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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벌점 5점 부과
삼천당제약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21일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0일 삼천당제약을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이에 삼천당제약은 벌점 5점을 부과받았다. 이번 건을 포함해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관련된 삼천당제약에 부과된 벌점은 총 5점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삼천당제약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시위원회가 삼천당제약의 공시 위반 동기 등을 고려해 심의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후 해당 건으로 부과된 벌점이 8점 이상일 경우 1거래일 동안 주식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누적 벌점이 15점을 넘으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포함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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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했던 독서율 54%의 용인시…'리치언니' 박세리가 연 책 잔치
경기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했다.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은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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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증계획 축소 후 5%대 약세…'딜루션' 원성 계속
한화솔루션이 20일 장 초반 하락률을 5%대로 키웠다. 불성실공시법인 제재 부담을 감수하고 공시한 유상증자 축소안이 시장의 기대를 밑돈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250원(5. 11%) 내린 4만1800원에 거래됐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26일 7200만주(2조39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뒤 이달 17일 정규장 마감 직전 유상증자 규모를 5600만주(1조8144억원)로 정정했다. 거래소는 같은 날 한화솔루션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공시했다.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발행주식·발행금액을 20% 이상 변경한 데 따른 조처다. 이의신청 기한은 오는 28일이다. 거래소는 상장공시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와 부과벌점을 확정해 재공시할 예정이다. 최근 1년간 한화솔루션이 받은 벌점은 0점이다. 부과벌점이 10점 이상일 경우 주식거래가 지정일 1일간 정지될 수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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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유상증자 정정 여파
한국거래소가 17일 한화솔루션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공시했다.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발행주식·발행금액을 20% 이상 변경한 데 따른 조처다. 이의신청 기한은 오는 28일이다. 거래소는 상장공시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와 부과벌점을 확정해 재공시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26일 7200만주(2조39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뒤 이날 유상증자 규모를 5600만주(1조8144억원)로 정정해 제재대상에 올랐다. 최근 1년간 한화솔루션이 받은 벌점은 0점이다. 부과벌점이 10점 이상일 경우 주식거래가 지정일 1일간 정지될 수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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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반도체 산단을 동력으로 용인 르네상스 2.0 열겠다"
"최우선 목적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아닙니다. 목표는 용인 르네상스 2. 0 입니다. " 예상 투자 규모 1000조원(SK하이닉스 600조원·삼성전자360조원)에 육박하는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둘러싸고 정치권 일각에서 '분산·이전론'이 사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연이어 정부와 정치권을 비판하고 있는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 14일 머니투데이와 만난 이 시장은 "제가 무슨 반도체에만 목메고 있나요?"라고 반문하면서도 대화 중심은 자연스레 반도체 클러스터로 향했다. 그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동력으로 '용인 르네상스 2. 0'을 바라보고 있다. 반도체로 벌어들인 막대한 세수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전면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2031년이면 앵커기업에서 나오는 세수가 1조1000억원 가량 추가될 것으로 본다"면서 "그러면 교육, 교통, 문화예술, 생활체육, 복지, 장애인 지원 복지 등 그동안 못했던 투자를 과감히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백·신봉선 등 추진 중인 교통 인프라 사업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성공 여부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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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1회 추경 3조6927억 확정, 1753억↑…철도·민생 방점
경기 용인특례시가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예산규모가 총 3조6927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본예산 3조5174억원보다 1753억원(4. 98%) 증가했다. 일반회계 3조2290억원, 특별회계 4637억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 민생 경제 활성화,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 등에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430억원, 세외수입 440억원, 지방교부세 305억원, 조정교부금 120억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은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3억원) △옛 기흥중학교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원) △백암초등학교 복합시설 건립(81억원)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44억원)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68억원) △신봉동 도서관 건립(24억원) 등을 책정했다. 민생 분야 추경예산은 △운수업계 유류세 연동보조금(화물)(38억원) △지역화폐 발행지원(102억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5억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2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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