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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결혼 후 첫 공식석상…미니드레스에 호화 주얼리 '눈길'
배우 신민아가 화사한 미니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신민아는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눈동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웨딩마치를 울린 신민아는 결혼 후 스크린 복귀를 알리는 첫 공식석상에서 사랑스러운 핑크빛 룩을 선보였다. 이날 신민아는 화사한 꽃무늬와 볼륨감 있는 밑단이 돋보이는 미니드레스에 화이트 롱 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굵은 웨이브를 더한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신민아는 사랑스러운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매력을 뽐냈다. 또 그는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반지와 귀걸이를 다양하게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신민아가 착용한 드레스와 부츠, 주얼리는 모두 그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제품이다. 경쾌한 볼륨감의 개더링 디테일 밑단과 7부 소매가 특징인 미니 드레스와 굽까지 통으로 감싼 독특한 웨지힐 롱 부츠로, 가격은 각각 717만원, 356만원이다. 여기에 신민아는 LV 다이아몬드 컬렉션의 4290만원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파베 더블 반지, 1000만원이 넘는 다이아몬드 더블 반지, 파베 V 반지(678만원)와 더블 스터드 귀걸이(734만원), 이어커프(765만원) 등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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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한번 안줬는데…남편 빈소도 안지킨 시부모, 조의금만 '쏙'
남편상을 당한 30대 여성이 시댁과 장례 방식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여성은 시부모가 빈소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으며, 조의금도 임의로 나눠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최근 남편을 혈액암으로 떠나보낸 여성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결혼해 슬하에 6살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혈액암 진단을 받은 건 2년 전쯤이다. 남편은 혹시라도 혼자 남을 A씨와 아들을 위해 불필요한 연명치료는 하지 말고 자신을 꼭 화장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시댁에서 이를 격렬하게 반대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A씨는 시부모와 사사건건 충돌했다. A씨는 직장까지 그만두고 남편 간병에만 전념했지만 시부모는 성에 차지 않는 듯 매일 잔소리를 늘어놨다. 시부모는 또 "아들이 벌어놓은 돈을 네가 다 쓰고 있는 것 아니냐"며 A씨를 나무라면서도 병원비나 생활비를 따로 준 적은 없었다. 남편은 최근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되면서 세상을 떠났다. A씨는 고인의 유지대로 화장 후 자연장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를 들은 시어머니는 "내 아들을 왜 네 멋대로 화장하냐"며 노발대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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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첫 결혼' 깜짝 언급…"은인 선우용녀 덕에 힘들 때 버텨"
개그우먼 이경실이 인생을 돌아보며 배우 선우용여를 은인으로 꼽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이경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희는 "제가 '말자쇼'에서 하는 게 스탠드업 코미디랑 장르가 비슷하지 않나. 여성 스탠드업 코미디의 원조가 '도루묵 여사'"라고 말했다. 이경실은 90년대 MBC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의 '도루묵 여사' 코너에서 남다른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경실은 "제가 '도루묵 여사'를 할 때가 29살이었다. 그때 제가 첫 결혼을 했었다. 첫째를 임신했을 때 했기 때문에 처녀의 마음이 더 강했다"며 갑자기 과거사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그런데 지금 '말자쇼'는 (김영희가) 애도 낳고 어느 정도 연륜도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소통, 공감을 더 잘한다"고 후배 김영희를 치켜세웠다. 이후 '은인'에 대한 사연이 전해지자 정범균은 "지난번 출연한 정선희 선배가 '나는 경실 선배 덕분에 살았다'고 했다"며 이경실이 "최고의 의리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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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거부하는 남편, '남성'과 불륜...아내 '임신 노력' 조롱까지
부부관계를 거부하는 남편이 다른 남성과 불륜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선 부부관계를 피하는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여성 A의 사연이 다뤄진다. 방송에선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A씨는 조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A씨는 결혼 3년 차 플로리스트다. 그는 맞선을 통해 세무사 남편을 만났고, 능력과 다정한 성격을 갖춘 남편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짧은 연애 끝에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후 남편은 유독 잠자리를 피했다. A씨는 반복되는 거절에 큰 상처를 받았지만, 아이를 간절히 원해 운영하던 꽃집까지 정리하고 시험관 시술에 매달렸다. 그러나 2년 동안 7차례 시술을 시도했음에도 임신은 이뤄지지 않았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자연 임신마저 남편의 완강한 거부로 무산됐다. 이에 A씨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며 외도를 의심했다. 조사 결과 A씨의 불안은 현실이 됐다. 남편은 실제로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고, 불륜 상대는 남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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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26만원 한약 선물, 장모 돈 많이 번다"...유튜브 영상 '뭇매'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의 장모님 호칭이 도마에 올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르는 아내와 장모님과 함께 외출에 나섰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장모님을 소개하며 "우리 장모. 나 힘들다고 한약 맞춰줬다"고 자랑했다. 장모님은 "우리 딸 예뻐해주라고 해준 거다. 건강해야 우리 딸 잘 챙기지"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한약 가격표를 본 미르 부부는 깜짝 놀랐다. 아내가 "우리 엄마 돈 없다"고 말하자 미르는 "무슨 소리야. 우리 장모 돈 많이 번다"고 농담했다. 장모님이 미르에게 지어준 한약 가격은 226만원이었다. 미르는 장모님에 대해 "우리 장모 58년생이다. 라인댄스 배우시고 장구도 하신다. 하루에 강아지 산책도 6시간 하신다"며 "원래 말이 많으신데 카메라가 많으니까 조용하시다. 나를 너무 좋아하신다"고 말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르가 '장모'라고 호칭한 것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고 이후 해당 영상은 채널에서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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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잦던 남편 유품 정리 중…일본에 상간녀·애까지" 아내 분통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그가 외도해 아이까지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방송된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죽은 남편의 상간녀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하고 싶다는 아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40년 전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남편은 아들, 딸에게 손 편지를 즐겨 써줄 정도로 다정한 사람이었다"고 운을 뗐다. A씨의 남편은 일본과 거래하는 무역 법인의 중역으로, 일본에서 반도체 제조 장비와 정밀 공작 기계를 들여와 국내 기업에 납품하는 일을 했다. 계약 규모가 크다 보니 일본 출장이 잦았고 한번 나가면 체류 기간도 길었다. A씨는 "그저 남편이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남편이 작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도쿄에 있던 남편의 숙소와 유품을 정리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이 일본에서 쓰던 휴대전화 속에 낯선 젊은 여성과 아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 이 여성과 서로 주고받은 다정한 메시지, 생활비를 보낸 내역 등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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