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코스맥스
158,900
200 (-0.13%)
-
코스맥스그룹, 중국 HNC 참가…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코스맥스그룹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HNC 2026'에 참가해 혁신 제형과 자체 개발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전시에는 건강기능식품 ODM 계열사인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가 공동 부스를 마련해 소재부터 제형, 패키징, 글로벌 공급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소개했다. 양사는 기획·개발·생산·공급을 모두 지원하는 '토털 헬스 파트너' 역량을 강조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부스는 소재, 제형, 웰니스, 생애주기, 글로벌, 크로스보더 등 6개 존으로 구성됐다. 자체 개발 기능성 원료와 초소형 정제, 구강용해 제형, 젤리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제형을 선보였으며,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포트폴리오와 한국·중국·미국·호주를 잇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도 소개했다. 행사 기간 약 500개 브랜드가 부스를 방문해 제품 개발 상담을 진행했으며,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는 공동으로 '스마트 제조 기술 혁신 선도 기업상'을 수상했다.
-
"K뷰티 성장세 견조…코스맥스 수익 향상 기대"-흥국
흥국증권이 17일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상반기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화장품 업황 피크아웃(정점통과) 우려, 이란 전쟁 장기화 국면에도 K뷰티 전체 수출액은 올해 누적 전년대비 21% 성장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이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전체 화장품 수출액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의 경우 올해 누적 전년대비 36% 성장했다"며 "K뷰티 수출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ODM(연구·개발·생산) 회사들의 수주 증가와 이익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발 K뷰티 월별 수출액 성장률은 전년대비 △1월 46% △2월 25% △3월 48% △4월 31% △5월 31% 등이다. 반대로 중국 수출액 성장률은 올해 누적 전년대비 10%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아직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소비자심리지수(4월 89pt)와 저조한 화장품 소매 판매액 성장률(4월 4. 7%)에 기인한다.
-
K뷰티 고도화 나선 코스맥스…가톨릭대와 산학협력 체결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가톨릭대학교와 의료·바이오·뷰티 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코스메디컬·뷰티AI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가톨릭대학교와 업무협약(MOU·양해각서)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준규 가톨릭대학교 총장과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장품·의료·바이오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와 미래형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동 연구 추진, 전문 교육과정 운영, 의료 기반 기술사업화, 연구개발 협력 체계 구축, 인적 교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코스맥스는 향후 5년간 총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코스메디컬-AI 융합 기술 개발, 의료 기반 소재 발굴, 임상 검증, 기술사업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5년간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관련 분야 학부생과 대학원생 양성에도 힘을 보탠다.
-
코스맥스, 파트너사 원료 제안 프로세스 디지털화…공급망 다변화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파트너사 협업 플랫폼인 '이비즈'를 확대 개편하며 공급망 다변화와 글로벌 원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운영 체계 효율화와 디지털 기반 협업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스맥스는 기존 거래처뿐 아니라 신규 기업도 자유롭게 원료를 제안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영문 페이지를 신설해 글로벌 원료 기업의 참여 문턱도 낮췄다. 개편된 플랫폼에선 공급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임시 계정 발급 후 표준화된 양식으로 원료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기존에는 구매팀 담당자를 통해서만 제안이 가능해 신규 업체의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다. 또 제안 접수부터 검토, 채택 여부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자동 알림 기능도 도입해 업무 투명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제출 서류 역시 표준화해 파트너사와의 협업 효율을 강화했다. 접수된 원료는 신규 원료와 대체 원료로 자동 분류된다. 신규 원료는 코스맥스 R&I(연구혁신) 유닛이 기술 적합성을 검토하며, 대체 원료는 구매팀과 연구소가 단계별 심사를 진행한다.
-
'불장' 환호 뒤에 "곧 떨어진다" 22조 베팅…공매도 몰린 종목은?
증시 급등과 변동성 장세로 인해 공매도 잔고가 20조원대로 불어났다. 공매도 규모를 예상할 수 있는 대차거래 잔고도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 중이다.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은 다른 종목보다 낙폭이 클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집계 가능한 가장 최근일인 지난달 29일 기준 공매도 순보유잔고 금액은 21조987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7일 22조697억원으로 역대 최대 금액을 경신한 후 규모가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20조원대를 유지 중이다. 공매도는 타인으로부터 주식을 빌려 시장에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이를 되사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법이다. 통상 고평가돼 있거나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공매도가 몰린다. 코스피 종목 중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순보유잔고금액 비중이 높은 종목을 살펴보면 지난달 29일 기준 한미반도체가 7. 41%로 가장 높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188. 85% 급등했으나,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한 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
코스맥스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 글로벌 혁신 성과로 확대 개편
코스맥스가 판교 R&I(Research & Innovation·연구혁신)센터 내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를 글로벌 통합 플랫폼으로 개편한다. 코스맥스는 기존 한국 법인 중심의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를 글로벌 법인 혁신 제품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한국 법인의 1000여 종 샘플뿐 아니라 전 세계 5000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글로벌 법인의 주요 연구혁신(R&I) 제품도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법인 간 공동 영업과 연구 협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룹 용기 개발 계열사인 코스맥스네오의 패키징 기술도 함께 전시된다. 코스맥스네오는 지난해 세계 포장 디자인 시상식 '월드스타패키징어워즈'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고기능성 제형에 최적화된 용기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형부터 용기까지 한 번에 제안 가능한 '원스톱(일괄 대응) 시스템'도 구축했다. 라이브러리에는 세계 화장품 기술 시상식 수상 연구 성과도 포함됐다.
-
K뷰티 훈풍 탄 코스맥스…1분기 매출 6820억원 '역대 최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한국과 미국·중국 법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K뷰티 수요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법인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한 모습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82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 증가한 530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438억원으로 312% 늘었다. 국내 사업은 수출 중심 품목 확대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232억원을 기록했다. 선케어와 겔 마스크, 미스트 등 고객사의 수출 주력 품목 판매가 확대됐고 해외 고객사 대상 직수출 역시 30% 이상 증가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해외 법인 가운데서는 중국과 미국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중국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94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는 현지 신생 브랜드 고객사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
"피부·건강에 맞는 화장품 추천"…코스맥스, 큐레이션 개발 속도
코스맥스가 미국 AI 헬스케어 기업 이온헬스와 손잡고 '개인 건강 맞춤형 화장품 큐레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코스맥스는 지난 22일 개인 맞춤형 뷰티와 웰니스 솔루션 구축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온헬스는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한 생체 신호와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양사는 이온헬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에 코스맥스의 화장품 제조 노하우를 접목한다. 사용자가 촬영한 피부 사진과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피부, 건강 상태에 맞춰 필요한 유효성분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적합한 화장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코스맥스는 세계 5000여개 고객사와 협업하며 쌓은 제품과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한다. 박천호 코스맥스비티아이 R&I유닛 연구원장은 "미래 화장품 시장의 핵심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정보를 정밀하게 반영하는 것"이라며 "코스맥스의 연구 역량과 이온헬스의 데이터 기술이 만나 소비자들이 이전에 없던 초개인화된 뷰티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스맥스, 생분해 토너 패드 개발…클린뷰티 시장 대응 강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 요소를 고려한 토너 패드 신제품을 공개했다. 코스맥스는 물속에서 단계적으로 분해되는 토너 패드 '플러시-잇 멜팅 패드'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사용 이후 폐기 과정까지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의 부대 행사인 코스모팩 어워즈 지속가능성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환경 측면에서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는 최근 토너 패드 수요 증가에 맞춰 제품 개발을 진행했다. 해당 카테고리는 클렌징과 스킨케어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토너 패드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30% 이상 성장했다. 신제품에는 식물성 원료 기반의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가 적용됐다. 사용 중에는 형태를 유지한다. 폐기 이후에는 물과의 마찰로 1차 분해가 진행된다. 이후 미생물 작용을 통해 2차 생분해가 이뤄지는 구조다. 원단은 프랑스 제지·펄프 연구기관인 CTP로부터 플러셔블 평가를 획득했다.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코스맥스와 남성형 탈모 재현 플랫폼 공동개발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코스맥스와 전분화능 줄기세포 기반 모발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해 남성형 탈모를 실험실 환경에서 재현하고치료 효능을 평가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동 개발, 피부과학 분야 학술지인 '저널 오브 더마톨로지컬 사이언스'(Journal of Dermatological Science)에 게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탈모 치료제와 기능성 화장품 소재의 효능을 동물실험 없이 인간 세포 수준에서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다. 신약 개발사는 물론 화장품 기업에도 즉시 제공 가능한 서비스형 플랫폼으로 수익화가 가능하다. 이번 협력은 코스맥스의 소재 개발 역량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플랫폼 기술이 결합돼 연구개발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러한 성과가 향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환자나 공여자의 줄기세포를 채취해 3차원으로 배양한 미니 장기다. 이번에 개발된 모발 오가노이드는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100일 이상 장기 배양해 실제 모낭 구조를 포함한 3차원 조직체를 표준화한 것이다.
-
"중동 2차 정전협상·실적발표 결과 주목해야"
미국과 이란의 2차 휴전 협정 시점이 다가오고 있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공식 휴전 협정이 성사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축소했다. 이날 코스피는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차주 미국과 이란의 2차 정전 협상과 실적 모멘텀 중심으로 시장을 살필 것을 당부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4. 13포인트(0. 55%) 내린 6191. 92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4459억원, 1502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조2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물량이 출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종전 기대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일 대비 6. 32% 내렸다.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반도체 기판(FC-BGA) 수요 급증 영향으로 삼성전기는 6. 26% 올랐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7. 07포인트(0. 61%) 오른 1170. 04로 장을 마쳤다. 개인, 외국인, 기관 등이 각각 22억원, 36억원, 91억원을 순매수했다.
-
해외에서 고공행진 중인 K-뷰티 인기에… 코스맥스, 5%대 강세
코스맥스가 17일 장 초반 5%대 오르며 강세를 보인다. 한국 화장품 수출 시장 호황에 힘입어 코스맥스가 낙수 효과로 실적이 성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50원(5. 28%) 오른 21만4250원에 거래 중이다. DB증권은 지난 15일 코스맥스의 1분기 실적 전망 보고서를 내고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인 전년 동기 대비 7. 1% 오른 550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한국 화장품 수출이 견조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코스맥스로의 수주 낙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면서도 "해당 과정에서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할 만한 스킨케어 중심의 신규 리딩 브랜드가 부재한 시기인 점은 주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출 성장에 비례한 수익성 개선이 동반된다면 추세적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