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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006360 코스피 건설업
26.06.29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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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라비네·프리엘라·아르티아"…아파트 단지명, 대체 무슨 뜻이지?

    "엘라비네·프리엘라·아르티아"…아파트 단지명, 대체 무슨 뜻이지?

    '엘라비네' '프리엘라' '아르티아' '라클라체'. 의미를 짐작하기조차 어려운 외국어 단지명이 줄을 잇고 있다. 단지별 차별화를 위해 공들여 만든 이름이지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인터넷 검색을 해도 어떤 의미인지 알아내기 힘들 정도의 난해한 단지명이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최근에는 이런 흐름에서 벗어나 쉽고 직관적인 단지명을 강조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분양시장에는 개성 있는 단지명이 잇따라 등장했다. 3월 삼성물산이 분양한 '래미안 엘라비네'는 스페인어 정관사 엘(EL)과 협곡을 뜻하는 영어 러빈(RAVINE)을 활용해 장엄한 협곡을 연상시키는 랜드마크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같은 달 포스코이앤씨가 분양한 '더샵 프리엘라'는 영단어 프라이빗(Private)과 엘레강스(Elegance)가 결합해 탄생했다. 소규모 고급 단지를 지향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노량진뉴타운에서도 독특한 단지명이 이어졌다.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아르티아(ALTIA)'는 고도(Altitude)와 이상(Ideal)을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2026.06.29 16:36
  • GS건설, 6416억원 안산 성포지구 주상복합 개발사업 수주

    GS건설, 6416억원 안산 성포지구 주상복합 개발사업 수주

    GS건설이 6400억원 규모의 경기 안산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29일 공시를 통해 우리자산신탁과 '안산 성포지구 주상복합 개발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415억7000만원(세금 별도)으로 2025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5. 15%에 해당한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이다.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로 아파트 4개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동 370실,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주상복합 개발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부터 52개월이며 대금은 공정 진행에 따라 기성 기준으로 지급된다. GS건설은 "계약금액과 공사기간은 공사도급계약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6.29 16:30
  • 병점·동탄 더블 생활권…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7월 분양

    병점·동탄 더블 생활권…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7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병점역 인근에 들어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를 7월 분양한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223번지 일원 1블록과 양산동 328-2번지 일원 2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 등 중대형 위주다. 전용 166P㎡는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선보인다. 단지는 병점역 일대에 조성 중인 약 1만가구 규모 브랜드타운 중심에 들어선다. 역세권 개발을 통한 생활 인프라 확충도 진행되고 있다. 약 2000억원 규모의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건설사업이 추진 중이며 상업·업무·주거시설을 결합한 병점복합타운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주변 시세는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신축 단지인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전용 84㎡는 지난해 6월 6억8000만원에서 이달 8억원에 거래돼 1년 새 1억2000만원 올랐다.

    2026.06.28 14:07
  • "AI 데이터센터 사업 잡아라"..그룹 총수 독려에 시장 선점 경쟁 치열

    "AI 데이터센터 사업 잡아라"..그룹 총수 독려에 시장 선점 경쟁 치열

    전력기기와 냉각 기술 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핵심 인프라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직접 건설과 운영 사업에도 뛰어들고 있다. 각 그룹 회장들이 직접 진두지휘에 나서면서 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는 최근 데이터센터 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담 법인인 'GS AI인프라'를 설립했다. 이 법인은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및 임대 사업을 담당하며 ㈜GS가 지분 100%를 소유한다. 그간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AI·AX(AI 전환)에 주력해왔다. 올해 신년사에서는 연내 그룹의 에너지와 인프라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기회를 확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 GS그룹은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인 전력 및 건설 분야 관련 계열사를 갖고 있다. 전력 공급에선 GS파워와 GS EPS, GS E&R이 있다. 건설 부문에선 GS건설이 강원 춘천시에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춘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그룹 IDC(인터넷데이터센터)' 등을 시공하며 경험을 쌓아나가고 있다.

    2026.06.26 05:50
  • '건설 빅3'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 20조원 육박…"하반기는 더 뜨겁다"

    '건설 빅3'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 20조원 육박…"하반기는 더 뜨겁다"

    국내 건설업계 '빅3'로 꼽히는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며 역대급 실적을 예고했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위는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이날 기준 총 7조6947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압구정 3·5구역 시공권을 잇따라 확보하며 '압구정 현대타운' 조성 기반을 다진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연간 수주액 10조원(10조5105억원)을 돌파한 현대건설은 올해 목표치를 12조원으로 상향했다. GS건설은 이미 연간 목표치 달성을 눈앞에 뒀다. GS건설은 상반기 누적 수주 7조4694억원을 기록하며 현대건설을 바짝 추격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연간 목표치 8조원 달성은 물론 2015년(8조810억원) 세운 수주 기록 경신도 무난해 보인다. GS건설은 올 초 송파한양2차를 시작으로 최근 성남 상대원2구역까지 총 8건의 정비사업을 모두 단독 수주했다. 출혈경쟁을 피하고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친 만큼 양과 질에서 모두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2026.06.22 15:53
  • GS건설, 글로벌 투자사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개발' 본격화

    GS건설, 글로벌 투자사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개발' 본격화

    GS건설이 '에너지 전환'과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를 핵심 축으로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합작법인(JV)를 설립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국내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중심으로 2035년까지 총 1. 5GW(기가와트) 규모의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먼저 총 3조원을 투자해 태양광 발전 자산을 약 820㎿ 규모로 확대한다. 양사가 일부를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외부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아이스퀘어드 캐피털의 글로벌 인프라 투자 전문성과 GS건설의 에너지 전환 사업 경험, 국내 시장 이해도, 엔지니어링 및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결합해 국내 태양광·BESS 분야 신규 사업 기회 공동 발굴한다.

    2026.06.22 10:18
  • "오픈AI 역대 최대 규모" 삼성전자 전 세계 임직원, 오늘부터 챗GPT로 일한다

    "오픈AI 역대 최대 규모" 삼성전자 전 세계 임직원, 오늘부터 챗GPT로 일한다

    오픈AI가 삼성전자 임직원의 업무 혁신과 전사적 AI 전환을 위해 전 세계 임직원에게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덱스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전자 국내 전 임직원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전 세계 임직원에게 챗GPT와 코덱스가 제공된다. 이는 오픈AI 엔터프라이즈 계약 중 최대 규모의 도입 사례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마케팅, 제품 개발, 제조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챗GPT와 코덱스를 활용해 임직원의 생산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덱스는 처음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도구로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다양한 일반 업무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챗GPT를 통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정보 탐색 및 분석, 문서 작성, 아이디어 개발, 데이터 해석 등 다양한 지식 기반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보호, 사용자 및 접근 권한 관리, 보안 통제 등 기업용 기능을 제공해 조직이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6.22 10:13
  • '30조' 목동 재건축 수주전 막올랐다…대형 건설사간 각축전 예고

    '30조' 목동 재건축 수주전 막올랐다…대형 건설사간 각축전 예고

    서울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의 막이 올랐다. 총 사업비만 30조원 안팎으로 추산되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이 줄줄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 기회인 만큼 공사비와 금융조건, 설계안 등 최상의 조건을 내건 건설사들의 자존심 싸움이 이어 전망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8단지(목동8단지 재건축조합)는 지난 17일 서울시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신청했다. 목동8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4번지 일대 기존 1352가구를 최고 49층, 1881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기존보다 529가구가 늘어난다. 조합은 통합심의와 함께 시공사 입찰 준비를 진행해 7월 중순 이후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목동 일대 재건축은 6단지를 시작으로 시공사 선정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목동6단지는 두 차례 시공사 입찰에 모두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6.06.18 14:59
  • "임원은 AI 공부, 직원은 CES 탐방"…GS건설의 'AX 실험'

    "임원은 AI 공부, 직원은 CES 탐방"…GS건설의 'AX 실험'

    GS건설이 전사 AI 내재화와 업무 방식 혁신에 나선다. GS건설은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인 'AX 레시피'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은 임직원이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업무 방식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AX 레시피를 도입했다. 올해는 팀 단위로 AI 에이전트 구조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팀은 AI·데이터 활용 도구 중 하나를 선택에 실제 업무과 연계된 혁신과제를 수행한다.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데이터 분석 △의사결정 지원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대회는 AI·IT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 현업 조직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업 부서가 과제 발굴과 실행을 주도하고, AI·IT 전문 조직은 참가팀의 교육과 코칭을 맡는다. GS건설은 오는 9월 우수 과제를 선정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팀의 대표에게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7'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2026.06.18 12:00
  • GS건설, 체험형 안전교육 中企에 제공…"산재 예방 지원"

    GS건설, 체험형 안전교육 中企에 제공…"산재 예방 지원"

    GS건설이 협력사와 중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GS건설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업 규모에 따른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 시설과 콘텐츠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한 프로젝트다. GS건설은 2006년 안전혁신학교 설립 후 임직원 및 협력사 대상으로 실제 재해 상황을 유사하게 구현한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80여개사의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 매월 정기교육을 제공한다. GS건설은 2024년 '안전보건교육자료 통합플랫폼'도 구축해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례와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이 보유한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와 콘텐츠가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력사와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10:04
  • 포성 끝, 삽 소리 들릴 차례…불기둥 세우는 건설주

    포성 끝, 삽 소리 들릴 차례…불기둥 세우는 건설주

    국내 건설주가 미국·이란의 종전 예고에 급등세로 마감했다. 수혜주 모색이 가속화하면서 업종 매수세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건설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 16포인트(7. 03%) 오른 200. 29에 장을 마치며 업종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장중 최고치는 21. 50포인트(11. 49%) 오른 208. 63이다. 종목별로 보면 대우건설이 4550원(19. 87%) 오른 2만7450원, DL이앤씨가 1만400원(13. 16%) 오른 8만9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업종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E&A는 8%대, GS건설은 5%대, 현대건설은 1%대 강세로 장을 마쳤다. 건설업종은 이란전 발발 이래 줄곧 변동성을 키웠다. 개전 후 72거래일 가운데 코스피 건설업종지수가 5% 이상 상승한 날은 13거래일, 하락한 거래일은 9거래일로 나타났다. 지수는 종전 기대감이 극대화한 지난 12일에도 15. 69% 급등했다. 이란전 종전은 건자재값 상승세가 잦아들고 중기적 관점에서 중동권역 재건사업 발주를 기대할 수 있는 건설업종 호재로 평가받는다.

    2026.06.16 16:07
  • 포성 끝, 삽 소리 들릴 차례…"지금 사기 좋다" 불기둥 세우는 건설주

    포성 끝, 삽 소리 들릴 차례…"지금 사기 좋다" 불기둥 세우는 건설주

    국내 건설주가 16일 장중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미국·이란의 종전 예고에 수혜주 모색이 가속화하면서 업종 매수세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30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건설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 02포인트(6. 42%) 오른 199. 15로 업종 상승률 선두다. 장중 최고치는 21. 50포인트(11. 49%) 오른 208. 63이다. 종목별로 보면 대우건설이 4700원(20. 52%) 오른 2만7600원, DL이앤씨가 9100원(11. 52%) 오른 8만8100원에 거래되며 업종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E&A는 6%대, GS건설은 4%대, 현대건설은 1%대 강세를 보인다. 건설업종은 이란전 발발 이래 줄곧 변동성을 키웠다. 개전 이후 72거래일 가운데 코스피 건설업종지수가 5% 이상 상승한 거래일은 13일, 하락한 거래일은 9일에 달한다. 지수는 종전 기대감이 극대화한 12일 15. 69% 급등하기도 했다. 이란전 종전은 건자재값 상승세가 잦아들고 중기적 관점에서 중동권역 재건사업 발주를 기대할 수 있는 건설업종 호재로 평가받는다.

    2026.06.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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