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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혼잡도 165% 우이신선설'에 차세대 신호 시스템 우선 도입
서울시는 민선9기 대중교통 공약인 CBTC(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14일 밝혔다. 우이신설선은 첨단 신호 시스템인 CBTC 시스템을 적용하는 첫 노선이 된다. 우이신설선은 서울 1호 경전철로, 출퇴근부터 통학 등 수요가 높아 현재 최고 혼잡도가 165%에 이른다. CBTC를 활용해 데이터 중심의 열차 주행 및 관제 환경이 조성되면, 촘촘한 배차가 가능해져 열차 혼잡도 20% 이상 감소시킬수 있다. 대기 시간을 줄여 시민들을 위한 교통 편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 절차 준비에 돌입한 우이신설선을 시작으로, 시는 향후에는 혼잡도가 높아 시민 개선이 시급한 9호선과 2호선에도 시스템 전환을 추진하는 등 전반적인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통상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는 장기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지만, CBTC 시스템 전환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열차 운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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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고백 거절에 공황장애까지" 신기루 짝사랑 개그맨 '실명' 폭로
개그우먼 신기루가 후배 개그맨 양배차를 향한 짝사랑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에는 김영희와 20년 우정을 이어온 21년 차 개그우먼 신기루가 출연했다. 신기루는 자신을 "연애 고수"라고 소개하며 "연애만 60번 했다"고 자신했다. 김영희가 "그건 허상 아니냐"고 받아치자 신기루는 "사랑은 혼자 해도 사랑한 거다. 내 기준에서는 연애로 인정해서 60회가 나온 것"이라고 독특한 연애 철학을 밝혔다. 김영희는 "저 언니는 연애 60번이 아니라 60끼니를 먹은 것"이라고 농담했고, 신기루는 "밥 먹자고 하면 밥 먹고, 새벽에 전화하면 받아주는데 그걸 어떻게 안 받아들이냐"고 논리를 펼쳤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짝사랑도 털어놨다. 신기루는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그 사람을 탓한 적은 없다. 내가 좋아한 거지, 그 사람의 의무는 아니니까"라면서도 "살면서 처음 들어본 말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좋아했던 후배를 정말 많이 챙겼다. 물질적으로도 많이 도와줬는데 '선배님, 다 좋은데 마음만 안 받겠습니다'라고 하더라"며 "마음은 안 받고 물건은 받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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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투스 '투루택시', 가맹 1만대 달성…"올해 매출 2배↑ 전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가 자사 가맹택시 브랜드 '투루택시'의 가맹 차량이 1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코나투스는 △반반택시 △투루택시 △투루대리 등 B2C 서비스와 함께 △차량 배차 △관제 △정산 △위치 기반 서비스 등 모빌리티 사업자를 위한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투루택시는 코나투스가 카카오T 공식 블루 파트너스 브랜드로 운영하는 가맹택시 서비스다. 카카오T의 배차 인프라와 코나투스의 기사 혜택 확대 및 운영 효율화를 결합해 가맹 규모를 확대해 왔다. 기사에게는 안정적인 배차 물량과 수익 보장을, 승객에게는 서비스 품질이 검증된 택시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나투스는 가맹본부로서 기사 모집부터 수익 정산·운영 지원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코나투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사 혜택 확대와 가맹 시스템 고도화로 신뢰를 쌓았다"며 "이 같은 구조적 지원이 기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가맹 1만대 달성의 바탕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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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등대공장으로 본 中 미래 제조업 트렌드…"AI, AI, AI"
중국에서 인공지능(AI)이 빠른 속도로 제조업의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 AI가 제품 생산을 넘어 기업 운영 전반을 바꾸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연구개발(R&D), 공급망 관리, 물류, 에너지 관리, 인재 육성 등 분야에서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제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세계 제조업 트렌드 한눈에 WEF 등대공장…신규 16곳 중 중국이 8곳━세계경제포럼(WEF)은 6월 중국 다롄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등대공장 16곳을 새로 선정했다. 이 중 중국 공장은 8곳을 차지했다. 글로벌 등대공장은 WEF가 지난 2018년 맥킨지와 손잡고 출범한 글로벌 제조 혁신 프로젝트다. 사물인터넷(IoT), AI, 빅데이터, 5G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생산 현장에 대규모로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 공급망 운영, 지속가능성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공장을 등대공장으로 선정한다. 중국의 등대공장은 전체 238곳 중 109곳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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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마일 물류 '래티브', 신한은행 '땡겨요' 배송 수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스트마일 물류기업 래티브가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돼 배송 업무를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래티브는 전국 주요 권역에서 땡겨요 주문의 라스트마일 배송을 담당한다. 래티브는 배달대행 브랜드 '인프라딜리버리'와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 중인 퀵커머스 배송 전문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SPC, CU, 이마트24, 버거킹, KFC, 카카오모빌리티 등 외식·유통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B2B(기업 간 거래) 배송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래티브의 배송 시스템은 지역별 배송 점유율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품질 관리가 특징이다. 주문 접수부터 배차, 수행, 완료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수요와 라이더 배치 현황을 관리한다. 또한 24시간 실시간 직영 관제를 통해 현장의 안정성과 라이더의 안전한 배송 환경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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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흥선권역 첫 광역버스 1108번 신설…8월 광화문 직행
경기 의정부시 흥선권역과 서울 광화문을 잇는 첫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시는 흥선권역과 광화문을 연결하는 1108번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8월 운행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2024년 8월 서울 106번 버스 폐선 이후 대체 교통수단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폐선 직후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광역버스 신설이 최종 확정되면서 운행 준비에 착수했다. 1108번은 버들개를 출발해 녹양동과 가능동, 도봉산역, 청량리역을 거쳐 광화문역 2번 출구까지 운행된다. 차량 8대가 투입되며 하루 34회 운행 예정이다. 배차 간격은 25~40분이다. 특히 흥선권역에서 처음 운행되는 광역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기 위해 여러 차례 환승해야 했던 녹양동과 가능동 주민들이 광화문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이동시간 단축과 함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당초 8월31일로 예정된 운행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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