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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57조, 한국 기업 처음" 20만전자 탈환…SK하이닉스도 '껑충'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장 중 20만원을 회복했다. 삼성전자가 뛰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도 함께 상승 중이다. 7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6000원(3. 11%) 오른 19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0만2500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 중 20만원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SK하이닉스도 전날 대비 1만9000원(2. 14%) 오른 90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앤씨앤(29. 99%), 아이에이(26. 52%), 네패스(12. 5%), 시그네틱스(5. 56%), 에스앤에스텍(3. 98%), 오픈엣지테크놀로지(4. 53%), 리노공업(3. 1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시작 전 올해 1분기 잠정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 매출액이 133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5%와 68. 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3조원을 뛰어넘었다.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50조원을 돌파한 곳은 국내 기업 중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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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이, 최대주주가 판 회사 30억 웃돈 주고 재인수…투자 적절성 논란
자동차 부품업체 아이에이가 과거 최대주주가 매각한 회사를 다시 사들이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지난해 인수한 클라우드 사업이 여전히 실적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업성이 불투명한 곳에 과도한 프리미엄을 얹어 투자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이에이는 디씨이솔루션 지분 62. 5%를 엠아이피혁신M&A투자조합(이하 MIP조합)으로부터 207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디씨이솔루션은 에어컨 동가공품 및 공정열 교환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이번 인수가 주목받는 이유는 디씨이솔루션이 아이에이 최대주주인 디씨이가 2년 전 매각했던 회사이기 때문이다. 디씨이는 2019년 117억원에 인수한 디씨이솔루션을 2024년 3월 아이에이(37. 5%)와 MIP조합(62. 5%)에 총 280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당시 디씨이는 이 거래로 163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으며, 이 대금은 아이에이 경영권을 인수하는 자금으로 활용됐다. 그런데 최근 아이에이는 당시 MIP조합이 가져갔던 나머지 지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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