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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은 보이나" 코스프레하고 5㎞ 완주…미사리 달군 '키보토스 런'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비스 4. 5주년을 맞이해 14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키보토스 런 2026'을 개최했다. 국내 서브컬처 게임 최초로 IP를 활용한 러닝 이벤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5km 러닝과 함께 DJ 무대 공연, 시상식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티켓 4500장은 약 7분만에 매진됐다. 이날 미사경정공원은 아침 일찍 팬들로 북적였다. 행사장이 문을 열기도 전에 모여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대부분 대회 티셔츠를 착용했고 코스프레를 하고 온 팬들도 눈에 띄었다. 팬들은 행사장에 입장해 미리 구매한 MD를 수령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러닝 출발 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전 8시가 되자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회장 곳곳에서 기다리던 팬들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무대 앞으로 달려와 자리를 선점했다. 무대에서는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공식 코스프레어가 직접 러닝 전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환호를 받은 이들은 단연 김용하 총괄 PD를 비롯한 개발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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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게임 개발에 접목은 이렇게…넥슨, 'NDC 26'서 공유
넥슨이 주최하는 게임 개발 지식공유 행사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가 오는 16일 개막한다. NDC는 매년 국내외 게임업계 종사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지식을 교류하는 장이다. 'NDC 26'에서는 넥슨 일본법인 이정헌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 등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걸친 주제는 물론 게임업계의 △인공지능(AI)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트렌드 △글로벌 사례 등을 광범위하게 다룰 예정이다. 올해는 전문가 토론 형식의 대담 세션이 다수 예정돼 있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주요 연사로 참여해 다수의 대형 신작 프로젝트를 동시에 이끄는 리더십과 철학을 공유한다. 김용하 넥슨게임즈 PD와 김지훈 프로젝트문 대표가 본인만의 기획·운영 노하우를 나눈다. 글로벌 인디게임 히트작 림월드 제작자 타이난 실베스터는 '내가 만드는 시스템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게임 세계관과 플레이어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태훈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용욱 실장은 AI 도입이 조직의 성장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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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카톡 대기!" 블루 아카이브, 4500명 한정 코스프레 러닝 티켓팅 시작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서비스 4. 5주년을 기념해 기부 러닝 이벤트 '키보토스 런 2026'을 6월14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키보토스 런 2026은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 5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로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총 4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5㎞ 코스로 운영되며 블루 아카이브 IP로 꾸며진 공간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러닝 콘셉트의 캐릭터 포토존을 비롯해 굿즈 부스, 코스프레 이벤트, DJ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운영하며 '페로로', '모모프렌즈' 등 게임 속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 연출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 스트링백, 헤어밴드, 스포츠타월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완주 시 키보토스 런 기념 메달과 함께 갤럭시 스토어 쿠폰 등 완주 기념품을 증정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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