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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공개연애 후 달라진 모습 "참해져…♥바타 애칭은 '자기'"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 열애 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서장훈은 지예은에게 "배성재가 나온다고 해서 지예은이 한달음에 달려왔는데 배성재는 없고 김다영이 있어서 당황했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지예은은 "당황하지는 않았고 처음 봬서 궁금했다"며 "'배성재의 텐' 라디오 고정 게스트였다"고 배성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예은은 김다영과 초면이라며 "처음(인데). 같이 사시는 거 맞냐"고 횡설수설한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가 "자중해라"고 지예은의 유행어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기사 나고 처음 본다"며 "뭔가 달라졌다. 참해졌다"고 칭찬했다. 지예은은 "진짜로 그런 느낌 나냐"며 기뻐했고 김구라는 "그동안 너무 들떠있었다. 눌러줄 때가 됐다"고 일침했다. 김숙은 "이제 '자중해'는 안 하는거냐"고 묻자 지예은은 "제가 자중한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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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고 4배 올랐다"…김숙, 28억 된 서울 아파트 후회
코미디언 김숙이 급등한 서울 아파트값과 관련한 아쉬운 부동산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5억 시대,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를 주제로 서울 마포·북아현동 일대 임장이 진행됐다. 이날 김숙은 과거 마포에 집을 보유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2002년에 여기 43평 집을 4억원에 샀었다"며 "지금 시세가 28억원이라고 하더라. 내가 팔고 나서 4배가 올랐다. 너무 배 아프다"고 씁쓸해했다. 특히 "이 주변은 이제 다 20억원대다. 너무 세다"며 치솟은 서울 집값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숙은 후배 코미디언 김신영에게 해준 부동산 조언이 모두 빗나간 일화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신영은 "2012년 처음 독립하려고 할 때 김숙에게 응봉동 집을 사고 싶다고 했는데, 사지 말라고 하더라"며 "결국 안 샀는데 재개발되면서 8배가 올랐다. 지금은 그 집을 쳐다도 못 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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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자고 먼저 꼬셨다" 배성재, '14세 연하' 김다영과 첫 만남 비화
배성재 아나운서가 14세 연하 아내 김다영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7회에서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14세 연하 아내 김다영과 출연해 신혼 생활을 처음 공개했다. 이날 김다영은 배성재와의 첫 만남에 대해 "SBS 아나운서로 합격한 뒤 학원 원장님께 인사차 방문했는데 원장님이 남편과 친구였다. 밥 한번 먹으라며 (배성재의) 번호를 주셨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인사 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밥 한 번 사달라'고 연락했다. 그렇게 연말에 처음 만나 밥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배성재는 "처음 만나 단둘이 식사했고 아내가 먼저 문자를 보냈다. 다음에는 '와인이나 맥주 한잔하자'고 했다"며 "술을 마시자는 플러팅이었다"고 주장했다. 김다영은 "그 말이 들어가긴 했지만 점심, 저녁 다 좋다는 의미였다. 그런데 남편은 '술'에 꽂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배성재는 "술을 마시자고 먼저 얘기했다. 행동으로 옮긴 건 아내가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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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제주 230평 집', 힘겹게 리모델링 끝냈더니…규제 '해제'
개그우먼 김숙(50)이 소유한 약 230평 규모 제주도 성읍마을 가옥이 국가유산 규제에서 빠지게 됐다. 그간 국가유산 규제 속 집 리모델링 과정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해 온 김숙은 허탈감을 내비쳤다. 지난 29일 국가유산청은 '국가민속문화유산 제주 성읍마을 지정구역 및 허용기준 조정 고시'를 통해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일원의 지정구역을 기존 대비 약 40% 축소한다고 공표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달 조정안 공고 이후 3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쳤다. 지난 14일에는 국가유산위원회에 상정돼 통과됐고, 29일 확정 고시됐다. 국가유산청은 "2008년 12월18일 국가민속문화유산 제주 성읍마을 문화유산구역 조정 고시 이후 주변 환경 변화를 고려해 마을 옛길 및 밭담 등을 기준으로 지정구역을 축소하고, 이에 따른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을 조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고시로 김숙 소유 자택 약 230평(760㎡) 대지 전체가 지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지정이 해제된 구역은 '허용 기준 1구역'으로 변경돼 이전보다 유지보수와 건축 행위가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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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불화설' 송은이와 4년만 재회…"섭섭함 어떻게 감췄나"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신영이 방송에서 재회한다. 송은이가 진행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7일 유튜브를 통해 다음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김신영이 출연했다. 김신영이 송은이와 같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2022년 송은이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를 떠난 뒤 4년 만이다. 예고편에서 송은이는 김신영에 대해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다가 (헤어졌다)"라고 운을 뗐다. 같은 미디어랩시소 소속인 김숙도 "오늘 굉장히 의미있는 자리다. 4년 만에 만났다"고 거들었다. 김신영은 "얘기를 한마디는 하고 싶었다"며 송은이와 불화설을 언급했다. 송은이가 "솔직하게 말하면 그때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겠지만"이라고 하자, 김신영은 "섭섭함을 어떻게 감췄을까"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자세한 내용은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송은이와 김신영은 2007년 MBC에브리원 '무한걸스'부터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2018년 신봉선, 안영미와 함께 걸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해 활동했고, 이듬해 KBS2 '뮤직셔플쇼 더 히트'를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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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김숙' 과거 핑크빛 기류 있었나…17년 전 소개팅 비화 공개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17년 전 박미선의 주선으로 김숙과 소개팅이 성사될 뻔했던 과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1회에서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 김태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은이는 "이 얘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김숙과 김태균이 소개팅할 뻔했다고 들었다"고 깜짝 폭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김태균은 당황한 듯 웃으며 "2009년쯤이었다. WBC 이후 박미선 선배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태균은 "그때는 총각이었다"며 "박미선 선배님이 소개팅을 주선해주겠다고 하면서 이상형을 물어봤다. 어떤 분을 소개해주실지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홍진경이 "김숙을 딱 집어서 요청한 거냐"고 묻자 김태균은 "그건 아니었다"며 "소개팅해달라고 했더니 박미선 선배님이 김숙 씨를 언급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나는 거절한 적이 없다. 누가 거절해서 결렬된 거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태균은 "바로 시즌에 들어가면서 소개팅이 무산됐다"고 설명하며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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