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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감사보고서 '적정' 수령
엑시온그룹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2025년 감사보고서에 대해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발생한 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엑시온그룹은 지난해 매출액이 240억원으로 전년대비 510% 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9억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지난해 8월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인 엠제이테크를 흡수합병한 덕분이다. 지난달에는 삼성중공업과 314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감사의견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한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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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80억 규모 CB 납입 완료
엑시온그룹이 80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납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CB는 표면이자율 0%에 만기 이자율 4. 0%로 만기일은 2029년 3월 6일이다. 납입 대상자는 정일산업과 조이스엔 등이다. 엑시온그룹은 조달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엑시온그룹은 지난해 매출액이 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넘게 늘어나고 영업손실도 큰폭으로 개선했다. 지난해 8월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인 엠제이테크를 흡수합병한 덕분이다. 회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난달 12일에는 삼성중공업과 314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는 2024년도 매출액 대비 6배가 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CB 납입으로 유동성이 확보됐고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마무리된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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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제조업 기반 안정적 성장"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은 엠제이테크(MJ TECH)와 합병 이후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6% 증가했다. 엑시온그룹은 9월 초 엠제이테크와 합병 완료후 삼성중공업 단일판매공급계약 2건, 로봇사업 단일판매공급계약 1건 등 체결했다. 안정적인 제조기업으로 탈바꿈 중이란 설명이다. 4분기 감안시 2021년부터 이어진 연간 적자 흐름을 끊고, 올해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철저한 구조조정과 체질 개선의 성과에 더해, 이커머스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건설·제조·로봇 사업으로 사업 축을 재편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합병 이후 대형 수주가 이어지면서 성장세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흑자 달성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엠제이테크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1차 벤더사로 안정적인 수주 실적을 확보한 기업으로 예측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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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시온그룹,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은 엠제이테크와 합병 이후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6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8.6% 증가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체질개선 성과와 이커머스 중심에서 벗어나 건설, 제조, 로봇사업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결과다. 합병 이후 삼성중공업 공급계약 2건, 로봇사업 공급계약 1건 등을 체결했다. 3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4분기까지 감안 시 2021년부터 이어진 연간 적자 흐름을 끊고 올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엑시온그룹은 최근 서울 마곡지구 엣지데이터센터 인허가를 받은 D사와 AI데이터센터사업 전략적제휴를 맺었으며 하남시 풍산동 부지에 엣지데이터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엑시온그룹 관계자는 "회사가 그동안 저평가 받았던 회사의 가치를 실적으로 보여드려, 재평가 받고 다른 신사업도 빠르게 진행 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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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EPC·로봇사업 순항,하반기 정산매출로 고수익 기대"
엑시온그룹이 올 하반기 EPC(설계·조달·시공) 사업과 로봇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삼성중공업과 ABB(아세아 브라운 보베리) 코리아 등을 대상으로 한 공급계약 체결을 발표하기도 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20일 삼성중공업과 406억원 규모 EPC 설비 공식 계약을 발표하고 지난 23일에는 ABB코리아와 9억원 규모 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ABB코리아로부터 로봇 설비를 사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 납품하는 구조다. 엑시온그룹은 본업이던 커머스사업을 구조조정하고 지난 8월말 EPC 전문회사인 엠제이테크를 인수해 흡수합병한 바 있다. 엠제이테크는 2017년 설립된 회사로 공장 기계 및 배관 시공을 전문으로 한다. 엠제이테크 지난해 매출액은 741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부터 로봇 사업부를 신설했다. 엑시온그룹은 아울러 300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발행도 추진 중이다. 대규모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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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삼성중공업과 406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엑시온그룹은 삼성중공업과 406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외조기실, 전기실, 덕트, 배관 등의 시공이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42.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5월 29일까지다. 앞서 엑시온그룹은 기존 커머스 사업을 구조조정하고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회사 엠제이테크를 인수해 합병한 바 있다. 정재영 엠제이테크 대표는 엑시온그룹 대표를 맡았다. 엠제이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741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EPC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로봇 회사인 ABB(아세아 브라운 보베리)와의 협업을 통해 로봇사업까지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정재영 엑시온그룹 대표는 "EPC 단계에서 로봇 자동화 설비까지 함께 시공할 수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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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EPC 기반 로봇 사업 확장…"세계 3대 로봇 ABB 협업 확대"
엑시온그룹이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자회사 엠제이테크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로봇 자동화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EPC 역량과 로봇 시스템 구축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로봇 기업인 아세아 브라운 보베리(ABB)와 협력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엠제이테크는 지난해 ABB의 SI(시스템통합) 협력사 사업부를 인수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 진출했다. 제조업체 공장의 로봇 자동화 수요에 맞춰 공장 내부 설계, 로봇 설치, 제어 시스템 시공 등 일괄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ABB는 지난해 로봇 사업부 매출액이 23억 달러(약 3조 2660억원)로 세계 3대 로봇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로봇 사업 부문은 최근 소프트뱅크 그룹이 54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엠제이테크는 올해 4건의 공장 로봇 자동화 세트 계약을 수주했고, 다수의 컨설팅 및 유비보수 계약의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일부 고객사를 제외하고 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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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시온그룹, 로봇·AI 기반 신성장 플랜 '합병체제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은 엠제이테크(MJ TECH) 합병 이후 기존 이커머스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건설, 제조, 로봇 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동력 확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엠제이테크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1차 벤더사로 안정적인 수주 실적을 확보한 기업으로 꼽힌다.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통해 그룹 전체의 재무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번 합병으로 엑시온그룹은 건설 · 제조 ·기술의 융합형 성장 플랫폼을 완성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로봇자동화 사업부를 신설하고 산업용 로봇 분야의 글로벌 1위 기업인 ABB로봇(ABB Robotics)의 기술을 도입해 자동화 설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바 있다. 합병 이후에도 정재영 대표는 로봇·AI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 중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8일엔 소프트뱅크 그룹이 스위스 대기업 ABB의 로봇사업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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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시온그룹, 실질심사 리스크 털고 '제조업' 새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시온그룹이 엠제이테크 흡수합병을 마무리하며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다. 분기 매출액 기재 오류를 바로잡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를 해소하며 리스크도 털어냈다. 향후 기존 이커머스 사업부문과 제조업 부문 간의 시너지를 어떻게 창출할지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엑시온그룹은 지난달 18일을 합병기일로 자회사 엠제이테크와의 소규모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일 공시했다. 엑시온그룹은 존속하고 엠제이테크는 소멸하는 방식이다. 이번 합병은 엑시온그룹이 엠제이테크 지분 100%를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돼 합병비율은 1대 0이 적용됐다. 신주 발행이나 합병 교부금 지급 없이 절차가 완료됐다. 회사가 밝힌 합병 목적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 시너지 확보다. 엠제이테크는 반도체·2차전지 플랜트 설비 시공 전문 기업이다. 기계 설비 배관 공사를 담당하는 하이테크 사업부와 글로벌 로봇 기업 ABB의 파트너사로서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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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반기보고서 정정…매출 미달 실질심사 위기 '해소'
이커머스 기업 엑시온그룹이 반기보고서 매출액을 정정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를 해소했다. 엑시온그룹은 29일 반기보고서에서 2분기 매출액을 기존 2억9737만원에서 3억1537억원으로 정정했다고 공시했다. 외부감사인인 대주회계법인은 "수익 인식 오류에 따른 정정"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엑시온그룹은 매출액 기준 미달로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거래소는 다음 달 5일까지 이 회사가 상장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현행 코스닥 규정상 분기 매출액 3억원, 반기 7억원 이하의 경우 상장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매출액 미달에 따른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경우 해당 보고서 정정으로 사유가 소멸하면 자동으로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질심사 대상 결정은 기업의 계속성, 지배구조 등 종합적 판단을 받는 만큼 회사 입장에서는 소명해야 할 부분이 많다. 실제 최근에도 반기보고서 정정을 통해 실질심사 사유를 해소한 곳도 있다. 소프트센은 지난 14일 분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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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합병으로 실질 사유 해소…거래재개 최선 다할 것"
온라인 쇼핑몰 위즈위드를 운영하는 엑시온그룹이 엠제이테크와의 합병을 앞두고 매출액 기준 미달로 거래정지됐다. 회사는 합병이 완료하면 수백억원 수준의 매출을 확보하는 만큼 소명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반기 보고서 기준 매출액 미달을 공시한 기업은 모두 6곳이다. 현행 규정상 매출액이 분기 3억원, 반기 7억원에 미달할 경우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미달 기업은 엑시온그룹, 올리패스, 카이노스메드, 더테크놀로지, 소프트센, 엑세스바이오 등이다. 이중 미달 규모가 가장 작은 곳은 엑시온 그룹이다. 이 회사는 2분기 매출액이 2억9737만원으로 코스닥 시장 분기 매출액 기준 대비 263만원이 적었다. 특히 엑시온그룹의 경우 자회사와의 합병을 통한 신사업 진출을 앞두고 있었다. 지난해부터 적자가 심했던 기존 사업인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신사업을 물색해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엠제이테크 지분 100%를 75억원(영구채 6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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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최대주주 보유주식 압류 해제…"경영 안정성·신사업 탄력"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은 최대주주인 노파이안이 보유한 자사 보통주에 대한 주식 압류명령이 해제됐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채권자인 쓰리문개발은 약 77억원의 채권을 근거로 법원에 주식 압류를 신청했고 지난 22일 공시로 알려진 바 있다. 엑시온그룹은 공시 7일만에 가압류를 해제하며 시장의 우려를 해소했다. 회사는 이번 해제를 기점으로 현재 추진 중인 엠제이테크와의 합병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엠제이테크는 최근 3년 연속 연 매출 500억~700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온 제조기업이다. 엑시온그룹 관계자는 "이번 압류 해제 결정은 회사의 지배구조 안정성을 점검한 계기"라며 "불확실성이 걷힌 만큼 현재 진행 중인 합병 절차와 신사업 확장에도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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