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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30 코스피200 금융업
26.04.29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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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1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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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18,900
시가 19,290
52주 최고 22,000
52주 최저 9,700
시가총액(억) 30,519
거래량(주) 606,963
거래대금(백만) 11,562
  • 드디어 저평가주 '꼬리표' 떼나…"통큰 배당 통했다" 코스피 상승률 역전

    드디어 저평가주 '꼬리표' 떼나…"통큰 배당 통했다" 코스피 상승률 역전

    은행주가 펀더멘탈(기초체력) 재평가에 따라 랠리를 펼치면서 올들어 코스피 상승률을 추월(지난해 연말 대비 기준)했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이 역전을 이끌었다. PBR1배 미만의 저(低) PBR(주가순자산비율) 국면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11일 KRX(한국거래소)은행지수는 전일 대비 4. 3% 오른 1712. 20에 마감했다. 이로써 KRX은행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연초 대비 상승률이 31. 3%로 올랐다. 코스피가 지난해 연말 4214. 17에서 이날 5354. 49(전일 대비 1% 상승)선까지 상승(약 27. 1%)한 것보다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 KRX은행지수는 코스피에서 은행산업 대표 종목군 주가를 토대로 산출되는 지수다. 원래 은행주는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더딘 상승률로 인해 코스피 랠리 수혜가 체감되지 않는 종목으로 손꼽혔다. 주가가 급등하면 은행 내 예금·저축 자금이 증권시장으로 향하는 현상이 벌어지기 마련이어서다. 이는 은행권의 자금 이탈 우려로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통해 주주환원과 자본비율 관리 등 측면에서 주목을 끌었다.

    2026.02.11 17:42
  • 7거래일째 오른 은행주, 코스피 상승폭 제쳤다

    7거래일째 오른 은행주, 코스피 상승폭 제쳤다

    은행주가 펀더멘탈(기초체력) 재평가에 따라 랠리를 펼치면서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지난해 연말 대비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이 반전을 이끌었다. 은행주가 만년 저(低) PBR(주가순자산비율) 국면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11일 오전 10시31분 현재 KRX(한국거래소)은행지수는 전일 대비 2. 65% 오른 1685. 14에 거래됐다. 지난해 말 1303. 78 대비 두 달여 만에 약 29% 상승했다. KRX은행지수는 코스피에서 은행산업 대표 종목군 주가를 토대로 산출되는 지수다. 은행주는 코스피가 지난해 연말 4214. 17에서 이날 5300선까지 상승(약 26%)한 것보다 빠르게 오른 셈이다. 지수가 오름세로 마감하면 7거래일 연속 상승에 해당한다. 원래 은행주는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더딘 상승률로 인해 코스피 랠리 수혜가 체감되지 않는 종목으로 손꼽혔다. 주가가 급등하면 은행 내 예금·저축 자금이 증권시장으로 향하는 현상이 벌어지기 마련이어서다. 이는 은행권의 자금 이탈 우려로 이어졌다.

    2026.02.11 11:09
  • 변동성에도 살아남은 은행ETF…주주환원까지 기대감↑

    변동성에도 살아남은 은행ETF…주주환원까지 기대감↑

    은행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올린데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까지 커지고 있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주일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상위권 대부분을 은행 ETF가 차지했다. 'KODEX 은행'과 'TIGER 은행'은 각각 1주일 수익률 14. 62%를 기록했다. 이후 'RISE 200금융'(수익률 13. 81%),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3. 48%),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13. 47%), 'TIGER 200 금융'(13. 09%), 'KODEX 금융고배당TOP10'(12. 65%) 등도 두자릿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1. 41%였다. 매수와 매도 사이드카가 번갈아 발동될 정도로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동안 은행 주들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은행 주들의 4분기 실적이 과징금 부과 등의 일회성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양호했고, 특히 우려와 달리 은행 지주사 CET1(보통주자본비율) 하락 폭이 소폭에 그쳤다"며 "기말 배당 증가와 상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 확대 발표 등으로 은행 주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2026.02.09 16:12
  • "성적도 좋은데 여전히 싸다"…주가 급락에도 '은행주' 줄상승

    "성적도 좋은데 여전히 싸다"…주가 급락에도 '은행주' 줄상승

    증권가에서 은행주에 대해 낙관적 평가를 내놓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16분 기준 거래소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300원(5. 29%) 오른 10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2. 85%), JB금융지주(2. 19%), 신한지주(1. 54%), iM금융지주(1. 48%)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여전히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0만9000원에서 11만9000원으로 올렸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난 569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며 "상반기 자사주 매입 4000억원 계획을 발표했고 현재 PBR(주가순자산비율)도 0. 56배로 저평가"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일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2.02 09:22
  • iM금융지주, 올해 총 주주환원율 38%…추가 확대 여력 충분-신한

    iM금융지주, 올해 총 주주환원율 38%…추가 확대 여력 충분-신한

    iM금융지주가 주주환원율 확대 여력이 있어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iM금융지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은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한 연말 추가 배당금 지급이 예상된다"며 "주당 배당금은 720원으로 총주주환원율은 38. 0%(현금배당 25. 0%+자사주 13. 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현 주가 기준 결산 배당수익률은 4. 6%다. 은 연구원은 "자본잉여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통한 감액 배당도 추진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했다. 은 연구원은 "주요 대형은행의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50%를 상회하며 향후 추가 개선 폭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하지만, iM금융지주의 상승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다"며 "향후 총 주주환원율 개선 폭 측면에서 중소은행의 투자 매력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은 연구원은 "최근 중소은행의 상대적 강세가 뚜렷한데, ELS 등 각종 과징금 이슈에서 자유롭고, 환율 상승에 따른 손익 및 자본비율 민감도도 크지 않기 때문이다"며 "iM금융지주는 PBR(주가순자산비율) 0.

    2025.12.26 09:07
  • iM금융지주, 내년 실적 개선 전망 '매수' 의견-흥국증권

    iM금융지주, 내년 실적 개선 전망 '매수' 의견-흥국증권

    흥국증권이 iM금융지주에 대해 다음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만8500원으로 책정했다. 19일 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의 2026년 실적은 영업이익 706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5151억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는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이 각각 올해 예상치보다 14. 7%, 11. 1% 늘어난 것이다. 유 연구원은 "원화대출은 전년대비 4. 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NIM(순이자마진) 개선에 따라 이자이익이 5. 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기업가치제고 계획에서 CET1(보통주자본비율) 12. 3%까지는 주주환원율 40%, CET1 13. 0%까지는 주주환원율 50%를 목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쟁사들이 주주환원율을 빠르게 상향시키고 있고 단기간내 CET1 12. 3% 상향 돌파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를 위해 보다 유연하고 속도감 있는 주주환원 계획 제시가 필요하다"고 했다.

    2025.12.19 09:00
  •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추진에 금융株 강세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추진에 금융株 강세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을 기존 정부안인 35%보다 완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증권 등 금융 주들이 장 초반 상승 중이다.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상상인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6원(12.97%) 오른 749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등락률 11.1%), 부국증권(7.09%), NH투자증권(6.37%), 미래에셋증권(6.06%), 유진투자증권(5.87%), LS증권(5.38%), 삼성증권(5.58%), 다올투자증권(5.2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은행 주들도 상승세다.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900원(6.41%) 오른 9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6.31%), iM금융지주(4.73%), 신한지주(4.39%), JB금융지주(4.12%), BNK금융지주(4.02%) 등도 오르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배당 분리과세 이슈가 유입되며 은행, 증권 주등이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며 한국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2025.11.10 09:34
  • 코스피 3314.53 마감…'동학개미'시절 기록한 사상 최고치 넘어섰다

    코스피 3314.53 마감…'동학개미'시절 기록한 사상 최고치 넘어섰다

    코스피지수가 박스권을 탈피하며 이른바 '동학개미 운동' 시절 이후 4년 2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21년 7월 6일 기록한 직전 사상 최고치 3305.21을 넘어섰다. 장중 3317.77까지 오르며 2021년 6월25일 기록했던 장중 최고점 3316.08도 넘어섰다.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2727조원을 기록해 2021년 7월6일 대비 410조원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1조3778억원, 904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조2559억원 순매도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는 38% 상승하며 러시아(24%), 독일(19%), 캐나다(18%), 중국(14%), 미국(11%), 일본(9%)을 제치며 G20 국가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9월 상승률은 4.0%로, 멕시코를 0.6%포인트 격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

    2025.09.10 16:23
  • "너무 빨리 올랐다" 상반기 무섭게 오른 은행주, 쉬어갈 타이밍?

    "너무 빨리 올랐다" 상반기 무섭게 오른 은행주, 쉬어갈 타이밍?

    정책 수혜주로 분류되며 상반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은행주가 단기 조정을 거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은행권에 생산적 금융 전환 요구가 커진데다 업황과 실적 개선 속도에 비해 최근 주가 상승세가 빨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29일 KRX 은행 지수는 전일 대비 14.09포인트(1.18%) 오른 1208.52에 마감했다. 전일 5%대 급락했지만 이날 소폭 반등했다. KRX 은행 지수는 올해(1월2일~7월25일) 들어 51.67%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KRX 주요 지수 중 △증권(+90.33%) △기계장비(+63.95%) △유틸리티(+61.79%)에 이어 상승률 4위를 기록했다. 승승장구하던 은행주 주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금융권 이자놀이' 발언 이후 급락세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금융기관도 건전하게 성장·발전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든다"며 "손쉬운 주택담보대출 같은 이자놀이, 이자 수익에 매달릴 게 아니라 투

    2025.07.29 16:11
  • "실적 안정화+자사주 소각 긍정적" 평가에 iM금융지주, 상승

    "실적 안정화+자사주 소각 긍정적" 평가에 iM금융지주, 상승

    iM금융지주가 장초반 상승세다. 실적 안정화와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iM금융지주는 전날 대비 420원(3.14%) 오른 1만3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iM금융지주의 실적이 안정화되고 있고, 올해 iM금융지주가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리포트를 발간했다. 키움증권은 iM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65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연결순이익은 15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다"며 "이익증가율이 높은 것은 지난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충당금 비용 증가로 실적이 부진했던 기저효과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정상화된 수준의 순이익을 보인데 이어 2분기에도 비슷한 규

    2025.07.29 09:31
  • "iM금융지주, 실적 안정화+자사주 소각 확대"…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29일 iM금융지주의 실적이 안정화되고 있고, 올해 iM금융지주가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65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iM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연결순이익은 15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연결 순이익은 106% 늘어났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익 증가율이 높은 것은 지난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충당금 비용 증가로 실적이 부진했던 기저효과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정상화된 수준의 순이익을 보인 데 이어 2분기에도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면서 실적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투자증권의 실적이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으로도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해 실적이 워낙 부진했기 때문에 기저효과가 계속해서 나타날

    2025.07.29 09:02
  • iM금융지주, 실적 개선 시작…주가 추가 하락은 제한적-신한

    iM금융지주, 실적 개선 시작…주가 추가 하락은 제한적-신한

    신한투자증권은 iM금융지주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이익 체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정상화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2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5.1% 증가한 154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그룹 및 은행의 마진은 1bp(bp=0.01%p) 하락했는데 시중 금리 하락에도 핵심 예금 증대롤 통해 조달 비용을 절감하려한 노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은 연구원은 "대다수 은행의 하반기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 공개로 단기 모멘텀이 소진된 가운데 배당 분리과세 등 정책 기대감이 일부 후퇴하며 전일 은행주가 5.6% 급락했다"며 "특히 iM금융지주는 연초 이후 가파른 주가 상승세에 따른 부담으로 기관 투자자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7.9% 하락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총주주환원율의 경우 600억원의 자사주와 주당 6

    2025.07.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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