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문 열자 신입 귀살대원이 됐다…'귀멸의 칼날', 성수동을 접수하다
등나무꽃이 만개한 길을 따라 들어서면 관람객은 어느새 '최종 선별'을 앞둔 신입 귀살대원이 된다. 몇 걸음 더 걸으면 유리 진열장 안에 낯익은 검 한 자루가 놓여 있다. '귀멸의 칼날' 주인공 일행이 혈귀의 목을 베던 일륜도를, 일본에서 직접 들여온 실물 그대로 마주할 수 있다. 지난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581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신드롬을 이끈 데 이어, 이번에는 스크린 밖으로 나온 귀멸의 칼날 세계관을 서울 성수동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이하 다날엔터)가 기획한 몰입형 전시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이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약 500평(1650㎡) 규모의 공간에 총 14개 섹션으로 꾸며졌다. 원작의 '최종 선별' 편부터 '무한열차', '환락의 거리' 편까지 3개의 에피소드를 축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일본 현지 제작 및 테크팀이 직접 방한해 구현에 참여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귀살대 최종 선별이 벌어지는 후지카사네 산이다.
-
'와인드업: 더 무비' NCT 제노X재민, 극장 관람 유발 스틸 대공개
영화 '와인드업: 더 무비'가 주연 NCT의 제노, 재민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관객들의극장 관람을 유발한다. 2일 CGV 단독 개봉하는 킷츠 오리지널 필름 '와인드업: 더 무비'는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두 소년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다. 이 작품은 NCT의 멤버 제노와 재민의 캐스팅 소식으로 일찌감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개된 '와인드업: 더 무비'의 스틸컷에는 극 중 주인공을 맡은 제노, 재민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 담겼다. 제노가 연기하는 우진은 중학 MVP였으나 입스(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능력을 갑자기 설명할 수 없이 잃는 현상)로 슬럼프를 겪는 인물이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선 모습과 라커룸에서의 상반된 분위기가 우진이 지닌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재민이 맡은 태희는 중학교 야구부 타자 출신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우진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그의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
-
대원미디어, 도라에몽 사상 첫 4D 상영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극장판 도라에몽 시리즈의 최신작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이 개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리즈 최초로 4D 개봉하는 이번 작품은 여름방학을 맞아 해저 1만 미터로 캠핑을 떠난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수중 자동차 '버기'와 함께 거대한 귀암성의 위험에 맞서는 해저 액션 어드벤처다. 이번 작품은 도라에몽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해저귀암성(1983)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식 리메이크 작품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윤아영, 김정아, 조현정, 이현주, 최낙윤 등 국내 최고 성우진이 참여했으며 공식 주제곡은 일본 인기 밴드 스미카(sumika)가 참여했다. 한편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은 일본 현지에서 박스오피스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원미디어는 1977년 12월 설립된 회사로 만화 및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관련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
"영화 굿즈 줄 서던 시대 끝?"…'경험'으로 관객 잡기 나선 극장가 [영화있슈]
영화를 여러 번 관람하는 이른바 'N차 관람'의 촉매제 역할을 했던 영화 굿즈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굿즈 자체가 관객을 극장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었다면, 최근에는 관람 경험을 완성하는 요소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굿즈 받으러 영화관 갔는데"…달라진 관객 반응━ 26일 극장가에 따르면 한때 영화 굿즈는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는 핵심 마케팅 수단이었다. CGV의 '필름마크', 롯데시네마의 '아트카드', 메가박스의 '오리지널 티켓' 등 각 멀티플렉스의 시그니처 굿즈는 영화 관람의 또 다른 이유가 됐다. 인기작이 개봉하는 날이면 굿즈를 받기 위한 긴 대기줄이 늘어섰고,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N차 관람'도 흔한 풍경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굿즈를 바라보는 관객들의 시선에 변화가 감지된다. 과거에는 굿즈 자체가 극장을 찾는 주요 동기였다면, 이제는 작품의 화제성이나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평가다. 30대 직장인 박모씨는 "예전에는 굿즈를 모으기 위해 극장을 찾기도 했지만, 요즘은 식음료(F&B) 브랜드 등에서도 캐릭터 협업 상품이 워낙 많이 나오다 보니 영화 굿즈에 전만큼 몰입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
"웹툰 애니화 속도 낸다" 세계 1위 크런치롤 상륙에 네이버웹툰 '활짝'
애니메이션계의 넷플릭스라고 불리는 '크런치롤'이 올해 하반기 국내 정식 출시한다. 크런치롤이 국내에 진출함에 따라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에 훈풍이 예상된다. 23일 IT 업계에 따르면 크런치롤은 현재 글로벌 유료 구독자 수 2100만명을 돌파한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이다. 크런치롤은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완전히 현지화된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런치롤의 국내 진출은 아시아 사업 확장 차원이다. 크런치롤은 최근 3년간 인도와 태국 시장에 진출해 현지어 인터페이스, 더빙 콘텐츠, 지역 커뮤니티 행사 등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왔다. 인도에서는 900개 이상의 타이틀과 힌디어, 타밀어, 텔루구어 등 180개 이상의 더빙을 제공한다. 더빙 콘텐츠가 전체 시청의 65% 이상을 차지한다. 태국에서도 지난 2월 현지화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시청 규모가 4배 증가했으며 애니메이션 참여도 기준 전세계 4위에 올랐다. 크런치롤 태국에서 방영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태국에서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
[더벨]SAMG엔터테인먼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티저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는 오는 8월 5일 개봉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고 스페셜 OST 첫 번째 가창자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NCT WISH(엔시티 위시) 재희와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유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OST 참여는 지난해 체결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의 전략적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주요 협업 프로젝트 중 하나다. 콘텐츠 IP와 K-팝 아티스트의 결합을 통해 영화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124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TOP 3에 오른 전작 <사랑의 하츄핑>(2024)을 잇는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로미와 하츄핑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전작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더욱 깊어진 감정 서사를 담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전설의 고래와 바다의 저주를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입력하신 검색어 나 혼렙 극장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나 혼렙 극장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