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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포스,넥스윌과 맞손…드론·무인이동체 국방 통신 반도체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량·사물 통신(V2X) 팹리스 기업 에티포스가 방산 전자 전문기업 넥스윌과 손잡고 드론 및 무인이동체용 국방 통신 반도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티포스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넥스윌과 '방산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티포스의 통신모뎀·반도체 IP(지식재산권) 설계 역량과 넥스윌의 RF·디지털 신호처리 및 방산장비 기술력을 결합해 방산분야 공동 개발 기회 발굴과 제품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드론과 무인이동체에 탑재되는 차세대 통신 모듈 및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 에티포스는 자체 개발한 통신반도체 'ESAC'을 비롯해 모뎀·프로토콜 및 주문형반도체(ASIC) 설계 기술을 맡는다. 넥스윌은 RF(고주파) 신호처리와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기술, 방산장비 시험·제조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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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이엔티, 11월 7일 '우리들의 발라드' TOP6 팬콘서트 개최
종합 공연·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엠지이엔티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 주요 출연진과 함께하는 단독 팬콘서트를 선보인다. 디엠지이엔티는 오는 11월 7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우리들의 발라드 TOP6 팬콘서트 타임리스(TIMELESS)'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SMC&와 공동 주최, 주관한다. 공연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8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공식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방영된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에서 최종 6인에 오른 이예지,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가 참여하는 무대다. '시간이 흘러도 노래가 멈추지 않는 이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발라드 명곡 라이브와 함께 관객 참여형 코너를 구성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출연진은 올해 초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친 이후 개별 음원을 내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예지의 '싫어', 이지훈의 '괜찮은 사람', 천범석의 '나의 옛날 이야기', 최은빈의 '니가 되어보니', 홍승민의 '잔상', 송지우의 '봄비' 등 다양한 음원을 발매하며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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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로보티즈AI와 맞손… 자율주행 순찰로봇으로 피지컬 AI 관제 진출
AI(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 플랫폼 기업 이노뎁이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AI와 손잡고 피지컬 AI 관제 시장에 진출한다. 이노뎁은 지난 15일 자율주행 전문기업 로보티즈AI와 순찰로봇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로보티즈AI는 액추에이터 및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로보티즈의 자율주행 사업 부문을 모태로 2025년 설립된 기업이다. 양사는 로보티즈AI의 실외 자율주행 로봇인 '개미(GAEMI)'에 이노뎁의 AI 영상분석 알고리즘과 통합관제 시스템을 연동해 이동형 순찰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동 상품화를 추진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특정 지점만 비추는 기존 고정형 CCTV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있다. 자율주행 로봇이 현장을 스스로 이동하며 수집한 영상에 이노뎁의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관제 범위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순찰 영상의 관제 플랫폼 연동과 영상정보 인식·분석 기능을 고도화해, 고정형 CCTV와 이동형 로봇을 함께 활용하는 통합관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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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남긴 문제, 기술로 푼다"…블루포인트가 찾은 해법 12가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술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뿐 아니라 기술이 남긴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이를 다시 기술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과학기술이 만들어낸 혁신에는 이제 시대적 책임이 따르고 있다. "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 대표는 1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제13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에서 AI (인공지능) 시대 '기술 낙관주의'를 이같이 정의했다. 기술이 가져올 미래를 단정하는 소모적 논쟁 대신 기술의 방향과 쓰임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이날 데모데이에는 사이버 보안부터 에너지, 자원순환, 식량,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과 사회의 난제에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12곳이 무대에 올랐다. 모두 블루포인트가 최근 3년 이내 투자한 기업으로, 벤처캐피탈(VC) 등 전문 투자기관과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 300여명 앞에서 기술력과 사업모델,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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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조에도 물가·금리 부담 여전… 한은 금통위 주목"-키움
오는 22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결정뿐만 아니라 국내 경기 회복과 물가 불확실성에 대한 한국은행의 평가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확대가 국내 성장세를 지지하고 있는 반면,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긴축적 통화정책은 국내 물가와 금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내고 "최근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이 주요국 경기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 노동부는 14일(현지시간)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 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3. 6%를 웃돈 데다 8월 상승률 3. 4%보다도 높아진 수치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 6%로 집계됐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달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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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차세대 약물전달기술' 3자 협력…"고부가 사업 확대"
동구바이오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펠라모어(Pellamore), 링크코리아(LYNK-Korea)와 차세대 경피 약물 전달 기술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3자 간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체결식에는 링크코리아의 릭 준호 맥코넬(Rick JoonHo McConnell) 대표가 참석했으며, 3사는 국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추진하고 기술 사업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펠라모어의 독자적인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에 동구바이오제약의 의약품 제조 역량과 링크코리아의 사업화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구바이오제약은 기존 제네릭 의약품 중심의 제조 경쟁력에서 나아가 차별화된 약물 전달 기술을 제품 개발과 생산에 접목함으로써 중장기적인 기술·제조 역량을 한 단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펠라모어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기업이다. 독자적인 '지질 소포체(Lipid vesicle)'와 피부 침투 기술을 기반으로 유효성분을 피부를 통해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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