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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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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한국인의 식탁풍경은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식구 위주의 식사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됐고 요리보다는 조리가 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외식이 편하다. 음식을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부엌 대신 식품매장을 찾는게 합리적이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밥, 샐러드,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 마트 진열대를 빠르게 채운다. 간편식은 가족 단위 소비에서도 주요 선택지로 올라섰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마트 델리(즉석조리식)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과거에는 미국 소비자들도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퇴근길 마트를 들러 조리된 음식을 사가지고 가는 풍경이 일반적이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이 팁 포함해서 4만원 전후에 달하다 보니 외식도 답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델리가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마트 식품매장에 식재료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미트볼과 로티세리 치킨, 파스타, 샐러드가 가득해진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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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순직 공군 유가족에게 10억원 기부
현대백화점그룹이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공군 장병 유가족들에게 10년간 10억원을 기부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충청남도 계룡시 공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전달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03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장학기금 총 10억원을 공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기금은 임무 중 순직한 공군 장병 유가족의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와 별개로 지난 2023년부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육군 장병 자녀들을 위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도 매년 2억원씩 기증하고 있다. 오는 2032년까지 총 2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소방관과 경찰관 등 제복 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왔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 788명에게 총 27억3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2677명을 대상으로 총 49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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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그리팅몰에서 사찰음식 간편식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사찰음식 5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간편식은 무, 표고버섯, 다시마 등 자연의 재료를 배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부산 보덕사의 도림스님과 대전 영선사 법송스님 두 사찰음식의 대가의 레시피를 그대로 살렸다. 도림스님과 함께 개발한 사찰음식 간편식은 2종으로, 사찰에서 귀한 식자재로 쓰이는 연꽃 열매인 연자로 만든 죽에 봄동을 곁들인 '봄동 연자죽(6500원)'과 취나물과 우엉을 따로 볶아 채수로 감칠맛을 살린 '취나물 우엉 잡채(8500원)' 등이다. 법송스님과는 쑥 고유의 은은한 향을 해치지 않도록 채수와 콩가루, 된장 등으로 맛을 낸 '콩가루 쑥국(7500원)'과 얼갈이배추, 무, 취나물, 표고버섯 네 가지 나물을 올린 솥밥에 들기름과 들깨가루로 맛을 살린 '들기름 나물 솥밥(6000원)', 따뜻한 양의 성질의 냉이와 담백한 음의 성질의 두부를 활용해 간단한 프라이팬 조리로 완성할 수 있게 한 '냉이 두부전 반죽(8000원)' 등 3종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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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1분기 영업익 1176억 23.9%↑..."백화점 등 계열사 실적 호조"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과 수익성 강화에 힘입어 두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76억원으로 23. 9%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분기 4. 6%에서 올해 1분기 5. 6%로 1%포인트(P) 상승했다. 핵심 계열사들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수요 확대와 식단가 인상 효과 등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6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44. 1% 늘었다. 현대홈쇼핑은 고마진 방송상품 편성 확대 효과를 봤다. 식품·패션 중심의 수익성 높은 상품 판매가 늘면서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은 2813억원으로 4. 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9% 늘었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넓히고 시니어 타깃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종합 커머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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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에서 '영양상담'부터 '피트니스프로그램'까지 짜준다
현대그린푸드가 기업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영업에 본격 나선다. 케어푸드 중심으로 구축해 온 영양 연구·제조 역량을 활용해, 임직원 건강관리 솔루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B2B 시장을 공략할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기업 고객 대상 EHS(환경·건강·안전) 헬스케어 패키지 '그리팅 영양 케어'의 올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EHS는 기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로, 최근 ESG 경영 흐름과 맞물려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그리팅 영양 케어'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서비스 패키지로, 단체급식 고객사가 아니더라도 이용 가능한 종합 헬스케어 모델이다. 현대그린푸드 헬스케어 전담팀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전문 영양사가 1대1 영양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결과에 따른 맞춤형 케어푸드 식단 솔루션과 피트니스 프로그램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성분 측정기', '미량 영양소 측정기', '노화도 측정기', '피부상태 측정기' 등을 도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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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 서울 상륙
현대그린푸드가 서울에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이하 TXRH)'를 선보인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들어서는 이번 매장은 505㎡(약 153평)로 200석 규모다. 상권 특성을 고려해 다른 매장보다 영업시간을 1시간 늘려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TXRH는 미국 1위 매출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매장을 연 뒤 현재 미국, 멕시코, 대만 11개국에 800여개 매장을 운영한다. 국내에는 현대그린푸드가 2020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호점을 시작으로 송도점·김포점, 현대백화점 중동점·판교점·더현대 대구까지 6개점을 운영한다. TXRH는 신선도 높은 스테이크를 시중 스테이크 전문점 대비 15%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고품질·가성비 스테이크로 인기를 끌었다. 또 고객이 직접 스테이크 부위와 양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매장에는 전문 미트커터가 상주하고 고기를 전시한 미트룸을 운영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매장 출점을 기념해 신메뉴 3종 '풀드포크 나초', '허니라임 치킨', '치미추리 스머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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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매장 고객 접점 확대 나선다…캐치테이블과 맞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오는 13일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자사 외식 매장들을 한 데 모은 '현대그린푸드관'을 오픈한다. 현대그린푸드관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별관에 위치한 h'450, 판교점의 h'541 등 에이치 레스토랑 시리즈 7곳과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프렌치 브런치 카페 로라스 블랑,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3개 전 매장(판교점·더현대 서울·중동점),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운영중인 샤브카덴 압구정본점·소바카덴 중동점 등 현대그린푸드가 운영중인 외식매장 18곳이 입점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캐치테이블 앱 내에서 '현대그린푸드 브랜드위크'를 연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해 주는 행사다. 다른 할인 프로모션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입점으로 그동안 네이버 예약이나 워크인(walk-in)으로만 예약을 받았던 자사 외식 매장들에 대한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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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짧게, 응원은 길게"…현대그린푸드, 집관족 HMR 기획전
현대그린푸드가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요리는 짧게 응원은 길게 기획전'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연다. 이번 기획전은 집에서 TV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집+관람)족'을 겨냥해 가정간편식(HMR) 40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10% 할인한다. 대표 제품은 순살 닭다리살을 3가지맛 소스로 조리한 닭강정 3종 흑초블랙 닭강정, 허니옐로 닭강정, 땅콩레드 닭강정이다. 감바스 알아히요, 마라샹궈, 햄폭탄 송탄식부대찌개, 저당 로제 떡볶이, 그리팅 채식 교자 등도 준비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간편한 고품질 요리와 집관하도록 여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맛과 편리함은 물론 건강한 재료로 만든 HMR을 선보여 건강한 먹거리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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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먹는 건강한 한끼"...구내식당 '영양정보' 제공 확대
정부가 기업들의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영양표시제도' 확대를 추진한다. '자율영양표시'는 열량과 단백질, 나트륨 등 주요 영양성분 함량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자가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음식점의 조리식품 영양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국민의 올바른 식사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됐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급식업체 아워홈 본사를 방문해 구내식당의 자율영양표시 현황을 살펴보고 급식업계와 자율영양표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삼성웰스토리,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동원홈푸드, 풀무원 푸드앤컬쳐, 푸디스트 등 국내 7대 급식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까지 4만7000여개 음식점 등에서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했다. 식약처는 올해 해당 제도를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해 급식의 영양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급식업계가 영양성분 표시를 할 수 있도록 업계와 협력해 급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 중심으로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하고, 메뉴 안내판 또는 앱에 영양정보 표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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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식품업계 첫 '영양진단' 특허 취득…건강관리 사업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헬스케어 서비스 '그리팅 영양 진단'이 지식재산처(구 특허청)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 국내 식품업계에서 영양진단 서비스로 특허를 취득한 것은 현대그린푸드가 처음이다. 17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그리팅 영양 진단은 소비자가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과 전문 영양 관리 앱인 '그리팅 케어'에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자신의 영양 상태를 점수로 알려주고 식재료와 식습관에 더해 자사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식단까지 추천하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중동점에 운영 중인 그리팅 플래그십 매장 그리팅 스토어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고객사 임직원들도 구내식당에서 신청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특허 취득을 기점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건강관리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외부 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하는 등 그리팅 영양 진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여러 서비스를 접목시킨 B2B(기업간 거래)용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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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에서 '외식 콜라보' 메뉴 확대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H-로드트립'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H-로드트립은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인기 외식 브랜드나 셰프와 협업해 연내 이색 단체급식 메뉴 100여 개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기존 제공했던 유가네닭갈비, 프랭크버거, 채선당, 마왕족발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물론, 빕스, 만석닭강정, 로코스 등 인기 외식 브랜드의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끈 이탈리안 전문 김호윤 셰프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독일식 소시지 전문점 '메쯔거49' 등 단체급식업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협업도 예정돼 있다. 자체 브랜드인 '본가스시', '이탈리' 등의 대표 메뉴도 단체급식 사업장 환경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런치플레이션으로 단체급식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다양해진 취향과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 강화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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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투자 자산 1조원대 평가…시장 관심 확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투자 자산 가치에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이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하며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보유한 자산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로,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 현대이지웰 등 주요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2023년 출범 이후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충족을 위해 주요 계열사 지분율을 확대해 왔다. 시장에서는 특히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보유한 투자 자산에 주목하고 있다. 회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예정 지역 내 약 2000평 규모 상가 부지와 현대자동차 주식 약 84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장부가액은 상가 부지 약 372억원, 현대자동차 주식 약 1700억원 수준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해당 자산의 시가가 장부가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고 있다. 압구정 상가 부지 가치는 약 5000억원, 현대자동차 주식 가치는 현재 주가 기준 40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두 자산을 합하면 약 1조원 규모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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