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속보]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당 김남국 '당선 확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
투표 종료 4시간 전…김남국 막판 호소 "함께하는 안산 발전 하고 싶다"
경기 안산갑에 출마하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성과와 결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오늘 반드시 투표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3일 투표 종료 4시간 전인 오후 2시쯤 SNS(소셜미디어)에 "안산의 미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동네의 불편을 가장 가까이서 느끼고 무엇이 먼저 바뀌어야 하는지 가장 절실하게 아는 분들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저는 그 목소리에서 안산의 답을 찾겠다"고 썼다. 그러면서 "혼자 앞서가기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듣고 의논하고 진행 과정도 투명하게 공유하며 함께 하는 안산 발전을 꼭 해보고 싶다"며 "안산의 현안은 의지만으로 풀 수 없다.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하고 중앙정부와 협의해 실제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썼다. 김 후보는 "국회와 정부 중심에서 정책과 예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경험했다"며 "그 소중한 경험을 오직 안산에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가져오는 데 전부 쓰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한 표가 안산의 경제를 다시 움직이고 우리 안산의 내일을 바꾸는 시작"이라며 "아직 투표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꼭 투표장으로 향해달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
'압승론' 싹 사라진 與 어쩌다..."서울·대구·전북 등 6곳 경합"
6. 3 지방선거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불과 두 달 전 '압승론 경계령'이 내려질 정도의 긍정적 기류였으나 텃밭인 호남에서 경합지가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경선 갈등의 후유증과 전략 공천된 일부 후보를 둘러싼 논란 등이 겹쳐 지도부 책임론이 커지는 모습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 중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전북 등 6곳을 경합지로 자체 분류했다. 보수 텃밭인 대구가 경합지로 분류됐으나 낙승이 예상됐던 전북에서 무소속 후보에 뒤처지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어 내부에선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직 지사로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한 후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대리비 명목의 현금을 살포한 사실이 확인돼 제명됐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의 경우 식사비 대납 의혹에도 당 지도부는 혐의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감사 결과가 공정하지 못하다며 탈당 후 출마를 선언했고 또 다른 경쟁자였던 안호영 의원도 경선 결과를 문제 삼아 단식을 이어가 내홍이 커졌다.
-
[MT시평]정치판에 '늑구' 같은 후보가 절실하다
'늑구 신드롬'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었다. 동물원을 탈출한 늑대 한 마리의 10일은 시민들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사람들은 '잡지 마라', '자연에서 살게 두라'고 말했다. 법과 질서보다 자유의 서사가 먼저 소비됐다. 결국 늑구는 다시 동물원에 갇혔다. 하지만 그 짧은 탈출은 틀에 갇힌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시민들의 마음을 건드렸다. 늑구는 잠시나마 맹수가 아니라 '자유의 아이콘'이 됐다. 마침 정치권에서도 장동혁 대표의 '방미 10일'이 있었다. 하지만 늑구와는 결과가 딴판이었다. 늑구의 귀환은 환영받았으나 장 대표의 복귀는 비웃음을 샀다. 이유는 간단하다. 늑구는 울타리를 넘었지만, 정치인은 여전히 울타리 안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지금 정치권은 진영논리와 팬덤정치라는 이중 철창에 갇혀 있다. 여야 모두는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제거 대상으로 삼고, 정책보다 정쟁에 몰두한다.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은 공소취소 논란으로 국민의힘 내 '윤어게인' 공천의 문제점을 덮고 세 결집을 도우면서 민심에 역행하고 있다.
-
장동혁 "李대통령, 세계사 길이 남을 독재 가이드북…표로 심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에 대해 "어지간한 독재자들도 생각하기 어려운 신박한 발상으로, 세계사 길이 남을 독재 가이드북을 쓰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만만하게 보다가 감옥에서 진짜 후회할 날이 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세계 각국 정상은 전쟁통에 국익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데 이 대통령은 본인 범죄 지우는 데에만 여념이 없다"며 "4심제와 대법관증원, 법왜곡죄 등 사법 장악 수단들을 죄다 도입해 놓고도 모자라 자신이 특검을 임명해 자기 범죄를 없애겠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그 속내를 다 알고 지지율이 뚝 떨어지니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려는 모양새"라며 "결론은 끝까지 반드시 공소취소는 하되, 시간만 늦춰보라는 이 대통령의 명령이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셀프 공소취소는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결국 심각한 범죄"라며 "지방선거가 지난다고 위헌이 합헌이 되지는 않는다.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혐의없음 종결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의원 10여명이 전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지난 3월 중순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았던 김영호·박성준·백혜련·민병덕·전용기 민주당 의원과 김남국·김승남·박영순·이용빈 전 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사건에 대해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앞서 법원은 이 사건의 핵심 증거로 제시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취록에 대해 위법 수집 증거라고 보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검찰의 이번 무혐의 처분도 이 같은 증거 능력에 대한 문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돈봉투 의혹이란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시 민주당 대표의 경선캠프와 윤관석 전 의원이 300만원이 든 현금 봉투를 민주당 의원 20여명에게 살포했다는 내용이다. 돈봉투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성만 전 의원은 지난 2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남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남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김남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