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소라와 진경', 런어웨이 복귀 가능할까? 후배들 쓴소리에 홍진경 버럭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런웨이 복귀를 위한 스파르타식 특훈에 돌입한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늘(26일) 첫 방송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모델계를 이끄는 ‘월드클래스’ 후배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방송에서 C사의 뮤즈 신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G사의 오프닝을 장식한 정소현, 그리고 안재형, 김호용 등 현직 글로벌 톱모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대선배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파리 패션위크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 꿀팁을 전수하는 특급 가이드로 나설 예정. 첫 만남에 50대 나이에도 20대 현역 시절과 다름없는 완벽 라인을 유지해온 두 선배의 자기 관리에 감탄을 쏟아낸다. 하지만 실전은 다르다. 본격 워킹 연습이 시작되자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
강소라, 대학 졸업 못했다…"화장실서 밥먹고 선배 피해다녀" 왜
배우 강소라가 후회 가득한 대학생 시절을 떠올렸다. 강소라는 지난 24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모교인 동국대학교를 찾았다. 1990년생인 강소라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08학번이다. 그는 "추억의 장소에 왔다. 부끄럽지만 졸업을 하지는 못했다. 데뷔 후 활동이 너무 바빴다"며 "학창시절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 어떻게 바뀌었나 궁금해 와봤다. 10년동안 많이 바뀌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연극영화과 건물부터 찾았다. 그는 "연극영화과 건물은 지하철 출구에서 가까웠다. 내리면 극장이 있고 학술관, 극장 안쪽 문화관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1층에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서 김밥을 사 화장실에서 먹은 기억이 있다. 영화 '써니' 이후로는 화장실에서 밥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동국대 학술관과 문화관 사이에는 '두리터'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다. 예술대학 행사가 자주 열려 예술대학 학생들 휴식공간으로 쓰이는데, 강소라는 거의 방문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선배들을 마주칠까 봐 피해 다녔다. 마주치면 크게 인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대한' 간판 달고 중국 유물 전시...은평한옥마을 수상한 박물관
서울 은평구 은평한옥마을 내 개관을 준비 중인 '대한박물관'에 중국 유물이 전시 돼 논란이 제기됐다.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팀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박물관에 중국 기마병 등 전시돼 외국인 관광객들의 혼선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팀은 최근 온라인에서 논란이 제기된 이 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영문명은 코리아 뮤지엄(Korea Museum)이다. 이 박물관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였으며, 전시장 내부 출입은 제한돼 있었다. 다만 입구에서 내부를 바라봤을 때 중국 기마병으로 보이는 전시물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고 서 교수는 전했다. 박물관 측 안내문에는 신석기 시대를 시작으로 춘추전국시대와 진·한·당·송·명·청나라 등 중국 역사 흐름에 따라 유물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서 교수는 은평한옥마을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라는 점을 들어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간판은 '코리아 뮤지엄'인데 박물관 안에 들어가면 중국 역사를 맞이하게 되는 건 외국인 관광객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
감 따다 추락한 아파트 직원, 척추 골절…지시한 관리소장 죗값은
아파트 화단에서 감을 따던 근로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이를 지시한 관리소장과 건물 관리업체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심동영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아파트 관리소장 A씨(70)와 건물 관리업체 법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10월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영선반장으로 근무하던 피해자 C씨(60대) 등 직원들에게 별다른 안전조치 없이 화단 감나무에 달린 감을 따라고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C씨는 작업 발판 없이 나뭇가지 등을 밟고 감을 따던 중 가지가 부러지면서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C씨는 경추 골절 등 29주간 치료가 필요한 중상을 입었다. 검찰은 "A씨와 관리업체는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작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산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추락 위험 장소'에서의 안전조치 의무는 주로 건설 현장 등 고층 작업을 전제로 한다며 "이동식 사다리 등을 이용해 작업하는 경우까지 포함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
거침없는 수주에 쉴틈없는 영도조선소.."야드 전체 풀가동"
"현재 조선소 도크부터 안벽, 야드까지 생산라인 전체가 '풀가동' 상태입니다. " 지난 20일 부산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만난 조기열 생산운영팀장은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그의 뒤에서는 선박 건조의 기초 공정인 후판을 다듬는 선각공장이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화물트럭 1대 길이의 대형 용접 설비 2대가 불꽃을 튀기며 거대한 철판을 갈랐다. 작업자들도 분주했다. 한쪽에서는 절단면을 다듬고, 다른 쪽에서는 6명이 한조를 이뤄 철판을 가열해 곡면을 만드는 작업을 이어갔다. 달궈진 철판에 물을 뿌리자 흰 수증기가 순식간에 현장을 채웠다. 이 조선소 대형 도크에서는 79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2척이 선형을 갖춘 채 상부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인근에는 같은 급 선박이 골격의 절반 가량을 드러낸 상태로 자리 잡고 있었다. 해군의 독도함과 미 해군 4만 톤급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창정비가 이뤄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수리급 고속정 2척, 고속상륙정, 해양수산부 어업관리선 등도 건조 대상이었다.
-
국민연금, 하이브 간접 투자로 수천억 수익…책임원칙 다했는지는 의문
국민연금이 하이브의 초기 주주였던 사모펀드에 간접 투자해 상장 이후 수천억원의 차익을 실현하는 한편 하이브 지분율도 높인 것으로 파악됐다. BTS(방탄소년단) 소속 기획사인 하이브는 부정거래를 이유로 수사를 받으면서 상장 전후 자금 흐름 내막이 공론화되고 있는 상장사다. 수사기관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제기한 의혹이 맞는다면 국민연금도 오너 리스크, 내부 부정행위 등에 대한 감시 등 수탁자 책임 원칙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의문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은 그동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투자 판단에 있어 중요 요소라고 내세워 왔기 때문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2016년 결성한 SS1호 펀드의 앵커LP(주요 출자자)로 2500억원을 출자했다. SS1호는 총 6032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한국교직원공제회·대한지방행정공제회·고용노동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 펀드는 2018년10월 1038억원을 투입해 하이브 구주를 매입했고, 상장(2020년 10월 15일) 이후인 2023년 6월까지 전량 매각해 9416억원을 회수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강소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강소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