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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메가텐' 본격 시동..."지지율 반등 위해 선택한 정공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직접 구상한 10대 당내 혁신 특별기구 '메가텐'이 31일 일제히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 대표는 메가텐을 비롯한 20여개의 특별기구와 TF·추진단 등을 띄워 입법 속도와 성과를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으로 당내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과 입법 성과로 반등을 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가성장 특별위원회, 개헌추진단, 1030 청년 정책단 등 메가텐 소속 특별기구의 첫 회의에 모두 참석해 특위 취지와 방향을 설명했다. 가장 먼저 열린 메가성장 특위 회의에서 김 대표는 "메가원(1), 가장 중요한 기구"라며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에 대한 당정 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특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메가성장 특위 수석부위원장엔 이광재 예결위원장, 상임위부위원장으로는 김경수 대통령실 정무특보, 권칠승 정책위의장이 임명됐다. 예결위원장인 이광재 수석부위원장은 "속도감 있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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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드림 광역환승센터, 정부 계획에 반영…광역교통 허브 '시동'
경기 하남시는 민선 9기 공약인 '하남드림 광역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반영됐다고 31일 밝혔다. 하남드림 광역환승센터는 하남시 중앙에 위치한 하남드림휴게소 일원에 총사업비 1297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중부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고속버스와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인 송파하남선, 교산신도시 환승시설 등을 하나의 공간에서 연계하는 입체형 환승시설이다.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참여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버스와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연계한 환승형 휴게시설을 개발하고, 경기도는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을 추진한다. LH는 광역·시내·마을버스와 택시,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을 연계하는 교산 환승시설을 조성한다. 환승센터와 지하철 3호선 104정거장을 연결하는 입체보행데크와 무빙워크 등 환승연계시설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원도심 주민들의 3호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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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역에 '광역교통 허브' 들어선다…환승센터 9월 착공
경기 남양주시 별내역 일대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별내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별내역 환승센터' 건립 공사가 오는 9월 초 착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별내역 환승센터는 현재 운행 중인 지하철 8호선 별내선과 향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을 연계하고, 주변 개발에 따른 환승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시민 환승 편의와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비 60억원을 추가 투입해 당초 지상 3층 규모로 계획됐던 환승센터를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8885㎡ 규모로 확대했다. 주차 공간도 기존 81면에서 128면으로 늘어나 환승객의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5층에는 별내선 관리시설인 기술사무소도 들어선다. 사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총사업비는 당초 158억원에서 308억원으로 늘었다. 사업비는 시행자인 LH가 174억원을 부담하고 남양주시가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93억원, 구리시가 41억원을 각각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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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SCO 정상회의 참석…중앙아 경제·안보 영향력 확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를 방문했다. 미국과 중국의 전략 경쟁 속에 창설 25주년을 맞은 SCO가 중국의 중앙아시아와 유라시아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협력체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일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비슈케크에 도착한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다음달 1일까지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이번 SCO 정상회의에서는 지역 안보와 교통·물류, 에너지, 디지털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문제, 식량안보 등도 논의된다. SCO는 2001년 중국과 러시아 주도로 출범한 유라시아 지역 안보·경제 협력체다. 현재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과 인도, 파키스탄, 이란, 벨라루스 등 10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中, SCO 발판으로 중앙아시아 영향력 확대━중국은 SCO를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라시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핵심 외교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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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GTX-C노선에 1조5000억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에 산업기반신용보증(인프라 보증) 프로그램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000억원을 보증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수원역과 안산시 상록수역까지 총연장 86. 659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다. 해당 노선 개통으로 주요 거점 간 이동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수도권 교통난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청량리역, 왕십리역, 삼성역 등 주요 환승역을 포함한 14개 역사는 모두 기존 도시철도와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환승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유기적인 광역교통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신보와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한 '출자 전용 특별 인프라펀드'에서 800억원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출자 전용 특별 인프라펀드'는 민자사업의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민자사업 활성화와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정책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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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추석 연휴 안전 뱃길 위한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해양수산부가 추석연휴를 맞아 오늘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41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추석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에 따르면 여객선 이용객 수요가 평년 대비 약 2. 8% 증가한 일평균 약 7만000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편안한 여객선 이용을 위해 해수산는 KOMSA와 해양경찰청, 지방정부, 국민안전감독관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여객선 안전관리 상태를 사전점검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선체·기관·구명설비 등 핵심설비 관리상태 △승·하선구역 안전관리자 배치현황 △여객편의시설 관리상태 △선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사자 작업 간 안전수칙 준수여부 △차량구역 여객 안전관리 등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인 9월 23일부터 27일 전까지 개선하여 연휴기간 안전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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