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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경기지사 선거 "무조건 완주"…조응천 "국힘, 시대착오적"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와 개혁신당이 6. 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완주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분명히했다. 조 후보는 29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과 인터뷰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지사 선거 연대와 관련해 조 후보와 교감한 적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송 의원이 어느 날 전화를 해 '우리 당 큰일 났다'며 '형, 연대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대? 난 서울대야. 무슨 연대'라고 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묻길래 '하면 좋지'라고 했더니 바로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굉장히 원하는 것처럼 얘기하더라"며 "국민의힘이 계엄과 탄핵에 대한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를 털어내지 않는데 어떻게 함께 갈 수 있냐"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진행자가 '중앙당 차원에서 국민의힘은 경기도지사를 조 후보에게, 개혁신당은 서울이나 부산 등에서 양보하는 형태가 이뤄질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하자 조 후보는 "국민이 그런 요구를 강하게 하면 이겨낼 정당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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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국조특위 청문회 출석…여야 충돌 "조작수사" VS "설득·회유"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종합 청문회에서 여야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두고 충돌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두고 여당은 "조작 수사의 희생물", 야당은 "본질은 대북 송금"이라고 각각 주장했다. 여당 특위 위원인 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청문회에서 "윤석열 정권의 정치 검찰이 주리를 틀어서 허위 진술을 받고 김성태 증인에 대해서도 압박 수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김 전 회장의 구치소 접견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녹취록에는 김 전 회장이 검찰을 향해 '악마보다 못한 놈들이야'라고 발언한 것이 담겼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검찰 압박과 조작 수사의 희생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검찰 수사 과정에서 압박을 느꼈다고도 했다. 그는 "나 하나 조사하는 것은 견딜 수 있지만 가족과 동료 등 가까운 사람들을 구속했다"며 "친동생, 사촌, 수십 년 함께한 동료들까지 전부 잡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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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백의종군" 컷오프 수용…정청래 "미안하고 감사, 조만간 뵙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재보궐선거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머지 않아 더 크게 쓰임 받을 날이 올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김용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조만간 뵙겠다. 힘내시라"고 썼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경기 하남갑, 평택을, 안산갑 전략공천 결과를 발표하면서 김 전 부원장의 경우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함께 한 원조 친명 인사다. 쌍방울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1·2심 유죄 판결을 받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은 스스로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피해자라며 경기 지역 출마를 희망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고심과 전략적 판단을 존중하고 백의종군하겠다"며 컷오프 수용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저의 희생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에 밑거름이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내려놓겠다"며 "저의 결백을 믿어주시는 당원 동지들이 있기에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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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컷오프' 수용에…與의원들 "마음 아프다, 선당후사 높이 평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재보궐선거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것과 관련해 여권 인사들은 "선당후사를 높이 평가한다"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김용을 응원하며 지방선거 보궐 선거 승리, 그리고 완전한 내란 청산 3대 개혁을 위해 다 함께 총력을 다하자고 제안한다"고 적었다. 박 의원은 "저는 그가 이번 재보궐 선거에 나가야 한다고 가장 먼저 주장했다"며 "검찰의 조작 기소로 사법부의 평가를 받기 이전에 국민 평가를 받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김용이 살아 돌아온다면 검찰·사법 개혁의 들불이 더 커질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아쉽지만 이제 일단락이 됐다. 당의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 이재명 정부 성공과 당의 승리를 위해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뛰겠다고 당의 결정을 수용한 김용의 선당후사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김 전 부원장의 기자회견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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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배제' 김용 "결정 무겁게 받아들여…진실의 힘으로 일어설 것"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재보궐선거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것과 관련해 "(당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김 전 부원장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고심과 전략적 판단을 존중하고 백의종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저의 희생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에 밑거름이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내려놓겠다"면서도 "명확히 밝힌다. 저에 대한 기소는 명백한 정치검찰의 조작이자 치졸한 정치보복"이라고 했다. 김 전 부원장은 "제가 여기서 무너진다면 그것은 곧 조작 수사가 승리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며 "결코 멈추지 않고 끝까지 증명하겠다. 검찰의 조작기소를 철저하게 깨부수고 현장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하겠다"고 했다. 김 전 부원장은 "저의 결백을 믿어주시는 당원 동지들이 있기에 외롭지 않다"며 "한 사람의 당원으로서, 여러분의 곁에 선 동지로서 다시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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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 선언…"동탄 기적, 경기에서 실현"
개혁신당 소속으로 경기지사에 출마하는 조응천 전 의원(이하 후보)이 "나쁜 후보, 이상한 후보의 어긋난 답안지를 내려놓고 '좋은 후보' 조응천을 선택해 경기도지사로 써달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무책임한 정치 논리에 눈이 멀어 반도체 산업단지를 경쟁력 없는 외딴 벽지로 옮기자는 집권 여당에 맞서 누구보다 소신 있게, 누구보다 전문적 역량을 발휘해 싸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이재명에서 김동연으로 이어진 민주당의 경기도 8년. 그 세월 동안 무엇이 달라졌나"라며 "인구는 1300만에서 1400만으로 1백만명이 늘었고, 도정 본예산은 20조원에서 40조원으로 두 배 넘게 팽창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경기도민을 '잡아놓은 물고기'쯤으로 여기고 있다"며 "경기도에 연고도 없고, 이 땅에서 진득하게 살아본 적도 없고,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싸움에만 골몰했던 인물을 경기지사 후보로 내세우는 막무가내 공천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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