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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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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개 '저속노화' 레시피 담았다…현대그린푸드, 식생활 가이드북 출간
현대백화점그룹 식품 계열사 현대그린푸드가 저속노화 이론과 레시피를 담은 식생활 가이드북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을 다음 달 1일 출간한다. 저속노화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신체가 나이 드는 속도를 늦추는 건강관리 방식으로 최근 수년 사이 식품·건강관리업계의 주요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번 가이드북은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식품 영양 데이터를 연구하는 '헬스케어랩'과 케어푸드 레시피를 개발하는 '그리팅랩' 연구원 30여명이 집필에 참여했다. 두 조직은 국내 주요 대학과 상급종합병원 등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 정부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등 케어푸드 연구 역량을 쌓아왔다. 책은 '이론편'과 '레시피편'으로 구성됐다. 이론편에서는 △노화의 생물학적 원리 △혈당 스파이크 관리 △단백질 섭취 방법 △당독소(AGEs) 저감법 등을 소개한다. 튀기거나 굽는 대신 삶거나 찌는 조리법이 당독소 생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 등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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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리바트·그린푸드·지누스, 힘 모아 '종로 긴급주택' 조성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 △현대L&C △현대리바트 △지누스 △현대그린푸드 등 4개 계열사가 종로구청과 종로주거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창신동 빈집 활용 긴급주택'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긴급주택은 화재나 침수 등으로 갑작스럽게 거처를 잃은 주민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까지 머무는 임시 주거시설이다. 리빙·인테리어 계열사의 전문성을 살려 건자재와 가구, 침대 등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 현대L&C는 바닥재와 인테리어필름 등 건자재와 시공 부자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에게 인테리어필름 시공 교육과 공간 디자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현대리바트는 서랍장과 옷장·소파·식탁세트 등 가구를 제공하고 지누스는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지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사업 기간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식사와 간식을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된 긴급주택은 종로구 창신동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빈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지상에는 긴급주택 4가구가 들어섰고 지하에는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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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카자흐스탄에 K푸드 거점 마련…알라타우시와 MOU
현대그린푸드가 중앙아시아의 신흥국 카자흐스탄에 K푸드 생산 거점을 마련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총괄청과 '식품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알라타우시 총괄청의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알라타우시 총괄청은 알라타우시의 개발과 투자 유치, 도시 운영 전반을 전담하는 카자흐스탄의 특별 행정기관이다. 알라타우시는 카자흐스탄 최대 경제도시인 알마티 북쪽에 조성 중인 초대형 신도시로, 산업·금융·관광·교육 등 4대 기능을 갖춘 스마트시티로 개발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라타우 신도시에 K푸드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알라타우시 총괄청과 함께 식품 생산 및 물류 인프라를 비롯해 생산 자동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알라타우시는 중국과 중앙아시아에서 유럽을 잇는 물류 요충지에 조성되는 신도시로 K푸드를 현지에서 생산해 인근 국가로 공급하기에 적합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설립 예정인 K푸드 생산 시설을 중장기적으로 중앙아시아 K푸드 수출 전진 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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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구내 식당에서 양티본 스테이크 즐긴다
현대그린푸드가 호주산 양티본 스테이크 메뉴를 단체급식 사업장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호주축산공사와 협업해 '호주청정램(Aussie Lamb)'을 활용한 '양 티본 스테이크'를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호주 청정램은 청정지역 호주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된 생후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을 뜻한다.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풍미가 특징으로 스테이크, 스튜 등 메뉴에 활용된다. 현대그린푸드는 호주청정램 중에서도 양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물량이 적은 프리미엄 부위 '티본(T-Bone)'을 단체급식용 스테이크 메뉴로 선보인다. T자형 뼈를 중심으로 등심과 안심이 함께 붙어 있어 등심의 풍부한 맛과 안심의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양고기와 잘 어울리는 구운 채소, 민트젤리, 홀그레인 머스터드 등과 갈릭라이스와 피클, 히비스커스 레몬에이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 한 달간 일부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양 티본 스테이크를 특별 메뉴로 선보인 후 양고기 조리가 가능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호주 청정램을 활용한 메뉴 확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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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2만원 무서워" 공포가 된 점심 고민…직장인 다시 몰린 '5000원 구내식당'[핑거푸드]
"오늘 점심 뭐 먹지?" 직장인들의 가장 행복해야 할 고민이 언젠가부터 '공포'가 됐다. 서울 주요 상권에서 만원 한 장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사라진 지 오래기 때문이다. 서울 주요 상권에서 갈비탕이나 국밥 한 그릇에 1만5000원이 넘고, 사이드 메뉴 하나만 더해도 2만원을 훌쩍 넘는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시대다. 직장인들의 발길은 자연스럽게 회사 '구내식당'으로 향한다. 구내식당의 한끼 가격은 각 기업별로 다르지만 통상 5000원 안팎이거나, 단가가 높아도 7000~8000원선이다. 물론 복지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기업도 있다. 기업들의 저렴한 구내식당 한끼 가격은 지갑이 가벼워진 직장인들을 끌어들였고, 국내 급식업계는 올해 2분기 역대급 실적 호황을 누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는 올해 2분기 매출 8860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7. 1%, 6. 6%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매출 5950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으로 각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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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서 회식은 여기로"…텍사스로드하우스, 100일 만에 5.5만명 방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4월 문을 연 텍사스로드하우스 잠실본점이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5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텍사스로드하우스는 매출 기준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첫 매장을 연 뒤 미국, 멕시코, 대만 등 11개국에서 매장 800여개를 운영 중이다. 국내에선 현대그린푸드가 2020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1호점을 연 뒤 매장 7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잠실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 수요가 몰리며 매출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실제 잠실본점의 평일 방문 고객 중 5인 이상 단체 고객 비중은 평균 41%로 다른 매장 평균(31%)보다 10%포인트 높다. 매달 전국 매장 중 최대 매출을 기록 중이다. 단체고객 대부분이 직장인 고객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메뉴를 즐기는 회식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점도 주효했다. 스테이크, 치킨, 파스타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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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2Q 영업익 381억 23.4%↑…"단체급식 사업 호조"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59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6억원으로 30.7% 늘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5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31.4%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419억원으로 32.3% 늘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사업 신규 수주 확대 및 식수 증가와 케어푸드와 외식 사업에서도 호조세가 이어지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며 " 제조원가·물류비 효율을 개선해 영업이익이 특히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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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딱 맞춘 한 끼 추천"...현대그린푸드, '헬스케어 혁신' 시동
현대그린푸드가 정부의 의료 마이데이터와 자체 식품 영양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의 의료 분야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식품기업이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을 수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데이터란 행정·공공·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본인 또는 지정한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정보 제공을 위해서는 개인이 동의해야 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에 대해 국내 최고 수준의 케어푸드 제조 역량과 영양 진단 기술력을 갖춘 게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0년부터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을 운영해오며 높은 영양 설계 및 분석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올해 초에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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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서 홍삼삼계탕 즐긴다…현대그린푸드, 정관장과 협업
현대그린푸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정관장과 손잡고 구내식당에서 홍삼을 활용한 특식 메뉴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KGC가 운영하는 인·홍삼 전문 브랜드 정관장과 함께 개발한 홍삼 활용 특식 메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특식 메뉴는 △홍삼삼계탕 △홍삼삼겹살 간장조림덮밥 △고등어홍삼 데리야끼구이 △홍삼양파크림 순살치킨 △홍삼크림 치킨파스타 등 12종이다. 닭고기·생선·돼지고기 등 단백질원을 사용한 메뉴에 100% 국산 6년근 홍삼을 분쇄해 만든 홍삼분과 홍삼 유래 식이섬유를 첨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홍삼 특유의 맛과 향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하기 위해 메뉴별 특성에 맞는 조리법을 개발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사내 카페에서도 정관장과 협업한 음료를 함께 선보인다. 정관장의 홍삼 건강음료인 '홍삼원 딜라이트'에 제로슈거 레몬 시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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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저탄소 돈육' 식단 선보인 현대그린푸드 "年 30톤 공급"
현대그린푸드가 저탄소 식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자재 생산부터 소비까지 온실가스를 줄인 저탄소 식단 운영에 이어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저탄소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를 구내식당에 정기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는 이달부터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뒷다리살)를 단체급식에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단체급식 업계에서 저탄소 돈육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급 규모는 연간 30톤으로 현대그린푸드가 1년간 단체급식에 쓰는 전체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10% 수준이다. 저탄소 돈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저탄소 축산물 농장'으로 인증한 곳에서 생산한 돼지고기를 말한다. 저탄소 축산물 농장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돼지를 기르는 것은 물론, 단백질 함량을 낮춘 사료를 먹여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 농장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바이오가스 등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한다. 저탄소 인증은 이런 방식으로 사육·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일반 돼지고기 평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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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한국인의 식탁풍경은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식구 위주의 식사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됐고 요리보다는 조리가 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외식이 편하다. 음식을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부엌 대신 식품매장을 찾는게 합리적이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밥, 샐러드,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 마트 진열대를 빠르게 채운다. 간편식은 가족 단위 소비에서도 주요 선택지로 올라섰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마트 델리(즉석조리식)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과거에는 미국 소비자들도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퇴근길 마트를 들러 조리된 음식을 사가지고 가는 풍경이 일반적이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이 팁 포함해서 4만원 전후에 달하다 보니 외식도 답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델리가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마트 식품매장에 식재료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미트볼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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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순직 공군 유가족에게 10억원 기부
현대백화점그룹이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공군 장병 유가족들에게 10년간 10억원을 기부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충청남도 계룡시 공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전달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03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장학기금 총 10억원을 공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기금은 임무 중 순직한 공군 장병 유가족의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와 별개로 지난 2023년부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육군 장병 자녀들을 위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도 매년 2억원씩 기증하고 있다. 오는 2032년까지 총 2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소방관과 경찰관 등 제복 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왔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 788명에게 총 27억3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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