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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접은 김기수, 깜짝 근황…1인 미용실 원장 '수쌤'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50)가 헤어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방송계 은퇴한 김기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김기수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1인 미용실을 열고 헤어디자이너 '수쌤'이라는 이름으로 헤어 시술을 비롯해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 진단과 화장법 상담을 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원장님이 시술에 진심이고 꼼꼼해서 맞춤 케어를 해준다", "스타일링을 잘 추천해줘서 놀랐다" 등 후기를 남겼다. 김기수는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댄서 킴' 캐릭터 등으로 활약했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전향해 활동해 왔다. 그는 2024년 미용 학원에서 전문 과정을 수료한 후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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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모 결승골' 김기동호 서울, 대전 2-1 꺾고 2연승... 1위로 월드컵 휴식기 돌입 [대전 현장리뷰]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리그 선두로 월드컵 휴식기 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전을 2-1로 제압했다. 앞서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 흐름을 광주FC전 승리로 끊었던 서울은 이날 대전전 승리로 2연승에 성공, 승점 32(10승 2무 3패)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 일정을 선두로 마쳤다. 아직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울산 HD(승점 26·8승 2무 4패)와 격차는 6점으로 벌렸다. 반면 대전은 최근 3연패 늪에 빠지며 승점 16(4승 4무 7패), 리그 9위에 머물렀다. 홈 개막 무승은 8경기(3무 5패)로 늘어 자존심을 더 구겼다. K리그1이 18일부터 7주 간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하는 가운데 대전은 7월 4일 부천FC 원정, 서울은 5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을 통해 각각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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