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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전립선암 치료제 '프로엔자 연질캡슐' 출시
지엘팜텍이 전립선암 치료제 '프로엔자 연질캡슐 40mg'(성분 엔잘루타마이드)을 출시하고 국내 시장 공급을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엔자 연질캡슐은 지엘팜텍과 모기업인 더블유사이언스가 공동 연구개발하고, 자회사인 지엘파마가 품목허가를 취득한 전문의약품으로,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 연질캡슐'(성분 엔잘루타마이드)의 첫 번째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이다. 지난 28일 엔잘루타마이드의 물질특허 만료와 동시에 국내 시장에 공급되며 환자들의 치료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잘루타마이드는 안드로겐 수용체(AR)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전립선암 치료제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및 전이성 호르몬 민감성 전립선암(mHSPC) 등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국내 전립선암 환자는 고령화와 함께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엔잘루타마이드는 전립선암 치료의 주요 표준치료제로 자리 잡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엑스탄디는 지난해 기준 약 380억원 규모의 처방 실적을 기록한 대표 품목으로, 이번 제네릭 출시를 통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보험 재정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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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구강붕해정 3개 함량 허가 획득
지엘팜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 구강붕해정 '로바엘젯 구강붕해정'의 3개 함량에 대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허가는 지엘팜텍 100% 자회사 지엘파마가 받았다. 지엘팜텍은 지엘파마와 소규모 합병을 진행하고 있다. 로바엘젯 구강붕해정 허가는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 구강붕해정의 전 세계 첫 허가 사례다. 정제 형태 중심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 차별화된 복약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바엘젯 구강붕해정은 스타틴 계열인 로수바스타틴과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제인 에제티미브를 하나의 제형으로 결합한 복합제다. 물 없이 입안에서 상대적으로 빠르게 분해된다. 국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은 약 1조4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상지질혈증은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다. 2022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20세 이상 성인의 약 40. 2%가 이상지질혈증을 보유했다. 로바엘젯 구강붕해정엔 지엘팜텍의 모기업인 더블유사이언스의 독자 플랫폼 기술 'MTTM' (Multiple-Time Taste Masking, 다시점 쓴맛 차폐)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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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자회사 지엘파마 흡수합병 재추진…"경영효율성 제고"
지엘팜텍은 100% 자회사인 지엘파마를 흡수합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합병 절차를 밟는다. 합병 절차를 완료하면 지엘팜텍은 존속회사로 남고, 지엘파마는 소멸한다. 합병 기일은 오는 7월 31일이다. 흡수합병 뒤 지엘파마의 인력과 허가권, 시설장비 등 모든 사업 자산은 지엘팜텍으로 이전한다. 지엘팜텍은 지엘파마 흡수합병에 대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지엘팜텍은 그동안 지엘파마를 통해 일부 영업 활동과 연구개발 업무를 분리 운영했는데, 합병으로 영업 및 연구개발을 일원화하며 중복업무를 통합할 수 있다. 지엘팜텍은 지난해 지엘파마의 흡수합병을 추진했지만, 허가 품목의 지위 승계에 따른 재고 폐기 우려 등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철회했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지엘파마 흡수합병을 재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허가 품목의 지위 승계와 관련한 제도개선을 진행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먼저 합병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후 제도개선 또는 허가 품목 지위 승계 때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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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1Q 매출액 94억원…전년比 20%↑ "흑자 기조 유지"
지엘팜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3%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3463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지엘팜텍은 올해 1분기 개량신약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신제품 출시 확대,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 수익 확대, 원가율 안정화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엘팜텍은 이달 국내 최초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리리엘 구강붕해정'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개량신약을 포함 다수의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지엘팜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흑자를 유지하면서 본격적인 성장 흐름에 진입하는 구조적 변화를 확인했다"며 "올해는 특히 시장성이 뛰어난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경쟁력 향상과 비용 구조 개선을 동시에 진행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 구조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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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말초-중추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리리엘 구강붕해정' 출시
지엘팜텍은 국내 최초 말초와 중추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리리엘 구강붕해정'(성분 프레가발린)을 자회사 지엘파마가 내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리엘 구강붕해정은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말초-중추 신경병증성 통증 개량신약이다. 물 없이 복용할 때 주성분의 쓴맛을 줄이기 위해 '다중 쓴맛 차폐 기술'(MTTM, Multi-Time Taste Masking)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다중 쓴맛 차폐 기술은 지엘팜텍 최대주주인 더블유사이언스가 개발했다. 리리엘 구강붕해정은 프레가발린 단일제로 기존 정제 및 캡슐 제형의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000억원이다. 신경병성 통증은 신경계의 손상이나 기능적 이상으로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만성적으로 비교적 오랜 기간 지속하는 특성 때문에 환자 삶의 질을 저해한다. 구강붕해정은 약을 삼키기 힘든 환자, 특히 고령 환자가 입에 있는 소량의 침으로 물 없이 녹여서 복용할 수 있는 특수 제형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일본과 같은 나라에선 이미 대중적인 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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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실적으로 체질개선 증명…"개량신약 선순환 구조 정착"
지엘팜텍이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체질을 개선했다. 올해는 개량신약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국내 최초 안구건조증 신약 '레코플라본'의 국내 상업화와 기술이전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지엘팜텍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개량신약 신제품 출시 등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지엘팜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53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엘팜텍은 2024년 더블유사이언스가 최대주주에 오른 뒤 원가절감 등 비용 감축과 생산 효율성 및 연구개발(R&D) 강화 등을 지속했다. 영업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신규 거래처 확보와 영업대행사(CSO) 다변화에도 공을 들였다. 재고율 정책을 새로 확립하며 폐기 비용을 최소화했다. 특히 2024년 말 위장관 부작용 개선 복합제 '아스프라졸캡슐'을 시작으로 고혈압치료제 '아모엘탄정',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아토엘젯정'을 잇따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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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흑자전환 다음은 R&D 강화…"개량신약 성과로 고속성장"
지엘팜텍이 체질 개선에 이어 개량신약 등 의약품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5종 이상의 의약품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공격적인 연구개발(R&D)로 고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단 목표다. 지엘팜텍은 자회사 지엘파마를 통해 지난 12일 말초 및 중추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리리엘 구강붕해정'(성분·함량 : 프레가발린 50mg, 75mg, 150mg)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 2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리리엘 구강붕해정은 물 없이 복용하는 국내 최초 말초 및 중추 신경병증성 통증 개량신약이다. 물 없이 복용할 때 주성분의 쓴맛을 억제하기 위해 더블유사이언스의 다중시점 쓴맛 차폐 기술(MTTM, Multi-Time Taste Masking)을 적용해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 지엘팜텍은 또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복합 구강붕해정 'W2401'의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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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매출 353억원 '역대최대'…"흑자전환, 안구건조증藥 기대"
지엘팜텍이 신제품 호조 등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원가관리를 비롯한 제조 효율성 강화 등을 통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국내 최초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품목허가를 추진하는 등 신성장동력을 추가할 계획이다. 지엘팜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5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4%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엘팜텍은 2024년 3월 더블유사이언스로 최대주주가 바뀐 뒤 영업 역량 강화와 신제품 개발, 경영 효율화 등에 힘을 쏟았다. 특히 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주요 제품 매출 성장과 경쟁력을 갖춘 신제품 출시, 전문의약품(ETC) 영업 대행을 통한 매출처 다변화 등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또 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활동 효율성 개선 등이 더해지며 수익성을 높였다. 지엘팜텍은 꾸준한 흑자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경영 전략의 한 축인 안구건조증 신약 '레코플라본'(Recoflavone)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승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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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국내 최초 안구건조증 신약 '레코플라본' 제품 허가 신청
지엘팜텍은 아주약품과 공동으로 개발한 안구건조증 신약 '레코플라본'(Recoflavone)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를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주체는 지엘팜텍의 100% 자회사 지엘파마다. 지엘팜텍은 2017년 11월 동아에스티로부터 레코플라본 사용 권한을 획득했다. 동아에스티와 기술도입 계약을 맺은 뒤 안구 내 약물의 흡수를 개선하는 제제 개선 연구를 지속했다. 이어 아주약품과 함께 임상 2~3상을 진행했다. 지난 4월 임상 3상 결과를 통해 위약 대비 우월성을 확인했다. 지엘팜텍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 레코플라본 허가를 획득하고, 심평원과 약가 협상을 거쳐 2027년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레코플라본이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으면 국내 첫 안구건조증 신약이 된다. 국내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은 약 5000억원 규모다. 지엘팜텍은 국내 대형 제약사와 판권 계약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엘팜텍은 또 아시아와 유럽, 미주 지역의 해외 기업과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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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3Q 누적 매출액 257억원…"외형성장+흑자전환"
지엘팜텍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257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7.2%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지엘팜텍은 지난해 3월 더블유사어언스가 최대주주가 된 뒤 지속적인 영업 인프라 확대 및 시장성 높은 포트폴리오 강화, 경영 효율화 등 성과가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임상 3상에 성공한 안구건조증 신약의 품목허가를 조만간 신청할 예정"이라며 "내년 하반기 품목허가 승인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또 내년 초부터 다양한 적응증의 개량신약 발매를 앞두고 있다"며 "내년 이후 실적 성장에 더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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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100% 자회사 지엘파마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높인다"
지엘팜텍은 100% 자회사인 지엘파마를 흡수합병한다. 의약품 신제품 출시와 개량신약 개발 등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엘파마와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단 전략이다. 의약품 연구와 제조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엘팜텍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지엘파마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 11일이다. 지엘팜텍이 존속회사로 남고 지엘파마는 소멸한다. 이 흡수합병으로 지엘파마의 인력과 허가권, 시설·장비 등 모든 자산과 사업은 지엘팜텍으로 이전한다. 현재 지엘파마는 지엘팜텍의 연결종속회사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등을 담당한다. 지엘팜텍은 지엘파마 흡수합병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엘팜텍과 지엘파마가 별도의 법인으로 있어 일부 영업 활동과 연구개발(R&D) 업무가 분리 운영되면서 사업 효율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다. 영업과 연구개발을 일원화하고 중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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