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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10대 출범…김미수 의장 선출, 4년 의정 본격 시작
경기 고양특례시의회가 10일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의 4년 임기를 공식 시작했다. 전날까지 원 구성 협상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이어졌지만, 의장 선출을 마무리하면서 의정 공백을 해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게 됐다. 의회는 이날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김미수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김 의장은 32표를 얻었다. 김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의장 선출이 다소 늦어진 것은 모든 의원이 치열하게 협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상생을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반목이 아닌 협치의 모범을 보이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의장 선출로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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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석 인하대 교수, 제12대 인하공전 총장 취임...임기 3년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조우석 인하대학교 사회인프라공학과 교수가 제12대 총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7월9일까지 3년이다.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조 신임 총장은 이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토목공학 석사,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측량측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는 인하대 교수로 재직했다. 인하대 연구처장과 산학협력단장, 우즈베키스탄 인하대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는 국토지리정보원장으로 재임하며 국가 공간정보 정책을 총괄했다. 조 총장은 "인하공전의 현장 중심 교육 강점을 AI·DX 기반 혁신과 연계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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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채이배 전 국회의원 임명
차관급인 국무총리비서실장에 20대 국회의원 출신인 채이배 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오는 11일자로 임명된다. 채 비서실장은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간사, 좋은기업지배연구소 연구위원,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냈다. 국무총리 공정경제특별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정시장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총리실은 "채 비서실장은 국민 모두의 성장을 강조해온 한성숙 국무총리를 보좌해 민생경제 회복, AX·GX 대전환 등을 지원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국정성과를 도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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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靑 "경제정책 최고의 전문가, 안정적 국정 현안 관리 기대"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총리를 보좌할 새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현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0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무조정실장은 장관급이다. 성 수석은 임 신임 실장에 대해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예산총괄심의관, 조달청장 등을 거친 경제정책 분야 최고의 전문가"라며 "복잡한 경제 정책을 조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처간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국정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무총리를 보좌해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과 국민 모두의 성장 등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을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한편 임 실장은 1968년 전남 해남 출신으로 송원고, 서울대 경영학과 등을 졸업했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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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국무조정실장에 '예산통' 임기근 기획처 차관
신임 국무조정실장으로 임명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기획재정부 시절부터 핵심 보직을 거친 예산 전문가다. 임 실장은 1968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다. 광주 송원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임 실장은 기재부 복지예산과장, 농림수산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등 예산실 주요 보직을 거쳤다. 임 실장은 2015년 국회 예결위에 파견돼 국회 예산심의도 담당했다. 기재부로 복귀한 이후 재정기획심의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공공정책국장, 정책조정국장,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도 역임했다. 이후 재정 정책과 관리를 책임지는 재정관리관(차관보급)을 맡았고 조달청장을 거쳐 기획처 차관도 역임했다. 임 실장은 기재부 시절부터 정책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전략 기획력이 뛰어난 인물로 통했다. 특히 예산실 업무 과정에서 균형있게 일을 처리한다는 평가도 받았다. 조직 내 신망도 두텁다. 기재부 초임 과장 때부터 직원들이 선정한 '닮고 싶은 상사'에 세 차례 꼽혀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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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새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임명
10일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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