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뉴욕증시, 반도체 급락에 나스닥↓… SK하이닉스ADR, 상장 후 공모가 하회

[뉴스프레소] 뉴욕증시, 반도체 급락에 나스닥↓… SK하이닉스ADR, 상장 후 공모가 하회

정이슬 MTN PD
2026.07.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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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유가 급락으로 강하게 출발했으나 FOMC 불확실성과 반도체주 급락의 영향으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중국의 DUV 노광장비 국산화 성공 보도에 ASML 등 장비주가 일제히 무너졌으며, 엔비디아는 오픈AI 자금 보증 논란으로 5% 급락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건전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시총 1위를 탈환했고, 소형주와 소프트웨어 섹터로는 순환매가 유입되었습니다.

▶ "깜짝 인상도 배제 못해"… 역대급 예측불가 FOMC 대기

유가 90달러 급락으로 강하게 출발했으나 FOMC 불확실성이 투심을 짓눌리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FOMC는 예측이 역대급으로 어렵다"고 경고했고, 시타델은 "깜짝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 "중국 DUV 장비 국산화 성공"… ASML 8% 폭락·장비주 일제히 무너져

중국 국영 기업이 액침 DUV 노광장비 자체 생산에 성공해 SMIC에 공급한다는 보도에 ASML이 8% 급락했습니다. 생산량은 5대에 불과하나 미국 규제가 중국 국산화를 앞당겼다는 우려가 램 리서치 등 글로벌 장비주를 일제히 무너뜨렸습니다.

▶ 엔비디아 오픈AI '340조 빚 보증'에 CDS 사상 최대 급등·5% 급락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데이터센터 임차를 위해 2,500억 달러 자금 보증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칩 고객사 자금까지 대주는 기형적 순환 금융' 논란이 터지며 5% 급락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 엔비디아 5년물 CDS 프리미엄이 사상 최대폭으로 뛰어올랐습니다.

▶ "AI 돈 안 쓴 게 신의 한 수"… 애플, 15개월 만에 시총 1위 탈환

막대한 AI CapEx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빅테크들과 달리, 애플이 건전한 재무 구조와 실적 기대감으로 안전자산 역할을 하며 15개월 만에 시총 1위를 탈환했습니다.

▶ '오픈형 AI 보안 동맹' 결성… 디웨이브 +20%·SW 섹터로 순환매 폭발

엔비디아·MS·팔란티어가 오픈형 AI 보안 동맹을 결성했습니다. 반도체 약세 속 스마트머니는 디웨이브 퀀텀(+20%)·로켓랩(+4.7%) 등 소형주와 소프트웨어 섹터로 강하게 순환 유입됐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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