 커피처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주류를 즐기려는 소비 문화가 확산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1일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문을 연 그랜드조선제주점에선 월평균 450잔의 주류 메뉴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매장에선 별다방 라거를 비롯해 △퍼플 망고 용과 피냐 콜라다 △핑크 자몽 럼 토닉 △히비스커스 티 코스모폴리탄 등 다양한 알코올 음료를 판매 중이다. 이는 그랜드조선제주 호텔 내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어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제주 바다 풍경을 즐기며 음료를 맛볼 수 있는 뷰 맛집으로 소문났기 때문이다. 여기선 일반 매장보다 알코올 메뉴가 특히 인기가 많다. 스타벅스는 2023년부터 일부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수제 맥주인 '별다방 라거'를 선보이며 주류 메뉴를 본격적으로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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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거리에도 술집은 텅텅…"저도 안 마셔요" 비주류가 된 주류
━'부어라, 마셔라' 이 시대 끝났다?. '비주류' 사회 만난 '주류' 회사들━ 술이 안팔린다. 술을 파는 식당들의 사장님들은 울상이다. 주류(酒類) 회사들의 실적은 하락한다. 고물가·고환율에 소비위축까지 겹친 이들 기업은 전례 없는 혹한기를 보낸다. 주류 회사들이 '비주류'(非酒類) 사회를 만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롯데칠성음료 등 국내 대표 주류회사들의 실적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매출액이 2024년과 비교해 3. 9% 감소한 2조4986억원, 영업이익은 17. 3% 줄어든 1723억원을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같은 기간 매출이 1조7756억원으로 소폭(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3476억원으로 5. 4% 줄었다.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은 매출액이 7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19% 줄었다. 위스키 시장도 움츠러들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를 보면 지난해 위스키 수입액은 2억2685만달러(약 3200억원)로 전년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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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산다"...도수 낮추고 해외시장 뚫는 주류회사
국내 대표 주류회사들이 변하고 있다. 사회 분위기가 술을 마시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면서다. 이들 회사는 다양한 타개책을 내세워 '비주류'(非酒類) 사회에 대응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진로소주 도수를 낮춰 부드러운 술을 찾는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대표 소주인 참이슬과 진로의 도수를 각각 16도와 15. 7도까지 낮췄다. 7년전만해도 17도였다. 해외시장에선 진로소주를 글로벌 메인스트림 주류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각도의 마케팅을 벌인다. K컬처 확산을 기폭제로 삼아 과일소주를 중심으로 각 국가별 문화와 소비 트렌드에 맞춘 현지화 전략도 추진 중이다. 맥주시장에선 성별, 세대, 지역 등을 고려해 소비자 층을 세분화하고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특히 축구 국가대표인 손흥민 선수를 홍보 모델로 내세워 2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오비맥주는 대표 제품 '카스'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라이트 맥주 1위 카스 라이트, MZ세대 타깃 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 논알코올 제품 카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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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라, 마셔라' 이 시대 끝났다?...'비주류' 사회 만난 '주류' 회사들
술이 안팔린다. 술을 파는 식당들의 사장님들은 울상이다. 주류(酒類) 회사들의 실적은 하락한다. 고물가·고환율에 소비위축까지 겹친 이들 기업은 전례 없는 혹한기를 보낸다. 주류 회사들이 '비주류'(非酒類) 사회를 만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롯데칠성음료 등 국내 대표 주류회사들의 실적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매출액이 2024년과 비교해 3. 9% 감소한 2조4986억원, 영업이익은 17. 3% 줄어든 1723억원을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같은 기간 매출이 1조7756억원으로 소폭(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3476억원으로 5. 4% 줄었다.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은 매출액이 7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19% 줄었다. 위스키 시장도 움츠러들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를 보면 지난해 위스키 수입액은 2억2685만달러(약 3200억원)로 전년보다 9. 0%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량도 2만7440톤에서 2만2582톤으로 17. 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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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대란에 식품업계 '탈플라스틱' 가속…ESG 넘어 생존 전략됐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며 주요 식품기업들이 재생 플라스틱 사용을 통해 플라스틱 포장재 감축에 나서고 있다. 일찌감치 페트(PET) 등 플라스틱 기반 포장재의 대체재 개발에 나섰던 기업들은 이번 계기로 탈플라스틱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환율은 물론 원자재 수급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포장재 다변화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차원을 넘어 원가 관리와 공급망 안정을 위한 생존 전략으로 재평가되는 분위기다. 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이달부터 참치액·식용유 등 제품에 플라스틱 사용량을 크게 줄인 자체 개발 용기를 적용한다. 동원F&B 포장개발파트 연구진과 용기 생산 전문기업 남양매직이 약 2년간 공동 개발한 해당 용기는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기존 대비 14톤 줄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도 이달부터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아이시스 500ml·새로 640ml 페트병 3종에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용기를 적용해 출시한다. 해당 용기에는 폐플라스틱을 수거·선별·세척·중합 과정을 통해 재성형하는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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