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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에이치, 피지컬 AI 로봇용 PU폼 공급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는 10일 피지컬 AI 로봇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고기능 폴리우레탄(PU) 폼이 고객사의 품질 평가를 완료하고 양산 공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피지컬 AI 로봇은 일반 정보기술 기기와 달리 반복적인 구동과 이동, 충격·진동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이에 적용 소재에는 경량성과 복원력, 진동 흡수 특성, 반복 압축 안정성, 장기 내구성 등 복합적인 성능이 요구된다. 개발 과정에서는 기존 모바일 IT 산업에서 축적한 초경량 소재 설계 기술과 대량 양산 노하우가 적극 활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마트폰 및 IT 디바이스용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이 피지컬 AI 로봇이 요구하는 경량화와 반복 충격 흡수, 장기 신뢰성 확보에 효과적으로 적용됐다. 아이씨에이치는 이번 양산 공급을 계기로 모바일 IT 소재 중심의 사업 구조를 로봇 및 AI 하드웨어용 고기능 소재 분야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피지컬 AI 로봇 및 산업용 로봇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소재 솔루션 개발을 지속하고 관련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확대해 차세대 로봇 소재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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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에이치 “ESS 배터리 신규 먹거리 자신, 매출 다변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부터는 IT 기기에 치우쳐 있던 매출 구조가 다변화될 것이다. 특히 ESS 배터리 부문에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후에는 전장, 전고체 배터리 부문 등에서도 아이씨에이치의 제품이 활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김영훈 아이씨에이치 대표(사진)가 지난달 30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밝힌 아이씨에이치의 비전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12년 아이씨에이치를 창업한 이후 약 15년째 아이씨에이치를 이끌고 있다. 아이씨에이치는 소재 전문 기업이다. 기초소재, 복합소재, 첨단소재 제조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스마트폰 필름형 안테나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면서 기술력 측면에서 인정을 받았다. 기초소재 부문이 핵심이다. 도금 소재, 감압 점착 소재, 폴리우레탄 폼 소재 등을 생산하면서 연간 기준 아이씨에이치 전체 매출액에서 60% 수준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고객사로 두면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고민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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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에이치 줌인]이익 전환 구간 진입, 턴어라운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는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전망하고 있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베트남 공정 이전이 맞물려 이익 구조 개선을 앞두고 있다. 실제로 올해 1분기부터 이익을 기록하면서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 아이씨에이치는 기초소재, 복합소재, 첨단소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12년 설립 후 기초소재 부문에서는 점착 코팅 및 박막화 기술, 복합소재 부문에서는 다기능과 다층 구조화 기술, 첨단소재 부문에서는 친환경 상온 프레스 패턴화 기술을 개발했다. 가장 큰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부문은 기초소재 부문이다. 도전성 점착 테이프, 산화·부식 방지 테이프, 보호필름, 폴리우레탄 폼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초소재 부문인 연간 기준 전체 매출액의 6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그 뒤로 복합소재 부문과 첨단소재 부문이 각각 전체 매출액의 23%, 12%를 차지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기업을 고객사로 두면서 매출은 일정 수준 유지했지만 이익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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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에이치 줌인]베트남 중심 개편 마무리 수순, 고객사 대응력 상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는 연내 베트남 중심 생산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효율화 차원에서 국내 핵심 공정을 전부 베트남으로 옮기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 대응력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이씨에이치는 기초소재, 복합소재, 첨단소재 세 분야에서 모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초소재의 경우 IT기기용 테이프, 복합소재는 전자파 차폐 가스켓, 첨단소재는 친환경 유연 안테나 등을 제작하고 있다. 사실상 소재 분야에서는 전반적인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아이씨에이치의 핵심 생산기지는 베트남이다. 국내와 인도에 각각 공정을 보유하고 있지만 세 분야의 완제품을 모두 생산하고 있는 곳은 베트남이 유일하다. 베트남 법인과 공장은 하노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아이씨에이치에 따르면 베트남 법인은 지난 2017년 설립됐다. 아이씨에이치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완전 자회사다. 아이씨에이치 베트남 공장 출처:아이씨에이치 상장 당시부터 베트남 공장에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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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에이치 줌인]자산 유동화 추진, CB 풋옵션 대응 분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가 기발행 전환사채(CB) 풋옵션 대응 플랜을 마련했다. 국내에 보유 중인 부동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 가치만 560억원 수준이다 보니 CB 풋옵션이 행사돼도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아이씨에이치는 지난 2012년 설립돼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IT 기기용 기초 소재, 복합 소재를 생산하는 첨단소재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스마트폰 필름형 안테나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상장 초기부터 시설 고도화에 힘을 썼다. 국내와 베트남, 인도 등에 생산 제조 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자금을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상장 당시 346억원을 조달했고 이 중 161억원을 시설자금으로 활용했다. 상장 이듬해에는 2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했고 이 중 120억원을 시설자금으로 활용했다. 올해 초 진행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역시 베트남 공장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그동안 열을 올렸던 시설 투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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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첨단 복합소재'아이씨에이치, 핵심기술 보호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ICH)가 필름형 박막 안테나 제조공정 핵심기술 특허 확보를 비롯한 미래 기술 투자에 나섰다. 악화된 재무 상황을 개선해야 하는 가운데 미래를 위한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ICH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친환경 유연 박막 안테나 'MFA(Metal Foil Antenna)' 제조공정의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점착필름을 사용한 전자회로 패터닝' 공정기술에 대한 특허다. ICH가 독자 개발한 친환경 상온프레스 패턴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점착제와 구리박막 등을 포함한 여러 필름을 활용해 전자회로 패턴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친환경 제조공정 기술이다. 주력 제품인 MFA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핵심 기술이다. MFA는 ICH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 판매 중인 필름형 박막 안테나로 회사의 주력 제품이다. MFA는 IT기기에 탑재돼 안테나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 핵심 기술에 대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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