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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주 장초반 강세…FDA 신약 허가 '기로'
HLB그룹주가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허가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오전 9시 36분 기준 HLB바이오스텝 주가는 전일 대비 575원(25. 22%) 오른 2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 그룹 내 코스닥 상장 종목들은 일제히 강세다. 이 시각 현재 HLB이노베이션(5. 29%), HLB글로벌(3. 24%), HLB제약(2. 64%), HLB생명과학(2. 23%), HLB(2. 14%), HLB테라퓨틱스(2. 05%), HLB파나진(0. 52%), HLB펩(0. 36%) 등 순으로 등폭을 나타내고 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개발 중인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에 대한 FDA 신약허가신청(NDA) 심사 기한 마지막날(오는 27일)을 앞두고 있다.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 유전자 융합이나 재배열이 확인된 진행성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약은 FDA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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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美 컨퍼런스서 PNA 기술력 알려…"글로벌 기업들 관심"
HLB파나진은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엑스체인지 2026(Oligonucleotides & Peptides Xchange-San Francisco 2026)'에서 PNA(인공핵산)를 주제로 개막 기조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주목받지 못했던 올리고: 왜 PNA를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다시 주목해야 하는가'(The Overlooked Oligo: Why PNA Deserves a Closer Look in Your Pipeline)를 주제로 진행했다. HLB파나진은 기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비교한 PNA의 높은 결합력과 안정성 등 차별화된 특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연구 및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적용 사례와 향후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발표 이후 질의응답에서는 PNA의 실제 신약개발 적용 가능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에 활용되는 PMO(포스포로디아미데이트 모르폴리노 올리고머)와 비교해 비의도적으로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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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상반기 흑자 경영 지속…PNA 시장 확대·AOC 개발 본격화
HLB파나진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68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2024년 7억원, 2025년 7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흑자를 이어갔다. 회사는 PNA(펩타이드핵산) 소재에 대한 관심 증가와 공급 확대가 영업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글로벌 핵산치료제 시장에서 유전자나 RNA를 직접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이 활발해지고 적용 질환이 확대되면서 PNA 소재의 활용 범위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더인사이트파트너스(The Insight Partners)에 따르면 글로벌 핵산치료제 시장은 2025년 약 80억3000만달러(약 11조3865억원)에서 2034년 약 258억5000만달러(약 36조6553억원) 규모로 연평균 15. 7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HLB파나진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PNA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PNA 기술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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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미국 올리고·펩타이드 전문 컨퍼런스서 개막 기조발표
HLB파나진이 글로벌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 컨퍼런스에서 독자 개발한 소재인 PNA(인공핵산)를 주제로 개막 기조발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엑스체인지 2026'(Oligonucleotides & Peptides Xchange - San Francisco 2026)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올리고: 왜 PNA를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다시 주목해야 하는가'(The Overlooked Oligo: Why PNA Deserves a Closer Look in Your Pipeline)라는 주제로 PNA의 기술적 강점과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한다. 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개발 전문가와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여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펩타이드 치료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하는 전문 컨퍼런스다.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의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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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글로벌 제약사 계열 연구소와 동남아시아 PNA 유통 계약
HLB파나진은 최근 글로벌 제약사 계열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와 동남아시아 지역 내 인공핵산(PNA)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기업은 동남아시아에 설립된 신약연구소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항체 엔지니어링 및 고리형 펩타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HLB파나진은 현재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동,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50여 개국의 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 병원 등에 PNA 기반 연구용·진단용 소재와 시약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5월 세계 최대 규모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학회인 '타이즈 USA(TIDES USA)'에서 기존 대비 효능을 30배 이상 높인 '감마 PNA'(Gamma PNA) 기반 유전자 조절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HLB파나진은 파트너사가 보유한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싱가포르 내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에 PNA 공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LB파나진은 이번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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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 사유 일부 해소…그룹주 동반 상한가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불발 사유로 지적됐던 원료의약품 관련 리스크가 일부 해소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HLB그룹주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5일 오전 9시4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LB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9.96%) 오른 상한가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 FDA 승인 불발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HLB뿐만 아니라 HLB 그룹주 모두 급등하고 있다. HLB글로벌,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바이오스텝, HLB테라퓨틱스도 상한가다. HLB이노베이션은 2590원(28.15%) 오른 1만1790원, HLB파나진은 295원(26.82%) 오른 1395원, HLB제넥스는 376원(25.72%) 오른 1838원, HLB펩은 1055원(27.98%)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14일(현지 시각) 파트너사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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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AOC 핵심 특허 출원·정부 지원사업 선정
HLB파나진은 최근 '감마(γ) 변형 PNA(인공 DNA)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회사의 독자적인 펩타이드 핵산(PNA) 플랫폼에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γ-ACA) 변형 기술을 접목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HLB파나진은 γ-ACA 변형 PNA가 폐암 세포주에서 종양 유발 마이크로 RNA(miR-221-3p)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종양억제 유전자 CDKN1B(p27)의 발현을 회복시켰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커런트 이슈 인 몰레큘러 바이올로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특허 출원은 해당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의 권리화를 추진하고 향후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LB파나진은 이번 기술을 통해 항체의 정밀 표적 기능과 핵산 치료제의 유전자 조절 기능을 결합한 AOC(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의 핵심인 PNA 기반 페이로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기존 AOC 페이로드로 활용돼 온 포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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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2026 HLB 포럼' 성료 "혁신 DNA 기반 글로벌 빅파마 도약 가속"
HLB그룹이 국내외 석학 및 의료진, 산업 전반의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패러다임을 통찰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2026 HLB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그룹의 국내외 바이오 계열사 뿐만 아니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도널드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리처드 김 모핏 암센터 교수, 유창훈 서울아산병원 교수, 안명주 한양대학교병원 교수, 이윤희 서울대약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및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환영사에서 "HLB의 목표는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장에 있다"며 "도전과 실패, 극복의 과정을 반복하며 축적해온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앞둔 간암·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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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HLB 포럼' 개최…미래 성장 방향 구체화 나선다
HLB그룹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2026 HLB'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그룹 내 바이오 계열사를 비롯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및 투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그룹 핵심 파이프라인의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함께 HLB그룹의 신규 모달리티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허가 단계에 있는 간암·담관암 신약 이후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의 개발 방향과 사업화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각 계열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진행 상황과 후속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외 참석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보다 발전된 방향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도출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규제 환경,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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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전 상장사 대표 참여 'IR데이' 성료…"시장 소통 새 이정표"
HLB그룹이 2일 투자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HLB그룹 IR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으며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분간 진행됐다. 특히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설명회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인 시도다. 그룹 소개 영상 상영 이후 진양곤 의장이 직접 그룹의 방향성과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 등 그룹의 핵심 성장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과 함께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개별 발표와 통합 발표로 나눠 10개 상장사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모멘텀을 앞둔 HLB·HLB이노베이션·HLB제넥스·HLB테라퓨틱스·HLB펩은 각 10분씩 개별 발표와 Q&A(질의&응답)를 진행했다. HLB글로벌·HLB바이오스텝·HLB생명과학·HLB제약·HLB파나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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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 계열사 지분 확대 지속…"미래 성장성 자신감"
HLB그룹은 진양곤 의장이 지난 10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9000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13일에는 HLB파나진 주식 2만주와 HLB테라퓨틱스 주식 1만9531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동력에 대한 자신감이란 설명이다. 진 의장은 올해 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 지분 매수를 공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HLB이노베이션 지분 20만7000주를 4차례에 걸쳐 매수했으며, HLB파나진 지분도 10차례에 걸쳐 39만811주를 매입했다. HLB테라퓨틱스 주식 역시 2차례에 걸쳐 5만2531주를 사들이며 계열사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계열사 주식 매수 행렬은 그룹 계열사들의 핵심 파이프라인이 중요한 성과를 앞둔 시점에서 기업 성장성에 대한 확신과 함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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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10개 상장사 한 자리에…통합 주주간담회·IR 데이 개최
HLB그룹이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업과 전략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 주주간담회'와 'HLB그룹 IR 데이'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HLB그룹은 다음달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통합 주주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2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그룹 IR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HLB는 매년 1~2회의 공식적인 주주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주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해왔다. 지난해에는 이를 계열사별 주주간담회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10개 상장사가 참여하는 그룹 통합 주주간담회로 범위를 넓혀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힌다. 이는 개별 상장사의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들이 상호 연결되는 사업전략을 주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통합 주주간담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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