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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2주년' 고려아연…최윤범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도약"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재확인했다. 또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크루서블(Crucible)'을 미래 성장의 상징으로 제시하며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 역시 더 큰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2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달 31일 창립 52주년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핵심 화두로 '도가니(Crucible)'를 내세웠다. 최 회장은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민 끝에 떠오른 이름이 바로 '프로젝트 크루서블'이었다"며 "크루서블은 은을 녹여 정련하는 도가니이자, 뜨거운 불을 견디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고려아연의 본질과 미래 비전을 가장 잘 담아낸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완공되고 (울산시) 온산에서 뛰는 우리의 심장이 미국 테네시에서도 뛰는 그날까지 우리의 마음 역시 이 뜨거운 도가니 속에서 더욱 단련되고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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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칠레에 핵심광물·청정에너지 협력 제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청정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최 회장이 3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대한민국과 칠레 양국이 힘을 모은다면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을 넘어 탄소중립 시대를 함께 선도하는 가장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칠레는 세계적인 광물자원 강국인 동시에 풍부한 태양광과 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그린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칠레 태양광 산업이 고려아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확대에 영향을 끼쳤다는 점도 언급했다. 호주 아연제련소 선메탈코퍼레이션(SMC) 사장 재임 당시 칠레 태양광 발전 사례를 참고해 2018년 호주에 124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최 회장은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자유 진영의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주도하는 고려아연은 핵심광물은 물론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와 그린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칠레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대한민국과 칠레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는 단순한 자원 협력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정에너지 시대를 여는 새로운 동반자 관계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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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울산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에 1억원 후원
고려아연은 울산광역시·한국수산자원공단과 3자 간 업무협약을 맺고 '바다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바다숲 가꾸기 사업은 해조류를 심고 생육환경을 개선해 해양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해양생태계를 복원·관리하는 사업이다. 고려아연은 울산 온산제련소 사업장 인근 바다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평동 해역 일대에서 △해조류 포자 확산단지 조성 △해조류 서식 환경 개선 등을 수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려아연이 사업비 1억원을 후원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업무관리를 수행한다. 울산시는 행정지원을 맡는다. 고려아연과 울산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우선 사라진 해조류를 다시 심고 새로운 해조류를 이식할 계획이다. 해조류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조류를 갉아 먹는 성게와 소라 등 조식동물의 개체수 관리에도 나선다. 또 각종 해양폐기물(그물·밧줄)을 수거하는 수중 정화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어촌계 등과 협업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해안 정화 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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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전용 소방차 도입..화재 대응 강화
고려아연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최근 온산제련소에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전용 소방차는 650리터 규모 물탱크와 전동식 펌프(320볼트 E-PUMP)를 탑재한 1톤 전기트럭 기반의 차량이다. 생산 설비가 밀집해 이동 공간이 넓지 않은 제련소 환경을 고려해 기동성이 뛰어나고 제련소 내 복잡한 설비 어디에도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차량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전용 소방차는 분당 500리터의 방수량과 최대 15바(bar)의 소방펌프 압력을 활용한 차체 분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화재 상황에 따라 전방 자동방수와 호스릴 방수, 일반 소방호스 방수를 선택해 운용함으로써 효과적인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또 차량 내부에서 전방 자동방수포를 작동할 수 있어 초기 화재에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다. 현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자체 소방대를 편성해 화재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를 꾸준히 강화 중이다. 공정과 설비 구조, 동선 등을 잘 아는 내부 인력이 초기 진압과 설비 차단, 인명 대피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정기 소방훈련과 비상 대응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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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9월 임시주총…이사 4명 및 감사위원 선임
고려아연은 2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총에서는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의 건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4인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의 건을 다룬다. 대형 상장사는 개정 상법과 법무부 유권해석에 따라 9월 10일 전까지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2인 이상 선임해야 한다. 고려아연은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선제적으로 정관 변경과 함께 분리선출 감사위원 1인을 선임할 계획이었으나 관련 안건이 MBK·영풍 측의 반대로 부결돼 이번에 동일 안건을 처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이사 4명이 지난달 중도 사임하면서 발생한 이사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집중투표 방식으로 독립이사 4명을 새로 선임한다. 이 안건은 고려아연 주주인 유미개발과 MBK·영풍 측의 제안과 청구로 상정했다. 아울러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고려아연의 미래 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호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인 리치몬드 밸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관련 안건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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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전체험교육 우수사례 '최우수상'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 안전체험교육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단이 인정한 민간 안전체험교육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산업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부대행사로 최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고려아연은 실제 제련소 작업환경과 사고 사례를 반영한 안전체험교육센터 구축 및 운영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2023년부터 체험형 교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지난해 안전체험교육센터를 개관했으며, 안전보건공단의 '안전체험교육장 인정'도 획득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전체험교육센터는 △보호구 △플랜트 △건설 △화재 및 응급대응 등 6개 교육구역에 총 39종의 체험설비를 갖췄다. 화학물질 누출과 밀폐공간 작업, 컨베이어 끼임, 크레인 인양, 추락, 화재 진압·대피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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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회계위반' 영풍 204억·고려아연 84억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가 회계기준을 위반한 영풍에 과징금 204억원, 고려아연에는 84억원을 각각 부과했다. 금융위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과 고려아연에 과징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과징금 부과액은 영풍에 204억7410만원, 전 대표이사 등 4명에게는 15억1150만원을 결정했다. 고려아연에 대해서는 84억2810만원, 대표이사 등 2명에게는 7억6320만원을 부과했다. 이외에도 감사인 지정 3년, 해임권고 상당(전 대표이사), 해임(면직)권고와 직무정지 6개월(담당임원 등), 시정요구 등 조치도 내렸다. 금융위에 따르면 영풍은 제련소 주변지역 오염토양 정화명령과 관련해 법적 정화의무가 명확한데도 2021~2022년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았다. 2023~2024년 관련 법규상 허용하지 않은 정화방식으로 충당부채를 산정해 과소계상한 혐의다. 2019년에는 제련소 오염 지하수에 대한 법적 정화의무와 관련 모든 비용에 대해 최선의 추정치를 충당부채로 인식해야 함에도 정화업체와 실제 계약금액만을 충당부채로 과소계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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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여파 건설업계 확산…하청노조 교섭 절차 본격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건설업계에서 원청과 하청노조 간 단체교섭이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잇따라 교섭 절차에 착수하면서 제도 시행 이후 첫 노사협상이 시작됐지만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당장 다음 달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노사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13일 건설업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와 포스코이앤씨는 각각 지난 3일과 6일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의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했다. 교섭 요구 사실 공고는 특정 노조가 단체교섭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전 근로자에게 알리고 다른 노조의 교섭 참여 신청을 받는 절차로 사실상 단체교섭의 시작을 의미한다. 회사는 7일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교섭에 참여할 노조를 확정하게 된다. 복수노조가 교섭을 요구하면 교섭창구 단일화와 대표교섭노조 선정 절차를 거쳐 본교섭이 진행된다. 현재까지 플랜트건설노조가 사용자성을 인정받은 종합건설사 7곳 가운데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을 제외한 5곳이 사실공고 또는 확정공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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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고려아연 대표이사에 영풍 의결권 제한 관련 1억 배상 판결
법원이 고려아연의 영풍 의결권 제한에 불법성이 있다고 판단한 가운데 영풍·MBK파트너스는 13일 "불법행위를 주도한 경영진에게는 법적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법원이 분명히 확인한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영풍·MBK파트너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상대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영풍·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은 주주평등 원칙과 주주의 의결권이 회사법상 가장 핵심적인 권리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은 물론 경영권 방어라는 명분 아래 최대주주의 의결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중요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기업지배구조와 주주권 보호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부장판사 장지혜)는 지난 7월10일 영풍이 고려아연 박기덕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영풍의 청구를 인용했다. 박 대표에게 손해배상금 1억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고려아연 측이 2025년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외 계열사인 SMC를 활용해 상호주 관계를 형성한 뒤 이를 근거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행위에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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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호주 퀸즐랜드주 수상과 회동..핵심광물 협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26일에 데이비드 크리사풀리 호주 퀸즐랜드주 수상과 회동했다. 고려아연은 1996년 호주 퀸즐랜드주 타운즈빌에 현지 자회사인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을 설립한 뒤 호주 최대 규모의 아연 제련소를 건설해 약 30년간 운영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태양광과 풍력,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2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과 크리사풀리 수상의 면담은 퀸즐랜드주 의사당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크리사풀리 수상은 "고려아연의 SMC는 퀸즐랜드주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모범적인 기업"이라며 "고려아연과 그 경영진은 SMC가 건설된 시점부터 지금까지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또 크리사풀리 수상은 퀸즐랜드주도 최근 미국 정부와 핵심광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정부와 함께 미국 내 핵심광물 통합제련소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진행하고 있는 고려아연과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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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실무대표단,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방문..한미 협력 공감대
고려아연은 지난 18일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와 외교위원회 소속 보좌진과 군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온산제련소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국 의회의 요청과 주한미국대사관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미국 정책 담당자들이 고려아연의 온산제련소의 친환경 제련 기술과 생산 역량,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은 현장에서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중요성과 공급망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약 11조원을 투입해 미국 테네시주에 핵심광물 11종을 포함한 비철금속 12종과 반도체 황산 등을 생산하는 대규모 제련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최근 미국의 국제안보 전문 싱크탱크인 '애틀랜틱카운슬'은 보고서를 통해 보고서를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한미 양국이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고려아연을 미국의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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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호주 총리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
고려아연은 지난 24일 최윤범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예방하고 호주의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제련 산업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핵심광물 밸류체인 고도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 기회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호주 내 여러 제련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은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제련소의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유일하게 높은 수익성을 내는 제련소라는 점에도 공감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최 회장이 과거 고려아연 계열사인 호주 타운스빌 소재 SMC의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경영 성과를 낸 점을 언급하며 "SMC를 이끌었던 최 회장은 호주의 산업 환경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라며 "고려아연 역시 호주 정부의 자원·에너지 정책 방향과 가장 부합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라고 치켜세웠다. 앨버니지 총리는 그 예시로 제련소 운영뿐 아니라 태양광과 풍력을 통한 재생에너지 조달, 그린수소 사업까지 추진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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