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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평균 매출 7.8억·폐점률 0%"...교촌치킨, 브랜드 경쟁력 입증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 평균 매출액 7억8000만원과 폐점률 0%를 기록하며 가맹점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견고한 브랜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 1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자료를 통해 2025년 가맹점 평균 매출액 7억8000만원과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 0. 0%를 공개했다. 앞서 발표된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외식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억5100만원, 치킨 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폐점률은 외식업종 전체 평균 15. 8%, 치킨 업종 평균 12. 0%로 나타났다. 교촌은 이 같은 업계 평균과 비교해도 높은 매출액과 낮은 폐점률을 유지하고 있다. 교촌의 가맹점 평균 매출은 상위 5개사 평균 5억8400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고, 0% 폐점률은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폐점률 0. 6%보다도 낮아진 수준이다. 정보공개서 기준으론 2022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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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1분기 매출 1234억원…전년 대비 1%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234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0. 6% 줄어든 수치다.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대외 환경 악화가 꼽힌다.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이 겹치며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생겼고 원가 상승 부담도 실적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교촌에프앤비 측은 "(영업이익 하락은) 원·부자재 수급 비용 증가와 원가 상승,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이라며 "미국, 중국 등 글로벌 매장 운영 정상화와 신사업 부문 매출이 늘어나면서 매출 감소 폭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는 2분기에는 주요 제품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분기에는 가정의 달, 스포츠 관람 수요, 여름 성수기 진입 등 치킨 소비 확대 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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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가족과 뭐 먹을까?"...'꼬마 손님' 대상 프로모션 풍성
국내 유통·F&B업계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꼬마' 손님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이색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한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미래 잠재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기업들도 눈에 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오는 17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매일 최대 8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주는 '뿌링이의 어린이날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쿠폰을 1회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뿌링클 한 마리 치킨 교환권(10명), bhc 간식박스(20명), bhc 모바일 금액권 5000원권(50명)을 증정한다. bhc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품으로 가족 단위 고객의 시간이 한층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파리바게뜨는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바닷속 아기상어 케이크'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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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이 안돼요" 고사리손 편지에 교촌치킨 '싱글윙 130개' 무료나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기북초등학교와 죽전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치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북초등학교 6학년 이지아 학생이 교촌 본사에 보낸 한 통의 편지에서 시작됐다. 이 학생은 편지에서 "저희 학교는 전교생이 16명밖에 안 되는 작은 학교예요. 치킨은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어요"라며 "친구들과 같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작은 치킨이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지역 특성상 배달 최소 주문 수량이 높아 치킨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규모 학교 아이들의 현실이 담긴 사연이었다. 이에 교촌은 학생의 진심 어린 요청에 화답하고자 지난달 30일 기북초등학교와 인근 죽전초등학교가 함께한 연합 운동회 현장을 푸드트럭과 함께 깜짝 방문했다. 이날 교촌은 기북초 학생 16명과 죽전초 학생 17명 등 두 학교 학생 33명과 교직원을 포함한 총 62명에게 '싱글윙' 3종(간장, 레드, 허니) 130개와 웨지감자 40개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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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간장마늘, 아빤 올리브, 난 마라인데..." 어린이날 치킨 뭐 먹지? [핑거푸드]
"쏘이갈릭킹? 아니면 황금올리브유&양념? 그것도 아니면 간장마라치킨? 무엇을 먹을지 고민되네. "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치킨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치킨 회사들은 가족 단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대표 제품을 내세우는 등 사활을 건 경쟁에 나섰다. 머니투데이가 국내 3대 치킨업체(지난해 매출 기준)인 bhc와 BBQ, 교촌치킨 등이 자신있게 내놓은 가정의 달 맞춤형 '킬러' 메뉴를 소개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쏘이갈릭킹(허니&오리지널)'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분 좋은 달콤함과 간장의 깊은 풍미, 마늘의 알싸함이 어우러진 이 제품은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쏘이갈릭킹'은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의 흥행 계보를 잇는 올해의 첫 야심작이다. '쏘이갈릭킹 허니'는 깊고 진한 간장에 달콤한 꿀을 더해 완벽한 '단짠(달콤하고 짭짤한 맛)'의 조화 속에 마늘의 알싸한 풍미가 어우러지는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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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경쟁 치열한 '치킨 삼국지'..."BBQ·bhc·교촌 모두 1등은 우리"
대한민국 치킨 시장을 이끌고 있는 제너시스 BBQ와 다이닝브랜즈그룹 bhc,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등 3개 회사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하다. 매년 실적과 가맹점 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좌를 놓고 겨루는 승부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다. 각종 원부자재 가격과 배달비 상승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올해 이들 기업의 순위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bhc는 치킨업계 본사 기준 매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BBQ는 전국 매장 수 분야(2024년 기준)에서 1위를, 교촌치킨은 가맹점당 매출 분야(2024년 기준)에서 1위를 기록했다. bhc는 지난해 치킨업계에서 처음으로 매출 6000억원을 돌파했다. '콰삭킹'과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판매 호조 덕분에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해 6147억원을 기록했다. BBQ와 교촌치킨은 5000억원대 초반으로 bhc를 바짝 쫓고 있다. BBQ는 2024년보다 4. 3% 증가한 5280억원을 기록했고, 교촌치킨은 다시 5000억원대를 회복해 517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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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먹고 프로야구 '한화·LG' 홈경기 보러가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개최하고, 교촌치킨앱에서 경기 관람권 제공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교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와 5월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총 120명을 초대한다. 당첨자에겐 1인당 2매의 관람권이 제공된다. 교촌1991 브랜드데이 현장엔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투수·주루 체험존과 페이스페인팅 등 브랜드데이를 기념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교촌치킨앱에서 이벤트 전용 메뉴인 '교촌야구응원세트'를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번 초청 이벤트는 1차(9~15일)와 2차(16~22일)로 나뉘어 운영된다. 당첨자 발표는 추첨을 통해 교촌치킨앱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일과 23일에 각각 발표된다. 이벤트 메뉴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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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가맹점에 200억 지원..."상생협의회 열고 동반성장 실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7일 경기도 오산교육장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가맹점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촌은 이날 가맹점들에게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2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실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생 협의회에는 교촌에프앤비 이상로 국내사업부문장과 본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교촌치킨 가맹점소통위원회 및 지역별 소통 협의체 소속 가맹점주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업계 전반의 원부자재 수급 불안 현황을 공유하고 가맹점 운영 안정화를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교촌은 출고가 상한제를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가맹본사가 부담하고 있으며 향후 수급 불안에 대응할 수 있는 메뉴 개발도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조치를 바탕으로 가맹점 운영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우선 지난해부터 이어온 전용유 지원책을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해 인상분의 50%를 본사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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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화 교촌치킨 대표 "가맹점과 동반성장해 100년 기업 만들 것"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가 "국내·외 정세가 다소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열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창립 35주년을 맞아 '진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 '100년 기업 교촌'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앞으로 국내 가맹사업에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적극 확보할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에선 신규 진출 국가 확대와 기존 진출국 내 매장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스, 전통주, 패키지 사업 등 자회사 사업은 물론 메밀단편과 수제맥주 등 신사업도 지속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주총에서 송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2024년 대표로 취임한 송 대표는 앞으로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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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먹은 교촌 "가맹점주의 '붓질' 덕분…100년 기업 될 것"
교촌치킨(교촌에프앤비)을 운영하는 교촌그룹이 13일 창립 35주년 행사를 열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교촌그룹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우수 가맹점을 시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수유2호점'·최우수 가맹점 '송도8공구점' 등 총 12개 가맹점이 우수 매장으로 선정됐다. 또 장기근속 임직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동반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송종화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35년 전 처음 주방에 신선한 기름을 붓던 '진심 경영'의 철학이 교촌의 변함없는 뿌리가 됐다"며 "그 진심을 담은 가맹점주들의 '붓질'과 정체성을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오늘날 교촌의 저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뜻하는 '해현갱장'은 모든 구성원이 가슴에 새겨야 할 소명"이라고 강조하며 "끊임없는 혁신과 진심 어린 열정으로 가맹점과 동반 성장하며 '100년 교촌'으로의 도약을 이어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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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과 교촌치킨이 만났다…'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출시
농심이 오는 23일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선보인다. 인기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 특유의 풍미를 농심의 생감자칩 포테토칩에 담았다. 농심과 교촌치킨 고객들이 일상에서 스낵만으로도 치킨을 먹는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제품은 교촌 간장 소스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생감자를 물결 모양(V컷)으로 잘라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간장치킨 시즈닝의 밀착력을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외식 메뉴인 교촌 간장치킨을 포테토칩으로 선보였다"라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를 농심의 스낵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35년간의 소스 노하우가 담긴 교촌 간장소스와 농심의 탄탄한 기술력이 만나 최상의 맛을 구현해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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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임직원 성과보상 주식 21만주 지급…"사기진작·주주가치 제고"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임직원의 사기 진작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제도를 도입한다. 교촌에프앤비가 2020년 코스피 상장 이후 주식 기반 보상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대상 RSU 부여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RSU는 일정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에게 회사가 현금 대신 양도 시점을 제한해 지급하는 주식을 말한다. 이번 RSU 지급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활용하며 재원은 지난 1월 발표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마련된다. RSU로 지급될 최대 주식 수는 21만2400주로, 시가총액(약 2228억원)의 0. 45% 수준이다. 이번 결정은 핵심 인재 확보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일정 기간 재직하거나 성과 조건을 달성해야 주식 소유권을 완전히 넘겨받는 RSU 특성상 임직원들에게 장기적인 동기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자사주 지급은 기존 성과급 제도와 별개로 운영되는 추가 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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