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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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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손으론 못 막는다…보안 업계 "해킹 방어에도 AI 도입해야"

    사람 손으론 못 막는다…보안 업계 "해킹 방어에도 AI 도입해야"

    최근 AI 해킹 공격에 국내 금융기관 7곳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획기적인 새 해킹 기법 없이, AI를 활용해 기존 해킹 공격을 빠르게 대규모로 수행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차별적으로 진행되는 AI의 공격을 사람이 막긴 어렵다. 보안업계는 AI 해킹을 AI로 방어해야 하고, 독자 AI 모델이 없다면 일단 오픈소스 모델을 통해서 방어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금융기관 해킹은 데이터베이스(DB)를 직접 탈취하는 대신 웹페이지·서버에서 고객 정보를 대량으로 조회해 긁어가는 수법이 쓰였다. 수법이 빠르고 반복적이라는 점에서 AI 도구가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격 IP(인터넷프로토콜)에서는 중국어권 개발자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AI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의 흔적이 포착됐다. 취약점 점검에 활용하기 위한 AI 도구가 해킹에 악용된 셈이다. 아르텍스는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취약점을 탐색·분석하고 필요한 도구를 호출해 취약점을 검증한다.

    2026.10.05 15:28
  • "업무망서도 AI 생성 파일 다운로드 가능"…휴네시온의 강점은 'CDS'

    "업무망서도 AI 생성 파일 다운로드 가능"…휴네시온의 강점은 'CDS'

    "휴네시온의 CDS(간접연동)를 이용하면 AI가 작성해준 파일을 업무망에서 내려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 보안기업 휴네시온이 17일 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에서 부스를 열고 자사 CDS의 강점을 이같이 설명했다. CDS는 'Cross Domain Solution'의 약자로 서로 다른 보안영역 간 정보를 연계하는 솔루션이다. 이날 휴네시온은 자사 서비스 'i-oneNet CDS'를 설명했다. 핵심은 CDS다. 기존 망 연계에 CSO(기밀·민감·공개) 등급제를 덧붙인 개념이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CDS가 없으면 외부 파일의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하기 어렵고, 그렇다 보니 AI가 외부망에서 생성한 파일을 내려받을 수 없다"며 "i-oneNet CDS는 AI가 생성한 결과물 파일을 검사한 뒤 안전하게 내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RBI(웹 격리·Remote Browser Isolation) 연동도 잘 돼 있다. RBI는 디바이스가 직접 웹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 원격 서버로부터 이미지 렌더링(데이터·코드 등을 사람이 볼 수 있는 이미지로 만드는 과정)만 전송받는 기술이다.

    2026.09.17 17:35
  • [더벨]센스톤, 헤이그 시장 방문단과 유럽 OT 보안 협력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증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이 얀 반 자넨(Jan van Zanen)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 방문단이 자사를 방문해 유럽 내 산업 인프라 보호를 위한 운영기술(OT) 보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헤이그 시장을 비롯해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네덜란드 헤이그는 유로폴(Europol)의 유럽사이버범죄센터(EC3)가 위치한 유럽 사이버보안의 거점으로 꼽힌다. 이번 만남은 헤이그시와 네덜란드 투자청 등이 주관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사업 '디지털 소프트랜딩 프로그램(The Digital Softlanding Program)'에 센스톤이 유망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센스톤은 향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사이버보안 시장 인사이트 확보 및 현지 시장진입(GTM) 전략 고도화에 나선다. NIS2, CRA 등 유럽 현지 규제 컴플라이언스 검증을 지원받고 현지 산업 전문가 및 파트너 네트워크 연결과 함께 지원받을 예정이다.

    2026.08.31 17:37
  • [더벨]휴네시온 공공조달 3개 부문 1위, 망연계 11년 연속 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이 지난해 공공조달 3개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조달청의 빅데이터 플랫폼 조달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망연계, 일방향 망연계, CCTV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이 각 부문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휴네시온은 지난해 망연계 부문에서 47%를 기록하며 2015년부터 11년 연속 망연계 시장 1위를 달성했다. 작년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와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발표 등 정책 전환 흐름에 맞춘 제품을 공급하여 망연계 시장 지위를 공고히 했다. 휴네시온 아이원넷DD(i-oneNet DD)는 일방향 망연계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50%를 기록하며 OT보안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일방향 망연계 부문은 OT 환경에 특화되어 일반 망연계 부문과는 경쟁사가 다른 특징이 있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과 산업기반

    2026.01.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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