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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고객사 초청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성료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은 지난 21일 부산공장에서 '동국씨엠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동국씨엠은 불확실성이 커진 철강 통상 환경 속 글로벌 소비자로의 최종 가교 역할을 하는 수출 고객사에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 전략 방향을 하나로 일치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종합 상사와 수출 고객사 임원 및 실무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초 스틸리움(전시관) 투어를 시작으로 생산 전 공정을 견학하며 고부가 프리미엄 도금-컬러강판류 생산과정을 확인했다. 이어진 제품 설명회에서는 럭스틸수출팀이 수출 확대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했고, 기술연구소 전문 인력이 제품별 기능과 장점을 설명했다. 이후 공정솔루션팀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Q&A) 시간을 진행했다. 단순한 제품 카탈로그나 구두 설명만으로는 전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생산 과정을 직접 공개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라고 동국씨엠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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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 수요 폭발 기대감…철강株 '불기둥'
제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시에 상장된 철강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반덤핑 관세 영향으로 철강을 과잉 생산했던 중국의 조강 생산량도 줄어 국내 철강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볼지 주목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 기준 아주스틸은 전일대비 1025원(29. 93%) 오른 4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아주스틸은 사흘 연속 상승하고 있고 이날 장 초반부터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철강 업종별 시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9. 05% 뛰었다. 문배철강, 대호특수강우, 금강철강 등이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이어 부국철강은 24%대, 대호특수강은 23%대, 삼현철강은 14%대, 동일스틸럭스는 13%대, 하이스틸은 12%대, POSCO홀딩스는 11%대, 고려제강은 10%대, 대동스틸은 7%대, 동국씨엠, 신스틸, 포스코엠텍 등은 6%대 각각 상승했다. 코스피 철강 종목을 담은 KODEX 철강과 TIGER 200 철강소재 등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전일 대비 각각 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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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미국 공장 공격 소식…철강株 장초반 강세
이란의 미국 공장 공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철강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5분 현재 포스코스틸리온은 전일대비 1680원(23. 90%) 상승한 8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POSCO홀딩스 10. 66%, 현대제철 4. 59%, 동국씨엠 3. 22%, 고려제강 0. 79%, KG스틸 0. 77%, 동국제강 0. 41%, 세아베스틸지주 0. 28% 등이 각각 강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과 미국을 겨냥한 보복 작전의 하나로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공장을 공격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테마성 상승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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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컬러강판 표면 결함 잡는 AI 개발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업계 최초로 AI(인공지능) 기반 강판 표면 결함 검출 기술 'DK SDD(Surface Defect Detector·표면결함검출)'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표면 결함 검출은 숙련 인력의 육안 검사에 의존해야 했으나 이를 AI가 수행하도록 하는게 핵심이다. 20톤 코일 1개 길이는 약 5000m며 기존에는 연간 수백만톤의 생산량을 담당 검사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했다. 동국씨엠은 3년여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 끝에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표면 결함 판정 방식을 AI로 디지털 전환할 경우 품질 경쟁력이 향상됨과 동시에 반복적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거나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특히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한 프린트 컬러강판은 표면 자체가 결함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결함 검출이 난제로 꼽혀왔는데 동국씨엠은 'DK SDD'에 자체 개발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으로 결함을 검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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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지난해 영업손실 89억…적자 전환
동국제강그룹의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지난해 영업손실 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동국씨엠은 별도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4602억원, 영업손실 38억원, 당기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동국씨엠은 지난해 매출 1조9736억원, 영업손실 89억원, 순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 8%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동국씨엠은 전방 산업 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생산량이 줄었으나, 매출처 다변화 노력으로 판매량은 보합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프리미엄 컬러강판류 중심 수익성 위주 영업 전략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세계 최초로 태양광용 초고판사 컬러강판 '솔라셀'을 개발한 바 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글로벌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올해도 동국씨엠만이 만들 수 있는 스페셜티 제품을 지속 개발해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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