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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무신사와 신진 K뷰티 브랜드 키운다…20곳 육성 지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무신사·중소벤처기업부와 손잡고 신진 K뷰티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제품 기획·생산부터 마케팅과 브랜드 고도화까지 지원하며 인디 브랜드의 초기 시장 안착을 돕는다. 코스맥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뷰페 in 성수(무뷰페)'에 인디 뷰티 브랜드 20곳과 연합부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가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코스맥스는 뷰티 부문 파트너사로 참여해 연 매출 120억원 이하 국내 소공인 뷰티 브랜드 가운데 선별된 20개사를 대상으로 제품 기획·생산, 마케팅 컨설팅, 브랜드 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연합부스는 '비밀 연구소(The Secret Lab)'를 콘셉트로 화장품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꾸민다. 제품 연구 과정을 콘텐츠로 소개하는 '아카이브 존'과 참여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전시하는 '브랜드 존'을 마련한다. 관람객이 브랜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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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글로벌 수요 확대에 ODM도 훨훨…한국콜마·코스맥스 최대 실적
K뷰티의 글로벌 수요 확대가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계의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인디 브랜드들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면서 제품 생산을 맡은 ODM 업체들의 수주도 함께 늘어난 효과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나란히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K뷰티의 해외 확산이 ODM 업계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한국콜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110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8%, 50.2%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706억원으로 68.9% 늘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한국콜마의 상반기 매출은 1조58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92억원으로 4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06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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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깜짝 실적'에 증권사 목표가 줄상향… 코스맥스, 15%대↑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발표한 코스맥스가 12일 장 초반 15%대 급등세를 보인다. 증권가에선 목표가 줄상향이 나타났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코스맥스가 전 거래일 대비 3만1500원(15%) 오른 24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맥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73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5.9% 웃돌았다. 매출액은 27.5% 증가한 7949억원을 기록했다. 한국법인의 경우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560억원, 매출액은 23.3% 증가한 5180억원으로 나타났다. 해외 법인의 경우 중국 법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9%, 인도네시아 법인은 38.5%, 태국 법인은 7.9% 증가했다. 특히 미국 법인은 79% 급증한 538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코스맥스가 전 법인에서 수익을 내자 증권가에선 코스맥스의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이날 코스맥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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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밝은 화장품 업황에 2분기 호실적…목표가↑"-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코스맥스의 목표가를 기존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화장품 업황 수혜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코스맥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73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5.9% 웃돌았다. 매출액은 27.5% 증가한 7949억원을 기록했다. 한국법인의 경우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560억원, 매출액은 23.3% 증가한 5180억원으로 나타났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한국 법인이 2분기에 경쟁사 대비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보여주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밝은 업황 수혜로 실적 개선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스맥스의 주가 역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만 최근 섹터 주가 상승 요인 중 하나가 시장 내 순환매임을 고려하면 코스맥스를 포함한 화장품 기업의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과도하게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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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화장품 수출이 끌어올렸다…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반도체 수출 호조로 삼성전자가 뛰자 코스피도 이틀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주들의 활약 덕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심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이는 장 초반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4% 증가한 100억달러(약 14조원)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수출 데이터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화장품 업종도 수출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했고, 제약 업종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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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좋은데 너무 쌌다" 이젠 '화장발' 세울 시간…주가 화색 도나
2분기 실적 시즌에 들어서면서 화장품주가 급부상하고 있다. 반도체주 쏠림으로 인해 그동안 탄탄한 실적에도 외면받았던 화장품주가 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메카코리아는 전날 대비 2만1000원(22.11%) 오른 11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오가닉티코스메틱(17.39%), 한국화장품제조(16.63%), 콜마비앤에이치(11.32%), 마녀공장(8.25%), 잉글우드랩(7.45%), 코스맥스(5.9%), 에이블씨엔씨(5.7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2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화장품주들이 잇달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화장품주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코스메카코리아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21억원, 매출은 40% 늘어난 226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시장 기대치를 16%와 12% 웃돌았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도 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1700억원대로 올라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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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코스맥스, 세아메카닉스'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 김충성의 내일장 프리뷰 <추세 전환 확인 전까지 보수적 전략> ▶ 김충성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AI 관련주 바닥권 시그널 포착? -화장품주, 가격까지 예뻐졌다면? ▶ 김충성의 시그널 공략주 <코스맥스(192820)> 화장품 ODM 생산 전문 업체 수출 증가 따른 외형성장 지속 전망 추세적 주가 흐름 기대 ▶▶▶ 머니수급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매집 포착 기법> ▶ 머니수급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씨피시스템(413630)' 산업용 전선 보호 솔루션 국산화 성공 선박·로봇 등 특수 케이블 체인 기술력 부각 인텔 美 공장 장비향 'G-클린체인' 탑재 성공 'SK이터닉스(475150)'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및 ESS 사업 SK그룹, 사모펀드와 신재생에너지 합작법인 계획 SK그룹 2035년까지 18GW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 머니수급의 1급 기밀 탑픽 종목 <세아메카닉스(396300)> 알루미늄 정밀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 로봇 부품 및 피지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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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삼성에스디에스, 메리츠금융지주, 에코프로비엠'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박태준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AI 성장, 반도체만으론 한계가 있다! -AI S/W: NAVER, LG씨엔에스 ▶ 이재상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예뻐지고 있다! -화장품: 코스맥스, 클리오, 달바글로벌 ▶▶▶ 클라쓰 있는 종목 ▶ 박태준 어드바이저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삼성그룹 계열 시스템통합 업체 -삼성전자 생성형 AI 도입, 그룹 내 AX 확산 기대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엔터프라이즈 AI 공략 -2Q 실적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전망 -중장기 AI데이터센터 성장성 기대 ▶ 이재상 어드바이저 메리츠금융지주(138040) -보험지주 회사로 설립 -해상보험, 증권사 캐피탈 등 344개 자회사 보유 -1분기 매출액 66.9%, 영업익 18.4% 증가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좋은정보의 레벨업 클라쓰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에코프로비엠(247540)>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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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고객사 수출입 플랫폼 가동…"K뷰티 진출 쉽게"
코스맥스가 국내 고객사의 직수출을 돕는 전담 서비스 플랫폼을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K인디브랜드의 수출이 증가하는 만큼 고객사의 직수출 역량을 강화해 K뷰티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소통 창구인 자사 e-biz 시스템에 '수출입지원' 전용 메뉴를 신설하고 수출입 모든 과정에서 고객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사는 e-biz에 로그인 후 지원 사항을 등록하면 온라인으로 필요한 내용을 도움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수출 방법과 절차 △선적 서류 작성과 원산지 확인서 발급 등 서류 △수입 관세 문의 △물류·통관 대행사 연계 등이다. 온라인 서류·서식이나 기타 문의, 실무 교육과 이슈 컨설팅은 유선과 오프라인으로도 지원한다. 코스맥스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중소·인디브랜드의 비중이 늘어난 점에 주목해 이번 서비스를 구축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은 잠정 50억7000만달러(약 7조4000억원)로 전년 대비 30.7%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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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식 생산 늘린다...코스맥스펫, 증평 신공장 가동
코스맥스그룹의 반려동물 헬스·뷰티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펫이 충북 증평 신공장을 가동한다. 코스맥스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시장 성장과 고객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충북 괴산 공장을 증평으로 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증평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증평2일반산업단지에 400억원을 투자해 신공장을 조성했다. 신공장은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과 기능성 간식 생산에 특화된 시설이다. 생산 공간은 기존 괴산 공장보다 4배 이상 확대됐다. 코스맥스펫은 신공장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원료 제안, 제형 개발, 생산, 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ODM·OEM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주력 제형 생산은 유지하면서 신규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수준의 제조 환경을 적용한 분말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 캡슐과 정제, 액상고형 제형에 더해 양갱 타입과 스퀴즈젤, 액상드롭 등 신규 제형 생산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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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소공인 판로 지원 나선다…패션·뷰티 브랜드 육성
무신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 민간협업형(Track1) 협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패션·뷰티 제조 기반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생산, 브랜딩, 마케팅,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신사는 패션 플랫폼 운영 경험과 브랜드 인큐베이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패션 분야에서는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점을 활용해 상품 기획과 샘플 제작, 촬영, 판매 준비 등 사업화 전반을 지원한다. 생산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무신사 스토어 기획전, 상품 추천 광고,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며 초기 생산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 뷰티 분야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협력해 제품 개발과 생산, 품질관리, 상품기획 컨설팅, 브랜드 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하반기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는 코스맥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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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반도체 고점 논란 속 저평가 매력… 김민수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수혜주, 미국 금융주 실적 호조의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금융 대형주, 수출 호조 속 글로벌 영토를 확장 중인 화장품 ODM주,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글로벌 AI 하드웨어 공급 핵심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S-Oil "지정학적 리스크 속 국제유가 상승세… 정제마진 강세 지속 및 배당 증액 여부에 수급 관심 집중"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상승 흐름을 타자 S-Oil이 시장 수급의 중심에 섰다. 메이저 수급 주체인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고유가 환경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기대감에 주목하며 매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의 석유제품 수출 통제 기조가 유지되면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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