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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비주얼 스쿼드 RPG '에르피스' 국내 정식 출시
넵튠이 비주얼 스쿼드 RPG '에르피스'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에서 게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에르피스는 '마의 땅' 심연을 배경으로 한 모험 판타지다. 이용자는 탐험대 대장이 돼 대마왕에 맞서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경험한다. 에르피스는 라이브 2D 일러스트로 구현된 캐릭터 수집과 육성이 핵심이다. 전투마다 최대 8명의 대원을 선택해 배치한다. 전투 중 등장하는 선택지를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런칭과 함께 첫 픽업 캐릭터 '고스트 사무라이' 테마 이벤트가 열린다. '고스트 카드' 조직의 검으로 불리는 이 캐릭터는 높은 방어력을 갖춘 탱커이자 조건부 힐러다.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스토리가 공개된다. 희귀 아이템과 상위 등급 캐릭터 교환도 가능하다. 전용 코스튬 패스도 판매한다. 기간 한정 던전 2종도 오픈된다. '마물 퇴치'는 재화를, '강적 토벌'은 고급 아이템을 제공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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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자회사 트리플라 흡수합병…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역량 통합
넵튠이 100% 자회사 트리플라를 흡수합병한다. 사업 통합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넵튠은 트리플라와의 합병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넵튠은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 사업을 통합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트리플라는 넵튠이 2021년 9월 인수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타이쿤 장르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에 강점을 갖고 있다. 2023년 초 글로벌 출시한 '고양이 스낵바'는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는 4500만건, 누적 매출은 400억원이다. 해당 작품은 트리플라 '고양이 시리즈' 흥행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트리플라는 2023년 매출 268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고양이 시리즈 연속 흥행과 라인업 다변화를 통해 2025년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63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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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게임은 해야지"…방치형 돌풍, 독인가 득인가
2023년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촉발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의 인기가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로 이어지고 있다. 게임 업계에서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의존도가 낮아지는 흐름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자칫 개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2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이후 모바일인덱스 기준 롤플레잉 분야 WAU(주간활성이용자수) 최상위권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 출시 직후 그동안 1위를 유지하던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의 대작 '아이온2'가 출시된 주에 잠시 2위로 내려갔다가 다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메이플 키우기'는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게임이다. 출시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넘겼고, 매출은 1억달러(약 1480억원)를 돌파했다. 방치형 RPG(롤플레잉게임) 특유의 쉽고 부담 없는 플레이 방식과 수직 성장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한 점이 주요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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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릿벤처스,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펩'에 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릿벤처스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펩에 10억원 규모의 시드(Seed) 투자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펩은 지난해 설립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다.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에서 CPO(최고제품책임자)를 역임하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0만건을 기록한 히트작 '고양이 스낵바'를 총괄한 강석 대표와 트리플라, 마프게임즈 등에서 개발을 이끈 김철용 CPO가 주축이 돼 창업했다. 펩의 주력 분야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다.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에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해 인앱 광고와 인앱 결제 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모델이다.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디그 앤 롤(Dig & Roll)'은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땅을 파고, 보상을 얻어 장비를 강화해 더 깊은 곳까지 내려가는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과 반복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10월 트리플라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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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바닥기던 게임주, 한중 관계 훈풍소식에 '벌떡'
역대급 불장에도 주가가 요지부동이던 게임주가 한중 관계회복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컴투스는 전일대비 1600원(5. 44%) 오른 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과 전일 공시한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계획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게임주는 모처럼 전반적인 강세장을 펼쳤다. 네오리진은 전일대비 10. 73% 상승하며 게임업종 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NHN(8. 92%), 네오위즈(5. 41%), 컴투스홀딩스(2. 33%), 넵튠(2. 12%), 네오위즈홀딩스(1. 95%), 한빛소프트(1. 62%), 데브시스터즈(1. 58%), 펄어비스(1. 33%), 더블유게임즈(0. 94%), 크래프톤(0. 81%), 엔씨소프트(0. 70%), 넷마블(0. 51%) 등이 강세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호재를 맞았다. 한중 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대중 관계 전면 복원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 판호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게임사 핵심 지식재산권(IP)이 중국에서 판호를 발급받을 경우 현지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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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도 바닥기던 게임주 벌떡...한중 훈풍타고 깨어나다
역대급 불장에도 요지부동이던 게임주가 한중 관계회복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컴투스는 이날 오전 11시 8분 기준 전일대비 1650원(5. 61%) 오른 3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과 전일 공시한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계획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네오리진은 전일대비 4. 71% 상승했다. 이밖에 네오위즈(4. 01%), 컴투스홀딩스(2. 84%), 네오위즈홀딩스(2. 34%), 엔씨소프트(1. 87%), 데브시스터즈(1. 58%), 넷마블(1. 32%), 크래프톤(1. 02%) 등이 올랐다. 넵튠(0. 96%), 펄어비스(0. 93%), 위메이드(0. 58%), 카카오게임즈(0. 33%), 더블유게임즈(0. 19%) 등도 강보합이다. 게임주는 호재를 맞았다. 한중 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대중 관계 전면 복원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 판호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게임사 핵심 지식재산권(IP)이 중국에서 판호를 발급받을 경우 현지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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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게임 중심' 전략 가속…체질 개선 통해 재무 기반 강화
카카오게임즈가 본업인 '게임 중심' 전략에 속도를 낸다. 특히 내년엔 개선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현재 약 4000억원에 육박하는 현금 흐름을 확보했다. 지난해부터 '선택과 집중' 기조 아래 비핵심 사업과 시너지가 낮은 자회사들을 순차적으로 정리해온 결과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9월 세나테크놀로지(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제조업체) 지분 일부 매각을 시작으로, 올해 4월에는 넵튠(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지분 전량을 매각해 사업 구조 재편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골프 예약 플랫폼, 스크린 골프 등 골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카카오VX의 지분도 전량 매각했다. 이후 카카오VX의 기존 재무적 투자자(FI) 중 일부가 카카오게임즈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회사는 총 1562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같이 여러 비핵심 사업을 정리해 4000억원 규모의 현금 흐름을 확보했다. 게임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체질로 개선된 카카오게임즈는 확보한 재원을 △유망 개발사 투자 △글로벌 사업 확대 △차입금 상환 등 미래 성장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모멘텀 확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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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입 효자였는데…게임사 법인세 급감
올해 상반기 게임회사들의 법인세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이후 실적부진이 지속된 여파다. 게임업체들은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나오지만 법인이 국내에 위치한 만큼 국내 세수증대의 일등공신이다. 20일 금융감독원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요 게임사 20곳이 낸 법인세는 2327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4028억원에서 절반가량 줄었다. 게임사 매출 1위 크래프톤의 법인세가 1358억원으로 전년 동기(2333억원) 대비 42% 급감한 영향이 크다. 크래프톤은 상반기 매출 1조536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역대 최대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기타비용이나 지분법손실 등으로 순이익이 크게 줄어 법인세도 축소됐다. 업계 법인세 2위는 넷마블이다. 상반기 법인세가 471억원으로 전년 동기(658억원)에 비해 28% 감소했다. 넷마블의 상반기 순이익은 2404억원으로 전년 동기(1524억원) 대비 58% 급증했지만 법인세율은 크게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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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악화된 수익성…상반기 법인세 대폭 감소
올해 상반기 게임회사들의 법인세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데믹 이후 실적 부진이 지속된 여파다. 이들은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지만 법인이 국내에 위치한 만큼 국내에 세금을 내는 세수증대 일등 공신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요 게임회사 20개사가 낸 법인세는 2327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4028억원에서 절반 가량 줄어든 수치다. 국내 게임사 매출 1위인 크래프톤의 상반기 법인세가 1358억원으로 전년동기(2333억원) 대비 42% 급감한 영향이 크다. 크래프톤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1조536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기타비용이나 지분법손실 등으로 순이익이 크게 줄면서 법인세도 축소됐다. 게임업계 법인세 2위는 넷마블이다. 상반기 법인세가 471억원으로 전년동기(658억원)에 비해 28% 감소했다. 넷마블의 상반기 순이익은 2404억원으로, 전년 동기(152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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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트리플라 '고양이 오피스' 누적 매출 500억원 돌파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가 자체 개발해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고양이 오피스(Office Cat: Idle Tycoon)'의 누적 매출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sensortower.com)'가 선정하는 APAC Awards 2024에서 최고의 타이쿤 게임(Best Tycoon Game)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던 '고양이 오피스'는 개발인원 8명으로 2023년 11월에 개발을 시작해 2024년 1월 소프트 론칭 후 그해 5월에 글로벌 출시됐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는 1400만회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미국 41%, 한국 16%, 일본 15%, 기타 지역 28% 순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84%에 달한다. 고양이 오피스는 여러 사무실을 꾸미고 고양이 직원들을 관리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이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 방치형 생산 방식을 가미해 플레이어가 오프라인일 때도 수익이 발생하며 이를 통해 사업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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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조 시장 공략"…넵튠, 27일 이터널 리턴 중국 출시
넵튠이 자사 대표작으로 178조원 규모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넵튠은 자회사 님블뉴런이 자체 개발한 PC게임 '이터널 리턴'의 중국 서비스 출시일이 오는 27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중국의 게임 기업 텐센트가 자사 게임 플랫폼 '위게임(WeGame)'에서 진행하는 게임 발표 쇼케이스 '위게임 게임나이트(游?之夜)'를 통해 공개됐다. 위게임은 중국 최대 PC게임 플랫폼이다. 이터널 리턴은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신문출판부(NPPA)에서 발급하는 외자판호를 획득했다. 님블뉴런은 3월부터 이터널 리턴의 중국 서비스를 위해 세 차례의 현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기술 안정성, 중국 플레이어 습관, 성향, 재방문율 등을 점검했다. 지난 5월에 진행한 마지막 테스트는 재방문율을 개선하고 결제율 등 사업성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과정에서 위게임 플랫폼 신작 사전 예약자 주간 랭킹 4위를 기록했다. 외산 게임 중에서는 1위였으며, 94% 이상의 긍정 리뷰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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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임사가 고객" 컴투스홀딩스, 게임 플랫폼으로 글로벌 공략
올해 컴투스홀딩스가 '게임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GBaaS(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 이야기다. 컴투스 그룹의 게임 사업 경험을 토대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게임 플랫폼업계 '잠룡'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형적인 흥행산업인 게임업계에서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플랫폼은 지난 19일 넵튠과 하이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넵튠은 서브컬처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앵커패닉'에 하이브를 적용한다. 이외에도 컴투스플랫폼은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플레이엑스포'에서 하이브 관련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컴투스플랫폼에 따르면 하이브는 국내 GBaaS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GBaaS란 개발자가 직접 서버를 구축하지 않고도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결제 연동, 매출 분석, 계정 인증 등 주요 백엔드 기능을 플랫폼으로 통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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