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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 추가 등판 없다! 이숭용도 직접 종결 "10일 KIA전 최민준이 나선다"
SSG 랜더스 '외국인 에이스' 페드로 아빌라(29)가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않고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감독은 오는 10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 선발 투수 운용 계획을 밝혔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SSG 유니폼을 입은 아빌라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9승 2패 평균자책점 1. 44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마운드의 중심을 잡았다. 두 차례 완투승을 달성하는 등 에이스 역할을 완벽히 해냈으나, 이미 팀을 위해 많은 공을 던진 만큼 무리시키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현재 KBO 리그는 KIA와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막판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SSG의 정규시즌 최종전 상대가 KIA인 만큼, 이번 경기 결과는 양 팀의 최종 순위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더구나 10일 광주 지역에 우천 예보가 내려져 있어 경기 순연 시 아빌라의 등판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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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한유섬, 어쩌면 SSG 유니폼 입고 뛰는 인천 마지막 경기일 수도! 삼성 맞대결 선발 라인업 발표
어쩌면 인천 팬들 앞에서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지도 모른다. 예비 FA 최지훈(29)과 다년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한유섬(37)이 나란히 선발 출격한다. SSG 랜더스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SSG는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다. 10일에는 장소를 광주로 옮겨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SSG는 홈 최종전에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전의산(1루수)-고명준(3루수)-조형우(포수)-한유섬(지명타자)-안상현(2루수)-임근우(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이로운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단연 최지훈과 한유섬이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거취에 큰 변화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팀의 부동의 중견수이자 테이블세터인 최지훈은 이번 2026시즌을 온전히 마치면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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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지역은행·보증기관과 상생협력 업무협약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지역은행 및 보증기관들과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주택건설 활성화, 지역금융 선순환을 위해 협력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협회)는 지난 8일 경남은행 본점에서 전국 6개 지역은행(경남은행·전북은행·광주은행·제주은행·iM뱅크·부산은행) 및 보증기관(HUG·HF)과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화하는 지방소멸 위기와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고, 주택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 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핵심 협력 과제는 △지역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금융 접근성 제고 및 안정적 사업추진을 위한 금융·보증 환경 조성 △지역은행·보증기관 연계 금융지원 체계 구축 △양극화 완화와 지방 자생력 강화를 위한 민간 주도 협력망 구축 △미래세대 지역 내 정착 및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보증 지원 방안 발굴 등이다. 협회는 회원사들이 지역은행 거래 및 자금 예치 등 지역금융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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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7시간30분…한글날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연휴 첫날인 9일 나들이 차량 영향으로 전국 고속도로가 지방 방향을 중심으로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사흘 중 이날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9일 뉴스1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62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시~7시쯤 시작돼 오전 10시~낮 12시에 가장 심하겠다. 정체는 저녁 7시~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영동선과 중부선 등 주요 노선에서 혼잡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6시~7시 절정에 달한 뒤 오후 9시~10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30분 △울산 7시간10분 △강릉 5시간 △양양 3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4시간 △광주 5시간10분 △목포 6시간10분(서서울 출발) △대구 6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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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카라스코로 총력전, 그런데 오늘(9일) 롯데 선발 '193cm' 20세 김한결은 누구?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는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와 운명의 2연전에 임한다. LG는 9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LG는 77승 63패 1무를 마크하며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다. 3위 KIA 타이거즈(76승 62패 2무)와 승차 없이 승률에서 1리 뒤진 상황. LG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단 3경기만 남겨놓고 있다. 9일과 10일 롯데와 사직 2연전을 치른 뒤 11일 하루 휴식 후 12일 광주에서 KIA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LG로서는 일단 KIA와 12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할 때 3위를 탈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놓는 게 급선무다. 9일 경기에서 눈길을 끄는 건 선발 매치업이다. LG는 외국인 에이스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선발로 앞세운다. LG는 총력전을 펼치며 무조건 승리를 거머쥐어야 하는 상황이라 여유를 부릴 틈이 없다. 카라스코는 지난 8월 LG에 새 외국인 투수로 합류, 10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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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글날 나들이길 '쾌청'…일교차 15도 안팎
한글날인 오늘(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는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겠다.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를 오르내리며 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춘천 9도 △강릉 14도 △대전 11도 △대구 11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6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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