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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지상렬VS김용명·김장훈, '고정 자격' 공방...土예능 1위 [종합]
'살림하는 남자들'이 지상렬의 고정 멤버 자격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며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토요일 예능 시청률 전체 1위 자리까지 올라섰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울릉도 예능 강행군 두 번째 이야기, 지상렬의 고정 출연 자격을 두고 벌어진 재판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에피소드였다. 이에 이날 '살림남'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은 4. 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5월 23일) 4. 7%보다 0. 2% 소폭 하락했지만, 이날 방송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살림남'에서는 '지상렬 고정 출연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한 재판이 펼쳐졌다. 이번 재판에서는 지상렬이 피고, 김장훈과 김용명이 원고로, 박서진이 판사 역할로 나섰다. 지상렬의 첫 번째 죄목으로 '자립 불가죄'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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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순국선열 추모…정기선 "희생과 헌신 기억"
HD현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진행된 추모 활동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여했다. 정 회장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HD현대의 자매결연 묘역인 25구역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는 등 정화 활동을 했다. 정 회장은 지난 3월에도 필리핀 경제사절단 일정 중 마닐라 국립영웅묘지 내 6·25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었다. 정 회장은 "두려움에 맞서 한 치의 주저함도 없었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데 HD현대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HD건설기계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유엔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하는 기념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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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LG 올해 최고 히트상품 떴다→'8G 연속' 무실점 'NEW 얼굴' 미친 안정감 "한국시리즈까지 경험했는데..."
올해 LG 최고의 히트상품이 아닐까. 그 주인공은 어떤 불펜 자원보다 편안한 안정감을 주고 있는 LG 트윈스의 김진수(28)다. LG는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2연승을 달리며 32승 20패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1위가 됐다. 2위 KT 위즈와 승차는 0. 5경기. 이날 LG 선발 송승기는 5⅓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치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 고비는 있었다. 6회초 KIA의 공격. 선두타자 박민을 상대로 무려 15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좌익수 뜬공 처리했다. 이어 박재현과 김선빈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3루 위기에 몰린 송승기. 결국 여기까지였다. LG가 3-0으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송승기의 뒤를 이어 마운드를 밟은 불펜 투수는 바로 김진수였다. 상대 타자는 KBO 리그 최고의 타자로 자리매김한 김도영. 초구는 볼. 그리고 2구째. 슬라이더를 존 안으로 뿌렸고, 김도영의 배트가 힘차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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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 좌천은 페이크…공명X김재욱과 짜릿 사이다 엔딩 [종합]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며 마지막 반격에 나섰다. 지난 30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11회에서는 악의적인 폭로와 여론전에 휘말린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버티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전재열(김재욱)까지 합류하며 전성열(강상준)을 향한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됐다.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 6%, 순간 최고 9. 3%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해무그룹 주주총회는 박아정(홍화연)의 폭로로 크게 흔들렸다. 박아정은 전재열이 해무제약 대표 시절 제이의료재단에 수십억 원을 무단 지원했고, 이를 감사해야 할 주인아가 사건을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주인아는 사내 정치적 리스크를 고려한 공적 판단이었다고 반박했지만, 박아정은 주인아와 전재열이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점을 거론하며 의혹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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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공주님 안기' 남교사 "잊을 수 없는 경험" 활짝...뒤늦게 '발칵'
홍콩의 한 남성 교사가 여학생을 신부처럼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3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홍콩 교육 당국은 해당 사진을 2024년 초에 인지했고 당시 이미 학교 측에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 유포된 세 장의 사진 중 첫 번째에는 교사가 칠판을 배경으로 여학생을 마치 신부처럼 두 팔로 들어 올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사진에는 학생이 교사를 뒤쫓는 모습과 함께 "최고의 담임 선생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세 번째 사진에는 학생이 교사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드라마 제작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이라고 표현한 문구가 붙어 있다. 홍콩 교육국 대변인은 교사 전문성 윤리 지침이 학생 복지 보호를 위해 교육자에게 요구되는 행동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분을 다해야 하며, 그 행동은 전문적 기준에 부합해야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환경에서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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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LG 마침내 단독 1위 등극!→염갈량이 곧바로 떠올린 건... 그리고 팬들 향한 감사 인사까지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와 주말 시리즈 두 경기를 가져가며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리그 순위도 단독 1위로 올라선 가운데, 사령탑은 특별히 타격코치를 떠올렸다. LG는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2연승을 달리며 32승 20패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1위가 됐다. 2위 KT 위즈와 승차는 0. 5경기다. 이날 LG 선발 송승기는 5⅓이닝(91구) 4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3승(1패) 달성에 성공했다. 이어 김진수(1⅔이닝), 김진성(⅓이닝 1실점), 김윤식(⅔이닝), 손주영(1이닝)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켜냈다. 총 8안타의 타선에서는 오지환이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 신민재가 멀티히트를 각각 기록했다. LG는 1회말 2사 후 오지환이 선제 투런포를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3회말에는 선두타자 오스틴이 솔로포를 터트리며 3-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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