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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7조 규모 목동12단지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GS건설이 1조7800억원 규모의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2일 공시를 통해 전날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총 공사비는 1조7888억원이다.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만733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22개 동, 총 28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GS건설은 지난 1차 입찰에서 재건축 이후 단지명으로 '리플리제 자이(Ripplizet Xi)'를 제안한 바 있다. GS건설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2회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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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를 갤러리처럼…GS건설, 안산 '아르뮤제자이' 분양
GS건설은 이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들어서는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동, 총 1354가구(공동주택 984가구·오피스텔 370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이다.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중앙역(4호선, 수인분당선)과 가깝다. 인천 송도역과 화성 어천역을 잇는 인천발 KTX(초지역 정차)가 오는 12월 개통 목표인 데다 안산 상록수역을 지나는 GTX-C 노선도 본착공에 들어가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노적봉공원 등 녹지공간과 성포예술광장, 김홍도 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에선 사우나, 스크린골프, 퍼팅시뮬레이터, 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 중·석식 다이닝 서비스 등 특화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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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데이터센터 추가 수주 임박…목표가 26.3%↑-다올
GS건설이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센터 건설 매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GS그룹 차원의 추가 수주를 확보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영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리포트에서 "GS건설에 대한 적정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직전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이다. 박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수주 잔고의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화되면서 자이씨엔에이를 포함한 연결 기준 파이프라인이 내년부터 2029년까지 매출로 순차적으로 인식될 것"이라며 "GS그룹 차원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로 추가 수주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현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2, 3차, LG유플러스 파주1239 공정을 진행 중이다. 박 연구원은 "데이터센터는 골조 완료 후 MEP(기계·전기·배관) 집중 투입으로 착공 2년차부터 매출이 본격화"된다며 "2027~2028년이 실적 기여가 확대되는 구간이다"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은 GS걸설이 기존 고객 이탈 없이 지속적으로 발주를 얻고 있는 점을 높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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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먹거리는 원전·데이터센터"…불황 속 인재 확보 나선 건설사들
건설업 취업자 감소세 속에서도 주요 건설사들이 하반기 신입 채용에 나섰다. 전통적인 건축·토목 외에 원전,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하반기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신입 직원 채용 직무를 보면 건설사들이 어떤 분야에 힘을 쏟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신입 채용이 집중된 분야는 원전과 데이터센터, 에너지 등이다. 기존의 주택 중심 인력 구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신규 사업 발굴과 인허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담당할 인력을 뽑는다. GS건설은 자회사 자이C&A와 함께 고양·파주·세종 등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데이터센터 표준모델 공동 개발에도 나섰다. 데이터센터 사업을 시공뿐 아니라 개발·투자 등으로 넓히는 과정에서 관련 직무를 수행할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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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청정 K-연어' 육상양식 성공…수처리기술로 사육수 99% 재사용
GS건설이 수처리 기술을 활용해 대서양연어를 육상에서 키우는 데 성공했다. 실증 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하에 나설 계획이다. 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청정 K-연어 출하 선포식'을 열고 육상양식으로 생육한 대서양연어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해양수산부·부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건설은 자사의 수처리 기술을 활용한 연어 육상양식을 신사업으로 선정하고 2020년 에코아쿠아팜을 설립했다. 대서양연어의 발안란 입식부터 부화, 치어·스몰트·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 등 육상 연어양식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했다.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는 약 2년간 연구와 실증을 진행했다. 대서양연어는 차갑고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국내 연중 양식을 위해서는 수온과 수질을 정밀하게 관리해야 한다. 에코아쿠아팜은 사육수를 여과·정화해 다시 쓰는 RAS 기술과 최대 99%까지 사육수를 재이용할 수 있는 ZWC 기술 등을 통해 청정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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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조합과 갈등 봉합 나선 DL이앤씨…연내 착공은 '안갯속'
DL이앤씨가 시공사 교체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조합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시공사 지위를 유지하게 된 뒤에도 조합 요청에 따라 홍보관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총회와 인허가 절차가 남아 있어 연내 착공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다음달 10일 개관을 목표로 상대원2구역 조합원 대상 홍보관 개설을 준비 중이다. 이번 홍보관은 공사비와 설계, 마감재 등 사업 조건을 조합원들에게 다시 설명하기 위한 목적이다. 통상 시공사 선정 단계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을 기존 시공사가 새로 마련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금은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준비해야 할 시기지만 조합이 조합원 대상 홍보관 개설을 요청해와 이를 수용했다"며 "사업을 정상화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홍보관 개관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이후 조합과 DL이앤씨가 협상에 나선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상대원2구역 조합은 지난 5월 임시총회에서 DL이앤씨와의 도급계약 해지 및 GS건설의 신규 시공사 선정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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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건설로봇 현장 투입 전 성능 검증…PoC센터 구축
건설현장에 피지컬 AI를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베드가 마련됐다.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GS건설 기술연구소 내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건설로봇 사전검증센터'(PoC 센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개별 로봇의 성능을 시험하는 것을 넘어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사전에 확인하는 공간이다. 사전검증(PoC)을 통해 작업자와 로봇의 역할을 분담하고 작업 순서, 이동 동선, 운영 조건 등을 미리 점검한다. 현재 사전검증센터에선 콘크리트 레벨링 로봇을 비롯해 다양한 건설로봇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콘크리트 타설 후 바닥 평탄도를 확보하는 작업처럼 품질과 생산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공정을 중심으로 로봇의 작업 정확도와 생산성, 현장 적용 조건을 자체 검증하는 것이다. GS건설은 기능을 고도화하고 규모를 확장한 PoC센터를 추가 마련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현장은 제조공장과 달리 공정 진행에 따라 작업 공간과 이동 경로, 투입 인력과 자재 등이 지속해서 변하는 비정형 작업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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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이 직접 만든다" GS건설, 건설업 특화 AI 솔루션 사내 발굴
GS건설은 지난 18일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 결선을 진행해 12개팀 중 최종 우수팀 3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AX 레시피엔 총 90여개팀이 참여했다. 7~8월 두 달간 7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 및 과제별 코칭을 진행해 과제 완성도와 현업 활용 가능성을 종합 평가한 결과 12개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GS건설은 최종 선정된 우수과제의 현업 적용 및 본부·전사 확산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AI를 활용한 플랜트 철골 상세도면(Steel Shop Drawing) 검토 효율화 솔루션이 선정됐다. 철골 부재 수천개를 육안으로 대조하던 매뉴얼 작업을 AI로 전환해 검토 시간을 80% 이상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였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팀의 대표 1인에게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7'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GS건설의 하자 예방 플랫폼과 연계해 설계·시공 단계에서 개선된 시공 방법을 제시하는 솔루션을 비롯해 프로젝트 계약 변경을 추적하고 3D 설계모델과 시방서를 대조·검토하는 등 건설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이 다수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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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0조원 선두…성수3 품은 삼성물산, GS건설 제치고 2위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GS건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현대건설이 업계에서 가장 먼저 10조원 고지를 넘어선 가운데 삼성물산은 성수3지구를 품으며 GS건설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연말까지 목동과 여의도 등 조 단위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잇따르면서 건설사 간 순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5463억원)과 울산 남구 B-01구역 재개발(7110억원),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5001억원)의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했다. 세 사업장의 공사비는 총 1조7574억원이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10조1180억원으로 늘었다.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3·5구역 재건축과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신길1구역·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등을 수주했다. 이번에는 서울뿐 아니라 울산과 대구의 대형 사업장까지 확보하며 수도권과 지방에서 수주 실적을 쌓았다.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2년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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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냉각시장 공략 나선 'K정유'..개발 넘어 실증 본격화
국내 정유업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유 시장 선점에 나섰다. 제품 개발을 넘어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에서 실증에 나서는 등 상용화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주요 정유 4사 모두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유 실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식히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액침냉각유 사업화에도 경쟁이 붙는 모습이다. 실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약 3억6137만달러였던 세계 액침냉각유 시장 규모는 올해 4억4799만달러, 2034년에는 24억9888만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203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약 2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액침냉각은 서버나 배터리 등 열이 많이 발생하는 장비를 냉각유에 담가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공기로 열을 식히는 기존 방식보다 냉각 효율이 높고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공간과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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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동해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에 목표가 상향-하나증권
하나증권이 GS건설에 대해 동해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27. 8%(1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4일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동해 데이터센터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4분기 수주 기대감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상향에 반영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오는 2027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9배를 적용했다"며 "PBR(주가순자산비율) 0. 8배 수준"이라고 했다. 이어 "GS건설은 데이터센터 레퍼런스(시공 실적)를 착실하게 쌓아왔다"며 "2010년대부터 LG유플러스, 하나금융그룹, 네이버(춘천, 세종) 등 2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지어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직접 지분을 투자해 개발 및 운영하는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며 "작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할 데이터센터가 5개가 있으며, 동해 프로젝트를 통해 GW(기가와트)단위의 데이터센터 수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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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민원처리반 3부] 'GS건설, 로보스타' 월요일에 선택할 이 종목은?
▶▶▶ 다음 주 시장 예보 ▶ 김충성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시장 [방향성 모색하Go!] ▶ 황태규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시장은 [개별주 장세] ▶▶▶ 월요일엔 이 종목 ▶ 김충성 어드바이저 'GS건설(006360)>' 국내 선두권 대형 종합건설사 AI데이터센터 모멘텀 확보. 향후 급성장 기대 주가 레벨업 기대 구간 ▶ 황태규 어드바이저 <로보스타(090360)> 최대주주 'LG전자', 33. 4% 지분 귀속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LG-엔비디아, 피지컬AI·휴머노이드 협력 본격 수혜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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