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오피셜] 롯데 3명 팀 떠난다 '칼바람', 내야수 최항·투수 박시영·투수 정선우 '방출 통보'
롯데 자이언츠가 소속 선수 2명 및 육성 선수 1명 등 총 3명에게 방출을 통보했다. 롯데 구단은 8일 "투수 박시영, 정선우(육성)와 내야수 최항에게 방출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3명의 선수와 면담을 통해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축현초-인천신흥중-제물포고-(영남사이버대)를 졸업한 박시영은 2008년 2차 4라운드 전체 31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은 뒤 2010년 롯데에 정식 입단했다. 이후 KT 위즈로 이적했다가 롯데로 돌아왔다. KBO 리그 통산 293경기에 출장해 10승 14패 1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5. 58의 성적을 올렸다. 올 시즌 1군에서 출장 기회는 얻지 못한 채 퓨처스리그에서 계속 활약했지만 결국 방출 통보를 받았다. 대일초-매송중-유신고를 졸업한 최항은 2012년 8라운드 전체 70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전신)의 지명을 받은 뒤 2017년 정식 계약을 맺었다. 그러다 2023시즌 종료 후 KBO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로 이적했다. 당시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
황성빈 4안타 5타점 폭발! 롯데 올해 최다득점+최다안타 신기록, 3연승 LG 상대 해냈다... 16-5 승리 [잠실 현장리뷰]
폭주하는 롯데 자이언츠 리드오프 황성빈에 3연승 LG 트윈스의 기세가 꺾였다. 롯데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LG에 16-5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24승 1무 37패로 꼴찌에서 한 발짝 더 멀어졌다. 연승 행진이 중단된 LG는 39승 24패로 40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황성빈의 활약을 빼고 승리를 말할 수 없었다. 1번타자 및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황성빈은 5타수 4안타 5타점 1도루 2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이기도 했다. 종전 기록은 2025년 9월 13일 SSG전, 2025년 8월 6일 KIA전, 2024년 4월 21일 KT전 더블헤더 1, 2차전 등 총 4경기에서 기록한 3타점이 최고였다. 공교롭게도 이 4경기 모두 홈경기로, 원정경기에서 3타점 이상 기록한 건 이날이 처음이었다.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롯데가 4-0으로 앞선 6회초였다. 앞서 빅터 레이예스, 나승엽이 연속 안타, 전민재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
"윤동희는 아직 통증 있어" 국대 외야수 다시 재활군 갔다... 한동희는 복귀 임박! 홍민기·박준우도 1군 말소 [잠실 현장]
국가대표 외야수 윤동희(23·롯데 자이언츠)의 복귀가 조금 늦춰진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부상자들의 상황도 업데이트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복사근을 다친 한동희(27)는 복귀 임박, 고관절을 다친 윤동희(23)는 아직 쉽지 않다. 김태형 감독은 "한동희는 경기 나갈 텐데 윤동희가 아직 안 좋다.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아직 통증이 조금 있어서 재활군에서 연습 경기를 뛰어야 할 것 같다. 한태양이나 박승욱이나 다른 부상 선수는 날짜가 되면 어느 정도 (1군 준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생각보다 더딘 복귀다. 윤동희는 전날(1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24인에도 발탁됐다. 제한된 나이 조건에 안현민(23·KT 위즈)까지 이탈해 경험 있는 우타 외야수가 없는 탓이다. 다행히 윤동희에게나 대표팀에나 아시안게임까지 3개월의 시간이 남았다. 롯데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윤동희는 5월 16일 낙상으로 오른쪽 고관절 타박상을 당한 뒤 치료가 막바지에 들어섰다.
입력하신 검색어 최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최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