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코아스
2,230
0 (0%)
-
코아스, 이화전기 M&A 무산 후 신사업 추진…체질 개선 나서나
가구업체 코아스가 축산 등 동물 관련 신사업을 추진한다. 이화전기에 대한 적대적 M&A(인수·합병)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아스는 한국축산데이터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지난 8일 코아스와 동물의약품 및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달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으로 동물 관련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회사는 정관에 동물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한 만큼 관련 사업에 대해 이전부터 검토해온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AI 진단 기반 IoT(사물인터넷) 가구인 'AI 케어 모니터 스탠드'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코아스는 최근 이화전기와 '협력 합의문'을 발표하며 '비적정 감사의견'에 대한 불안을 크게 줄였다. 코아스는 정리매매에서 이화전기와 이트론 지분 취득에 180억원을 투입해 주요 주주가 됐다.
-
이화전기-코아스, 경영 분쟁 종결…"전력적 협력 통해 미래 성장 합의"
이화전기공업는 코아스와의 모든 경영권 관련 갈등을 종식하는 내용을 담은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합의문'을 체결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관계 정립에 나서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코아스는 이화전기 정리매매에서 지분을 취득하면서 경영권 분쟁을 벌여왔다. 이번 합의를 통해 양사는 경영상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적인 자원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그간 진행된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분쟁을 종결하고 상호 신뢰를 회복해 주주 권익 보호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경영 노하우, 기술력,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며, 상호 발전과 공동의 성장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최상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이화전기 관계자는 "이번 합의가 기업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인 동시에 단순한 분쟁 종결을 넘어, 양사가 경영안정성과 미래 성장동력의 확보 그리고 주주가치 제고가 가장 중요한 기업의 덕목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이화전기, '100대 1 감자' 임시주총 다음달 27일 재추진
상장 폐지된 이화전기가 100대 1 자본감소(감자) 안건을 상정한 임시주주총회를 다음달 27일로 연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화전기는 지난 14일 임시주총을 열고 감자안건을 상정하려고 했으나 코아스가 제기한 상정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며 주총을 오는 23일로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화전기는 "법적 분쟁을 최소화하기위해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주들에 대한 소집통지를 다시 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임시주주총회 일정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코아스는 이화전기 정리매매에서 지분 34.03%를 확보한 2대주주로 적대적 M&A(인수·합병)을 추진 중이다. 감자안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화전기 최대주주는 이트론(지분율 50.09%)이다. 코아스 관계자는 "가처분 이의신청 심리 과정에서 법원의 '자본 감소 안건' 기재만으로도 위법성을 판단한 점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이화전기의 주총 연기 결정에도 앞으로도 대규모 감자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
법원, 이화전기 '무상감자 금지 가처분' 인용…이트론은 '기각'
가구업체 코아스가 상장 폐지된 이화전기를 대상으로 제기한 '감자 금지 가처분'을 법원 인용했다. 다만 이트론을 대상으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은 기각됐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화전기에 대한 '자본 감소 관련 주주총회 안건 상정 금지 가처분'을 인용 결정했다. 앞서 이화전기는 100대 1 감자를 결정하고 오는 14일 임시주주총회서 해당 안건과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었다. 이에 반발한 코아스가 가처분 소를 제기했다. 코아스는 이화전기 정리매매에 175억원을 투입해 지분 약 34%를 확보한 2대주주다. 최대주주는 지분 약 50%를 보유한 이트론이다. 코아스는 이화전기 최대주주인 이트론의 200대 1 감자 결정에 대해서도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 이화전기 관계자는 "오는 14일 주총에서는 정관 변경 안건만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아스 관계자는 "이화전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정당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아스는 지난 2일 이화전기 지
-
코아스 "이화전기 감자 부당…강력 대처할 것"
코아스가 이화전기가 발표한 100대 1 감자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포함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코아스는 이화전기 감자 결정에 대해 "흑자 달성을 주장하면서 감자를 추진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소액주주 지분을 대폭 희석해 경영권을 강화하려는 부당한 시도"라고 입장을 내놨다. 이어 "감자를 막고 불합리한 (순환출자) 지배구조를 청산해 자산 보존과 정상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아스는 상장 폐지된 이화전기 정리매매에서 175억여원을 투입해 지분 약 34%를 확보한 2대 주주다. 최대 주주는 지분 약 50%를 보유 중인 이트론이다. 이화전기는 지난 22일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감자를 결정했다. 이번 감자는 내달 14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서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이화전기는 입장을 내고 기존 주주에 대한 사과와 경영 정상화 추진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코아스 관계자는 "상장 폐지의 원인이 된 경영 책임자들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주주에게 진정성 있는
-
이화전기 "상장폐지, 주주에 사과…사태 해결 위해 소통할 것"
이화전기가 최근 상장폐지와 관련해 "주주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정리매매 전 소통을 이어오던 이화그룹주주연대와 사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화전기 관계자는 "그동 회사와 경영진은 가능하고 실질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거래재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안타깝게도 최종 상장폐지를 막을 수 없었으며 도의적인 측면에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는)지금까지 이화전기 3사(이화전기, 이트론, 이아이디)의 경영 정상화와 거래재개를 목표로 활동해왔던 '이화그룹주주연대'를 대표성을 지닌 유일한 주주단체로 이해하고 있다"며 "진정으로 회사의 경영 정상화와 안정성 확보에 공감하고 지지해주시는 주주들의 합리적인 제안에 대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아스 등 정리매매에서 새롭게 주주가 된 이들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코아스는 이화전기 정리매매 기간 중 175억원을 투입해 지분 약 34%를 취득하면서
-
코아스, 이화전기 99% 감자에 이트론 해산 청구…"주주권 보호 목적"
사무용 가구업체 코아스가 상장폐지된 이화전기 최대주주인 이트론의 해산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아스가 이트론의 해산을 청구한 이유는 자회사인 이화전기가 결손금 보전을 명분으로 100대 1 무상감자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코아스는 감자 결정이 주주권을 사실상 무력화 시키려는 목적이라고 판단했다. 코아스는 이화전기 지분 34.03%와 이트론 지분 10.39%를 보유하고 있다. 이트론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포함해 약 50.09%의 이화전기 지분을 확보했다. 현행법상 해산은 '회사의 업무가 현저한 정돈상태를 계속해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생긴 때 또는 생길 염려가 있는 때'와 '회사재산의 관리 또는 처분의 현저한 실당으로 인해 회사의 존립을 위태롭게 한 때' 발행주식 총수의 10% 이상 주주가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 이트론의 해산 청구가 받아들여지는 경우 청산 절차를 통해 채무 변제 후 이화전기 주식을 포함한 이트론이 보유한 자산은 주주들에게 지분율에 따라 분배한다.
-
상장폐지 이화전기, 100대 1감자…코아스 경영권 인수 어쩌나
상장폐지된 이화전기가 100대 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이번 감자가 완료될 경우 정리매매 기간 중 지분을 취득한 코아스의 경영권 인수 계획이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이화전기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억2391만여주를 223만여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안은 내달 14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감자기준일은 내달 30일이며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다. 주식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미만 단수주는 처리가액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지급한다. 회사는 이번 감자는 결손 보전 목적이기 때문에 채권자 보호절차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결손 보전 목적 감자는 일반결의 사항이다. 감자가 최종 확정되는 임시주총의 주주 명부 폐쇄 기준일은 지난 15일로 이는 정리매매가 끝난 시점이다. 이트론이 지분 48.58%(BW합산시 50.09%), 코아스가 지분 34.03%를 보유했다. 문제는 향후 유상증자 가능성이다. 감자
-
코아스, 이화전기 포기 안한다…"공장 담보 대출로 유동성 해결"
코아스가 이화전기에 대한 적대적 M&A(인수·합병)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소송전을 통해 경영권 인수에 나서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코아스는 11일 서울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화 그룹이 계열사를 통해 이화전기 지분을 인수한 것은 원천무효"라며 "이화전기에 대한 적대적 M&A에 착수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린다"고 밝혔다. 코아스는 지난 1일부터 이화전기 정리매매에 참여해 지분 34.02%를 확보했다. 이후 기존 최대주주인 이트론이 특수관계자를 통해 이화전기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지분율을 50.09%까지 확대했다. 이트론측이 과반을 넘는 지분을 확보한 만큼 일반적인 의결권 대결을 통한 적대적 M&A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민경중 대표는 "이화그룹이 계열사를 통한 횡령자금으로 이화전기 등 주식을 취득한 것"이라며 "과연 이것이 합법적인지 하나하나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액주주는 물론 경제 정의를 실천하려는 그 어떤 이들과도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트론, 이화전기 지분 50.09% 확보…코아스 적대적 M&A '제동'
상장 폐지된 이트론이 정리매매에서 이화전기 지분을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50.09%까지 늘렸다. 코아스가 이화전기에 대한 적대적 M&A(인수·합병)을 발표하며 지분을 사들이자 이에 대한 방어에 나선 것이다. 이화전기는 기존 최대주주인 이트론의 특수관계자인 케이아이티,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 플루토스1호조합 등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주식 5111만765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303원으로 총 155억원을 투입했다. 이에 따라 이트론의 이화전기 지분율은 기존 26.66%에서 50.09%로 확대했다. 주식 매수 자금은 이트론에서 이화전기 주식을 담보로 빌렸다. 이트론 역시 최대주주인 이아이디의 특수관계인 케이아이티가 주식 5000만주도 주당 18원씩 9억원에 매입해 지분율이 기존 35.94%에서 44.36%로 확대했다. 이아디이도 최대주주인 이화전기 특수관계인 이스페이스인베스텍과 플루소트1호조합이 1810만주를 주당 100원씩 18억원에 인수해 지분율을 기존
-
175억 베팅한 코아스, 이화전기 새 주인 되나... 정리매매서 지분 34% 확보
코아스가 이화전기 정리매매 마지막 날 지분을 추가로 매수하며 총 34%를 확보했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최대주주 지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경영권 확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코아스는 지난 9일 이화전기 주식 1842만9082주를 약 64억원에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3일에도 이화전기 지분 5414만2221주(25%)를 108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코아스는 기존에 공시하지 않았던 주식 매입 내역도 추가로 공개했다. 지난 1일과 4일, 대표이사 결정으로 각각 120만 주(1.1억원)와 88만주(1.4억원)를 사들였다. 4일에는 16만 주를 매도하기도 했다. 코아스는 정리매매 기간 동안 이화전기 지분 매입에 총 175억원을 투입했으며, 주당 평균 매입가는 234원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8일 코아스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대표이사 결정에 따른 이화전기 주식 매입을 공시하지 않고, 뒤늦게 지분 매입 사실을 밝힌 점이 문제가
-
코아스, 이화전기 정리매매 마지막날 지분 추가 취득…지분율 34%
코아스는 지난 9일 이화전기 주식 1842만9082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은 이화전기 정리매매 마지막날로 현재 코아스가 보유한 이화전기 주식수는 총 7449만1303주로 지분율 34.02%를 확보했다. 아울러 이트론 지분 11.36%도 취득했다. 앞서 코아스는 지난 3일 이화전기 경영지배 목적 지분 취득을 발표한 바 있다. 민경중 코아스 대표는 "코아스는 스마트 오피스 가구 기업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사업 다각화 및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투자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판단임을 분명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코아스는 지난 9일 금융기관 외에서 30억원을 차입했다고 밝혔다. 이화전기 지분 취득 목적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화전기 기존 최대주주는 이트론으로 이화전기 지분 26.66%를 보유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