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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조인성이 '땡벌' 불러 대박, 자고 일어나니 스타"
가수 강진이 배우 조인성 덕분에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고 밝혔다. 강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 '땡벌'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그는 "'땡벌'을 2001년에 녹음해 열심히 홍보했지만 5년 동안은 중장년층 사이에서만 조금 알려진 정도였다"며 "그러다 2006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느 날 후배 가수가 영화에서 조인성 씨가 '땡벌'을 부른다고 하더라. 믿기지 않아 직접 극장에 가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조인성은 2006년 개봉한 비열한 거리에서 '땡벌'을 부르는 장면을 선보였다. 강진은 "정말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돼 있었다"며 "행사와 스케줄이 한꺼번에 밀려왔고 모든 것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뮤직뱅크'에서 1위까지 했다. 당시 트로트 가수 최초 기록이었다"며 "모든 분이 조인성 씨가 '땡벌'을 불러서 노래가 잘됐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대신 제가 오늘날 조인성 씨를 한 단계 올려놨다"며 "조인성 씨가 남우주연상을 받게 한 것도 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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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 장미화·전영록·강진·한기범 등 스타들과 희망 프로젝트 '향기로운 인생' 시작
영화배우 한지일이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연예계 스타들과 의기투합했다. 22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부천방송'에서 신규 프로그램 '향기로운 인생'이 첫 공개된다. 이번 '향기로운 인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희망 프로젝트다. '향기로운 인생'에는 원로 영화배우 한지일과 그의 사랑 나눔 실천, 선한 영향력 전파에 문화, 예술, 쳬육계 스타들이 뜻을 함께 했다. 한지일은 지난 56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왔다. 그는 양로원, 고아원, 중증장애인 시설, 무료급식소 등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한지일은 부천의 향기네무료급식소(대표 임성택)에서 지난 10년 동안 정기적으로 봉사를 해왔다. 과거 코로나 팬데믹 사태에도 봉사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한지일의 뜻은 꺾이지 않았다. 평생을 지켜온 삶의 약속이었다. 한지일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향기네무료급식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겨내고자 '향기로운 인생'에 출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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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남양주시, '다산 정약용' 주제 청소년 교류 캠프 운영
전남광주 강진군이 최근 1박 2일 동안 경기도 남양주시 일원에서 '2026년 강진군-남양주시 청소년교류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매도시 청소년 간 우의를 다지고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강진군 청소년 25명과 남양주시 청소년 20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양 도시를 잇는 역사적 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을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협동 활동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날에는 다산 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탐방한 뒤 현장에서 직접 단서를 해결하는 '야외 방탈출' 미션에 참여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이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목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정약용의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를 주제로 팀별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남양주시 청소년수련시설을 견학하며 지역 청소년활동 운영 사례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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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GK인사이츠 고문, 청년창업가에 "파괴적 혁신" 강조
최현만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하 GK인사이츠) 고문은 후배 경영인들에게 '사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과 실천'이라면서 변화를 위해서는 '파괴적 혁신'을 주문했다. 최 고문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GK인사이츠 주최로 열린 '미래자문단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환경에서 얻은 자산을 설명했다. 그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자라 많은 재산을 물려받지는 못했지만 해뜨기 전 집을 나서 해 지기 전에는 들어오지 않으셨던 부모님의 성실함을 물려받았다"며 "그래서 좌우명이 성실함·실천으로 이를 평생의 자산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GK인사이츠는 한국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머니투데이가 각계 권위 있는 인사들로 꾸린 싱크탱크다. 대한민국 경제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사들을 고문단으로 위촉하고,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기업인들로 미래자문단을 꾸렸다. 고문단과 미래자문단의 대화는 선배 경제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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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기업가 만난 최현만 고문 "인재 잡으려면…권한을 줘라"
미래에셋증권 회장을 지낸 최현만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하 GK인사이츠: 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 고문이 젊은 창업가들을 만나 핵심 인재와 동행하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돈보다 신뢰'를 주라는 게 최 고문의 조언이다. GK인사이츠 미래자문단에 소속된 창업가들은 기업을 운영하며 겪은 어려움을 최 고문과 함께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최 고문은 1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최현만 고문과 미래자문단과의 대화'에 참석해 기업 경영 관련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머니투데이가 주도해 설립한 GK인사이츠는 대한민국에 '월드 넘버원 컴퍼니'가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기업을 돕기 위한 싱크탱크로 이사회와 베테랑 CEO 출신의 고문단, 스타트업 창업자 중심의 미래자문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 고문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글로벌 전략가)가 미래에셋그룹을 만들 때부터 함께한 창업 공신이다. 박 GSO가 미래에셋그룹의 투자철학과 전략을 설계하는 등 큰 그림을 그렸다면 최 고문은 회사 조직을 만들고 전략을 실행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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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네스코 사무총장 접견…공동 도전과제 해결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과 만나 "유네스코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들이 교육을 받았고 그 교육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성장·발전했다"며 "한국이 도움받던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한 것은 유네스코의 정말 커다란 기여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부산에서 열린 제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앞서 칼레드 알-아나니 사무총장을 접견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유산위원회가 인류 공동의 유산을 매개로 과거와 미래, 세계를 잇는 연대의 장이라며 뜻깊은 국제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칼레드 알-아나니 사무총장은 한국이 수원국에서 공여국이 된 모범사례이자 유네스코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와 대화 및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또 6·25 전쟁 중 유네스코의 지원으로 건립된 교과서 인쇄공장이 한국의 교육 발전에 기여했고 이는 오늘날 한국의 성장과 번영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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