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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내달 7일까지 추가 접수…예산 706억 투입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추가 선정을 위한 접수가 3주가량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신청을 받아 다음달 중순쯤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받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2년간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현재 10개 군에서 시행 중이며 지난 2월 말부터 지급이 시작됐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 69개 군 가운데 기존 시범사업 군을 제외한 나머지 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지난달 말 추가경정예산안에 대상지 추가 선정을 위한 706억원을 반영했다. 지자체 평가 결과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국비 지원 범위(6개월 706억원, 약 19만6000명 규모) 내에서 5개 군 내외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지표를 유지한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재원 투입 능력과 추진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시범사업 초기부터 인구 유입과 지역상권 회복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추가 대상지를 신속히 선정해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서비스 확충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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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AI 기상캐스터 오디션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와 종합편성채널 MBN(매일방송)은 차세대 날씨예보 콘텐츠를 책임질 AI 기상캐스터를 선발하기 위한 대국민 오디션을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AI 기상캐스터는 양사가 제공하는 날씨예보 콘텐츠에 도입될 예정이다. 오디션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아나운서 출신부터 전직 아이돌, 아역배우까지 케이웨더가 개발한 각기 다른 매력의 AI 후보 총 8명이 오디션에 참여한다. 이들은 1분 자기소개와 방송 테스트 영상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매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심사는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며 케이웨더의 ‘날씨환경청’ 채널과 ‘MBN 엔터테인먼트’, ‘MBN 뉴스’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해당 채널을 구독한 뒤 후보자들의 영상에 좋아요와 댓글로 투표할 수 있으며 영상 조회수와 반응도를 합산해 최후의 남녀 2인이 최종 선발된다. 케이웨더의 AI 기상캐스터는 단순한 생성형 AI 캐릭터가 아닌 수십 년간 쌓아온 케이웨더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계승하는 핵심 IP(지식재산권)로 육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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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엽서'…신한그림엽서공모전 내달 1일부터 접수
전문가용 미술 재료를 생산해 온 신한화구가 제30회 신한그림엽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1997년 시작된 신한그림엽서공모전은 지난 30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의 상상력과 표현을 응원해 온 대표 청소년 미술 공모전이다. 현재는 국내를 넘어 세계 여러 나라의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미술 공모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3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엽서: 내일을 그리다'다. 참가자들은 미래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과 감정, 바람과 상상을 한 장의 엽서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국내 참가자는 공식 엽서를 신청해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고, 해외 참가자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상명대학교 예술대학,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수채화협회 등 주요 대학과 미술 관련 협회를 비롯해,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미술교육협의회,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아트앤디자인, 엠굿미대입시 등 교육·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도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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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수수료, 배회영업 매출은 뺀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콜(앱)을 통하지 않은 운행매출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내용의 계약서 개편에 착수했다. 앞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택시 배회영업 수수료 부과 금지법'이 오는 5월1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가맹택시 수수료 체계를 전면 수정하고 나선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사 디지티모빌리티 등은 지난 14일부터 가맹택시 기사들과 '가맹계약 부속합의서' 체결을 진행 중이다. 디지티모빌리티는 2025년말 기준 카카오가 35. 1%의 지분을 보유한 대구·경북 카카오T블루 가맹 파트너사로 대구 지역 내 가맹택시 시장의 89. 5%를 차지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카카오T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하지 않은 운행매출, 즉 길거리에서 승객을 직접 태우는 '배회영업'에서 발생한 운임에 대해 더이상 가맹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다. 카카오T블루의 가맹택시 운임은 크게 두 갈래였다. 카카오T앱을 이용해 호출한 승객과 다른 택시 호출앱을 이용하거나 길거리에서 승차한 승객에게서 발생하는 운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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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내달 15일까지 디(D)-테스트베드 참여자 모집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4주간 '2026년 D-테스트베드' 참여자를 모집한다. D-테스트베드는 핀테크 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이 혁신 아이디어를 실증·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 등 제공, 원격 데이터 분석 환경 지원,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타당성 평가 의견서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생성형 AI(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개발 수요가 빠르게 증감에 따라 올해부터는 고성능 AI 연산 환경을 제공하는 GPU 지원 전형을 신설했다. 참여기업이 자체 보유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AI 모델을 개발·검증할 수 있도록 고성능 GPU를 지원, 실전과 유사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상반기 D-테스트베드는 총 25개사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테스트 전형과 GPU(고사양 하드웨어) 지원 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최대 3년까지였던 데이터 제공 기간을 최대 5년까지 확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d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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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북한 도발에 "스스로 고립시키는 무모한 적대행위 즉각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며 "스스로를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는 무모한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도발의 악순환을 끊고 대화와 타협의 장으로 나오는 것만이 북한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 방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이번 도발은 지난 8일 이후 불과 11일 만이자 올해 들어서만 벌써 일곱 번째 감행된 탄도미사일 발사"라며 "특히 최근 북한이 신형 무기체계 개발을 노골화하며 군사적 긴장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키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도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력시위를 통해 주도권을 쥐려 한다면 이는 중대한 오판이다. 군사적 위협이라는 낡은 방식으로는 국제사회의 그 어떤 긍정적 호응이나 양보도 결코 얻어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흔들림 없는 안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한·미·일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를 가동하여 발사체의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며, 그 어떤 기습 도발도 무력화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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