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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연정훈, "첫 키스신은 김숙" 고백..."아내 한가인 첫 키스신은 유재석"[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연정훈이 자신의 첫 키스신 상대와 아내 한가인의 첫 키스신 상대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2회에는 배우이자 한가인 남편인 연정훈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연정훈은 "요즘은 육아가 일상의 대부분"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두 아이의 취미생활을 함께하며 게코도마뱀과 나무개구리까지 키우고 있다는 그는 먹이 주는 법부터, 먹이 집게로 집 안에 들어온 벌레 퇴치법까지 줄줄 쏟아내며 명랑한 수다력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이번 '옥문아'에서 자신을 상징하는 '대한민국 3대 도둑' 수식어에 대한 생각도 털어놓았다. 그는 '도둑'이라는 표현에 대해 "제가 기자회견에서 먼저 이야기한 것"이라며 "간장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파급력이 생길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연정훈은 데뷔 첫 키스신도 털어놓았다. 그는 "신인 시절 시트콤에서 첫 키스신을 찍었는데 상대가 김숙 누나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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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서, 김성수 악수 거절…"♥윤정수에 혼나"
방송인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한복 명인 박술녀의 자선 패션쇼 모델로 발탁돼 함께 런웨이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성수는 박소윤이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윤정수와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김성수는 "형도 사실 결혼을 늦게 한 사람인데 되게 좋다는 걸 느낄 수 있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최고의 마지막 선택을 해서 이제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과거 가상 부부로 인기를 끌었던 김숙을 언급했다. 윤정수는 "나는 김숙이라는 바탕이 있었다"며 "그래서 그다음 선택은 바로 잡아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가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수는 "사실 형보다 형수님이 형을 더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그게 싫다고 하더라. 내가 더 사랑한다는 걸 보여달라고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하던 중 원진서에게 전화가 왔다. 뒤이어 원진서와 만난 윤정수는 김성수에게 아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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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5.5억에 판 집, 23억 돼"…지금 사는 집에 동료들 '한탄'
배우 임형준과 개그우먼 김숙이 부동산 투자 실패담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 임형준, 정이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임형준, 정이랑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 임장을 마친 뒤 식당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임형준은 "이 식당이 들어올 때만 해도 한남동에 별것 없었다"며 "이 건물을 매입한다고 했을 때 '여기를 산다고?' 했었는데 '그때 나도 살걸' 싶다"고 아쉬워했다. 김숙 역시 "뭐라도 하나 살걸. 왜 안 샀을까"라고 후회했다. 김숙은 "2000년대 초반엔 뭘 사도 됐다. 2003년에 첫 집을 샀다. 26살 때였다. '따귀 소녀'하고 돈을 벌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는 돈을 많이 벌어서 사는 게 아니라 대출 끼고 전세 끼고 집을 살 수 있는 환경이었다. 몇천만원으로 집을 살 수 있었다. 돈을 조금 벌어도 집을 살 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 대단지가 2억원대였다. 양평동에 2억원 중반대에 샀다. 그 아파트를 처리하고 마포 40평대 아파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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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제주집 또 고난? "집 날아가게 생겨"…이번엔 세금 미납
개그우먼 김숙이 제주집에 도착한 세금 고지서를 뒤늦게 확인하며 또 한 번 고난을 넘겼다. 지난 20일 김숙은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김숙 본격 제주 로망 실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자신의 로망이던 수국 가득한 정원을 마련하고 태풍을 대비하기 위해 보강하는 등 제주집 꾸미기에 나섰다. 이후 김숙은 이웃에게 간식을 전하고 집으로 돌아와 밀린 서류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김숙은 이전에 발송된 세금 고지서를 뒤늦게 발견했다. 그는 "집이 날아가게 생겼다"며 핸드폰으로 자동이체를 시도했지만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김숙은 결국 스마트폰을 포기하고 노트북으로 자동이체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숙은 2012년 제주도 성읍마을에 집을 처음 구매한 뒤 13년 동안 방치해뒀다가 올해 초 제주집 생활을 위해 수리에 나섰다. 그러나 제주집이 위치한 땅이 국가유산 지정구역 내에 있어 철거와 증축이 모두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국가유산청이 '국가민속문화유산 제주 성읍마을 지정구역 및 허용기준 조정'을 발표하면서 김숙의 제주집이 위치한 곳이 조정구역으로 선정, 재건축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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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장우씨(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전무) 장모상
■ 김숙씨 별세, 박장우씨(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전무) 장모상=21일 경북 김천제일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3일, 054-434-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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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세븐틴·아일릿·아이브·엔믹스·코르티스…한국방송대상 팬심 대결
리센느와 세븐틴, 아일릿, 아이브, 엔믹스, 코르티스 등 K팝 그룹들이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 가수상을 놓고 팬심 대결을 펼친다. 올해는 한국방송대상 역사상 처음으로 시청자 투표 결과를 100% 반영해 수상자를 결정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국방송협회는 다음 달 5일 자정까지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 연기자(남·여), 최우수 예능인(남·여), 최우수 가수 부문 온라인 시청자 투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관심을 모으는 최우수 가수 부문에는 리센느, 세븐틴, 아일릿, 아이브, 엔믹스, 코르티스를 비롯해 엔하이픈,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제로베이스원, NCT WISH,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엑소 등 총 15개 팀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한국방송대상 최초로 시청자 투표 결과를 100%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방송 콘텐츠의 최종 평가자인 시청자의 선택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최우수 연기자상과 최우수 예능인상도 남녀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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