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박인혜 대구보건대 교수, 지역 보건의료 발전 유공 경북도지사상
대구보건대학교는 최근 박인혜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보건의료 분야 발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박 교수는 2003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에서 보건의료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며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경북도 내 지자체 보건기관 인력 선발과 정책 자문, 지역 인재 정착 지원, 늘돌봄 혁신 모델 기획 등을 통해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했다. 박 교수는 "이번 수상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교육과 현장을 연계해 지역에 정주하는 보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부고] 윤종규(울산HD 선수)씨 부친상
■ 윤동만(향년 58세)님 별세, 윤종규(울산HD 선수)씨 부친상= 10일, 빈소 경상북도 포항 의료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로 36),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시립 화장장, 054-245-0444.
-
GS건설, 美 아모지와 '그린암모니아 발전' 진출…무탄소 전력 시장 공략
GS건설이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손잡고 그린암모니아 기반 분산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GS건설은 아모지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JV)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GS건설의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역량과 아모지의 암모니아-수소 전환 기술을 결합해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모지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암모니아 기반 수소 전환 기술 스타트업으로 2020년 MIT 출신 한국인 연구진이 설립했다. 아람코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누적 3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사는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서 그린암모니아를 연료로 활용하는 1MW급 발전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함께 참여하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해당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구조를 기반으로 중앙 전력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 실험지로 평가된다.
-
신임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임시정부기념관장…13일 임기 시작
국가보훈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14대 독립기념관장으로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을 13일 자로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희곤 신임 독립기념관장의 임기는 오는 13일부터 2029년 4월 12일까지로 3년이다. 김희곤 신임 관장은 경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문학박사·독립운동사 전공)를 취득했다. 이후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장,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 한국근현대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을 역임했다. 2022년 4월부터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으로 일했다. 보훈부 관계자는 김 신임 관장에 대해 "오랜 기간 독립운동사를 전공한 학자로, 독립기념관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간의 논란을 조속히 해소하고 독립기념관 직원과 함께 신속한 조직의 안정과 정상화를 이끌어 2027년 개관 40주년을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대통령이 콕 짚은 '산불저감' 성과…농촌지도관 아이디어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 석상에서 농식품부와 유관 기관의 산불피해 저감노력을 칭찬하면서 언급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활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실천가능한 정책으로 만든 한 농촌지도관의 아이디어가 산불피해 저감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9일 농식품부와 산림청·농촌진흥청 등에 따르면 올해 산불발생 건수는 전년도 대비 또 10년 평균대비 약 14. 1% 감소했다. 강수량이 줄어드는 등 여러 계절적 요인이 더해지면서 산불발생 우려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산불피해는 줄어 들었다. 이 대통령은 이런 노력 가운데 '영농부산물 파쇄활동'을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 해마다 산불 발생은 농촌 및 산촌 현장에서는 큰 골칫거리였다. 특히 주요 원인중 하나로 꼽힌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을 애써 강조해도 고령농업인들에겐 '약발'이 먹히지 않았다. 이들에겐 영농부산물을 처리하는 데 소각만큼 편리한 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습관성 소각이 반복되면서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에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일은 부지기수였다.
-
"여긴 밥값 싸" 손님 북적이는데..."남는 게 없어" 착한가격업소 딜레마
중동 정세 불안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자 정부가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가격업소'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정부 지원을 일부 받는 구조다. 다만 소상공인들은 원가와 인건비가 증가하고 있어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토로한다. ━정부·지자체, 캐시백·할인쿠폰으로 착한가격업소 가입 독려━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 찾기'에 등록된 전국 업체는 총 1만2101곳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자체가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서비스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선정하는 제도로 음식점뿐만 아니라 미용실, 숙박업소 등 편의시설이 대상이다. 생활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기도에 32%(3844곳)가 몰려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업주 신청이나 시민 추천을 통해 지정되며, 일정 기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공공요금 감면과 홍보 지원 등을 받는다. 중앙 정부와 지자체들은 외식·생활물가 상승 속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를 늘려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는 취지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경상북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경상북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