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역대 최악의 경기" 韓 해설도 공개 분노, 홍명보호 '설마'가 현실이 됐다
그야말로 설마가 현실이 됐다.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조 3위를 통한 32강 진출길이 열려 있으나 가능성이 사실 크지만은 않다. 해설위원조차 "역대 최악의 경기"라고 공개적으로 혹평할 정도의 경기력이 더 큰 문제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졌다. FIFA 랭킹은 한국이 25위, 남아공은 60위다. 한국은 조 최약체로 꼽히는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조 2위 32강 진출이 가능했으나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이날 패배로 승점 3(1승 2패)에 머무른 한국은 멕시코(승점 9), 남아공(승점 4)에 이어 조 3위로 밀렸다. 조 1위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32강 다이렉트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 한국은 12개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남은 32강 진출권 경쟁을 벌여야 한다. 승점 3점에 득실차 -1은 '안정권'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조건이다.
-
"호텔 기둥 뒤에서 낚아채" 월드컵 해설 김환, 가방 도난...20㎞ 추격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현지에서 중계 중인 김환 JTBC 해설위원이 멕시코에서 가방을 도난당하는 사고를 겪었다. 다행히 위치 추적 기능을 활용해 중계 자료가 담긴 노트북은 되찾았지만 지갑과 현금 등은 회수하지 못했다. 김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멕시코 과달라하라 호텔 로비에서 가방을 도난당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댈러스에서 중계를 마치고 호텔에 막 도착했을 때였다, 두 번째 방문하는 숙소라 마음을 놓은 게 화근이었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체크인을 위해 로비 의자에 잠시 가방을 두고 뒤돌아선 사이, 기둥 뒤에 숨어있던 도둑이 손을 쭉 뻗어 가방을 낚아챘다"며 "기둥 뒤는 프론트 데스크 바로 앞이었고 주변에 가드가 2명이나 있었으나, 호텔 측은 아무것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고, 결국 도둑은 저희 중계진 옆을 유유히 빠져나가 도주했다"고 했다. 이어 김환은 도난 직후 약 2시간에 걸친 추격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경찰 신고 이후 '맥북 위치 찾기' 기능을 켜고 차로 20㎞가량 추격 시작, 월마트로 위치가 고정돼 내부에서 도둑을 찾아 헤맴, 이후 월마트 뒤편 공터로 다시 위치 고정, 현장에 도착한 과달라하라 경찰이 쓰레기통을 수색한 끝에 맥북과 아이패드 극적 회수했다"며 도둑이 추적을 의식해 기기를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추정했다.
-
경남교육청 경남교육 역사보존·전승 기록원 개원
경남교육청이 17일 경상남도교육청기록원의 문을 열고 영구기록물 관리에 나섰다. 개원식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교육장, 학교장,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창원여중 학생 연극 동아리가 축하 공연도 펼쳤다. 경남교육청기록원은 경남교육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설립한 영구기록물 관리 기관이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옛 창북중학교를 리모델링해 개원했다. 총면적 4201㎡, 지상 3층 규모로 190억7000만원을 들여 영구기록 보존 및 전시 공간과 전시·체험 콘텐츠를 구축했다. 7개의 보존 서고는 서가 길이가 7. 4㎞에 달하며 최대 36만권의 기록물을 보존할 수 있다. 항온·항습 설비와 가스식 소화 설비, 무선 주파수 인식 시스템(RFID)을 도입해 기록물 관리의 효율을 높였다. 기록원은 단순한 보존 공간을 넘어 도민과 함께하는 '기록 문화 플랫폼' 역할도 한다. 1층과 2층에는 경남교육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설·기획 전시실과 보이는 서고 관람홀을 마련했고 별관에는 강당·북카페·체험실 등 다양한 문화·교육 공간을 설치했다.
-
서울사이버대 교수 3人, 스승의 날 유공교원 정부포상 '눈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김환 대학원장과 정상원 입학부총장, 이우경 미래사회전략연구소 처장이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정부 포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스승의 날 유공교원 정부 포상'은 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제자 사랑을 실천한 교원을 발굴해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정부 차원의 포상 제도다.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먼저 김 대학원장은 대학원장협의회장으로서 사이버대 일반대학원 전환인가를 이끌고 학과 신설을 통해 성인학습자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그 공을 인정받아 인재 양성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 부총장은 사이버대 교육부 평가 성과를 달성하고, 전공과 교양과목을 통해 사회복지 인재 양성 및 시민의식 확산에 이바지했다. 인재 양성 분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처장은 학생 밀착 지도와 현장 연계 교육으로 대학 교육력을 제고했다. 또 연구·저술 활동과 '미래사회' 편집위원장으로 대학 연구 경쟁력을 높여 학술진흥 분야 교육부 장관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
"멕시코전? 져도 상관없다"…이경규 월드컵 폭탄 발언, 왜?
방송인 이경규(66)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전략적인 조 2위 진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가 김환 아나운서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1994년 미국 월드컵부터 8회 연속 월드컵 현장에 함께한 이경규는 "첫 승을 챙길 경우 16강 진출 확률이 높았다"며 "참가국이 48개국에서 32개국으로 줄었으니 첫 경기에 이기거나 비기면 70% 확률로 16강에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첫 승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경규는 체코에 대해 "키 190㎝ 넘는 선수가 많다. 코너킥을 차게 되면 골대 앞에 다 서서 몸싸움을 유도한다. 코너킥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체코전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체코가 운이 없다. 플레이오프로 올라오다 보니 베이스캠프가 텍사스 댈러스인데 덥다. 고지대 훈련을 못 하니 고지대에서 호흡 곤란이 오기 쉽다"고 지적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