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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2분기 영업익 78억원 15.7%↓…"원가 상승여파"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1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올랐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7% 줄었다. 매출 증가는 프로야구 인기와 월드컵, 가정의 달 성수기 치킨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글로벌 매장 운영 정상화와 주류 등 신사업 부문의 매출도 늘었다. 다만 동절기부터 이어진 조류 인플루엔자(AI)와 중동 사태로 인한 주요 원·부자재 원가 상승분에 대해 본사가 부담을 진 것 등이 반영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원부자재 공급 안정화와 메뉴 라인업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예정된 스포츠 이벤트와 복날 시즌, 연말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매출 기반을 다각화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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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복인데 뭐 먹지?"...치킨부터 문어솥밥·캔장어 등 보양식 풍성
중복을 앞두고 치킨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여름철 보양 시즌을 겨냥해 문어솥밥, 캔장어 등 프리미엄 보양 간편식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주목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중복인 25일을 하루 앞두고 이날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복날 시즌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복날 더위를 함께 날려버린다는 콘셉트로, 신메뉴 '커링클'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진행자 이준호·김경아가 bhc 대표 메뉴와 신메뉴를 소개하며 1시간 동안 생생한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방송에선 뿌링클과 콰삭킹, 커링클, 커링클/뿌링클 반반치킨 등 bhc 인기 메뉴 4종을 최대 19.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은 8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라이브 특가 할인 프로모션은 28일까지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송 중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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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질만 75번, K치킨 맛 비결에 "와우"...외국인 1만명 찾아왔다 [리얼로그M]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K치킨을 '체험 콘텐츠'로 확장했다.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으로 한국식 치킨이 꼽히는 등 K치킨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위한 치킨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조 과정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19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경기 오산 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에 지금까지 77개국에서 외국인 약 9600여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1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오산 교육원은 교촌에프앤비가 2024년까지 20년간 본사로 사용했던 건물을 교육·체험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브랜드 전시관과 조리 체험장, 스마트 키친 등으로 교촌의 브랜드 철학과 조리 과정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직접 치킨에 소스를 바르고 자신이 만든 치킨을 맛볼 수도 있다. 기자가 지난 15일 직접 참여해봤다. 핵심은 교촌치킨의 상징인 '붓질'이다. 붓으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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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보며 치킨 한 마리…교촌, '최대 3000원 할인' 응원 이벤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한민국 축구 응원 열기에 맞춰 최대 3000원 할인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축구 대표팀 응원 시즌에 맞춰 지난 12일부터 교촌치킨앱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교촌 대표 맛 릴레이 할인전'을 진행 중이다. 허니·레드·간장 등 교촌의 대표 맛 시리즈를 주 별로 선정해 3000원 할인해준다. 마지막 3주차(25~28일)에는 '끝까지 함께하는 클래식, 간장 맛'을 콘셉트로 △간장한마리 △반반한마리(간장+레드, 간장+허니갈릭, 간장+마라레드) 4개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특히 '교촌 대표 맛 릴레이 할인전'은 행사 대상 메뉴를 여러 마리 주문할 경우 구매 수량만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메뉴 외 전 메뉴를 대상으로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쿠폰 역시 주문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축구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교촌치킨과 응원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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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은 교촌과 함께"...마리당 3000원 할인 프로모션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열기가 뜨거워지는 시기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팀 첫 경기가 있는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교촌치킨앱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교촌 대표 맛 릴레이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구 경기를 즐기며 응원하는 고객들이 교촌의 대표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촌은 허니와 레드, 간장 등 3대 대표 맛 시리즈를 주차 별로 선정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메뉴를 여러 마리 주문할 경우 구매 수량만큼 할인이 적용돼(2마리 주문 시 총 6000원 할인 등), 단체 응원이나 가족 모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대표팀의 첫 축구 경기가 열리는 1주차(12~18일)엔 '첫 경기는 달콤하게, 허니 맛'을 테마로 허니한마리, 허니갈릭한마리, 허니옥수수한마리, 허니순살 등 허니 시리즈 4종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2주차(19~24일)엔 '응원 열기는 화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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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보면서 치맥해야지…월드컵 특수에 육계주 동반 상승
육계주가 나란히 강세다.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마니커는 전 거래일 대비 309원(29.97%) 오른 상한가 1340원에, 교촌에프앤비는 90원(2.20%) 오른 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마니커에프앤지가 403원(22.55%) 오른 2190원, 푸드나무가 480원(17.74%) 오른 3185원, 체리부로가 113원(15.33%) 오른 850원, 하림이 130원(4.68%) 오른 2905원, 동우팜투테이블이 75원(3.29%) 오른 2355원, 팜스토리가 28원(2.71%) 오른 1063원, 이지홀딩스가 45원(1.05%) 오른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증권에 따르면 육계 테마주 9개 중 9개 모두 이날 상승하고 있다. 육계 테마 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1.06% 강세를 보인다. 이번 월드컵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오전에 열리지만, 치킨 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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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윙박스에 당분간 '봉' 빠진다…태국산 닭 수급난 여파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윙박스 등 태국산 닭고기를 사용하는 일부 제품 구성을 일시적으로 닭다리 봉대신 윙으로만 판매한다. 국내 수입 검역 절차가 강화되며 수급이 지연된 여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지난 8일부터 윙박스, 반반윙박스, 싱글윙 등 일부 메뉴의 구성을 '윙+봉' 구성에서 '윙'으로만 제공하고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정부의 수입 축산물 검역 강화로 당사 제품 중 태국산 원육의 입고가 일시적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변경돼 제공되는 메뉴의 조각수는 이전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별도 안내 시까지 적용된다. 현재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산란계, 육계, 종계가 대거 살처분되면서 국내에서도 닭고기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동절기 기준 산란계 980만마리가 AI로 인해 살처분됐는데 이는 전년(483만마리) 대비 약 2배 수준이다. 다만 교촌치킨 측은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는 제품에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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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평균 매출 7.8억·폐점률 0%"...교촌치킨, 브랜드 경쟁력 입증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 평균 매출액 7억8000만원과 폐점률 0%를 기록하며 가맹점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견고한 브랜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 1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자료를 통해 2025년 가맹점 평균 매출액 7억8000만원과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 0.0%를 공개했다. 앞서 발표된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외식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억5100만원, 치킨 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폐점률은 외식업종 전체 평균 15.8%, 치킨 업종 평균 12.0%로 나타났다. 교촌은 이 같은 업계 평균과 비교해도 높은 매출액과 낮은 폐점률을 유지하고 있다. 교촌의 가맹점 평균 매출은 상위 5개사 평균 5억8400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고, 0% 폐점률은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폐점률 0.6%보다도 낮아진 수준이다. 정보공개서 기준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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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1분기 매출 1234억원…전년 대비 1%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234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0.6% 줄어든 수치다.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대외 환경 악화가 꼽힌다.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이 겹치며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생겼고 원가 상승 부담도 실적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교촌에프앤비 측은 "(영업이익 하락은) 원·부자재 수급 비용 증가와 원가 상승,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이라며 "미국, 중국 등 글로벌 매장 운영 정상화와 신사업 부문 매출이 늘어나면서 매출 감소 폭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는 2분기에는 주요 제품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분기에는 가정의 달, 스포츠 관람 수요, 여름 성수기 진입 등 치킨 소비 확대 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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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가족과 뭐 먹을까?"...'꼬마 손님' 대상 프로모션 풍성
국내 유통·F&B업계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꼬마' 손님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이색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한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미래 잠재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기업들도 눈에 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오는 17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매일 최대 8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주는 '뿌링이의 어린이날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쿠폰을 1회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뿌링클 한 마리 치킨 교환권(10명), bhc 간식박스(20명), bhc 모바일 금액권 5000원권(50명)을 증정한다. bhc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품으로 가족 단위 고객의 시간이 한층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파리바게뜨는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바닷속 아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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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이 안돼요" 고사리손 편지에 교촌치킨 '싱글윙 130개' 무료나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기북초등학교와 죽전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치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북초등학교 6학년 이지아 학생이 교촌 본사에 보낸 한 통의 편지에서 시작됐다. 이 학생은 편지에서 "저희 학교는 전교생이 16명밖에 안 되는 작은 학교예요. 치킨은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어요"라며 "친구들과 같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작은 치킨이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지역 특성상 배달 최소 주문 수량이 높아 치킨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규모 학교 아이들의 현실이 담긴 사연이었다. 이에 교촌은 학생의 진심 어린 요청에 화답하고자 지난달 30일 기북초등학교와 인근 죽전초등학교가 함께한 연합 운동회 현장을 푸드트럭과 함께 깜짝 방문했다. 이날 교촌은 기북초 학생 16명과 죽전초 학생 17명 등 두 학교 학생 33명과 교직원을 포함한 총 62명에게 '싱글윙' 3종(간장, 레드, 허니) 130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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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간장마늘, 아빤 올리브, 난 마라인데..." 어린이날 치킨 뭐 먹지? [핑거푸드]
"쏘이갈릭킹? 아니면 황금올리브유&양념? 그것도 아니면 간장마라치킨? 무엇을 먹을지 고민되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치킨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치킨 회사들은 가족 단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대표 제품을 내세우는 등 사활을 건 경쟁에 나섰다. 머니투데이가 국내 3대 치킨업체(지난해 매출 기준)인 bhc와 BBQ, 교촌치킨 등이 자신있게 내놓은 가정의 달 맞춤형 '킬러' 메뉴를 소개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쏘이갈릭킹(허니&오리지널)'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분 좋은 달콤함과 간장의 깊은 풍미, 마늘의 알싸함이 어우러진 이 제품은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쏘이갈릭킹'은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의 흥행 계보를 잇는 올해의 첫 야심작이다. '쏘이갈릭킹 허니'는 깊고 진한 간장에 달콤한 꿀을 더해 완벽한 '단짠(달콤하고 짭짤한 맛)'의 조화 속에 마늘의 알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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