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방탄소년단, 美 스탠퍼드서 휘날린 대규모 태극기
방탄소년단이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을 태극기로 가득 채웠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6~17일과 19일(이하 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STANFORD'를 열고 약 15만 2000여 관객과 만났다. 1921년 문을 연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연 가수는 콜드플레이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다. 해당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날 관객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정규 5집 'ARIRANG' 수록곡 'Body to Body' 무대에서 민요 '아리랑' 선율이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미리 준비한 태극기를 일제히 펼쳐 들었다. 여기에 한국어 떼창이 더해지며 스탠퍼드 스타디움은 거대한 응원과 감동의 장면으로 물들었다. 멤버들은 공연 말미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지금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이벤트에 정말 감동받았다. 한순간 한순간을 다 기억하겠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BTS 슈가, 美 콘서트 날 마라톤 완주…상위 5%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미국 공연 당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상위 5% 기록으로 완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슈가가 지난 17일 '베이 투 브레이커스'(Bay to Breakers) 마라톤 행사에 참여해 12㎞ 코스를 달렸다고 보도했다. '베이 투 브레이커스'는 1912년부터 이어져 온 미국의 대표적인 12㎞ 레이스다. 경사가 가파른 언덕 구간이 포함돼 있어 난도가 높은 코스로 꼽힌다. 공식 기록 집계 업체 로렐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슈가는 12㎞ 코스를 1시간4분43초 만에 완주했다. 평균 마일당 8분41초로 전체 참가자 2만530명 중 1022위를 차지했다. 첫 출전에 '상위 5%'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 슈가는 중간부 언덕 구간인 '헤이즈 힐'까지 안정적으로 페이스를 유지한 후 속도를 끌어올려 후반에는 마일당 기록을 대폭 단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가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공유됐다.
-
BTS 부산 콘서트, 못 가면 여기서…전 세계 극장서 '생중계' 확정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 2일 차 공연이 전 세계 극장에서 생중계된다. 21일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오는 6월13일 부산 콘서트 2일 차 공연을 극장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LIVE VIEWING'(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 라이브 뷰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라이브 뷰잉은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로 수많은 관객이 하나의 장소에 모여 콘서트를 생생하게 즐기는 실시간 중계 서비스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축제 열기를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이브 뷰잉은 내달 13일 전 세계 80여개 국가 및 지역, 38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지역별 시차를 고려해 북미와 남미, 유럽 지역에서는 공연 종료 후 1~2일 이내에 딜레이 중계로 글로벌 관객을 찾아간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뷰잉 국내 예매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글로벌은 같은 날 밤 10시부터 순차 시작된다.
-
방탄소년단, 5년 만에 'AMA' 참석…대상 또 받을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년 만에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현장을 다시 밟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오후 5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 참석한다. 'AMA'는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이 'AMA'에 참석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후보에 올랐다.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 번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이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
방탄소년단, 테일러 스위프트 넘어…빌보드 '글로벌' 올해 최다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6번째 1위를 차지하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기록을 경신했다. 19일(현지시각)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은 지난주에 이어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올해 해당 차트에서 6번째 정상에 등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다 1위 기록을 제치고 올해 최다 1위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글로벌 200'에서는 3주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앨범에 수록된 가창곡 13개 트랙 모두 두 차트에 8주 연속 머물렀다. 이외에도 '톱 앨범 세일즈' 5위, '톱 스트리밍 앨범'과 바이닐 앨범'에서 각각 16위를 차지했다. 메인 차트인 '핫 100'에서는 '스윔'이 34위를 기록하며 8주 연속 진입했다. 또 '어덜트 컨템포러리'(16위), '팝 에어플레이'(11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8위), '라디오 송'(29위) 등 주요 라디오 에어플레이 차트 전반에 이름을 올렸다.
-
"호텔 전체가 BTS"…파라다이스 부산, 공식 IP 호텔 지정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BTS(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을 앞두고 'BTS THE CITY ARIRANG BUSAN(더 시티 아리랑 부산)' 프로젝트의 공식 IP(지식재산) 호텔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더 시티 아리랑'은 도시 공간에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서사를 투영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문화 거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지역 유일의 공식 IP 호텔로 참여해 다양한 체류형 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호텔은 다음 달 5일부터 21일까지 방탄소년단 공연일인 12~13일을 포함해 브랜딩 테마 객실도 운영한다. 객실은 'BTS THE CITY ARIRANG BUSAN' 콘셉트의 공식 굿즈로 꾸며진다. 스트링백과 여행용 파우치, 투명 아크릴 토퍼 등이 비치되며,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 객실 창문에는 프로젝트 IP 디자인 큐방을 활용한 포토존 연출도 마련된다. 호텔 외벽에는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붉은빛 조명이 설치돼 해운대 야경과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호텔 주요 공간도 BTS 테마로 꾸며진다.
입력하신 검색어 arirang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arirang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