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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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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2 10:46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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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에피스홀딩스,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경영 강화"

    삼성에피스홀딩스,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경영 강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활동 및 주요 성과를 다룬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1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다. 이번 보고서에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지난해 창출한 주요 경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포함한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각 영역별 실천 성과 등이 담겼다. 바이오 업계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경영 과제로 '연구개발 혁신', '제품 품질과 환자 안전', '의약품 접근성'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구체적인 성과도 공개했다. 상장사로서 독립적인 이사회 운영과 윤리·준법 경영체제 강화,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기업의 신뢰도 향상에 대한 노력을 강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로부터 분할상장 이후 처음으로 받게 된 글로벌 ESG 평가에서 리더 그룹으로 분류되는 'AA' 등급을 획득했다.

    2026.06.02 08:21
  • 삼성에피스홀딩스, 중국 R&D 센터 설립…첫 글로벌 연구 거점

    삼성에피스홀딩스, 중국 R&D 센터 설립…첫 글로벌 연구 거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 바이오 지주사 체제 신사업 확대 행보의 일환으로, 첫 글로벌 연구 거점 확보라는데 의미가 부여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중국 베이징 창핑(昌平)구에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한 100% 출자회사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 미래 신사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중심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가 위치한 창핑구는 바이오 첨단 기술산업단지 중관춘(中關村) 생명과학원이 소재하고 베이징대, 칭화대 등 명문 대학과 인접해 있다.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인적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는 내달 정식 개소를 앞두고 있다.

    2026.05.29 08:21
  • 삼성에피스홀딩스,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

    삼성에피스홀딩스,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이하 MSCI)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리더 그룹으로 분류되는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MSCI는 글로벌 주가지수 및 공신력 있는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 뉴욕 소재 기업으로, 1999년부터 세계 각국의 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분할상장 이후 공개한 각종 경영 성과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ESG 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ESG 평가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3대 평가 항목 중 특히 사회 부분의 인재 관리와 제품 안전 및 품질관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첫 글로벌 ESG 평가 인증에서 리더 등급을 획득한 것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설립 초기부터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함께 ESG 기반의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08:30
  •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산뜻한 출발…'美+6공장-신약' 날개 단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산뜻한 출발…'美+6공장-신약' 날개 단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분할 뒤 첫해 1분기부터 호실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의 풀가동(완전가동)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호조에 바이오젠으로부터 받은 마일스톤(기술료)을 더해 시장 예상을 뛰어넘은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거듭난 원년을 맞아 미국 록빌(Rockville) 공장 본격 운영, 6공장 착공 등으로 성장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주력인 바이오시밀러뿐 아니라 신약 연구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겠단 전략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말 인수 작업을 완료한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공장을 올해 2분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부터 연결 기준 재무제표에 록빌 공장 실적을 인식한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록빌 공장은 매각 주체인 글로벌 제약사 글라소스미스클라인(GSK)이 앞서 수주한 주문만으로 전체 생산능력(약 6만리터)의 약 50%를 가동하고 있다.

    2026.04.26 13:40
  • 삼성에피스, '형만한 아우' 경쟁력 입증…외형 성장 속 신약개발 순항

    삼성에피스, '형만한 아우' 경쟁력 입증…외형 성장 속 신약개발 순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분할 이후 첫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독립 회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력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에 사상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도 순항 중이다. 23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매출액 4549억원, 영업이익 1440억원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6%, 12. 6% 증가한 수치다. 총 10종(제품수 기준 11개)의 시밀러 제품군이 고른 성장을 지속한 결과다. 올해 실적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12월 프롤리아 시밀러(SB16)가 유럽 직접 판매 개시로 수익성 제고에 시동을 걸었고, 같은달 스텔라라 시밀러(SB17)가 일본 품목허가를 획득해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루센티스 시밀러(SB11)와 아일리아 시밀러(SB15) 역시 각각 파트너사로부터 판권을 회수해 직접 판매 전환을 추진 중이다. 미래 매출원이 될 신규 파이프라인도 대폭 확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으로 5년 내 자가면역질환부터 종양, 신경질환까지 적응증 범위를 넓혀 시밀러 제품군을 2배 가량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26.04.23 16:19
  • '존림 3기' 삼성바이오, '책임 경영' 에피스홀딩스…분할 이점 극대화

    '존림 3기' 삼성바이오, '책임 경영' 에피스홀딩스…분할 이점 극대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나란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지난해 인적분할 이후 처음 열린 주총인 만큼 남다른 의미가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존림 체제' 3기를 확정짓고 기존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김형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에 합류시켜 이사회와 실무 조직 간 가교를 세우고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이날 오전 9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각각 '제15기 정기 주주총회', '제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인적분할이 완료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거듭나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 투자 지주사로 신설됐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주총에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존림 대표는 2020년 처음 대표로 선임돼 매년 가시적인 성과를 입증해왔다. 존림 대표가 3연임에 성공한 만큼 안정적인 리더십을 기반으로 기존의 3대 축(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 확장 전략에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2026.03.20 15:13
  • '첫 주총' 삼성에피스홀딩스, "신약 적극 지원해 장기 성장기반 구축"

    '첫 주총' 삼성에피스홀딩스, "신약 적극 지원해 장기 성장기반 구축"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사업뿐 아니라 신약개발사로의 영역 확장도 가속화하겠단 청사진을 내놨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기 삼성에피스홀딩스 정기 주총에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김 사장이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를 겸직하고 있어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간의 잠재적인 이해상충 리스크도 해소됐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핵심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세계 1위'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2026.03.20 10:28
  • 지투지바이오, '삼성 프리미엄' 상업화 속도…"추가 기술이전도 기대"

    지투지바이오, '삼성 프리미엄' 상업화 속도…"추가 기술이전도 기대"

    지투지바이오가 삼성에피스홀딩스의 두 자회사(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와 약효 장기 지속 의약품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뒤 주가가 20% 이상 하락했다. 비만치료제 공동연구 관계인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 A사와 협업이 중단되는 게 아니냔 우려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삼성과 협업에 대한 시장의 비판적 시각이 과도하다고 지적하며 약효 장기 지속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상업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투지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1900원(2. 03%) 내린 9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6일 삼성과 기술이전 계약을 발표한 뒤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 13일 종가(11만8800원) 대비 3거래일간 주가 하락률은 22. 9%다. 시장에선 지투지바이오와 삼성 간 체결한 3자 계약에 따른 영향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 16일 지투지바이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과 장기 지속형 미세구체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6.03.18 15:39
  • 지투지바이오 "비만약 상업화 속도…글로벌 빅파마와 연구 협업 지속"

    지투지바이오 "비만약 상업화 속도…글로벌 빅파마와 연구 협업 지속"

    지투지바이오가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과 약효 기간을 늘린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높이겠단 목표다. 특히 이 계약과 별개로 약효 장기 지속 비만치료제 연구를 협업하는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 A사와 공동개발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 약효 지속형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3자 계약을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는다. 지투지바이오는 삼성과 함께 개발하는 의약품 물질에 대해 독점 생산 권리를 보유한다.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상업화 이후 로열티(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삼성 측은 3종의 신약 후보물질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2026.03.16 15:03
  • 삼성에피스홀딩스, 지주사 역량 뽐냈다…지투지바이오와 3자협력

    삼성에피스홀딩스, 지주사 역량 뽐냈다…지투지바이오와 3자협력

    삼성에피스홀딩스의 두 자회사가 국내 대표 약효 장기 지속 플랫폼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 지투지바이오와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독립한 뒤 지주회사 차원에서 설계한 통합 사업 역량이 빛을 발한 사례란 평가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에피스넥스랩은 바이오 기술 플랫폼을 주로 연구한다. 지투지바이오는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토대로 의약품의 약효 기간을 늘리는 플랫폼 '이노램프'(InnoLAMP)를 보유했다. 앞서 독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등 복수의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와 장기지속형 주사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과 지투지바이오의 협력으로 자회사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업 전략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증명했다.

    2026.03.16 11:04
  • 삼성에피스·에피스넥스랩,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약 개발 협력 체결

    삼성에피스·에피스넥스랩,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약 개발 협력 체결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 장기 약효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및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 체결한 3자 계약이다.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 개발을 추진하며,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2026.03.16 08:28
  • 삼성바이오에피스, '창립 14주년' 기념 행사…희귀질환의 날 나눔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창립 14주년' 기념 행사…희귀질환의 날 나눔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달 27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창립 14주년 기념 행사를 열어 우수 직원과 부서를 시상하고,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살구나무를 식재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매년 2월의 마지막 날로 지정된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기념해 비정부·비영리 기관(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모금, 굿즈 나눔 및 기부 활동, 구급함 제작, 응원 카드 작성 등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시신경 척수염(NMOSD) 등의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를 비롯해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총 11개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에피스클리는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로, 2024년 4월 국내에서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 약가의 절반 수준의 가격에 제품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초고가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국가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3.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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