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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파업 예고에 하청 교섭까지…현대차 이중 노조 리스크 직면
현대차가 하청 노조의 단체교섭 상대방으로 인정받은데 이어 원청 정규직 노조의 파업 절차까지 동시에 개시되면서 유례없는 이중 노조 리스크에 직면했다. 국내 제조업의 기준점 역할을 해온 만큼 그룹 계열사는 물론 조선·철강·반도체 업종으로도 유사한 교섭 요구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전날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현대차 하청노조 10개 지회 조합원 1675명의 교섭요구 시정신청을 인정했다. 구내식당·보안·판매대리점 업무 종사자까지 포함된 이번 판정으로 현대차는 하청 노조들과도 교섭 테이블에 앉아야 할 처지가 됐다.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완성차 업계에서 나온 첫 판단이다. 원청 정규직인 현대차 노조도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현대차 노조(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전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중노위가 노사 간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전체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가 과반 이상 찬성으로 가결되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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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거시경제에 목표가 하향·최선호주는 유지-iM증권
iM증권이 고려아연에 대해 비우호적인 거시경제 환경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70만원으로 기존 대비 12. 8%(25만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김윤상 iM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과 같은 소재 기업은 경기 호조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거나 달러가 약세일 때 상품 가격이 상승하고 실적이 호조를 보인 이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상향이 나타난다"며 "공급 충격으로 발생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긴축 가능성이 높아진 현 시기는 고려아연 주가에 우호적인 환경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고려아연을 여전히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한다"며 "비우호적인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에도 공급 차질 및 자원 민족주의 확산으로 철강과는 달리 주요 비철금속 가격(아연·아연·니켈·알루미늄·희소금속)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환율이 10원 상승하면 고려아연 영업이익은 150억원 증가하는 효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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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영풍·고려아연에 '임원 해임권고'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회계기준을 위반한 영풍·고려아연·한결엘에스에 감사인지정 등 조치를 내렸다. 증선위는 10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고려아연·한결엘에스에 '감사인지정' 등 조치를 내렸다. 영풍의 감사를 맡은 이촌회계법인, 대주회계법인과 소속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해당회사 감사업무를 제한하는 조치를 의결했다. 상장사인 영풍은 토양정화 충당부채를 과소 계상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증선위는 이에 대해 감사인지정 3년, 전 대표이사 해임권고, 담당임원 해임권고·직무정지 6개월, 과징금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회사와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는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영풍의 감사인 이촌회계법인에 대해서는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30%, 영풍에 대한 감사 업무 1년 제한을 의결했다. 감사 업무를 맡은 공인회계사 2인에는 영풍에 대한 감사 업무 1년 제한, 지정한 회사에 대한 감사 업무 1년 제한 등의 조치를 내렸다. 마찬가지로 영풍의 감사를 맡은 대주회계법인에는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70%, 영풍에 대한 감사 3년 제한 조치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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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 개최..ESG 현안 논의
고려아연이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에서 '2026 제1차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에는 정무경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 위원장(사장) 등 관련 임원과 외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계획 △기후 관련 재무 영향 분석 △생물다양성 리스크 관리 △공급망 관리체계 고도화 등이 논의됐다. 우선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는 이달 말 발간 예정인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인 GRI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작성되며, 안전보건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윤리·준법경영 등 주요 ESG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와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공시 체계 대응을 위한 재무영향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고려아연은 기후변화와 탄소배출 규제 강화 등 글로벌 환경 변화가 사업 전반에 미칠 수 있는 리스크와 기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장기 대응 전략과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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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캐나다 찾아 핵심광물 협력 논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캐나다를 찾아 양국 간 핵심광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북미 지역 핵심광물 허브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국 통합 제련소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연결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최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통령 전략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주요 에너지 기업과 캐나다를 방문했으며 최 회장도 민관합동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했다고 9일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2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 연사로 참석했다. 현장에서 그는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축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통합 비철금속 제련 허브"라며 "미국과 북미 지역의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하고, 캐나다 핵심광물 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북미 전체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함께 약 11조원을 투자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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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호주 '리치몬드밸리 BESS 프로젝트' 전력망 연결 승인 획득
고려아연은 호주 자회사 아크에너지를 통해 추진 중인 초대형 친환경 에너지 사업 '리치몬드 밸리 태양광·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프로젝트'가 호주 연방정부 환경영향평가 승인에 이어 전력망 연결 승인까지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아크에너지는 최근 호주 송전망 사업자인 트랜스그리드와 전력시장 운영기관 AEMO로부터 전력망 연결 승인을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리치몬드 밸리 프로젝트가 호주 전력망에 안정적으로 연결·운영되기 위한 핵심 절차를 통과했다는 의미"라며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치몬드 밸리 프로젝트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리치몬드 밸리 지역 내 머틀 크리크 인근에 저장 용량 2200MWh(메가와트시)·출력 용량 275MW 규모의 장주기 BESS와 함께 200MW급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하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사업이다. 이는 서울시 일반 가정 약 74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전기차 배터리로 환산하면 테슬라 모델Y 약 2만6000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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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100% 충족'
고려아연은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이행해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는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독립성, 내부통제 체계 등 상장사의 거버넌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고려아연은 지난해에도 핵심지표 준수율 80%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의 지배구조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평균 핵심 지표 준수율은 54. 3%였다. 올해 고려아연은 지난해 미충족 항목이었던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주주총회 집중일 이외 개최 △현금배당 예측가능성 제공 등의 항목을 개선해 전 항목을 충족했다. 고려아연은 주주권익 보호와 이사회의 독립성 및 투명성 강화 등에 주력했다. 올해 제5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개최일 29일 전인 올해 2월 23일 공고해 주주들이 의안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도록 했다. 개최일도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했으며, 전자투표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병행해 편의성을 높였다. 영문 주주총회 소집결의도 공시해 외국인 투자자가 주주총회 사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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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울산서 멸종위기 곤충 복원 지원…5000만원 기부
고려아연은 지난 2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제련소에서 국립생태원, 사회적기업 숲속의작은친구들과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세 기관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멸종위기종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에서 민·관·사회적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멸종위기 곤충 복원 사업과 멸종위기 곤충 복원,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ESG 협력 사업 개발·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멸종위기 곤충 복원 사업의 대상종은 물장군과 닻무늬길앞잡이다. 고려아연은 5000만원을 기부해 울산 지역 내 물장군 서식지 복원 활동, 인공증식 개체군 방사, 임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곤충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생태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닻무늬길앞잡이 인공증식 기술의 사회적기업 이전과 사육 환경 조성, 인공증식 기술 특허 출원 및 기술 매뉴얼 제작 등에도 기부금을 활용한다. 국립생태원이 갖춘 전문 복원기술과 연구 역량, 숲속의작은친구들의 현장 역량을 연계해 멸종위기 곤충 보전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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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고려아연에 '소액주주 플랫폼' 문서 제출 명령…경영권 분쟁
법원이 고려아연에 컨두잇(소액주주 의결권 플랫폼 '액트' 운영사) 관련 문서 제출을 명령했다.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MBK파트너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겨냥해 "경영권 방어수단이 적법한 범위를 벗어났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MBK파트너스는 26일 입장문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번 결정의 핵심은 컨두잇이 영풍의 의결권 제한으로 이어진 순환지분출자 구조 및 상호주 외관 형성 과정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정당한 경영권 방어수단의 범위 안에 있었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데 있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주 고려아연에 대해 컨두잇과 체결한 자문계약서, 컨두잇이 수행한 업무의 내용과 범위를 확인할 수 있는 이메일·제안서·경과보고서·회의록·의견서 등 자료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제출 명령 대상은 고려아연이 컨두잇에 지급한 자금 내역 자료도 포함됐다. 앞서 고려아연은 이번 자문계약 논란과 관련해 "시장과 주주의 관심이 높아진 고려아연 주주총회의 성공적 운영과 소액주주 친화적 안건 개발을 위해 자문을 받았다"며 "그 결과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집중투표제 도입 등 주주친화적 안건을 상정해 주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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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전국 취약계층 물품 지원 '희망풍차' 후원
고려아연은 올해도 전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사업 '희망풍차'를 후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풍차는 고려아연과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전국 취약계층 생계물품 지원사업이다. 적십자봉사원이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정서돌봄을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려아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풍차 사업비 7억원을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하고 있다.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적십자봉사원들은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노인과 아동·청소년, 이주민, 위기가정 등 전국 취약계층 2만1490가구에 즉석밥과 컵쌀국수, 소고기미역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균형영양음료, 장조림 등으로 구성한 간편식 세트를 지원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들이 생계를 유지하고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들 봉사원들은 또 정서 지원을 위한 반려식물 키트도 전달했다. 홀로 거주하는 노인 등이 방울토마토와 해바라기를 직접 키우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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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국내 비철금속업계 최초 DJBIC 아태지수 편입
고려아연이 국내 비철금속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최상위기업 지수(DJBIC, Dow Jones Best-in-Class Indices) 아시아퍼시픽 지수(Asia Pacific Index)'에 편입됐다고 22일 밝혔다. DJBIC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글로벌이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를 지난해 개편한 지표다. 매년 세계 주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성과를 종합 평가해 지수 편입 기업을 선정한다. S&P글로벌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가총액 상위 600대 기업 가운데 ESG 평가 상위 20% 기업을 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 종목으로 선정한다. 고려아연은 2022년 DJBIC 코리아 지수에 첫 편입된 이후 S&P글로벌 평가에서 꾸준한 개선세를 이어 왔으며 지난해 종합평가에서는 전 영역에서 산업 평균치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고려아연은 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신규 편입되는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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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군장병 AI·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고려아연은 장병 자기개발 지원 프로젝트인 '장병 북돋움 내일 패스(PASS)'의 첫 민간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는 장병들의 생산적인 복무 환경 조성과 자기개발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민·군 협력 프로젝트다. 이는 △독서 장려와 도서 지원 중심의 '리딩 PASS' △건강·체력 증진 프로그램인 '헬스 PASS' △인공지능(AI)·드론 등 첨단 분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라이센스 PASS' △취업 및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인 '커리어 PASS'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고려아연이 지원하는 라이센스 PASS는 첨단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첫 실행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군단 장병들은 AI 기초 이해부터 실무 활용 교육, 자격증 취득 준비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국가공인 AI(인공지능) 자격증(AICE) 취득 과정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실질적으로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1군단은 국군에서 첫번째로 창설된 군단급 부대이자 수도권 방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상징성이 큰 부대"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을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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