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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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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롯데렌탈' 지난해 영업익 3125억…전년比 9.7% ↑
롯데렌탈이 지난해 자동차 렌탈 사업 강화와 중고차 소매 사업 진출을 앞세워 사상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9188억원, 영업이익 312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 5%, 영업이익은 9. 7%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 8% 증가한 7264억원, 영업이익은 10. 7% 늘어난 793억 원이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역시 역대 최대치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2024년이 새로운 사업 모델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2025년은 그 성과가 실적으로 증명된 해"라며 "강화된 본원적 수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달성해 모빌리티 산업 내 절대적 1위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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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1·2위 롯데-SK 기업결합 무산..향방은?
공정거래위원회가 SK렌터카와 롯데렌탈간 기업결합을 불허했다. 국내 렌터카 시장 1·2위 사업자간 합병에 따른 독과점 폐해 우려는 몰론 승인 시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두 기업을 소유하면서 시정조치 이행을 담보할 수 없게 된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롯데그룹은 PEF 운용사와 계속 협의한다는 입장이지만 현실적으로 이번 결정을 뒤집기는 쉽지 않아 결국 '새로운 인수자'를 찾아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는 26일 PEF 운용사인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리미티드(이하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주식 63. 5%를 취득하는 내용의 기업결합 신고에 대해 불허 결정을 내렸다. 이는 어피니티가 2024년 8월 SK렌터카를 인수한 뒤 소유하고 있어 사실상 SK렌터카와 롯데렌탈간 결합하는 하는 건에 대한 판단이다. 공정위는 차량 대여기간 1년 미만의 '단기 렌터카'와 1년 이상의 '장기 렌터카'로 구분하고 각 시장을 별개로 획정해 심사했다. 우선 단기 렌터카 시장에서는 롯데렌탈과 SK렌터카간 기업 결합 시 '압도적 대기업 1개사 대 다수의 영세 중소기업' 구도로 양극화가 심화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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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SK렌터카 기업결합 '불허'...롯데 "공정위 심사결과 존중"
공정거래위원회가 26일 국내 1, 2위 렌터카 업체 SK렌터카와 롯데렌탈의 기업결합을 불허한 것과 관련, 롯데그룹은 "공정위 심사 결과 취지를 존중한다"며 "향후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그룹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향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협의를 통해 공정위가 우려하는 시장 지배력 강화를 해소할 수 있는 추가 제안 가능성 여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2024년 8월 SK렌터카를 인수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가 2위 사업자인 롯데렌탈까지 인수하면 시장 지배력이 커져 경쟁을 제한하고 가격 인상 등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롯데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24년 11월 롯데렌탈 지분 63. 5%를 어니니티에 매각하는 주식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선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고려하면 매각 대금이 1조원이 넘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롯데그룹은 이번 공정위 결정으로 롯데렌탈 지분 매각이 지연됐지만, 현재 그룹 전반에 걸쳐 강도 높게 진행 중인 구조조정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재무 안정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어 단기 유동성 문제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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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공시 상장사 170곳 돌파…밸류업 지수도 사상 최고치
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코스피·코스닥 기업이 170곳으로 늘어났다. 밸류업 지수는 지난 3일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2025년 11월)' 자료에 따르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170곳으로 확대됐다. 지난달 새롭게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회사는 솔트웨어(코스피)와 세방전지(코스닥), 아이센스(코스닥 예고공시) 등 3곳이다. 기존 계획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주기적 공시' 제출 기업은 메리츠금융지주와 카카오뱅크,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KT, 롯데렌탈, 강원랜드 등 20곳으로 집계됐다. 특히 LG그룹은 지난해 계획을 공시한 8개 계열사(LG전자·LG유플러스·LG화학·LG생활건강·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에너지솔루션 및 LG) 모두가 주기적 공시를 제출하며 가장 광범위한 이행 점검을 진행했다. 10대 그룹 중 롯데와 현대차, SK 등에서도 그룹 차원의 주기적 공시를 제출했다. 반면 10대 그룹 중 삼성과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신세계 등 6개 그룹은 아직 주기적 공시를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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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운용 "롯데렌탈, 유증 이후 여유자금으로 자사주 소각해야"
VIP자산운용이 롯데렌탈에 유상증자 논란으로 불거진 지분 희석 우려를 줄이기 위한 주주 상생안을 제안했다. VIP자산운용은 27일 롯데렌탈 지분 5. 2%를 취득했다고 공시하며,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로 명시했다. 일반투자는 단순 투자목적과 달리 주주로서 배당 확대나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적극적으로 요구할 때 적용된다. 앞서 VIP자산운용은 롯데렌탈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일반주주의 지분가치를 희석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했다. 반면 롯데렌탈 이사회는 대주주 변경에 따른 회사채 조기상환 청구 가능성을 들어 유상증자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VIP자산운용은 여전히 해당 유상증자는 불필요하다고 보지만, 만약 불가피하게 유상증자를 해야 한다면 회사채 조기상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대로 여유 자금을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해달라고 요청했다. VIP자산운용 측은 "롯데렌탈의 현금 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유상증자의 이유로 제시했던 신사업 인프라 구축 등 긴급한 자금상의 필요는 대부분 해소됐고, 꾸준히 성장하는 영업이익과 업계 평균 대비 낮은 부채비율을 고려하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할 여유 현금은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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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랠리 바라만 보는 소외주…날지 못하는 항공사 주가
코스피 상승 랠리에도 항공주가 소외된 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간다. 항공사 성수기로 분류되는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증권가에서는 정체된 업황 속 FSC(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유일하게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날까지(9월1일~10월15일) 코스피 지수가 16%대 오르는 동안 KRX 운송 지수는 7%대 하락했다. KRX 운송 지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 항공주와 HMM, 현대글로비스, 롯데렌탈 등 운송주가 담겼다. 저비용항공사 주가도 연일 내리막을 걷는다. 진에어는 지난 14일,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은 지난 13일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록했던 고점에서 37~42% 내린 수준이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객이 급증하는 등 이용객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항공주 모멘텀으로 작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항공 산업은 정체기를 맞고 있다. 물가 상승 기조에 따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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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 의결에 VIP운용-롯데렌탈 유증 갈등 주목…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둘러싸고 롯데렌탈과 기관 투자자인 VIP자산운용 간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VIP운용은 롯데렌탈의 유상증자가 주주의 이익을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한다. 반면 롯데렌탈은 유상증자는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입장이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가 포함된 상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만큼 이번 사안에 업계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VIP운용은 지난 2월 롯데렌탈이 어피니티를 대상으로 결정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할 것을 지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지난 2월28일 롯데렌탈은 어피니티를 대상으로 211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2만9180원으로 별도의 할인율은 적용하지 않았다. 문제는 같은 날 장 마감 이후 롯데렌탈 대주주인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지분 포함)가 보유한 지분 56.17%를 어피니티에 주당 7만7115원에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주당 판매 가격은 지난 2월27일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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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운용 "롯데렌탈, 유상증자 철회해야…소액주주 축출 등 우려"
VIP자산운용은 16일 롯데렌탈 이사회에 현재 추진 중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를 요구한 주주서한을 공개했다. 또 유상증자가 시행될 경우 롯데렌탈의 새 주인이 되는 PEF(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파트너스가 소액주주를 축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VIP운용은 지난 2월 롯데렌탈이 어피니를 대상으로 결정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 중이다. VIP운용은 롯데렌탈의 대주주인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지분 포함)가 롯데렌탈의 지분 56.17%를 어피니티에 주당 7만7115원에 매각하기로 발표하고, 같은날 롯데렌탈이 어피니티를 대상으로 주당 2만9180원에 신주를 발행하는 211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VIP자산운용 측은 해당 유상증자를 통해 어피니티는 지분율을 기존 계약보다 더 늘어난 63.5%까지 확보하고, 전체 평균 매입 단가를 약 16% 낮추게 되는 효과를 봤다고 주장했다. VIP운용은 주주서한을 통해 "어피니티가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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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4만 포인트" 앱테크족, 환경·짤짤이 일거양득…쏘카 웃는다
"연말 보너스 같아요. 지급액 한도 7만원 다 채웠어요. 쏘카 전기차 이용했더니 ㎞당 100원씩 적립해주더라고요." 최근 불경기 속 온라인 '짤짤이'(앱테크)에 집중하는 이들에게 쏘카의 카셰어링 서비스가 인기다.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시 전기차를 선택하면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폭이 커지기 때문에 기왕이면 환경 보호와 앱테크,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전기차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9일 쏘카에 따르면 최근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해 탄소중립포인트를 받는 이용자들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쏘카를 통한 탄소중립포인트 환급 회원은 1만5309명으로, 2023년 9330명에서 64% 급증했다. 쏘카를 통한 포인트 환급액도 2023년 3억6700만원에서 지난해 5억6500만원으로 2억원 정도 늘었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3만7000원에 달한다. 탄소중립포인트는 국민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민간기업의 친환경 활동 이용 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연간 최대 7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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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자산운용 "롯데렌탈, 유상증자 상법개정 첫 위반사례 될 수도"
VIP자산운용이 롯데렌탈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상법 개정 이후 첫 주주충실의무 위반 사례가 될 정도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소액주주들의 반발도 점차 확산하는 만큼 롯데렌탈이 유상증자 계획을 변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VIP자산운용은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번 롯데렌탈을 압박했다. 앞서 롯데렌탈의 주요 기관 투자자인 VIP자산운용은 이달 초 지난 2월 롯데렌탈이 PEF(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파트너스를 대상으로 계획 중인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해야 한다고 공식 요구했다. 롯데렌탈은 지난 2윌28일 대주주인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지분 포함)가 보유한 지분 56.17%를 어피니티에 주당 7만7115원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시 주가 2만9400원의 약 2.6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동시에 롯데렌탈 이사회는 어피니티를 대상으로 주당 2만9180원에 대규모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 VIP자산운용 측은 해당 유상증자를 통해 어피니티는 지분율 확대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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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자산운용 "롯데렌탈 유상증자 철회해야…일반 주주 피해"
롯데렌탈의 주요 기관 투자자인 VIP자산운용이 롯데렌탈의 유상증자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VIP자산운용은 지난 2월 롯데렌탈이 PEF(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지속해서 이를 반대했다. VIP자산운용은 비공개 서신을 보내는 등 롯데렌탈 측에 여러 차례 문제 해결을 촉구했으나, 롯데렌탈은 유상증자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꺾지 않았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는 회사 재무 상태에 비춰 정당성이 낮고, 일반주주들이 피해를 보는 전형적인 사례"라며 "유상증자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롯데렌탈은 지난 2윌28일 대주주인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지분 포함)이 보유한 지분 56.17%를 어피니티에 주당 7만7115원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시 주가 2만9400원의 약 2.6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호텔롯데는 5000억원 규모의 보유지분을 1조5000억원 이상에 매각했다. 롯데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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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의 잠금해제] 기아, 테슬라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잠겨있는 내 계좌의 수익률을 해제하라! 시장이 재평가 중인 시세의 주인공과 앞으로 재평가가 기대되는 시세의 주인공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시간.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가 분석하는 오늘 시장의 주인공은? (출연)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 5/12 롯데렌탈 +5.5% (시가기준) +6.9% (최고가 기준) ▶ 짙어지는 경기 침체 우려… 항공주, 위험 구간 진입? 1. 분석해서 잠금해제 → 대한항공 - 목표가 30,000원 / 리스크 주의 구간 19,000원 ▶ "현대차-기아 전기차, 테슬라 대안 가능"… 악재는 끝? 2. 분석해서 잠금해제 → 기아 - 목표가 110,000원 / 리스크 주의 구간 80,000원 ※ 이 방송은 매일 오전 9시 50분 ~ 10시 49분에 LIVE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유튜브 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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