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10,570
65 (-0.61%)
-
급등락하는 증시에 개미 피난처 '고배당ETF' [ETFvsETF]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변동성 장세가 장기화하면서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상장된 고배당 ETF 중 미국에 투자하는 상품은 전쟁 발발 이후에도 수익을 냈지만, 국내 고배당 ETF들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장기 수익률은 국내 고배당 ETF가 더 높았다. 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고배당 ETF는 68개다. 이 중 지난달 31일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로, 수익률 7. 6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가 0. 79% 상승한데 그친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익률이다. 이 ETF는 지난 1월27일 상장했다. 미국 시가총액 상위 300위 내 우량주 중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예상 배당 수익률이 높은 상위 20종목을 골라 투자한다. 액티브 ETF인 만큼 펀드매니저가 배당 삭감 위험이 있거나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은 덜어내고, 이익이 개선되는 종목을 편입한다. 해당 ETF외에도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는 모두 미국 고배당 ETF가 차지했다.
-
"얘가 효자래, 노후 대비하자" 믿고 돈 넣었는데…골칫덩이 된 '슈드'
해외 주식 투자자의 효자 상품이었던 '슈드'(SCHD)가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꾸준히 연평균 두 자릿수 수익률을 올리면서 쏠쏠한 배당을 주던 상품이었으나, 올해는 주가 하락에 더해 원/달러 환율까지 떨어져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감세 법안도 악재로 떠올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의 대표 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인 '슈왑 US 디비던드 에쿼티'(슈드·SCHD) 주가가 2.23% 내렸다. 한동안 미국 증시가 중국과의 무역 갈등, 관세 정책 불확실성,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했지만, 이후 회복하며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양의 수익률을 회복한 것과 대조적이다.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찰스슈왑이 운용하는 슈드는 다우존스미국배당100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지난 3월 기준으로 2011년 설정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12%대에 이른다. 이 때문에 노후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가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