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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PU 옆자리"…에이전트 AI 시대 수혜주 꼽은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8월 넷째 주(24일~28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조은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의 '엔비디아 CPU(중앙처리장치) 바로 옆자리'(티엘비)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의 '드디어 올 게 왔다'(삼성SDI)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인적 분할: 할인율 축소를 향한 분명한 경로'(한화) 등입니다. ━티엘비, 목표가 53만원으로 커버리지 시작━조은애 연구원은 지난 26일 쏘캠 기판을 국내외 메모리 제조사에 공급하는 티엘비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에이전틱 AI(인공지능)로 CPU 수요가 급증하면서 엔비디아 신규 CPU베라를 지원하는 메모리 모듈 쏘캠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베라 CPU 양산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쏘캠 기판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국내외 5개에 국한되고, 티엘비의 점유율은 약 20%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티엘비 주가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27. 33%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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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더 줘" 피크아웃 잠재운 엔비디아…불붙은 삼전닉스 호황 부채질
━"메모리 더" 엔비디아 구매 약정 2. 3배 폭증…삼전·하이닉스 웃는다━ 엔비디아가 SK텔레콤·네이버·SK하이닉스 등 한국 주요 기업과의 'AI(인공지능) 동맹'을 실적 발표에서 부각했다. AI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과 공급 부담이 커지자 구매 약정을 한 분기 만에 2배 이상 늘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7일 엔비디아가 발표한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96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달러로 117% 급증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폭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망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디아의 공급망·인프라 등에 대한 구매 약정은 직전 분기 1190억달러에서 2790억달러로 2. 3배 늘었다. 증가분은 주로 메모리 조달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GPU(그래픽처리장치)에 탑재되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의 공급 확대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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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수요' 의심 털었다…반도체주 투심 호전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AI(인공지능)발 수요 전망을 내자 국내증시 반도체 업종은 금리 압박을 딛고 일제히 반등했다. 산업 핵심주체의 낙관적 태도에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공포가 한겹 걷힌 분위기다.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양대 반도체주와 연관 소재·부품·장비주 10종목으로 구성된 KRX K-AI 반도체 TOP2+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1. 17포인트(2. 96%) 오른 1만459. 54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가 1%대, SK하이닉스가 2%대 상승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매수 온기가 고르게 번지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날 시장에선 심텍이 12%대, 티엘비가 6%대 급등을 빚고 삼성전기·코리아써키트가 4%대, 기가비스가 3%대, 해성디에스가 2%대, 태성이 1%대 강세를 보였다. SK스퀘어도 강보합 마감했다. 총 35종목이 포진한 KRX 반도체 지수도 34종목이 상승하면서 325. 24포인트(2. 48%) 오른 1만3418. 66을 기록했다. 국내 증권가는 엔비디아가 어닝콜에서 2028 회계연도(2027년 2월~2028년 1월)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70%로 제시한 데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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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계속"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기판주 '방긋'… 심텍, 5%대↑
기판주가 27일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간밤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통해 시장이 AI(인공지능) 수요 지속성을 확인하면서 관련 업종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심텍이 전 거래일 대비 6400원(5. 68%) 오른 11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오티스(5. 33%), 티엘비(3. 70%), 심텍홀딩스(2. 07%), 기가비스(1. 05%)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리아써키트가 전 거래일 대비 2100원(3. 6%) 오른 6만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3. 08%) 대덕전자(2. 76%), 이수페타시스(1. 62%), LG이노텍(1. 2%) 등 역시 상승세를 그린다. 간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콘퍼런스 콜에서 내년 매출 성장률을 시장 전망치보다 높게 제시하면서 AI 설비투자(CAPEX) 관련 종목에 온기가 퍼지는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96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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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비, 목표가 5.3만…SOCAMM 주목"-IBK
IBK투자증권이 26일 티엘비에 대해 신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 쏘캠(SOCAMM)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예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조은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중앙처리장치(CPU) '베라' 양산이 확대되는 가운데 쏘캠 기판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국내외 5곳에 국한되고, 티엘비의 점유율은 약 20%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쏘캠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 민감도가 높은 만큼, 티엘비의 EPS(주당순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동시에 나타날 시점"이라고 했다. 티엘비는 쏘캠 기판을 국내외 메모리 제조사에 공급한다. 조 연구원은 "에이전틱 AI(인공지능) 관련 CPU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AMD와 엔비디아가 나란히 CPU 시장규모 전망치를 상향했고, 엔비디아 신규 CPU 베라를 지원하는 메모리 모듈 쏘캠이 그 수혜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베라가 이달 이후 마이크로소프트(MS), 스페이스XAI 등 데이터센터에 채택되기 시작하면서 쏘캠 매출이 실적에 본격 반영된다"며 "쏘캠 판가는 티엘비가 제조하는 일반 서버용 기판 대비 3배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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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OCI홀딩스 vs 미래산업 vs 티엘비,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OCI홀딩스 - 2029년까지 폴리실리콘 물량 완판 - 기존 계약 70~80% 웨어퍼 형태 공급으로 전환 - 스페이스X향 폴리실리콘 LTA로 7만톤 규모 증설 - 목표가 350,000원 / 손절가 250,000원 김진만 관심주 - 미래산업 -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 업체 - 중국향 매출 확대와 하이닉스향 공급 계약 지속 - 9월 아산 신공장 가동… 매출과 이익 확대 기대 - 목표가 13,000원 / 손절가 5,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티엘비 - SK하이닉스· 삼성전자·마이크론이 모두 고객사 - 국내 최초 CXL 메모리 모듈용 PCB 개발 - 기관이 대량 매수 중 - 목표가 40,000원 / 손절가 28,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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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민원처리반 2부] 티엘비 vs 현대모비스, 관심 포인트는?
▶ 진행 - 김은성 앵커 ▶ 출연 - 김동우 MTNW 어드바이저 배준호 MTNW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종목 포인트 김동우 관심주 - 티엘비 -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전문 기업 - 우주항공과 방산 등 사업 확장 중 -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개발 - 목표가 45,000원 / 손절가 27,000원 배준호 관심주 - 현대모비스 - 보스턴다이내믹스와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 - 현대차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 공급 계획 - 현대차그룹 로봇 사업에 중추적 역할 기대 - 목표가 620,000원 / 손절가 450,000원 생방송 '주식민원처리반 2부'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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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랠리 재개…삼성전자·SK하이닉스 '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하면서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종목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모처럼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수세도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6만9000원(8.83%) 상승한 208만20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이틀째 상승해 180만원대까지 하락했던 지난 13일에서 V자 반등해 200만원선을 넘겼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1만6500원(6.27%) 오른 27만9500원으로 장 마감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와 지분·업무 관계 등으로 얽혀있는 SK스퀘어(16.31%), 삼성생명(6.47%), 삼성물산(3.67%) 등도 상승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시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코스피 지수 역시 크게 올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7.58포인트(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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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랠리에 돌아온 외국인...28만전자·210만닉스 복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장을 펼치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하면서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종목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장초반 모처럼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수세도 나타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1만6000원(11.29%) 급등한 21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틀째 상승해 180만원대까지 하락했던 지난 13일에서 V자 반등 중이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1만4250원(5.42%) 상승한 27만7250원을 기록, 장초반 강세를 보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와 지분·업무로 얽혀있는 SK스퀘어(18.32%), 삼성생명(4.57%), 삼성물산(2.54%) 등도 오름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시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코스피 지수 역시 크게 오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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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發 반도체 쇼크에 소부장株도 동반 하락…심텍 11%대 약세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주가 동반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타(옛 페이스북)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한 영향이다. 2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 기판주인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500원(10.04%) 내린 1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기판주이자 MLCC 대표주인 삼성전기도 20만1000원(9.12%) 하락한 200만4000원을 나타낸다. 이밖에도 코리아써키트가 8.99%, 이수페타시스가 7.30%, LG이노텍이 6.17%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심텍이 전 거래일 대비 1만8400원(11.70%) 하락한 13만8900원, 티엘비가 7200원(8.86%) 하락한 7만4100원 등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소재·부품주에서는 하나마이크론이 10.92%, 엘티씨가 9.95%, 티이엠씨가 9.01%, 하나머티리얼즈가 8.96%, 덕산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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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판주?" 삼성전기 들썩…삼전닉스 쉬어가자 옮겨붙은 훈풍
반도체 기판주가 장 초반 강세다.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 등 메모리 강세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부품주로 훈풍이 옮겨간 모습이다. 2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3만8000원(6.91%) 오른 2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덕전자(7.25%), LG이노텍(3.67%), 이수페타시스(3.01%), 코리아써키트(2.1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심텍이 전 거래일 대비 1만100원(8.00%) 오른 13만6300원, 티엘비가 2600원(3.29%) 오른 8만1700원을 나타낸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16%대 상승했음에도, 전일 급등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1%대 약세를 보인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판매가격 전가, 원가 레버리지, 증설 모멘텀이 순차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만큼 해외 경쟁사 대비 재확인된 밸류에이션 격차는 국내 P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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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버 올라탄 기판·부품주 새 역사 쓴다
국내 전자기판·부품주가 미국-이란 전쟁 이전 대비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우며 사상 최고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활황의 낙수효과가 전면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단 분석도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증시에서 삼성전기는 79만4000원, LG이노텍은 53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전 직전 거래일(2월27일) 대비 상승률이 각각 77.0%, 68.0%로 코스피(5.9%)·SK하이닉스(21.8%)를 대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이수페타시스는 21.9%, 대덕전자는 73.8%, 코리아써키트는 66.7% 올랐다. 코스닥 증시에서 심텍은 59.3%, 티엘비는 36.1%로 상승률을 높였다. 대덕전자·티엘비는 현재 주가급등에 따른 투자경고 종목으로 이름을 올린 상태다. 주가 강세는 AI(인공지능) 설비투자가 주도했다. 고성능 서버 수요가 촉발한 GPU(그래픽처리장치)·CPU(중앙처리장치)·메모리 품귀현상이 기판·부품까지 전이된 국면이다. 세부업종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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