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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아이테크, 인도 신공장 가동…'중수소' 시장 정조준
반도체 및 첨단소재 전문기업 제이아이테크가 인도에 구축한 대규모 생산기지를 본격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이아이테크는 최근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자회사 'JITECH India Pvt. Ltd. '의 1공장 준공을 완료했다. 동시에 반도체 프리커서 원료 및 중간체 양산에 돌입했다. 약 4만463㎡(약 1만2000 평) 부지에 조성된 이번 1공장의 프리커서 생산능력(CAPA)은 연 986톤이다. 이는 기존 군산 공장의 생산능력인 676톤을 뛰어넘는 수치다. 회사는 향후 7공장까지 단계적으로 증설할 수 있도록 주요 유틸리티와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2027년말 준공을 목표로 2공장 설계에도 착수했다. 제이아이테크는 이번 인도 공장을 전초기지 삼아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중수소(D2)와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면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핵심 신사업인 중수소는 반도체 미세공정과 OLED 디스플레이의 성능 및 수명을 극대화하는 고부가 전략 소재다. 회사는 현재 인도 공장 내에 중수소 생산라인을 설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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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도모”
진행 : 김준원 머니투데이방송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출연 :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김준원입니다. 최근 전라남도가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과 체류형 여행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관광이 곧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는 시대인 만큼 전라남도의 관광 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전남관광재단의 역할도 중요해지는 시점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전남 관광재단의 김영신 대표를 모시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전남관광재단이 어떤 곳인지 소개해주시죠.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남 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영신입니다. 우리 관광재단은 설립 6년 차가 됐습니다. 전남의 관광 자원을 브랜드하고 마케팅해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그런 관광지를 만드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관광재단에서는 관광 인력도 양성하고 관광 기업도 육성하고 또 전라남도 대표 축제인 명량대첩 축제도 이렇게 운영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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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되는 AI 데이터센터 체인…씨엔플러스 커넥터 대박나나
업종이 퀀텀점프하기 직전에는 일정한 패턴이 나타난다. 가장 먼저 업계 전반의 매출이 급증한다. 한두 기업이 아니라 동종업계 여러 회사가 동시에 호실적을 낸다. 수요가 특정 회사가 아니라 산업 전체로 몰린다는 신호다. 설비증설 움직임도 빨라진다. 경쟁사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잇따라 증설 계획을 발표한다. 한 회사의 증설은 개별 호재라 영향력이 작지만 업계가 동시에 라인을 늘리기 시작하면 주가상승의 슈퍼 사이클이 시작되곤 한다. 자금조달도 활발해진다. 특히 폭증할 주문을 받아내려 미리 실탄을 채우는 '확장형' 자금이 중요하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징후들인데, 진짜 고수들은 한 박자 빠른 전조증상을 읽는다. 본격적인 실적이 찍히기 직전, 산업은 조용히 바빠진다. 먼저 장비·소재 업체의 수주잔고가 부푼다. 완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일제히 라인을 늘리면 핵심 장비와 정밀 부품, 원소재의 주문이 폭주한다. 손익계산서에 매출로 잡히기 한참 전, 공급망 맨 앞단부터 먼저 달아오른다. 납기가 길어지고, 일부 소재는 품귀 현상까지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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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물며 쓰러지자 "엄살" 호통…입대 열흘 만에 숨진 21살[뉴스속오늘]
2024년 5월23일 오후 4시30분쯤, 강원 인제군 육군 제1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21세 박모 훈련병이 군기 훈련을 가장한 가혹행위를 받다 쓰러졌다. 박 훈련병이 엄살을 피운다고 판단한 교관은 뒤늦게 그를 의무실로 옮겼다가 외부 병원으로 이송했다. 결국 박 훈련병은 사경을 헤매다 이틀 뒤인 25일 열사병으로 인한 다발성장기부전을 동반한 패혈성 쇼크로 사망했다. ━규정 어긴 가혹한 군기 훈련…거품 물며 쓰러졌는데 "엄살 부리지 마"━숨진 박 훈련병은 전날 저녁 점호 이후 대화를 나누다가 부중대장과 조교에게 적발됐다. 해당 보고를 받은 중대장은 적발된 훈련병 6명을 완전군장 상태로 얼차려(군기 훈련)를 명령했다. 완전군장은 38㎏이지만 통상 훈련소에서는 20~25㎏ 정도 군장을 메고 훈련한다. 그런데 6명의 훈련병은 책을 더 넣어 완전군장일 때보다 더 무거운 상태로 얼차려를 받았다. 육군 규정상 완전군장을 한 상태에서는 구보 대신 걷기만 할 수 있다. 걷더라도 1회당 1㎞ 이내만 지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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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제61회 중앙운영대의원회'개최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공사 임직원과 중앙운영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어민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와 공사 경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자문 기구다. 공사는 정기 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업무와 제도에 반영해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과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박종민 한국여성농업인 충남연합회장, 박호성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 사업부회장 등 제12기 중앙운영대의원과 공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올해 공사 주요 업무 설명과 수자원·농어촌에너지 분야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현안 사항 토론과 자문으로 마무리됐다. 중앙운영대의원들은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더불어 홍수 예·경보, 저수지 수위 예측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영농환경 구축에 힘써 준 데 감사하다"며 "우기를 앞둔 만큼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로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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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전·광주·울산서 글로벌 창업도시 첫 깃발 날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4대 과기원이 위치한 도시를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창업도시 육성에 나선다. 지역별 특성에 맞춰 지역이 주도하는 딥테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를 5곳 만드는 게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 대구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지방정부, 4대 과기원, 지역 창업지원기관 등과 함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계획'의 후속 행사다. 정부의 기본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창업도시 전략을 공유하고 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대구·광주·대전·울산 부시장급 인사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대구과학기술원(DGIST)·광주과학기술원(GIST)·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및 지역별 '창업도시 추진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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