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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과자는 재미없어"…내맘대로 섞고 얼리는 '과자 DIY' 열풍
과자를 색다르게 즐기는 다양한 '과자 DIY(Do It Yourself)' 트렌드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과거에는 삼삼오오 모여 과자를 나누어 먹었다면 이제는 재료를 추가해 새로운 간식을 만들고 그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문화가 바뀌고 있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쿠크다스 딸기샌드' 레시피가 SNS와 커뮤니티에서 인기다. 얇고 바삭한 과자인 쿠크다스(크라운제과) 사이에 생크림과 딸기를 넣은 뒤 냉동실에 얼려 먹는 것으로 단면을 잘라보면 아이스크림 케이크처럼 층이 나타나 '비주얼 디저트'로 주목받는다. 취향에 따라 크림을 더 휘젓거나 딸기를 잘게 다져 크림에 섞는 디테일한 팁이 공유된다. 완성 후 일정 시간 냉동하는 과정에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만드는 레시피다. 식품업계도 이런 트렌드에 발 빠르게 올라탔다. 크라운제과는 최근 아이스크림 엑셀런트와 참크래커를 조합한'엑참샌드'를 소개하며 소비자 참여형 레시피 확산에 나섰다. 제조사가 먼저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마케팅 영역까지 확장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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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 지옥, 억지 부려도 與 탓"vs정원오 "5년간 뭐 했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5일 수도권 부동산 공급 문제를 놓고 공방을 주고받았다. 오 후보는 5일 SNS(소셜미디어)에 "정 후보는 어떻게든 서울 부동산 시장 불안정을 오세훈 탓으로 돌려 책임을 분담하려 시도하지만, 데이터와 수치는 명백히 진실을 말해준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전에는 침체를 걱정할 정도로 서울 주택시장은 매우 안정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 아파트 공급 부족 원인은 누가 뭐래도 박원순 전 시장의 정비구역 취소"라며 "박 전 시장이 재임 기간 중 389곳의 정비구역을 해제하지 않았다면 제 임기 중에 재개발·재건축 착공 및 준공 물량이 충분했을 것"이라고 했다. 오 후보는 "빌라 등 소형 주택 공급이 활발하지 못했던 이유도 오세훈 탓이라는데,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원자재와 공사비가 급등하고 전세 사기와 고금리까지 겹쳐 소형 주택 건축 자체가 크게 위축됐다"며 "구청장을 지낸 분이 지난 5년간 서울의 주택 건축 업계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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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가족과 뭐 먹을까?"...'꼬마 손님' 대상 프로모션 풍성
국내 유통·F&B업계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꼬마' 손님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이색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한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미래 잠재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기업들도 눈에 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오는 17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매일 최대 8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주는 '뿌링이의 어린이날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쿠폰을 1회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뿌링클 한 마리 치킨 교환권(10명), bhc 간식박스(20명), bhc 모바일 금액권 5000원권(50명)을 증정한다. bhc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품으로 가족 단위 고객의 시간이 한층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파리바게뜨는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바닷속 아기상어 케이크'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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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치킨 8000원 할인에 하겐다즈 공짜..."아이들 웃음소리 잡아라"
국내 유통·F&B업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꼬마' 손님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이색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한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미래 잠재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기업들도 눈에 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매일 최대 8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주는 '뿌링이의 어린이날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쿠폰을 1회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뿌링클 한 마리 치킨 교환권(10명), bhc 간식박스(20명), bhc 모바일 금액권 5000원권(50명)을 증정한다. bhc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품으로 가족 단위 고객의 시간이 한층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파리바게뜨는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바닷속 아기상어 케이크'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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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PB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 K스낵 매장으로 성장
올리브영 PB(자체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이 관광 상권을 기반으로 한 대표 매장으로 자리 잡고있다. 4일 딜라이트 프로젝트에 따르면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이 오픈한 지난해 4월30일부터 지난 3월31일까지 집계 결과 방문 고객 중 약 38. 7%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수량 기준으로는 외국인 비중이 약 65. 5%로 내국인 대비 약 2배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베이글칩, 프레첼, 명인 부각 등 주요 상품군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85% 이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소비 흐름은 지역 특화 상품을 중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해운대 빨미까레 기프트 컬렉션'은 내·외국인 통합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씨앗호떡 달고나' 역시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기념품 수요를 겨냥한 스낵류 컬렉션과 지역 특화 상품군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약 75% 수준을 기록하며 방한 외국인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오픈 1주년을 맞은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은 기념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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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가성비 잡았다"…푸꾸옥, 가족 여행지로 자리매김
베트남 푸꾸옥이 가족 여행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리조트 인프라 확대와 체험형 콘텐츠 강화가 맞물리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교원투어는 최근 3년간 5월 가정의 달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베트남 전체 예약에서 푸꾸옥 비중이 2024년 14. 7%, 2025년 25. 1%, 2026년 29. 8%로 매년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직항 노선 확대에 따른 접근성 개선과 함께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5성급 리조트와 풀빌라 등 숙박 인프라가 확충되고, 테마파크·워터파크 등 체험형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체류형 여행지로서 매력이 커졌다는 평가다. 이에 교원투어는 가족 여행 수요를 겨냥한 '푸꾸옥 풀빌라 노옵션 패키지' 기획전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썬푸꾸옥항공 인천~푸꾸옥 노선을 이용하며, 쉐라톤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와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소나씨 푸꾸옥 등 5성급 숙소를 포함한다. 또 세계 최장 해상 케이블카로 알려진 혼똠섬 케이블카를 비롯해 엑조티카 빌리지 테마파크,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 이용권이 포함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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